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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548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9669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 6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409건을 심의해 총 548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548건 중 505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3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61건 중 458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07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96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9669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201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만8415건(누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6월) 30일 기준 9707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6월 월평균 매입건수는 784가구로 피해주택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30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3019건이었고, 이 가운데 1만5612건이 `매입 가능` 판정받아 심의가 완료됐다. 한편, 국토부와 LH는 올해 2월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방안`에 따라 이달 중 공동담보 전세사기주택 피해자에게 경매차익을 일부 선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공동담보가 설정된 피해 주택의 경우 모든 담보 물건의 경ㆍ공매가 종료(배당)돼야 경매차익 산정과 지급이 가능했다. 또 오는 11월에는 경ㆍ공매가 종료된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금을 임차보증금의 최소 3분의 1까지 보장하는 최소보장제,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한 선지급-후정산제도가 시행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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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용인시 기흥구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81가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도는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이 용인경전철 어정역 인근에 조성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상업ㆍ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우수해 입주자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진행된다. 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30~80% 수준으로 책정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이뤄지고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에 품질 높은 매입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해 무주택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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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7월 전국에 7549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 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7776가구) 대비 227가구(3%)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7075가구)와 비교하면 474가구(7%)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394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3890가구, 서울 504가구 순으로 공급 예정이며 인천은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경북, 울산, 경남, 충남 네곳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분양 물량은 경북 1731가구, 울산 700가구, 경남 490가구, 충남 234가구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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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7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광역시 중구,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 부산광역시 사상구 4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대전광역시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양주시가 재지정돼 관리지역 수는 전월과 같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434가구(지난 5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5239가구)의 약 11.4%에 해당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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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1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달(6월) 28일 지하철 7호선 학동역 삼익아트홀에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논현동 일대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DL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 관계자들도 발표회를 찾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조합 설립ㆍ관리처분계획 등 복잡한 절차를 생략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용적률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보상 방식, 시공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후보지 공모에 논현1동 일대를 응모했으며, 소유주 400여 명이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지역 내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들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 중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논현1동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ㆍ신분당선 신논현역, 9호선 언주역, 7호선 학동역ㆍ논현역을 도보권에 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예상 사업지 규모는 공동주택 4000가구 이상이다. 후보지 선정 및 지구 지정이 완료될 경우 강남구 내 대규모 주택공급사업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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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삼산동 정광아파트(이하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삼산정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욱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본 사업비 등 보증 관련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17(삼산동) 일대 73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영선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한길초등학교, 삼산중학교, 부일중학교, 삼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굴포천, 청천천, 시냇물공원, 박물관공원, 삼산체육공원, 영성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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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12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연산동 129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주호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 개최 2일전 오후 6시까지 현설 참석을 신청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입찰마감 2일전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38-1(연산동) 일대 512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02%, 용적률 342.1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가구, 오피스텔 2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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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이달 9일 오후 3시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건설의 날은 건설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올해 기념식은 `미래를 짓는 K-건설`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 산업에 인공지능(AI)이 융합되는 상황에서 건설산업도 AI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 도입을 확산시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김윤덕 장관을 비롯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 건설단체장,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 107명에게 훈ㆍ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국토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된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40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계설비 분야 발전에 공헌한 조인호 해광이엔씨 대표이사가 받는다. 은탑산업훈장은 최상대 대도토건 대표이사와 최길학 서림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은 장흥수 영신종합건설 대표이사와 이사철 선진에이엔에프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한다. 산업포장은 손동찬 대호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3명, 대통령 표창은 박창수 명진개발 대표 등 6명, 국무총리 표창은 송병철 울산종합건설기계 대표이사 등 6명, 국토부 장관 표창은 오송훈 에스투건설 대표이사 등 87명이 받는다. 부대행사로는 국내 건설사와 스마트 건설분야 혁신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건설기술 갤러리`가 운영된다. AI, 로봇, 자동화 기술 등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기술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 주제영상 상영을 통해 건설산업이 지향하는 미래를 조명하고, 사람과 안전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노력과 다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또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묵념을 진행하고 산업재해를 근절해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는 건설인들의 의지도 함께 다질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AI 기반 스마트 안전 관리와 예방중심의 안전체계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며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산업육성, 해외진출 각 단계에 맞는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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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ㆍ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9일 최근 캠핑장 조성 예정을 홍보하며 분양ㆍ회원권 투자를 권유하는 불법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행 「관광진흥법」상 야영장은 개별 분양 또는 회원권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 관광사업이다. 야영장업은 사업자가 일체적으로 등록해 운영해야 하므로 각 캠핑 사이트ㆍ부지를 개인에게 개별 분양하거나 지분 형태로 판매하는 행위는 위반에 해당한다. 이를 위반해 야영시설을 분양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병과 가능)에 처해질 수 있다. 법 위반으로 지자체로부터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으면 개별 분양지의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지분 소유자는 다른 지분권자의 동의 없이는 토지를 처분할 수 없어 재산권 행사에 상당한 제한을 받을 우려가 있다. 실제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 감사 과정에서 적발한 불법 광고 사례를 보면 캠핑장 분양ㆍ회원권 투자 광고의 불법성과 투자 위험성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경기도의 한 지자체에서는 야영장 개발행위허가를 받기도 전에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홍보하며 1억 원 상당의 회원권을 판매하거나 개별 등기 분양 광고를 낸 사업자가 적발됐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야영장 사업자가 단독주택 부지로 개발 허가를 받은 땅을 매입한 뒤, 용도 변경 허가 없이 개인 야영장 부지로 위장해 분양 광고를 하다가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야영장(캠핑장) 영업ㆍ관리로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며 분양 또는 회원권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관할 지자체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야영장 분양이나 회원권 판매를 홍보하는 것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기획부동산 토지 매매 사기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매매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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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42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강남대로 이면부에 지상 25층 높이 공동주택ㆍ오피스텔ㆍ근린생활시설이 어우러진 주거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동 1342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⑤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동 1342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안에 있으며,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 강남대로 이면부에 있다. 시는 강남대로 이면부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지원 기능 수행 등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세부개발계획은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공공기여로 도로를 넓히고 노인복지ㆍ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 394(서초동) 일원 8272.2㎡를 대상으로 역을 지상 최고 25층 규모 공동주택,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이뤄진 주거 복합건축물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노인복지ㆍ보육시설 등 공공시설과 용적률 완화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이 마련된다.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일대 통학로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이면도로변에 보도형 전면 공지를 조성해 근린생활가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세부개발계획(안) 결정에 따라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건축허가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초동 1342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⑤에 대한 세부개발계획 수립으로 강남대로 이면부에 도심형 복합건축물을 건립해 주거환경 개선과 가로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일대 생활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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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7월 1주(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1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시장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존재하나,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로 전주(0.27%)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51%)는 하월곡ㆍ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9%)는 신내ㆍ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38%)는 구의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37%)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36%)는 전농ㆍ답십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구(0.5%)는 개봉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4%)는 잠실ㆍ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34%)는 명일ㅍ암사동 중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ㅍ대림동 위주로, 관악구(0.31%)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연수구(0.08%)는 동춘ㆍ송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05%)는 운서ㆍ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05%)는 송림ㆍ송현동 위주로, 부평구(0.04%)는 산곡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3%)는 작전ㆍ효성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3%)의 경우 이천시(-0.13%)는 송정동 및 신둔면 위주로, 평택시(-0.11%)는 청북읍 및 고덕면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1.29%)는 반송ㆍ영천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1.19%)는 영통ㆍ망포동 위주로, 구리시(0.64%)는 인창ㆍ수택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1%), 대구(-0.02%), 충남(-0.05%), 충북(0.05%), 강원(-0.01%), 광주(-0.02%), 울산(0.07%), 세종(-0.05%), 전남(0.04%), 전북(0.06%), 경남(0.03%), 경북(-0.01%),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1%)은 전주(0.3%)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전세 수요 지속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6%)는 마장ㆍ·하왕십리동 위주로, 노원구(0.44%)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43%)는 미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38%)는 하월곡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7%)는 신내ㆍ상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43%)는 명일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42%)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구로구(0.4%)는 구로ㆍ개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신길동 및 양평동3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연수구(0.12%)는 송도ㆍ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1%)는 삼산ㆍ청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11%)는 작전ㆍ계산동 위주로, 중구(0.1%)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미추홀구(0.1%)는 용현ㆍ주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7%)에서 이천시(-0.14%)는 증포동 및 부발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53%)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49%)는 영통ㆍ매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리시(0.36%)는 인창ㆍ갈매동 위주로, 화성 동탄구(0.36%)는 영천ㆍ목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4%), 대구(0.03%), 충남(0%), 충북(0.02%), 강원(-0.01%), 광주(-0.02%), 울산(0.13%), 세종(0.23%), 전남(0.02%), 전북(0.04%), 경남(0.08%),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소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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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갈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일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상수도 신ㆍ증설 등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23(갈산동) 일원 5만95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평북초, 삼산초, 영선초, 삼산중, 안남고 등이 있다. 한편, 갈산1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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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6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8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8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58%,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49가구 ▲59A㎡ 127가구 ▲59B㎡ 26가구 ▲59C㎡ 120가구 ▲76A㎡ 50가구 ▲76B㎡ 56가구 ▲84A㎡ 105가구 ▲84B㎡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잔연립7구역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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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부건설 ▲쌍용건설 ▲동문건설 ▲극동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이스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신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원 2만65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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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대 33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9%, 용적률 125.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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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25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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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 주체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한다. 2031년까지 공동주택 31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 만회 대책을 논의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연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회의다. 시는 지난해 7월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주택공급촉진방안`을 발표한 뒤 총 17차례 실무 중심의 공정촉진회의를 운영해 왔다. 그간 시는 시내 도시정비사업 구역을 표준처리기한 기준에 따라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은 A등급, 정상 추진은 B등급, 지연되는 곳은 C등급으로 나눠 맞춤형 관리를 해왔다. 15차례 점검 결과 사업 지연 구역인 C등급은 20% 줄었고 속도가 빠른 A등급은 9%, 정상 추진 중인 B등급은 11%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날 특별회의에서는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자치구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이슈가 발생한 구역은 즉각적인 공정 만회 대책을 수립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 시는 특별회의를 열면서 도시정비사업 공정 촉진을 위해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절차 가운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통합 심의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ㆍ허가 권한이 자치구에 있는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후속 절차를 앞당기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 신설 등을 통해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도시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실무교육을 확대하는 등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줄 것을 각 구에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자치구의 공정 촉진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업무 평가와 재정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기관ㆍ직원 표창, 전보 등에도 도시정비사업 성과를 반영하는 등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는 시와 자치구, 사업 주체가 소통하며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강력한 수단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매월 한 차례씩 직접 공정촉진회의를 주재해 촘촘한 공정 관리로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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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2달 연속 감소했다. 이달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6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53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8925건) 대비 39.7%, 전월(6043건) 대비 10.9%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만8564건이며, 이 중 4만6454건(95.7%)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6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56.3건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발표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다. 올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집중됐던 신청 수요가 감소하고 이달 세제 개편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를 유보하며 관망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권역별로는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신청 비중은 지난 5월 16.7%에서 6월 13%로,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는 23.9%에서 22.3% 각각 감소했다. 반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41.5%에서 46.2%로 증가했다. 이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로 강남권의 절세 목적 거래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대출 부담이 적은 실수요 중심 거래가 많은 강북권과 외곽 지역 중심으로 거래가 이동한 결과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는 18.5% 수준으로 전월과 유사한 비중을 유지했다. 지난달(6월) 처음 시행된 `세입자 있는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79건으로 전체 신청의 5.2%를 차지했다. 강북권 10개 구가 1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72건, 강남 3구ㆍ용산구 65건, 서남권 4개 구 27건 순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 용산구가 9.3%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6%), 강북권(4.6%), 서남권(2.7%)이 뒤를 이었다. 앞서 정부는 실거주 유예가 다주택자에게만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자 「부동산 거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난 5월 29일부터 1주택자도 세입자가 있는 상태로 매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당시 유예 신청 비중(21.7%)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신청 추이를 지속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6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지난 5월(1.87%)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이는 지난해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최고치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출회된 급매물 소진 이후 강남권의 반등과 비강남권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가 전월 대비 3.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서남권 4개 구 2.89%, 강북권 10개 구 2.86%, 한강벨트 7개 구 1.89% 순으로 상승했다.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비강남권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등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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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405 일원 29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6가구 ▲59B㎡ 26가구 ▲84A㎡ 54가구 ▲84B㎡ 27가구 ▲84C㎡ 2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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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29길 17(번동) 일대 1만407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강북구청)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수송초, 번동중,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0 · 뉴스공유일 : 2026-07-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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