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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이달 13일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라 공공재개발, 공공 모아주택과 함께 서울형 3대 공공 참여 주택사업 중 하나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기존 도시정비사업 방식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ㆍ노후화된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설된 도심공공복합사업부는 후보지 발굴부터 사업 추진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담 조직을 신설한 만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나아가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에 적극 참여해 서울 시내 주택 공급 확대와 노후화된 지역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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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위해 주택공급 관련 보증료를 인하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를 연장한다.
HUG는 이달 20일 최인호 사장 주재로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이와 같은 내용의 `공공성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이달 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ㆍ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주택 공급의 동력인 주택분양보증ㆍ도시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보증료를 낮춰 건설업계의 재무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주체의 부도ㆍ파산 시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주택분양보증보증료를 202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한다. 주택분양보증은 주택사업자가 법령상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의무보증이다. 이번 보증료 할인은 일반주택과 함께 주상복합 등에도 적용된다. 또한 PF 대출보증이 발급된 사업장은 주택분양보증보증료 할인 폭을 최대 60%까지 상향한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소요되는 사업비를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보증료도 2027년 5월까지 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한다.
보증료 할인은 HUG 내규 개정을 거쳐 다음 달(5월) 시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신규 보증승인 건뿐만 아니라 보증료 할인 전 이미 보증 승인된 사업장의 남은 사업비에 대한 분할보증 발급 시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HUG는 주택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 지원을 위해 PF 보증 요건 한시적 완화 특례를 2027년 6월까지 1년 연장ㆍ운영하기로 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금융 지원이 건설업계의 숨통을 틔우고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는 건설업계 지원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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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와 도시지원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 등 4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 면적과 공급가격은 각각 730.7㎡ㆍ약 33억 원, 1370.9㎡ㆍ약 83억 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는 면적 5600.8㎡ㆍ공급금액은 약 91억 원이다. 계약조건은 3필지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 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용지는 면적 2717.4㎡ㆍ공급금액은 약 142억 원이다. 계약조건은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 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ㆍ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안에 위치하며 주변 아파트 단지도 인접해 있다. 해당지구 남쪽에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2단계)가 예정돼 있다.
이달 27일부터 GH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필지별로 순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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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ㆍ원자력, 안전 등으로, 7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체코 원전사업을 비롯해 베트남, 미국 등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신공항,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사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 확보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올 8월 졸업 예정자이다. 전형 절차는 필기전형(오는 5월)과 1ㆍ2차 면접(6월)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한다.
다음 달(5월) 6일까지 2주간 대우건설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시장 확대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택사업뿐 아니라 토목ㆍ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인재를 계속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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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8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달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26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순이익은 1633억 원으로 3.9% 각각 늘었다.
삼성E&A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 배경으로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의 본격 반영을 꼽았다. 또한 인공지능(AI), 자동화, 모듈 등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 매출은 화공 부문이 1조129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첨단산업 부문과 뉴에너지 부문은 각각 5742억 원과 5633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신규 수주액은 4조6000억 원으로 연간 목표의 약 40%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는 20조6000억 원으로, 약 2.3년치(지난해 매출 9조 원 기준)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E&A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지속적인 원가 개선을 이루고 있다"며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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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28일 연세대(학생회관 앞), 다음 달(5월) 12일 경기대(학생회관 앞) 및 같은 달 26일 명지전문대(본관 앞)에서 각각 오후 2~5시에 현장 상담실을 연다.
네이버폼으로 사전 신청 후 현장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전월세 관련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평일 기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예약한 뒤 주거안심매니저와 전화 상담을 하거나 서대문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대면 상담을 하면 된다.
주민과 거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계약서 작성, 주거 안심(집 보기) 동행 등을 무료 지원하고 각종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토요일에도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성헌 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전월세 사기 피해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주거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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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과 베트남 정상간 외교를 계기로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 등 도시ㆍ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민 방문을 공식 수행 중인 김윤덕 장관은 이달 21일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지난해 8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박닌성 동남 신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동남 신도시는 한국 신도시 개발 성공사례를 모델로 하는 K-신도시 수출 1호 사업이다.
이어 열린 `한-베 상생 발전 협력 포럼`에서는 인프라 현대화사업과 교통ㆍ도시개발 등 각종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양국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건설부는 향후 도시ㆍ교통 등 인프라 개발에 관한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KR),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순서대로 각 기관의 역할을 소개한 뒤, 도시ㆍ주택ㆍ철도 분야에서 상생 발전 방향과 지원제도 등 협력안에 대해서 발표했다.
지난 22일에는 김 장관이 하노이시 스타레이크시티 내 복합단지 준공식을 찾아 우리 기술로 베트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스타레이크시티사업은 2006년부터 한국과 베트남이 협력해 하노이시 서호구 서쪽 일원에 186.6ha 규모의 주거ㆍ상업ㆍ오피스ㆍ교육ㆍ행정 등 여러 목적을 지닌 신도시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준공되는 복합단지 시설은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 등 다양한 목적을 지닌 초대형 복합시설로서, 대우건설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이 사업 기획, 투자, 시공, 운영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이어 이달 23일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주요 정부ㆍ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호치민시 2호선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과KINDㆍ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ㆍ하나은행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KIND는 베트남 핵심 국영은행인 BIDV와 협력을 통해 베트남 내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금융 지원을 연계해 국내 기업의 베트남 관련 사업 진출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이 계약한 호치민시 2호선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162칸ㆍ4800억 원 규모)은 베트남 철도 차량 분야 최초 진출 사례로, 베트남에 한국의 우수한 철도 기술력을 전파해 향후 고속철도 등 대형 프로젝트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함에 의미가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김윤덕 장관은 "베트남과 도시 분야의 다양한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철도 등 대형 교통 인프라사업에도 우리기업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베트남은 인프라 개발 잠재력이 유망한 시장으로 양국이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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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여름철 태풍ㆍ호우 등 우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 달(5월) 15일까지 택지개발ㆍ공공주택지구 38곳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평택고덕 국제화지구, 화성태안3지구 등 택지개발지구 5곳과 수원당수지구 등 공공주택지구 33곳 등이다.
점검은 경기도와 사업 시행자(LHㆍGH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안전 관리 계획 및 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ㆍ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 요인 ▲하천ㆍ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폭염 대비 휴식제 이행 및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그 피해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택지 조성 및 공공주택 건설이 진행 중인 현장은 광범위한 토공사와 사면 형성으로 인해 우기철 침수, 사면붕괴, 토사유출 등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도는 본격적인 우기 시작 전인 이달부터 올해 5월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집중호우 이전까지 조치를 마칠 수 있도록 지속해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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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포천시는 이달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ㆍ심의하며, 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주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자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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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3668가구(일반분양 355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 총 366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신도시아테라` ▲강원 강릉시 송정동 `강릉우미린더프리미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힐스테이트구월아트파크` ▲안양시 관양동 `안양에버포레자연&e편한세상`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더샵관저아르테` 등 7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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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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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다음 달(5월) 1일부터 0.25%p 포인트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6(10년)~4.9%(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 포인트)를 적용해, 최저 연 3.6(10년)~3.9%(50년)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이달 30일까지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하면 인상 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HF 관계자는 "주택저당증권(MBS) 발행금리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의 점진적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5월 11일 신규 신청분부터는 담보주택이 규제지역(투기지역ㆍ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한 경우 0.1%p의 가산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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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전체 사업비 1조 원의 경기 성남시 최대 규모 도시정비사업인 상대원2구역(재개발)에서 조합장 해임, 시공자 재선정 불발 이후 사업 정상화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이번에는 관련 법적 문제가 우려되는 전체 조합원(2269명) 대상 총회 참석비 55만 원을 지급하기로 해 약 12억 원 비용 지출이 예고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조합에서 `매표 행위`를 시행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조합의 무리수ㆍ조합원 부담 가중`이 아니겠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다만 현재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2개의 총회를 앞둔 상황이다. 먼저 이달 30일 조합장 및 조합 집행부 해임을 위한 총회가 예고된바 해임안 의결이 처리될 경우 55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다음 달(5월) 1일 총회 자체가 무산될 여지가 있다. 먼저 열리는 총회(4월 30일)는 ▲조합장 리스크 논란 ▲총회 파행 이슈 ▲대의원 역할 비판 ▲시공자 선정 갈등 유발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도시정비업계 한쪽에서는 시공자 선정과 조합장 재신임이라는 중대 안건을 앞둔 상황에서 이례적인 수준의 금전 제공이 조합원 의사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향후 총회 결의의 효력을 둘러싼 법적 분쟁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소식통 등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다음 달(5월) 1일 총회를 열어 시공자 재선정과 조합장 재신임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으로, 참석률 제고를 이유로 현장 참석자에게 고액의 참석비를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전문가 등은 최근 시공자 재선정 불발(당시 총회 참석비 30만 원) 등 조합원 참여가 저조했던 이유를 타개하기 위해 법적인 논란을 불사하고 아예 `더 많은 금품 제공`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다만 통상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총회 참석비가 수만 원대에 머무르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결정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유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유사 판례를 들어 우려를 표하고 있다. 과거 법원은 일정 수준을 넘어선 참석비 지급이 조합원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저해할 수 있다고 판단한 바 있으며, 총회 결의의 효력을 제한하는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실제로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의사 결정을 왜곡했다고 볼 수 있다`고 판결됐던 A구역의 사례를 봤을 때 금전 제공이 의결권 행사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여지가 있다면 총회 절차의 정당성이 문제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사안은 시공자 교체와 조합장 재신임이라는 민감한 이슈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앞선 총회에서는 시공자 변경 안건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바 있어, 이번에는 참석률 확보를 위해 조건을 대폭 강화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전체 조합원 규모를 감안할 때 참석비 총액이 수십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며, 향후 비용 부담이 결국 조합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더불어 해당 지급안이 총회가 아닌 대의원회 의결을 통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절차적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고액의 참석비는 단기적으로 참여율을 높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총회 공정성 논란과 법적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며 "분쟁으로 이어질 경우 사업 일정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1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3개동 4885가구(임대 60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걸어서 20분이면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 닿을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원초, 대하초, 대일초, 단남초,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성남시해오름도서관 등이 있어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대원공원과 대원근린공원, 해오름공원, 상대원2동동네체육시설 등 공원으로 뒤덮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해당 구역은 2014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이주 개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이주율은 99.7%, 철거율은 90%에 달해 착공을 앞둔 단계다.
사업 초기에는 DL이앤씨가 시공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이전 조합 집행부가 시공자 교체 절차를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조합장 해임 실행 및 시공자 재선정 움직임이 불발되면서 내부 갈등이 새로운 양상에 들어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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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 202-15 일대(주택정비형 재개발)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절차를 척척 진행 중이다. 최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토지등소유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연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통과 기대감이 조성됐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칭)대조2구역 신속통합기획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봉호)`는 이달 2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에서 `대조2구역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조2구역 재개발사업은 은평구 연서로24길 9-1(대조동) 일원 약 6만3779.8㎡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1584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ㆍ역촌역과 3ㆍ6호선 연신내ㆍ불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온초, 길현초, 구현초, 선일초, 구산중, 대성중,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선일여자고, 대성고 등이 있다.
해당 사업지는 3호선 연신내역 주변으로 사업지 인근에서 대규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ㆍ재개발ㆍ가로주택정비 등 다양한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조동 208 일대 가로주택정비(예정) ▲대조동 92-5 일대 가로주택정비 ▲대조동 91-100 일대 가로주택정비 ▲연서시장 시장정비 ▲불광동 329-32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 ▲불광근린공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 ▲연신내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 ▲갈현동 이화연립 가로주택정비 ▲불광동 359-1 일원 주택정비형 재개발 ▲불광미성 재건축 ▲불광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대조동 59-1 일원 역세권장기전세주택 등의 사업 등이 추진 중이며, ▲`북한산시그니처캐슬(2030년 1월)` ▲`연신내양우내안애퍼스티지(2028년 3월)` ▲`힐스테이트메디알레(올해 10월)` 등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이봉호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통ㆍ주거ㆍ교육ㆍ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최고의 입지인 우리 대조2구역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통과 및 아파트 150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해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필요하다"면서 "대조2구역이 앞으로 은평구 대장주 아파트로 바뀔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을 모으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동의서 제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봉호 준비위원장은 현재 건축업에 종사하며, 은평문화원 자문위원장, 대조동 주민자치위원, 은평호남향우회 부회장, 은평타임즈 자문위원, (사)국제인성교육연합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추진 경과 및 사업 방식ㆍ도시계획ㆍ건축설계ㆍ감정평가 및 전문가 질의응답이 진행된바 본보는 해당 내용에 관해 심층 조명해봤다.
■ 추진 경과 및 사업 방식 안내(PM업체 ㈜한성라이징)
이강현 한성라이징 부사장 "대조2구역 재개발 통해 물리적ㆍ경제적 가치 ↑ `살고 싶은 동네`로"
이강현 한성라이징 부사장은 "이번 토지등소유자 대상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설명회 진행 이후 동의서 60% 이상 확보, 70%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이라며 "다음 달(5월)께 준비위에서 은평구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안)을 접수한 이후 오는 8월께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심의 통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재개발 후보지 선정 후 절차(사업 진행 절차)에 관해선 2027~2028년께 정비구역 지정(동의율 50% 이상), 2029~2030년께 시공자 선정, 2030~2033년께 사업 승인 및 이주 등을 거쳐 2033~2036년께 준공 및 입주 구상을 덧붙였다.
특히 이 부사장은 "대조2구역은 교통 면에서 지하철 3ㆍ6호선 이용과 GTX-A 수혜 예상으로 연신내역~삼성역 10분(2028년) 거리, 주거 측면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이 된다면 약 1584가구 대단지 아파트 공급, 교육과 생활 인프라적으로 학교ㆍ학원가ㆍ상권 접근성이 좋으며 평지에 입지가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다"고 분석했다.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대조2구역 재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해당 지역은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전반적인 도시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후 주거지의 현대화와 기반시설 확충, 새로운 스카이라인 형성을 통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한편, 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상권 고급화 및 활성화 등 경제적 가치 역시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후문이다.
특히 연신내역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따른 교통 접근성 개선은 지역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중산층 중심의 가구 구성 변화와 교육 여건 개선이 맞물리며 `살고 싶은 동네`로서의 이미지 형성이 기대되고, 원주민과 전문직ㆍ신혼부부 유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커뮤니티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 활성화 등 사회적 변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도시계획 안내(㈜유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안기성 유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안) 소개"
안기성 유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는 대조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 "이곳은 제2종(7층 이하) 77.2%ㆍ제2종 15.6%ㆍ제1종 6.5%ㆍ제3종일반주거지역 0.7% 등의 분포로 나타난다"라면서 "사업대상지는 `연서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약 26.8%(1만7088.6㎡) 및 국공유지 약 20.1%(약 1만2803.5㎡)를 포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대조2구역 내부에 협소한 도로가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대조어린이공원이 입지하고 있다"며 "남서측으로 지하철 6호선 구산역, 북서측으로 6호선 연신내역이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정비계획 입안 요건에 관해선 "재개발사업 요건 검토를 했을 때 대상지는 필수 요건 2개 항목 적합 및 선택 요건 3개 항목 적합으로,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 입안 요건을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필수 요건인 구역 면적 1만 ㎡ 이상에서 6만3779.8㎡(적합), 노후도(동수) 60% 이상에서 68.3%(적합) 등을 나타냈으며, 선택 요건으로 주택접도율 40% 이하→34.7%(적합), 호수밀도 60% 이상→70.87호/ha(적합), 반지하 50% 이상→ 52.6%(적합) 등도 확보됐다.
향후 정비계획(안) 관련해 용도지역 계획은 제2종일반주거지역(공동주택부지 4만9406.9㎡)으로 변경을 통해 공원 2곳과 종교시설 등을 포함한 대단지를 건립할 것으로 예상했다.
■ 감정평가 안내(㈜대한감정평가법인)
김세원 대한감정평가법인 이사 "정비사업과 감정평가… 조합원 분담금 및 수익의 발생에 대해"
김세원 대한감정평가법인 이사는 "감정평가 산정 구조를 보면 토지와 건물 가치가 각각 별도로 평가된 뒤 종합되는 방식"이라며 "예컨대 토지의 경우 개별공시지가 ㎡당 591만9000원에 사업 기대치 등을 반영한 보정계수(약 1.8~2.5 수준)를 적용할 경우 토지 단가는 약 1183만8000원/㎡(3.3㎡당 약 3910만 원 수준)으로 산정되며, 이를 면적 228㎡에 적용하면 약 26억9000만 원 규모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건물의 경우에는 `재조달원가에서 감가수정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감정평가액이 산출된다. 재조달원가는 동일한 자산을 기준 시점에 다시 취득하거나 재생산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의미하며, 감가수정은 노후도나 기능 저하 등 가치 감소 요인을 반영해 이를 차감하는 절차"라면서 "공동주택가격 역시 동일하게 보정계수를 적용해 평가가 이뤄지며, 예를 들어 공시가격 1억3900만 원은 약 2억7800만 원 수준으로 환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지등소유자의 관심을 끌었던 도시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수익 부분에 대해 그는 "사업 단계별로 점진적으로 형성되는 구조를 보인다. 초기에는 종전자산(권리가액)을 기반으로 사업 기대감이 반영되며 이른바 `1차 수익(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조합 설립과 사업 진행이 가시화되면서 분양가와 조합원 분양가 간 격차에서 `2차 수익`이 발생한다"라며 "이어서 준공 이후에는 시장 시세가 형성되며 일반분양가를 넘어서는 추가 상승분, 즉 `3차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 분담금은 분양가 차이에 따라 결정되며, 결국 사업성은 초기 자산가치 대비 최종 시세 상승 폭과 비용 구조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이사는 "현재 부동산시장은 경기 순환 과정에서 좌우가 대칭적이지 않은 흐름을 보이며, 상승기에는 점진적으로 가격이 오르지만, 하락기에 조정이 제한적인 `하방 경직성` 특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이러한 흐름은 수요와 공급, 소득과 금리 등 거시적 변수에 의해 결정된다. 신규 주택 수요와 기존 주택 이동 수요, 신규 공급과 재고주택의 재공급 간 균형이 시장 방향을 좌우하며, 가처분소득 증가 여부와 금리 수준 역시 가격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이어서 "결국 부동산 경기는 복합적인 경제 변수 속에서 순환하며, 특정 시점의 가격 흐름 역시 이들 요소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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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90가구 주거 단지가 들어선다.
이달 28일 서울시는 신길동 3922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가 입지한 신길6동 일대는 신풍로ㆍ대방천로 등과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7호선 신풍역세권 주거지로 잠재력도 높은 곳이다. 하지만 그간 신풍역과 보라매역을 잇는 신풍로를 기준으로 북측은 신길재정비촉진지구를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했으나 남측은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다.
신길동 3922 일대 재개발사업은 영등포구 신풍로12나길 5(신길동) 일원 3만4850㎡를 대상으로 제2종(7층 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신풍역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신풍역 한걸음 주거 단지 조성`을 목표로 ▲주변 교통 흐름 및 보행연계 최적화 ▲치안ㆍ돌봄시설 재배치 통한 공공서비스 이용성 증진 ▲지하철역ㆍ학교 등 생활밀착시설 도보 이용하는 보행 중심 단지 ▲주변 지역과 호응하는 경관계획이라는 4가지 원칙을 마련했다.
주변 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행환경 정비를 위해 이면도로를 정비하고 진출입 체계를 최적화한다. 대상지는 신풍로와 대방천로에 접해 있어 도로 여건은 양호하나, 단지 조성 후 차량 증가가 예상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간선도로 직접 진출입 대신 대상지 동ㆍ서측 이면도로를 정비해 차량 진출입구 2곳을 설치하고 보도와 차도를 분리한다.
대상지 서측 신풍로10길은 기존 3m에서 12m로 넓히고, 차량 진출입구를 설치하고 남측 지역에서 신풍역으로 이어지는 보행공간을 확보한다. 동측 신풍로14길은 6m에서 12m로 정비해, 기존 거주자우선주차 등으로 보행공간이 전혀 없었던 곳을 보행과 차량이 분리된 안전한 도로로 조성한다.
치안 효율성과 어린이 돌봄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과 인접한 대상지 남측 신풍지구대를 신풍역 인근인 북서측으로 이전 배치한다. 기존 어린이집은 현 위치에 존치하되 부지 형태를 정형화해 보육 공간의 질적 개선을 도모함과 함께 어린이집과 단지 내 보행동선을 연계해 차량으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을 확보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단지 어디서든 지하철역ㆍ초등학교ㆍ상가 등 생활밀착시설을 한걸음에 이용하는 보행 중심단지를 조성한다. 신풍역에서 대상지를 거쳐 대길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도로변 보행공간을 확충하고, 신풍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 대길초와 마주하는 단지 남동측에는 어린이 돌봄ㆍ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생활에 필요한 기능들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주변 지역과 어울리면서 교육환경을 배려한 입체적 경관을 형성한다. 대길초등학교와 인접한 대상지 남동측은 단지 경계에서 충분히 이격하고 중저층 주동을 배치해 학교 일조 영향과 위압감 등을 최소화했다. 또한 주변 재건축 단지ㆍ공동주택과 조화를 이루도록 단지 중앙부에 지상 최고 35층을 배치하고 경계부로 갈수록 점차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신풍로ㆍ대방천로변에 존치되는 종교시설과 어린이집으로 이어지는 단지내 남북 보행동선은 통경구간으로 조성해 단지 내 개방감도 확보한다.
대상지는 지난해 9월 착수 이후 단기간 내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시는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이를 위한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길동 392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은 역세권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지역과 소통하는 보행 중심 열린 단지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오랜 염원인 노후 주거지 정비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 절차도 전폭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총 282곳 중 174곳에 대한 기획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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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한화건설부문은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조합이 이달 25일 구역 인근에서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한화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원 5만874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개동 15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공사비는 5817억 원 규모다.
한화건설부문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로, 기존 설계를 개선해 공동주택 61가구를 추가해 분담금을 줄이면서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단지명으로는 `포레나푸르지오보라매(가칭)`을 제안했다. 중정과 테마공원을 통해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리조트형 주거 공간을 표방하며, 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이 외관에 적용된다. 또한 전체 가구의 95%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총 10개 평면의 판상형 비율 높였다.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을 연결하는 공공보행로가 단지 중앙광장으로 연결되고, 29층 스카이라운지에는 보라매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주민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보유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차질없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서울 서남권 핵심 거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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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안암동3가와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 모아주택사업으로 공동주택 274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안암동3가 54 일대 모아주택` 등 2건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안암동3가 54 일대 모아주택(131가구) ▲방배동 562-1 일대 모아주택(143가구) 등이다.
성북구 고려대로12길 19(안암동3가) 일원 5263.8㎡를 대상으로 한 안암동3가 54 일대 모아주택사업은 건폐율 27.47%, 용적률 247.23%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31가구(임대 14가구 포함)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60가구에서 71가구가 늘었다.
대상지는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를 적용해 용적률 및 층수 제한을 완화했다.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해,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서초구 방배동 562-1 일대(방배대우아파트)는 노후도가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했다. 서초구 효령로4길 56-29(방배동) 일원 6950㎡를 대상으로 한 방배동 562-1 일대 모아주택사업은 건폐율 17.97%, 용적률 222.13%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0층 공동주택 3개동 143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95가구에서 48가구가 늘었다.
이곳은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정비기반시설 도로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 기준`에 따른 용적률과 층수 완화를 적용받았다.
방현초등학교와 동덕여중ㆍ고등학교 사이에 있는 여건을 고려해 단지 내 통학로를 조성해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개방된 단지를 계획해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한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해당 구역과 인근 지역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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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30 · 뉴스공유일 : 2026-04-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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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불과 1년 반 전 폐지했던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를 다시 꺼내 드는 모습은 개인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기만에 가깝다. 세금으로 재정을 확대하려는 발상 역시 국민 불안을 키울 뿐이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기점으로 정치권과 시장 내에서는 금투세 재도입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하면서 시장 상황이 좋아진 만큼 재도입해야 한다는 논리가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증권거래세 구조 문제를 언급하자 진보 진영과 친정부 언론에서 지원사격에 나선 모양새다.
금투세는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된 대표적인 금융 과세 정책이다. 국내 주식 투자 수익이 연 5000만 원을 넘으면 22~27.5% 세율로 과세하는 구조다. 당초 2023년 시행 예정이었지만 시장 충격 우려와 개인 투자자 반발이 커지면서 한차례 유예됐고, 결국 2024년 말 폐지됐다.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 역시 폐지에 동의한 바 있다.
하지만 증시가 살아나자 입장이 바뀐 듯한 모양새다. 조세 형평성과 글로벌 스탠더드를 이유로 재도입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일부 조세 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 4000 이상이면 도입 가능하다던 논리대로라면 지금은 충분한 시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증권거래세를 유지하면서 양도차익에는 과세하지 않는 구조가 불합리하다는 논리도 덧붙여지고 있다.
그러자 시장에서는 강한 우려가 나온다. 금투세 논란 자체만으로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은 "폐지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다시 세금을 꺼내느냐"며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책 일관성이 무너질 경우 시장 신뢰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올해 6ㆍ3 지방선거가 끝나면 진보 진영에서 금투세를 적극적으로 밀어 불일 것이라는 의심 어린 눈초리가 나오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흐름이 단순한 세제 논의를 넘어선다는 점이다. 최근 정부와 여권에서는 확장 재정과 현금성 지원 정책이 반복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결국 세금을 더 걷고 재정을 더 풀겠다는 방향성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자본주의를 철저히 외면한 사회주의 발상의 정책들이 쏟아지면서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물론 국가를 운영하는 데 있어 세금은 필요하다. 그러나 시장을 살려 투자와 성장을 유도하기보다, 성장과 투자 의욕을 꺾으면서까지 국가가 돈의 흐름을 통제하려는 사회주의식 접근은 결국 경제 활력만 무너뜨릴 뿐이다. 정부야말로 오늘날 자본주의 시대 속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역행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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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동작구는 노량진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하)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4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등용로14길 148(노량진동) 일원 3만7809㎡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5%, 용적률 270.5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383가구 ▲60㎡ 초과~ 85㎡ 이하 304가구 ▲85㎡ 초과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동작구청, 노량진지구대, 동작경찰서,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노량진5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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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7호선 내방역세권인 방배동 936-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지상 최고 16층 업무ㆍ생활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방배동 936-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전했다.
대상지는 내방역과 인접해 강남 도심과 사당ㆍ이수 지역 중심을 연결하는 입지에 있다.
방배동 936-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초구 방배로 143(방배동) 일원 1792.8㎡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 800%를 적용한 연면적 약 1만9636㎡ 규모의 지하 7층~지상 16층 업무시설ㆍ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층부에 생활지원시설을 배치하고 방배로변과 이면부가 연결되는 위치에 146㎡ 규모의 공개공지를 조성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분은 인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내방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사용하고, 약 180억 원 규모 잔여 공공기여분은 저개발 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9년 서리풀터널 개통 이후 강남 도심과 접근이 개선돼 강남 도심의 배후 수요지로서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내방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내방역 일대 중심 기능 강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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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세권 삼성동 168-1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지상 최고 28층 업무ㆍ상업복합시설이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에서 삼성동 168-1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 도심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삼성역 역세권에 있다. 인근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사옥을 짓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코엑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적돼 있으며, 향후 국제업무ㆍMICE 기능이 집중되는 글로벌 교류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현재는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혼재돼 있어, 역세권 기능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개발 유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입지적 특성과 상위계획을 고려해 업무ㆍ상업 중심의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508(삼성동) 일원 약 2430.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일반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하고 용적률 849.6%를 적용한 지하 9층~지상 28층 규모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공공기여를 통해 약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축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탄천변 노후 차집관로를 정비해 도시기반시설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민간의 혁신적 개발과 공공기여를 결합해 글로벌 업무ㆍ상업 중심지에 필요한 시설을 도입하겠다"라며 "업무ㆍ교통ㆍ보행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입체적 공간을 구현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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