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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옥과초등학교(교장 노수진)는 지난 18일, 3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1~4교시에 걸쳐 지역 생태 자원인 묵은숲에서 ‘트리클라이밍(Tree Climbing)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신체적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의 푸른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 수칙에 관한 교육을 이수한 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로프를 활용해 묵은숲의 우거진 나무를 직접 올라가는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스스로 목표한 높이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깊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또한 나무 위에서 숲 전체의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높은 나무에 올라가는 것이 두려웠지만, 스스로 힘을 내서 끝까지 올라가 보니 정말 뿌듯하고 신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수진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숲과 자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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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일부 초등학교 사회 검정교과서에서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이 누락된 것과 관련해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천 교육감은 21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 검정교과서 8종 가운데 1종에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이 수록되지 않은 상황을 보고받고 “동학농민혁명은 전북의 역사를 넘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북은 고부 농민봉기와 정읍 황토현 전투, 전주화약 등 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역사가 펼쳐진 중심지”라며 “우리 아이들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천 교육감은 동학농민혁명을 전북 지역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주문했다. 그는 “사회·역사 교과뿐만 아니라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교육, 학생자치 등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동학농민혁명의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그 정신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북교육청은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지역화 교수·학습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완하고, 현장체험 및 프로젝트학습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연구기관 등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협력해 ‘지역연계 민주시민교육’을 95개 학급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5개 학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과정과 교과서 차원의 대응도 추진한다. 향후 전북 교육과정 기본운영 방향에 동학농민혁명 등 지역의 주요 역사를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사 관련 인정도서 승인 과정에서도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에 향후 교육과정 및 교과서 검정 과정에서 주요 역사적 사건이 충실하게 다뤄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건의할 예정이다. 천 교육감은 “전북교육청은 동학의 핵심 가치인 보국안민·유무상자·광제창생·사인여천·폐정개혁을 오늘날의 교육 가치로 재해석해 각각 ‘회복안정교육·상생협력교육·포용성장교육·미래도전교육·혁신공정교육’이라는 5대 정책방향으로 설정했다”면서 “전북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교육과정과 수업, 체험학습으로 연결해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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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 관내 인계초등학교(교장 신춘재)는 지난 16일, 수원경찰서 및 녹색학부모회 연합과 함께 전교생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을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양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수원경찰서 관계자 및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들을 비롯해 인계초등학교 학생회장단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기념 선물을 나누어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특히 학생회장단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보며 걷지 않기 ▲횡단보도로 건너기 ▲좌우 살피며 걷기 등 등굣길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구호를 외치며 동료 학생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회장 유 모 군은 “친구들과 함께 안전 구호를 외치고 선물을 나누어주니 보람찼다”며 “앞으로 우리 학교 친구들이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좌우를 잘 살피며 안전하게 등교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재근 교감은 “아침 일찍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수원경찰서와 녹색학부모회 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니실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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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정초등학교(교장 박봉옥)는 21일 교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학축제 ‘삼정 구구단 Day’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구와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원리를 자연스럽게 탐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수와 도형 등을 주제로 한 8개 체험 부스와 다양한 놀이·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체험 부스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행사 포스터와 초대장을 제작하는 등 준비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주요 부스는 ▲수로 만드는 평평한 시소 놀이 ▲칠교판 모양 채우기 ▲도형 탐험대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지오플릭 정다면체 공작소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돌며 수와 도형을 활용한 활동을 체험하고 수학동아리 학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관련 원리를 익혔다. 이 밖에도 나만의 숫자 도장 만들기와 수학 보드게임, 스탬프 투어, 뽑기 이벤트 등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박봉옥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축제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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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천태초등학교(교장 박용우) 운동장이 아이들의 힘찬 함성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FC 구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천태초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축구 교실을 운영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축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았던 학생들에게 전문 코치에게 직접 축구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돼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고 한다. 이날 광주FC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코치진이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코치의 구령에 맞춰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충분히 풀고, 패스와 드리블, 공 다루기 등 축구의 기본기를 하나씩 배웠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이던 학생들도 코치의 설명과 시범을 따라 하며 금세 축구공과 친해졌다. 특히 학생들은 코치진의 시범 동작을 유심히 살펴보며 적극적으로 따라 했고, 서로 공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협동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코치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건네며 축구의 기술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즐거움과 스포츠맨십의 의미도 알려주었다. 기본기 연습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미니 축구 경기도 펼쳐졌다. 학생들은 운동장을 힘차게 누비며 공을 쫓았고, 골이 터질 때마다 친구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다. 평소 교실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에 운동장은 어느새 작은 축구 경기장으로 변했다. 학생들은 경기 결과보다 서로 응원하고 함께 뛰는 과정 자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강습에 참여한 3학년 김성준 학생은 “멋진 코치님께 직접 축구를 배워서 꿈만 같았고, 나중에 꼭 멋진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며 밝게 웃었으며 또 다른 학생도 “축구를 직접 배우니 더 재미있었다”면서 “다음에도 코치님과 함께 축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축구 교실은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 광주FC와 천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축구를 접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 두 차례의 일일 축구 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앞으로 이어질 축구 교실을 통해 기본기를 더욱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뛰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우 교장은 “이번 광주FC의 방문은 우리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키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두 차례 더 진행될 축구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도전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광주FC의 천태초등학교 방문은 단순한 일회성 축구 강습을 넘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선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학생들은 전문 코치와 함께 축구를 배우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며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는 가운데 협동과 배려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전했다. 이어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힘차게 날아오른 축구공처럼 이날 천태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희망도 힘차게 차올랐다”고 덧붙이고 “앞으로 이어질 두 차례의 축구 교실에서도 학생들이 마음껏 뛰고 도전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고 희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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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1일 창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영신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교육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었으면 한다”면서 “경남교육청도 아이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와 시설 이용자를 격려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아동양육시설을 중심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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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최병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지난 21일 오전 금정구 기찰로 일대에서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소중한 나, 존중해 너, 함께해 우리’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의 안전을 살피는 것에서 나아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까지 살피는 것이 교육공동체의 역할”이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교폭력 예방,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와 연계해 학생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함께 살피는 캠페인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에게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 키캡을 배부해 학생 눈높이에서 정책을 알렸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심리·정서·건강·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정책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캠페인 후에는 금양중학교에서 간담회도 열어 학생 안전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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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직원을 빈틈없이 보호하며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교육활동보호 원스톱 동행 시스템’을 구축하고 23일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최근 지속되는 교육활동 침해와 민원으로 교원의 사기 저하와 학생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제12대 오석진 교육감 공약인 ‘든든한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를 반영해 마련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는 교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이번 원스톱 동행 시스템을 통해 안심하고 가르치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조성하는 길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손잡고 동행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악성민원으로 인해 교사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에 대해 ‘NO답’인 현실에서 교권보호에는 ‘바로ON’으로 ‘오감만족’을 시키기 위한 ‘ON답’이라는 역설적인 주장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원단체·노조, 학부모, 학생 등 현장 소통 간담회와 대전시의회의 정책 제안 및 교직원 1,061명 대상 설문조사를 거쳐 현장 체감형 정책을 실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관’은 교육활동보호관 1명, 장학관 1명, 장학사 4명, 주무관 4명, 변호사 1명, 상담사 3명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추진단’과 함께 정책 총괄과 중대 사안 대응을 맡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핵심은 사안 접수부터 종결까지 7단계로 이어지는 ‘원스톱 동행 지원’이다. 전화(042-1395) 상담·신고 접수 즉시 1대1 동행장학사가 전담 배정되고 동행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주무관으로 구성된 ‘바로ON’ 신속대응팀이 현장에 즉시 출동한다. 이후 필요에 따라 수업 동행, 갈등조정 동행, 사안조사 동행, 법률 동행, 상담·회복 동행이 맞춤별로 지원된다. 아울러 ‘초·중등교육법’ 개정(2026년 10월 29일 시행)에 따라 법제화되는 학교민원대응팀·학교민원대응지원팀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고, 특이·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개인이 아닌 기관 차원에서 대응하는 체계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 참여형 소식지, 학생 주도 ‘1교 1 스승 존경’ 캠페인, 학부모동행단과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문화만들기 캠페인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문화도 함께 넓혀갈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스템을 통해 교권 침해 사안의 신속한 해결과 교직원의 행정적·심리적 부담 경감은 물론, 교육공동체 간 신뢰 회복을 통한 안정적인 학교 교육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2 · 뉴스공유일 : 2026-09-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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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2일,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 발표를 하면서 △2029년까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밀착형 법률지원망 구축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1·2·30 책임대응’ 시행 △‘교육활동 회복 동행체계’로 교원의 일상 복귀까지 동행 △존중과 신뢰가 학교의 문화가 되도록 지속 가능한 예방 체계 구현 등에 대해 밝혔다. 강 교육감은 먼저 “오늘은 우리 교육청의 민선 5기 출범 후 첫 번째 기자회견으로, 공약사업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망 확대’와 이를 중심으로 구축할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면서 “민선 5기 세종교육은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이라는 비전 아래 ‘탄탄한 실력, 안전한 학교, 꿈을 이루는 미래’를 지표로 삼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히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교사가 존중받고 안심하며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학생의 안정적인 배움과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고 “교육활동 침해는 모욕·명예훼손을 넘어 아동학대 신고와 각종 소송 등 법적 분쟁으로 양상이 다양해지고 사안의 심각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2024학년도 74건, 2025학년도 69건이 심의됐으며 심리 상담 및 병원 연계 지원 건수는 23% 증가하고, 법률 지원 건수는 약 3배 늘어났다. 강 교육감은 “심의 건수는 줄었지만, 지원 수요는 오히려 크게 늘어난 현상은 사안의 법적·심리적 압박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하고 “피해를 겪고도 신고하지 못하는 교원이 많다는 언론 보도와 조사 결과까지 함께 보면,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심의 건수 관리가 아니라 법률·현장 대응·심리 회복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활동 침해의 책임을 교원 개인에게 맡기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교육감이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며 학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고 “사안이 발생하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겠으며 이것이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의 출발점이자 교육감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교육청은 ’23년 학교별 담당 변호사인 ‘우리변호사’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24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25년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바로샘’ 도입, ’26년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법률·대응·회복·예방의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상기시키고 “우리변호사는 ’23년부터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10명의 변호사를 위촉하여 1교 1변호사를 매칭하고 전화상담, 수사기관 동행, 법률의견서 작성 등의 법률 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위원을 기존 ’25년 28명에서 ´26년 32명으로 확대했고 ’25년 9월 시범 사업으로 시작으로 교육활동 보호 현장지원단‘바로샘’을 운영하고 있다”며 “위법 제18조와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게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강 교육감에 따르면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법률·심리·행정·관계조정 등을 통합 지원하는 현장지원단이 교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민간 상담 기관 3개소를 ’26년 신규 지정하고 전문의료 협력기관을 ’25년 9개에서 ’26년 13개로 확대했다. 강 교육감은 “’27년 1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통일성과 현장 대응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과 집행 기능을 명확히 구분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면서 “본청 교원인사과에 ‘교육활동보호팀’을 신설해 법률 지원망과 온라인 법률 지원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중장기 정책 수립과 제도 정비를 총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지원본부 ‘교권보호팀’은 교육활동 보호 현장 지원, 사안 접수와 초기 대응,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피해교원 회복과 학교 안정화 등 현장 업무를 전담하겠다”며 “조직은 중대·복합 사안 발생 시에는 초기부터 정보를 공유하고, 법률·행정·심리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체계를 갖추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 4대 추진과제에 대해 △민선 5기 공약인 ‘교육활동 보호 법률 지원망 확대’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 단장을 직접 맡아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 △행정 절차를 교원이 안전하게 교실로 돌아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동행 △법률 지원·현장 대응·회복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의 원인과 개선점을 학교 현장으로의 환류 △갈등을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 조성 등에 대해 열거했다. 이에 대해 “교육활동 전담 ‘우리변호사’위촉을 현재 10명에서 ’´27년 20명, ’28년 40명, ’29년 50명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면서 “변호사 1인당 담당 교원은 현재 약 522명(’26년 4월 기준)에서 ’29년 50명으로 변호사가 확대되면 전국 최고 수준인 ‘교원 100명당 변호사 1명’의 밀착형 법률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급별 법률지원 편차를 해소하고 교원지위법·아동학대·학교폭력 등 사안별 전문 변호사 배정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전국의 우수 변호사를 적극 발굴·위촉하여 전문 인력풀을 확대하겠으며 더불어 ‘온라인 법률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법률 자문 신청부터 상담, 법률의견서, 수사기관 조사 및 동행까지 한 번에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지원 결과와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법률 지원이 일회성 자문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에 대해 그는 “단장을 직접 맡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면서 “교육활동 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은 교원·변호사·상담사·관계조정 전문가로 구성해,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안별로 필요한 법률·심리·행정·관계조정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이고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은 ‘사안조사관’ 제도는 관련 규정을 정비해 조사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바로샘’을 통한 시범 운영을 적극 추진해 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행정 절차가 끝났다는 이유로 지원을 종료하지 않고, 교원이 안전하게 교실로 돌아와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동행하겠다”며 “외부 민간 상담 기관을 3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하고 공공기관(소방청 등)이 보유한 치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원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교육활동 회복 동행체계’를 운영해 사안 발생 초기부터 상담·치료 연계, 회복 경과 점검, 교육활동 복귀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안 종결 후 30일 이내에 회복 상태와 학교 내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교원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하고 “교원 회복을 지원하는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학교별 여건과 교원의 필요를 반영해 학교가 회복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도록 주도성을 강화하고, 교육청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법률 지원·현장 대응·회복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의 원인과 개선점을 학교 현장으로 환류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서 나아가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그 출발점은 사안 처리의 경험을 예방으로 되돌리는 것이며 교육활동 보호 예방·컨설팅을 담당하는 ‘세움지원단’이 맡는다”고 말했다. 여기에 “‘바로샘’이 사안에 대응하며 확인한 공통 문제와 개선 방향을 세움지원단이 예방교육·현장 컨설팅·매뉴얼에 반영하도록 하고, 이를 모든 학교로 확산해 예방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하고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신설해 학생·학부모·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과 교육활동 보호 교육 콘텐트 공모전을 확대하는 등 교육 주체가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강 교육감은 끝으로 “지금까지 민선 5기 출범 이후 달라질 ‘교육활동 보호 책임지원제’에 대해 말씀드렸고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 앞에 혼자 서지 않도록 변호사가 곁을 지키고, 현장에 홀로 남지 않도록 지원단이 함께 대응하며, 상처를 혼자 견디지 않도록 일상 복귀까지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는 사후 대응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과 학부모와의 신뢰가 함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원 업무경감을 지속 추진하고 연수비를 대폭 확대해 전문성 신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고 “평생교육원에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을 고려해 학교폭력·진로·성장 등 분야별 학부모교육을 체계화하고, 학부모가 자녀와 학교를 깊이 이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교사의 오늘이 빛날 때, 학생의 내일도 설렐 수 있다”며 “세종교육은 교원이 안심하며 가르치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천명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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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2일에 오후 교육청에서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7억 5천여 만원이며 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맺은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부산은행은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도입한 2004년부터 매년 적립된 기금을 교육청에 전달해 왔으며, 교육청은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으로 지원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대내외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안정적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빈틈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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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는 지난 9월 16일 오후 1시 30분에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안과 관련해 교육재정 감소 규모와 교육자치에 미치는 영향을 국회가 철저히 검증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촉구한바 있다.  이에 본지는 “교육감협, ‘북치고 장구치는 정부의 교육재정에 대해 장단 마추지 말아야’”한다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교육감협은 22일 이에 대한 추가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부금 늘어도 교육재정은 줄어든다…세입 축소·의무지출 증가 ‘이중 부담’”이라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러나 본지는 지난 20일 “교육재정 개편의 재난(災難)! 교육감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야(관련기사)”한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교육감들만의 힘으로 하는 것은 재탕 삼탕에 해당하며 교육재정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민들의 힘을 등에 업어야 한다는 취지에서의 보도다. 교육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말부터 교육재정의 개편에 대한 논의는 이미 시작됐으며 현재 국회에 예산안이 넘어간 상태에 있다. 또한 지난 6월 15일 교육감협 사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교육감들의 투표 결과 9대7로)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때부터 교육재정 개편에 대한 싸움을 시작했어야 하며 지금부터 하는 싸움은 승리에 대한 희망보다는 질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하는 것은 명분 쌓기 박에 되지 않는다. 앞으로 교육재정에 대한 이슈는 오는 29일 경 교육청들에 대한 국정감사(국감) 일정이 잡히게 되고 국감에서 교육재정 개편 문재는 정치의 한복판에 서개 돼 여야간 치열한 공방만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교육위원들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김문수,    김준혁,    박범계,    백승아, 안규백, 윤호중, 한병도 의원 등이며 국민의힘은 김희정, 박정훈, 서범수, 이인선, 장동혁, 정성국 의원 등이고 강경숙    조국혁신당, 이주영 개혁신당 등으로 구성이 돼 있다. 사진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경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위원장 김희정)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토론회으 모습이다. 다시 교육감협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부금 증가 효과의 한계 △초·중등 재원 기반의 구조적 축소 △기존 세입재원의 일몰·축소 △기존 세입재원의 일몰·축소 △시·도교육청의 의무·정책 부담 증가 △재정 완충능력 약화 등의 입장을 밝혔다. 정근식 회장은 ‘종합적 재정영향 공개 필요’라고 전제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실질적인 여건을 판단하려면 단순히 교부금 증가액만 볼 것이 아니라, 교육세 이전과 교부금 산식 개편, 기존 세입의 일몰, 고교 무상교육을 비롯한 국가 부담 변화, 지방자치단체 전입금 변동, 국가시책사업 및 신규 정책에 따른 추가 부담, 기금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제도 개편 전후의 지방교육재정 변화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별 세입·세출 변화와 재정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중장기 재원 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앞머리에 ‘종합적 재정영향 공개 필요’라고 밝히면서도 정작 지난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교육재정에 대해 비공개로 진행해 씁쓸하게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5일 교육감협 회장 선출 당시에 9대 7이었다는 숫자가 왜 비공개로 진행되는지를 대략 짐작케 한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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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조용식) 산하 강북·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 임채덕)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강북 지역 11개 학교와 강남 지역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에 생긴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각각 공립학교 8개 학교와 9개 학교 등 모두 17곳의 운동장 정비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28개 학교로 확대해 상반기보다 11곳을 추가 지원한다. 학교지원센터는 사업을 신청한 학교를 직접 찾아 운동장 상태를 살펴보고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운동장 바닥의 유실 정도와 굴곡, 학생들의 운동장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정비가 시급한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  특히 하반기에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흙모래(토사) 유실이 심해 교육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에는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함께 굵은 모래(마사토)를 추가로 보충하는 작업을 시범 운영한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작은 학교와 소규모학교를 중심으로 8개 학교를 추가 지원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운동장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이뤄지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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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산하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오는 28일 오전 해운대구 그랜드애플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업무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해 5월10일 오전 9시 30분 교육청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고등학생 대표 140여명이 참여한 ‘2025년 고등학생 대표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의와 토론을 펼친바 있다(관련기사). 김순량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교육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심의위원들의 전문성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심의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에 대한 논의를 통해, 공정하고 교육적인 심의·의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해운대 학교폭력 사안 추이 안내와 함께,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변성숙 변호사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이해와 그 역할’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소위원회별 사례토의를 통해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 방향을 모색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사안을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심의·의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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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서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정민석)은 지난 22일, 진주 1권역 관내 8개 공립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명석초에서 ‘놀이로 잇는 우리 전통’을 주제로 대규모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합 체험학습은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의 멋과 즐거움을 체험하고, 인근 유치원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권역 각 유치원 교사들이 동료장학을 바탕으로 전통놀이 부스를 하나씩 연구하고 전담·운영하는 협력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체험마당에서는 유아들이 조상들의 지혜와 흥을 몸소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놀이가 펼쳐졌다. 집중력과 조절력을 키우는 화살 던지기 ‘투호놀이’를 비롯해, 손끝의 감각과 균형을 잡는 ‘버나돌리기’, 친구들과 열띤 승부를 겨루는 ‘딱지치기’, 신기한 손놀림으로 재미를 더한 ‘죽방울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신체 활동이 이어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온 운동장에 가득했다. 투호놀이 부스를 담당해 수업을 진행한 교사는 “선생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한 전통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다”며 “지역 유치원 간 교사들의 동료장학 협력이 유아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적 경험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알록달록한 화살을 항아리에 쏙 넣는 투호놀이가 정말 재미있었고, 다른 유치원 친구들과 같이 딱지치기도 하고 버나도 돌려서 최고로 신나는 날이었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한 정민석 원장은 “진주 1권역 8개 병설유치원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옛 놀이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 정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발하고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을 나누는 동료장학과 유치원 간 연합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유아들에게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참여 유치원들은 이번 명석초등학교 연합 현장체험학습이 유아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와 협동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교원에게는 동료장학을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모범을 보여준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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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하동유치원(원장 조미숙)은 지난 17일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한과를 직접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선생님의 질문에 유아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재료를 살펴보며 한과 만들기를 시작했다. 재료를 만지고, 섞고, 모양을 만들어 보는 동안 교실에는 “우와~냄새가 좋아요.”,“내가 만든 거예요!”라는 즐거운 목소리가 가득했다고 한다. 유아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한과를 맛보며 “달콤하고 맛있어요!.”“바삭바삭해요!”,“선생님,한과 더 먹고 싶어요!” 등의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단순히 한과를 맛보는 것을 넘어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었던 전통음식의 맛과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다. 또한 친구들과 재료를 나누고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동하고 배려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었다는 유치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하동유치원 교육공동체는 “유아들이 직접 만든 한과를 맛보며 ‘더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전통음식이 아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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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2일 대전대암초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봉사체험교실로부터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전달받는 기증식을 개최했으며 ‘오감만족(오교육감의만족)’ 대전교육의 대전환에 가속도를 붙였다. 오 교육감은 “이번 기증식을 계기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2026 태극기 달기 실천 나라사랑교육’의 첫 출발로 마련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사단법인 봉사체험교실 권흥주 회장은 가정용 태극기 세트 500개를 전달했으며, 대전시교육청은 이를 소규모 학교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지원단 소속 학교 등 관내 6개 학교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이어 NH농협은행 대전본부에서도 가정용 태극기 500개 추가 기증에 동참하며 민간 기부를 통한 나라사랑교육 확산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증식을 진행한 대전대암초등학교는 전달받은 태극기를 활용해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와 올바른 게양 방법을 배우는 계기교육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개천절(10월 3일)과 한글날(10월 9일) 등 다가오는 국경일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는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학급별 인증과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대암초 전교생이 한자리에 모여 태극기 전달을 함께 지켜보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배움의 자리로 운영됐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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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 산하 경남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태)은 23일 경남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가회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직접 나눠 주고 사업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살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은 정규수업 전 아침 프로그램(독서·체육·돌봄 등)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활기찬 학교생활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내 14개교에서 시범 운영되며, 합천에서는 가회중학교가 선정돼 전교생 51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회중학교는 ‘아침독서 마음 한 끼’ 프로그램과 연계해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45분까지 각 교실에서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양과 기호를 고려해 완제품과 간편조리 식품, 음료 등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생산품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박종태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나눠 주며 이용 만족도와 개선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아침을 먹으니 즐겁다”면서 “아침을 먹고 수업을 들으니 집중이 더 잘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교육장은 “아침 간편식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와 연계해 학생 건강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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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자라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16개 시·도교육청 및 교원 단체들의 특수교육에 대한 내용을 적극 발굴 보도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은 23일 “특수교육대상자는 5년 새 2만 명 넘게 늘었지만, 특수학교는 전국에서 7곳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자는 2022년 10만 3,695명에서 2026년 12만 4,195명으로 2만 500명(19.8%)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 과정 29.9% △초등학교 과정 21.2% △고등학교 과정이 18.4% 늘었다. 유치원 과정만 9.4% 줄었다. 반면 특수학교는 2022년 192곳에서 2026년 199곳으로 7곳 늘어나는 데 그쳤다. 5년간 늘어난 대상자 2만 500명 중 32%(6,568명)가 경기에서 발생했지만, 경기의 특수학교는 38곳에서 39곳으로 1곳 늘었다. 특수학교 1교당 대상자는 인천 887명, 경북 863명, 경기 813명 순으로 많았다. 학급 증설 속도도 학생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 특수학교 학급과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합한 전체 학급은 5년간 1만 7,967학급에서 2만 1,262학급으로 18.3% 늘어, 특수교육대상자 증가율(19.8%)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특수학교 학급은 11.1%(581학급) 늘어난 데 비해 일반학교 특수학급은 21.3%(2,714학급) 늘어, 늘어난 학생 대부분을 일반학교 특수학급이 받아낸 구조다. 학교 신설이 정체된 결과, 법정 정원을 넘긴 특수학급이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7조는 특수학급 1학급 학생 수를 유치원 4명, 초·중학교 6명, 고등학교 7명으로 정하고 있다. 기준을 초과한 학급은 2022년 1,499개, 2023년 1,766개, 2024년 1,882개, 2025년 1,808개, 2026년 1,540개로, 5년 내내 1,500개 안팎을 유지했다. 지역별 편차도 컸다. 2026년 경기의 정원초과학급은 764개로 전국의 절반(49.6%)을 차지했고, 경기 전체 특수학급의 15.9%가 과밀이다. 특히 경기 초등학교 일반학교 특수학급은 2,098개 중 420개(20.0%)가 정원을 넘겨, 5개 중 1개가 과밀 학급이다. 반면 경기를 제외한 16개 교육청의 과밀 비율은 5.2%로 낮아지는 추세로 확인됐다. 학교급별 과밀 비율은 초등이 9.3%에서 8.0%로 낮아진 반면, 중학교는 8.6%에서 9.5%로, 고등학교는 6.4%에서 7.4%로 높아졌다. 두 학교급 모두 2024년 정점(중 13.0%, 고 8.0%) 이후 낮아지고는 있으나 여전히 5년 전 수준을 웃돈다.  한병도 의원은 “특수학교 신설은 부지 확보와 지역 갈등 때문에 어려운 과제인 만큼 계획을 국가 차원에서 수립하고 국비 지원을 명확히 하는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며 “중·고 특수학급을 선제적으로 증설하고, 지원인력 배치의 지역 격차를 해소할 국가 배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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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전통시장(조치원읍 소재)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강 교육감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세종시 전체의 경제 생태계도 건강해질 수 있다”면서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직원들과 함께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교육청 차원에서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통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제품 소비 및 상가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및 학교지원본부 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석 직원들은 사전 배부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간식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장보기에 앞서 강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상인회 회장 등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에서 자유롭게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식당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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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본지에서 진행한 예비후보들의 릴레이 인터뷰에서 지난 5월 4일 열 번째로 주자로 나와 국가대표(국대)교육감으로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대구교육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교육감’으로 불리우고 싶어 등등의 입장을 밝혔으며 본지는 “‘IB’를 ‘KB’로 UP시켜 대구를 세계교육의 중심지로 만들어가는 강은희 예비후보”라는 제목으로 악수를 하도 많이 해 손에 깁스까지 하면서 3선에 도전한다고 보도했었다(관련기사). 3선 고지를 탈환한 강 교육감 23일 “대구교육 배우러 세계가 온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교육청, 글로벌 교육수도 도약 선언을 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시교육청이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혁신을 이끌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1만 1천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현장 밀착형 마스터플랜으로, 6월부터 진행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설문’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각각 대상으로 하여 총 5차례 진행한 ‘교육공감 대화’의 운영 결과가 반영됐다. 시교육청은 ‘5대 공약, 19개 정책과제, 59개 세부과제’ 중심의 촘촘한 실천 지침을 담고, 전체 사업의 31%를 과감한 전면 신규 사업으로 채워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이번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은 강은희 교육감 취임 이후 8년 동안 이뤄온 공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 한국형 바칼로레아인 KB, 미래인재 양성,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한마음의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세계가 주목하고 배우러 오는 글로벌 교육수도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교육수도로의 도약을 위해 대구교육은 핵심 과제를 학생 마음 교육과 한국형 바칼로레아 본격화라는 두 개의 큰 축으로 나누어 실행한다.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마음학기제 2.0 운영 기존 마음학기제에 의학·심리학 이론을 보강한 마음교육 콘텐츠를 전 학년으로 점진적 확대하여, 마음교육과 인성교육, 상담, 생활교육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는 ‘대구형 글로벌 마음교육’이 진행된다. WHO의 스트레스 관리 가이드와 관련 의학·심리학적 지식을 학교급에 맞게 재구성한 ‘글로벌 마음성장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하고, 아침 3분 ‘알자 시간’으로 마음 면역력을 키운다.  아울러 ACT 매트릭스 수첩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학생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살피고, 충동적으로 반응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가치 있는 행동을 선택하는 마음관리 습관을 기르게 한다. 최근 청소년 자살·자해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는 정신건강 안전망도 촘촘히 짠다. 기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초1·초4·중1·고1)에 더해, 정서 변화와 학교생활 적응의 어려움이 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행동평가검사(YSR) 심층평가를 새로 도입한다. 학생 검사 결과는 학부모용·교사용 검사와 연계해 정서·행동을 종합적으로 진단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인다. 2026년 준비를 거쳐 2027년 희망학교 중2, 8,0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2028년 전면 시행하며, 검사는 대학병원과 연계한 Wee센터 4개 기관이 맡는다. 선별검사에서 놓치기 쉬운 정서·행동 신호까지 살펴, 관심군 학생은 2차 심층평가와 사후관리로, 고위험 학생은 전문 치료기관 연계와 학부모 상담, 학급 회복프로그램까지 지원한다. 학교 안에는 마음조절 공간 ‘마음쉼표’와 대구마음교육지원단·연구회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컨설팅과 외부 전문기관 연계까지 지원해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도록 이끈다.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함께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학생은 마음학기제로 내면의 힘을 기르고, 교사는 교육권보호센터와 안전책임제 아래 전문성을 발휘하며, 학부모는 대구교육학부모센터에서 자녀교육 역량을 키워 교육 3주체가 힘을 모은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본격화 성공적인 IB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교육적 정체성을 담은 모델 ‘KB 프레임워크’를 전격 가동한다. 시교육청은 강은희 교육감 취임부터 지금까지 ①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개발, ②대구학습법 개발, ③교육과정 기반 수업-평가 연수 운영, ④대구미래학교 운영, ⑤서·논술형 평가 시행 및 플랫폼 구축을 통해 KB 도입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본격화하기 위해 ①KB 운영 체제 구축, ②KB 운영 리소스 개발·보급, ③KB 교원 전문성 및 실행력 강화, ④사고력 향상을 위한 서·논·구술형 평가 확대를 통해 모든 아이의 세계적 배움을 실현하는 공교육 혁신 체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모든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 생태계 구현  이런 두 가지 큰 축을 따라 대구의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되며 어디서나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의 울타리가 확장된다. 특히 높아지는 특수교육의 수요에 대응하여 2029년 3월 1일자 특수학교 1교를 신설하고, 2028년 동부권 및 2029년 서부권에 특수학교형 특수학급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2027년 유아진흥원북부캠퍼스를 구축해 유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 접근성을 높인다. IB 학교를 권역별로 묶는 IB 클러스터와 생활권역별 협력교육과정 운영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거점학교 등을 마련해 모든 아이들이 각자에게 필요한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현한다. 앞으로 대구교육은 IB 프로그램, 마음교육, AI·디지털 교육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상향 평준화된 교육으로 더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시키는 것을 모든 정책의 귀결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공약이행계획의 방점은 철저한 ‘실천과 도약’에 있다”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전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아이중심, 교실중심, 세상을 바꾸는 대구교육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교육을 배우러 찾아오는 투명하고 당당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23 · 뉴스공유일 : 2026-09-2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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