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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더포레한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금천구는 더포레한미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순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지난달(7월) 10일 인가하고, 이를 그달 16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 및 임대 세대수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금천구 탑골로 75-1(시흥동) 외 14필지 일원 19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탑동초, 금천초. 동광초, 동일중, 동일여자고, 서울매그넷고 등이 있다. 여기에 삼각공원, 호암산잣나무산림욕장, 호암산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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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 업체 안전ㆍ품질 분야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 지원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산업안전ㆍ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ㆍ품질 인력 양성과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다. 협력 업체의 안전ㆍ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소는 물론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과 우수 인력의 현장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사업은 회사와 협력 업체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하고 현대엔지니어링과 정부가 지원금을 더해 만기 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구조다. 향후 지원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참여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최대 250명에게 약 25억2000만 원 규모를 지원한다.
내일채움공제(200명)와 우대저축공제(50명)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안전ㆍ품질 우수 협력 업체 소속 근로자다. 안전ㆍ품질 직무를 전담하는 핵심 인력은 내일채움공제를, 겸직하는 핵심 인력은 우대저축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내일채움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 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360만 원), 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864만 원)을 합산해 1584만 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함께 받는다. 우대저축공제 참여자는 인당 10만 원씩 3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적립금(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72만 원), 현대엔지니어링 지원금(72만 원)을 합산해 504만 원의 적립금과 복리이자를 수령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중소 협력 업체 부담금 지원 ▲사업 홍보 및 지원 대상 협력 업체 모집ㆍ선정 ▲상생협력기금 출연 및 지원금 지원 등을 담당한다. 중진공은 ▲중소 협력 업체 부담금 공동 지원 ▲가입 안내 및 자격 검토 ▲공제 운영 관리ㆍ공제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을 운영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협력 업체의 우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현장의 안전ㆍ품질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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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사업 전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을 비롯해 산업용 가스,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소재, AI 데이터센터(DC), IT 자산순환(ITAD)에 이르는 AI 인프라 전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도 SK하이닉스 청주 M15X 준공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울산 AI DC 프로젝트, 부평 AI DC 연료전지 공급 등 AIㆍ반도체 중심의 비전ㆍ사업모델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ESG 핵심사항과 사회공헌 활동, 대외 평가 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현황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도 담았다.
SK에코플랜트는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사업장 안전보건 ▲지속가능한 공급망 등 중요 주제를 선정하고, 사업영역과 연계한 IRO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소재 자회사까지 밸류체인 영역이 확대된 만큼 주요 리스크와 기회 요인,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지난해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활동 시간은 총 5만208시간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로의 사업 전환에 맞춰 핵심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대외 ESG 평가 부문에서는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리더십 등급(A-)을 유지했고, 동반성장지수에서도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총 7640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측정됐다. 경제 간접 기여성과, 환경성과, 사회성과 등을 종합해 SK그룹의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원칙을 반영한 측정 기법에 따라 산출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SK에코플랜트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전반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동시에 경제적ㆍ사회적 가치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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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Next Flow)`를 개발했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넥스트플로우는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 아이들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야외놀이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릿지가 결합된 물놀이터는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이 어우러져 미니 워터파크를 연상시키는 놀이환경을 구현했다. 또 물놀이 시설이 운영되지 않는 계절에는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아주는 쉘터로 활용되도록 했다. 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미니 광장이나 소규모 공연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대형 브릿지 구조와 별도의 차양시설이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주변에는 수목을 밀도 있게 심어 자연 그늘을 확보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공간 설계를 적용했다.
트램폴린, 해먹, 터널, 대형 파이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입체형 놀이시설이 다양한 높낮이로 설치돼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단지의 규모와 공간 특성에 따라 테마를 조합하거나 개별 적용할 수 있어 맞춤형 놀이공간 조성이 가능하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넥스트플로우는 아이들이 계절과 기후환경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조경 디자인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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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근로자 체감형 복지까지 아우르는 건설현장의 안전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이달 6일 DL이앤씨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케어 중심의 근로자 복지체계를 확대하는 등 예방과 보호 두가지 축의 안전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먼저 AI 기반 선제적 위험 경고 시스템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출입관리시스템과 AI 위험도 분석 모델을 연계해 사고 취약 근로자를 사전에 식별하고, 기상정보와 중장비 이동, 화재 감지 등 다양한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도가 높은 작업 상황을 예측하고 경고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유사 사고 통계 분석을 넘어 작업자의 작업장소와 행동 패턴까지 AI가 함께 분석해 위험 예측의 정확도를 높인다. AI는 작업자와 작업환경, 위험 요소를 종합 분석해 우선 대응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이동식 CCTV를 자동 호출해 관제사가 즉시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7년부터 주요 건설 현장에 순차적으로 개발ㆍ적용하고, 현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AI 위험 예측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한다. 작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체감온도계가 현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면 안전보건관리자가 이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 38도 이상이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안전 삐삐를 활용해 해당 작업자를 신속히 식별해 작업 중지와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DL이앤씨는 현장의 자발적인 위험 신고와 작업중지권 행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작업중지권은 급박한 위험이 발생했을 때 현장 책임자가 아닌 근로자도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권리다. DL이앤씨는 2022년 작업중지권을 전면 보장하고 있으며, 작업중지권을 행사한 근로자에게 `D-세이프코인`를 지급하고 있다. 이를 기존 건당 1000포인트에서 최대 1만 포인트까지 늘리고, 분기별 우수 참여자를 선정하는 포상 제도도 신설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요 건설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가 직접 탑승해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은 첨단 기술과 현장 중심의 복지를 결합해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데 초첨을 맞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시스템을 통해 건설업계 전반에 선진적인 안전 생태계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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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1단지 주공아파트(이하 번동주공1단지ㆍ재건축)가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208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번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추진되는 첫 재건축이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번동주공1단지는 번동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1991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430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05길 23(번동) 일원 7만5682.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2084가구(공공임대 1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접 공원과 완충녹지는 재정비를 위해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주변에 흩어져 있던 주민센터ㆍ우체국ㆍ파출소 등 공공청사는 위치를 옮겨 한곳에 모아 배치한다. 토지이용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기능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인근에서 임대공간을 사용 중인 장애인복지시설은 이전 설치를 추진한다. 시는 실버케어센터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마련해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남북을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오현초등학교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주변에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생활권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우이천역과 연계해 단지 남동측 진입거점 휴게공간을 새로 조성해 보행 연속성과 수변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우이천과 북서울꿈의숲을 잇는 통경축을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중심부로 고층을 배치해 우이천 수변 경관과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추진으로 강북구 노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인근 노원구, 성북구 개발사업과 맞물려 동북권역의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북부ㆍ동부간선도로 진ㆍ출입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월계역, 광운대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우이천을 가깝게 두고 북서울꿈의숲 및 각종 시설, 월영지, 칠폭지, 영축산 등 녹지환경이 갖춰져 있고 오현초, 장월초, 월계초ㆍ중ㆍ고, 신창중, 염광중, 염광여자메디텍고 등의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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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503 일대 개포우성1ㆍ2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1ㆍ2차)가 재건축을 통해 양재천 경관을 품은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603가구 규모 단지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5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10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한 뒤 약 10개월 만이다.
개포우성1ㆍ2차는 지하철 3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에 인접해 있다. 대청중학교, 양재천, 늘벗근린공원과 접하고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선릉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개포우성1ㆍ2차는 각각 1983년, 1984년에 준공됐으며 현재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총 1140가구 규모다.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 120(대치동) 일원 9만5592.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603가구(장기전세주택 25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지역 주민이 양재천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중앙에는 남부순환로에서 양재천까지 남북으로 이어지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남부순환로변에는 폭 5~13m의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이 가운데 폭 13m의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남측의 늘벗근린공원도 정비하고, 대치동 일대 재건축사업에 따른 공공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공공지원시설을 확보한다. 도곡역과 연계되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보행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도 높인다.
이번 정비계획은 인근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과 도시 경관을 형성하도록 수립됐다. 단지 중앙에 양재천 방향으로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을 높이고, 남부순환로변과 양재천변의 건축물 높이를 조정해 인근 재건축 단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통과로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의 후속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택 공급과 함께 양재천 접근성, 보행환경, 공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이 개선되도록 향후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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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에 필요한 임대주택 산정 방식을 개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현행법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 과정에서 용도지역 변경으로 용적률이 상향되는 경우 추가된 용적률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면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업시행자가 도시정비사업 전체 건축물의 연면적 또는 가구수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면 법적상한용적률까지 건축을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시 전체 면적이 아닌 초과용적률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을 산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러나 현행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임대주택 비율을 산정할 때 용도지역 변경으로 의무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까지 포함하고 있어 사업성이 저하된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임대주택 산정 시 전체 건축물의 연면적 또는 가구수에서 용도지역 변경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을 제외하도록 산정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면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여 원활한 주택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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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14명은 이달 6일 오전 10시 강남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중 1세대 1주택 장기거주소득공제 한도 신설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의원들은 `부동산 몰수 수준의 징벌적 증세 반대! 1주택자 공제한도 신설이 웬말이냐!`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장기 실거주 1주택자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조세의 형평성과 예측 가능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개편안의 철회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개편이 아니라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증세 중심의 정책"이라며 "1세대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소득공제로 개편하면서 공제액 한도를 신설하는 것은 장기간 실거주해 온 국민들에게 과도한 세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기간 형성된 주택가격 상승에는 물가상승에 따른 명목가격 상승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음에도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공제한도는 실질소득이 아닌 물가상승분까지 과세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조세의 실질과세 원칙과 형평성 측면에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금 유동성이 부족한 고령의 장기 실거주 1주택자에게는 주거 이전과 노후자산 활용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성명서에는 ▲2026년 세제개편안 전면 철회 및 원점 재검토 ▲「소득세법」 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장기거주소득공제 10억 원 한도 신설 조항 삭제 ▲취득가액 물가연동제 도입과 공제한도 현실화, 장기 실거주자 예외 규정 마련 등 실효성 있는 보완대책 마련 ▲새로운 공제한도가 이미 경과한 보유·거주 기간에는 적용되지 않도록 충분한 경과규정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은명주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세제는 국민의 부담을 늘리는 수단이 아니라 경제를 성장시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전략이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가 장기 실거주 1주택자의 재산권 보호와 조세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은 대표의원은 "앞으로도 강남구민의 주거안정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합리적인 세제 개선이 이뤄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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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산곡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부평구는 산곡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산청로 16(산곡동) 일원 12만346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3%, 용적률 269.3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이 약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산곡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인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세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산곡6구역은 2009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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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8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광역시 영종구, 경기 이천시와 양주시, 강원 강릉시 4곳을 지정했다.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은 부산광역시 사상구가 지정 해제되고 강릉시가 신규 지정돼 관리지역 수는 전월과 같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828가구(지난 6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7464가구)의 약 10.1%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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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09명을 추가로 인정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전세사기 피해자는 4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7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476건을 심의해 총 609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609건 중 56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67건 중 48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77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208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4만278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212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7만2483건(누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7월) 31일 기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7월 월평균 매입건수는 752가구로 피해주택 매입도 원활히 추진 중이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31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3712건이었고, 이 가운데 1만6072건이 `매입 가능` 판정받아 심의가 완료됐다.
국교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고자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예비 임차인이 전국 8개 전세피해ㆍ예방지원센터에서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계약 컨설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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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삼신8차아파트(이하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삼신8차 가로주택정비조합(조합장 이상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7월) 3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같은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남6길 53(삼동) 일대 95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32%, 용적률 299.8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05가구 ▲59B㎡ 87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통, 교육 등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1호선 의왕역이 위치하고, 교육시설로는 덕선초, 부곡초, 부곡중, 의왕고 등이 있다. 추후 GTX-C노선 예정으로 광역교통망 호재로 미래가치가 우수한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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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용퇴와 함께 이강석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리더십 전환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이달 6일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후임으로 이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인수단장으로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한 김 대표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며 올해 1ㆍ2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익성 회복을 이끌어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 대표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완수했다고 판단했다"며 "비상경영체제를 마치고 회사가 정상 궤도에 안착한 현시점이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할 적기라고 봤다"라고 설명했다.
신임 대표이사 예정자인 이강석 부사장은 1996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이래 영업과 대외협력 분야를 두루 거쳤다. 국내외 수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정부ㆍ발주처ㆍ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ㆍ협업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후보를 확정한 뒤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어지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리더십 전환을 통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확보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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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수원특례시는 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를 이달 10일부터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 이하이면서 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곳이다. 토지등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 사업시행구역별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후보지 안에 2곳 이하로 구성해야 한다.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한 지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 면적 등 일부 기준을 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대상 면적을 기존 2만 ㎡ 이하에서 3만 ㎡ 이하로 확대했다. 주택 밀집도ㆍ호수밀도ㆍ과소필지ㆍ주택접도율 등 선택 조건도 없앴다.
공공재개발이나 재개발ㆍ재건축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거나 선정된 지역은 제외된다. 도시재생지역과 국가유산 보호구역ㆍ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등은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
시는 주민동의율과 노후도, 정비 시급성, 구역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대 3곳을 선정하고 2027년 2월 최종 선정 예정이다. 선정 지역은 시가 관리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경기도 승인ㆍ고시 후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새빛타운으로 지정되면 간소화된 행정 절차로 기존 도시정비사업보다 사업 기간을 2~4년가량 줄일 수 있다.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종상향 부담 완화 ▲기반 시설ㆍ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관리계획 수립 비용 지원 등 혜택도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모 면적을 확대하고 신청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주민 주도 도시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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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두달 연속 상승한 가운데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수도권은 하락한 반면, 지방은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등의 호재에 힘입어 상승 전망됐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5.6p 상승한 93.2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의 경우 88.5로 전월(102.5)보다 14p 하락했다. 서울은 97.3으로 전월(114.3) 대비 17p 하락하며 기준선 아래로 다시 내려왔다. 인천은 80.6으로 전월(93.1) 대비 12.5p, 경기는 87.5로 전월(100) 대비 12.5p 각각 내리며 하락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과 추가 인상 시사로 자금 조달이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일부 경기지역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강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등 대출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세제개편안 발표에 따른 불확실성과 높은 분양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수도권 분양시장 기대심리를 위축시켰다는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대부분 지역이 상승 전망되며 분양전망지수가 전월(84.4)보다 9.8p 상승한 94.2를 나타냈다. ▲제주 31.2p(68.8→100) ▲광주 22.9p(88.2→111.1) ▲경북 21p(85.7→106.7) ▲전남 18.9p(70→88.9) ▲강원 16.7p(75→91.7) ▲경남 15.4p(84.6→100) ▲충북 10p(90→100) ▲울산 7.1p(92.9→100) ▲대전 4.9p(88.9→93.8) 순으로 상승한 반면 ▲부산 5.6p(77.8→72.2) ▲대구 3.5p(81.8→78.3) ▲충남 2.4p(85.7→83.3)은 하락했다. 세종(92.9)과 전북(100)은 전월과 같았다.
주산연 관계자는 "영호남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 개발 호재, 신축 공급 부족에 따른 전세난, 종합부동산세 개편 논의 등이 금융 규제 강화에 따른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며 "수도권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와 미분양 지원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다만, 전국 평균 지수가 여전히 기준선(100)을 밑돌고 있어 시장이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만큼, 향후 발표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 내용과 규제지역 추가 지정 여부, 미-이란 갈등에 따른 국제유가 추이 등이 분양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8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4.7) 대비 2.9p 상승한 107.6으로 전망됐다. 철근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건축비 오름세가 분양가 상승 압박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3.8) 대비 5.7p 하락한 88.1,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3.8)보다 2.8p 하락한 91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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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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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GH는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GH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 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3기 신도시 등 주요 정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무주택자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주택 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인공지능(AI)ㆍBIMㆍ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시켜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와 주택 공급 등 핵심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디지털 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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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 중인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률과 지침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경기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외국인 피해자의 피해주택을 매입해 해당 주택을 긴급 주거 지원에 활용해 피해자가 기존 주택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저리 전세자금 대출과 기존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
현행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은 전세사기 피해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외국인을 배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피해자로 결정되더라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금융지원 등 주요 지원 대상에는 외국인이 제외돼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피해자는 직장이나 자녀 교육 등의 사유로 피해주택에 계속 거주하고 싶어도 거주할 수 없다. 전세자금이나 대환자금이 필요하더라도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정책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도는 국내에 적법하게 체류하며 직장과 가족 등 생활 기반을 갖춘 외국인 피해자에게도 예외적인 주거ㆍ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내에 생활 기반을 둔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도 피해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고 필요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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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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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둘째 주는 전국 8개 단지 총 4808가구(일반분양 328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4808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 ▲세종시 다솜동 `세종우미린센터파크`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경남 진주시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진주` 등 7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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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이하 목동8단지) 수주를 위해 글로벌 구조 설계ㆍ엔지니어링 기업 아룹(ARUP)과 협업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아룹은 전 세계 100여 곳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초고층ㆍ대형 복합 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118`과 632m 높이의 중국 `상하이타워`,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 등 세계적인 건축물의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대우건설은 아룹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상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목동8단지 재건축 계획에 맞춰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검토하고, 지진ㆍ강풍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지의 상징성을 높이는 스카이라인을 구현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280(신정동) 일원 8만8842.3㎡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이하 공동주택 1881가구(공공주택 29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목동8단지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ㆍ목동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대목동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서울양천경찰서, 신정2동주민센터, 신정6동주민센터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양천구청, 양천세무서, 남부지방법원, 검찰청 등이 바로 인근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정초, 목동초, 신목초, 신서초, 목동중, 신서중, 목동고, 신목고, 서울영상고, 진명여고 등이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구조 기술력을 보유한 아룹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목동을 대표하는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랜드마크 단지를 제안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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