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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3 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송파구는 마천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49길 2-1(마천동) 일원 13만493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74%, 용적률 266.43%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개동 232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07가구 ▲39B㎡ 44가구 ▲49A㎡ 119가구 ▲49B㎡ 41가구 ▲49C㎡ 16가구 ▲59A㎡ 275가구 ▲59B㎡ 101가구 ▲59C㎡ 144가구 ▲59D㎡ 59가구 ▲74A㎡ 84가구 ▲74B㎡ 133가구 ▲84A㎡ 486가구 ▲84B㎡ 21가구 ▲84C㎡ 459가구 ▲84D㎡ 75가구 ▲103A㎡ 112가구 ▲103B㎡ 42가구 ▲138A㎡ 1가구 ▲138B㎡ 1가구 ▲159㎡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마천초, 남천초, 감일초, 감일중, 오주중, 보인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널문근린공원, 널문공원, 천마근린공원, 천마공원축구장, 천마산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마천3구역은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9 · 뉴스공유일 : 2026-04-09 · 배포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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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 중과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달 9일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이와 같은 내용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적용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토지거래허가 신청 증가 및 지역별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 차이, 시ㆍ군ㆍ구청의 토지거래허가 심사 소요기간(15영업일) 등을 감안하면, 이달 중순 이후에는 매수자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하더라도 다음 달(5월) 초까지 허가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에 유관 부처는 별도의 보완방안을 마련해 매도 의사가 있는 다주택자에게 토지거래허가 심사 절차에 따른 불확실성 없이 최대한 매도 가능한 기회를 부여키로 한 것이다. 다주택자가 올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시ㆍ군ㆍ구청에 신청하는 경우,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일부터 4개월 또는 6개월 이내에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기존 조정대상지역(서울 강남ㆍ서초ㆍ송파ㆍ용산구)는 4개월 이내인 오는 9월 9일까지, 지난해 10월 신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이내인 11월 9일까지 양도해야 한다. 다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3자에게 임대 중인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 실거주 의무도 완화된다. 오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 계약 종료 시점까지 유예한다. 주택담보대출 실행 시 전입신고 의무도 유예된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또는 임대차계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중 더 늦은 시점까지 전입을 미룰 수 있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보완방안 마련을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이달 중 공포ㆍ시행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9 · 뉴스공유일 : 2026-04-09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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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재정경제부는 허장 제2차관이 이달 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유휴 군부지 개발현장을 방문해 공공주택 공급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허 차관이 방문한 곳은 올해 발표한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국유재산 활용 주택 공급 후보지(2만8000가구) 중 첫 사업지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신속한 주택 공급 추진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서 군부지 개발사업은 공공주택 516가구, 군관사 402가구 등 총 918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방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한다. 정부는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국방부, LH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최근 국유재산정책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지 선정을 의결했다. 이는 1월 대책 발표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앞으로도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계획 승인, 2027년 착공 및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송정역, 9호선 공항시장역ㆍ공항철도 김포공항역이 교차하는 트리플 역세권의 우수한 교통 여건과 마곡지구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어 높은 입주 수요가 기대된다. 허 차관은 "이번 사업은 1ㆍ29.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국유재산을 활용한 첫 주택 공급 사례로서 정책 이행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국방부ㆍLH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신속하고 촘촘하게 추진해 청년, 신혼부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성과를 조기에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른 후보지에도 주택 공급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소관부처와 상시 협력하겠다"며 "도심 내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국민 주거 안정 실현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9 · 뉴스공유일 : 2026-04-09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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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서울 도봉구 도봉동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 송파구 거여동 위례 업무용지 등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40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직접 매입ㆍ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상지는 성대 야구장과 위례 업무용지, 서초구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 이전 부지다. LH는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착공 여건이 비교적 우수한 성대 야구장(2100가구), 위례업무용지(999가구) 유휴부지 개발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우선 적용한다.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식이다. 민간의 기술력과 최신 설계 트렌드를 적극 수용할 수 있고 설계ㆍ시공을 동시에 추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는 이달 7일 민간참여사업 공모가 시행됐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7호선 수락산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인근의 높은 청년층 수요를 감안해 전체 공급 물량 2100가구 중 391가구를 청년특화주택으로 공급한다. 위례 업무용지 부지는 이달 중순 공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사업부지 소유자인 국방부와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곳은 반경 500m 이내 5호선 거여역이 위치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며 위례신도시의 생활 SOC 시설을 누릴 수 있다. LH는 이달 공모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친 뒤 연내 주택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머지 유휴부지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LH는 지난해 10월 옛 한국교육개발원부지를 활용해 서울 서초구 우면동(행정동 양재1동) 약 6만 ㎡ 규모(700가구)의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하고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 공공시설 부지도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자체 등 유관 부서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LH 관계자는 "우수 입지의 서울 도심 유휴부지에 민간의 기술력을 더할 수 있는 민간참여사업을 시행한 만큼,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이 하루빨리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속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9 · 뉴스공유일 : 2026-04-09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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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주택매입사업에 관심 있는 건설사ㆍ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제도 개선 사항과 올해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올해 전국에 총 3만8224가구 주택 매입을 추진 중이다. 유형별로 신축매입약정 3만4727가구, 기존 주택 매입 3497가구이며, 수도권 지역에서는 전체의 81% 수준인 3만1014가구를 매입한다. LH는 최근 감정평가 방식으로 매입가격 산정 방식을 일원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마쳤으며, 도심 내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상가ㆍ업무시설 등 유휴 비주택을 활용한 리모델링사업 도입 등 다양한 사업모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축매입약정 및 기존주택매입제도 개선사항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등 신규 사업모델 ▲금융 지원 및 사업비 조달 방안 ▲수도권 지역본부별 매입계획 등 매입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신축매입약정사업 안내에서는 올해 사업계획과 절차를 비롯해 계량적 요소 도입을 통한 매입심의 객관성 강화, 6개월 내 매입심의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도록 한 심의기간총량제 도입 등 올해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소개한다. 신규 사업모델로는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부터 LH 보유 토지에 민간이 주택을 건설하는 건설매입약정사업, 신축매입약정 모듈러주택 도입 방안 등을 설명한다. 금융 지원과 관련해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신축매입약정 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기관 대출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는 도심주택 특약보증 상품의 구조와 절차를 안내하고, NH농협은행과 우리은행에서는 사업비 조달을 위한 대출상품을 소개한다.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석할 수 있다. 당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행사장에는 지역별ㆍ금융권 상담 부스가 마련돼 1:1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제도 개선과 더불어 신규 사업모델 도입도 추진 중"이라며 "민간 건설사ㆍ사업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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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해 입주민의 빌트인 제품에 대한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개다. 인공지능(AI)ㆍ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구독ㆍ설치해 가전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입주민은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케어 기능을 통해 해당 가전의 원격 제어는 물론 고장 징후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구별 방문 케어 서비스(연 1회)를 통해 성능 점검과 세척, 살균 등 위생 관리도 이용할 수 있다. LH는 지난 2월 LG전자와 구독서비스 계약을 맺으며, 올해 착공 예정인 통합공공임대주택 28개 단지 54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추진한 뒤, 대상 품목과 대상 단지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빌트인 가전 구독서비스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주거 서비스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9 · 뉴스공유일 : 2026-04-09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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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1단계사업이 비수도권 처음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이달 8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화명ㆍ금곡지구와 해운대 지구다. 화명ㆍ금곡 지구는 북구 화명동ㆍ금곡동 일원 271만 ㎡ 규모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232%에서 350%로 상향되며, 계획인구는 기존 7만5000명에서 9만7000명으로 2만2000명 증가했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을 늘려 15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인근 금정산과 하천을 연결하는 입체적인 그린블루네트워크를 만든다. 해운대지구는 해운대구 좌동ㆍ중동 일원 305만㎡ 규모다. 대상지 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360%로 상향되며, 계획인구는 기존 8만4000명에서 2만8000명으로 증가한 11만2000명으로 계획됐다. 신해운역에서 해운대해수욕장을 잇는 축을 복합커뮤니티와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자율주행 버스 도입, 순환 녹지 축ㆍ남북 가로공원 측을 연계한 보행 친화적 녹지 공간 체계 등을 구축한다. 시는 속도감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단계별 맞춤형으로 행정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와 유관 기관으로 이뤄진 자문위원회를 운영해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맞춤형 행정체계를 가동한다. 또 대규모 개발에 따른 학교 수용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ㆍ교육청ㆍ교육지원청ㆍ구ㆍ군이 참여하는 주택수급교육환경협의체를 운영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계획 초안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이달 중으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화명3동주민센터에 설치해 전담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시는 2단계 대상지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ㆍ당감 지구에 대해서도 올해 말 목표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1단계 기본계획 승인과 고시는 부산형 노후계획도시정비가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노후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전환해 부산의 새로운 도시 활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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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달 8일 중동전쟁 위기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우려를 조기 차단하고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ㆍ이하 금융위)와 건설ㆍ금융업권 합동 간담회를 개최해 건설기업의 금융 부문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지원안을 논의했다. 최근 나프타 수급과 관련된 레미콘 혼화제ㆍ각종 플라스틱 제품과 마감재, 정유 과정에서 생산되는 아스팔트 등에 대한 수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건설현장의 공사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김 총리는 "건설업계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공사비가 증가하고 공기가 늘어나면서 금융비용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가 건설 자재 수급 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금융도 해결해야 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다 같이 머리를 맞대어 해결책을 모색하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윤덕 장관은 "건설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부의 금융 지원이 건설산업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금융위ㆍ금융업권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한 위기로 인해 우리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건설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경제ㆍ산업에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ㆍ민간 금융권의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건설업계와 금융권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대상과 규모를 유연하게 확대하는 등 피해기업의 금융 애로 완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과제들을 최대한 빠르게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중동 상황에 따른 산업 전반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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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그간 연간 7회(3ㆍ4ㆍ5ㆍ7ㆍ9ㆍ10ㆍ11월) 실시되던 LH 공공임대 정기모집 횟수를 연간 10회(3~12월ㆍ매달)로 늘려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실 주택 입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지역별로 수시로 실시하던 모집공고도 매달 정해진 날짜(수도권 5일ㆍ비수도권 15일)에 일괄 실시하도록 해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KB부동산 등 민간 플랫폼과 모집공고 연계를 확대해 접근성도 제고한다. 그간 국민이 알 수 없었던 공공임대 공실 정보를 공개해 사전에 관심 지역ㆍ단지의 입주자 모집 여부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LH의 공실 정보는 오는 9월부터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지방공사의 공실 정보도 공개토록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공공임대주택에 공실이 발생하면 미리 부여받은 순번에 따라 입주하는 대기자 모집 범위도 확대한다. 지금은 공공임대 모집공고 시 주택 단지 내 세부 평형ㆍ타입별로 입주 대기자를 선정하고 순번을 부여하나, 향후에는 유사한 평형과 단지를 묶어 대기자를 선정하고 순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모집 범위 확대는 주택 평형과 단지 간 국민의 선호도가 유사한 범위 내에서 세부 확대 범위를 결정한 후 이르면 올해 말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입주 절차를 간소화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올해 3분기부터 공공임대에 입주를 신청해 자격 검증을 받으면 동일 유형의 동일 자격에 대해서는 1년간 자격이 유지되도록 해, 다른 단지에 신청할 때마다 서류를 다시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다. 또한 LH와 SH 등 사업자별로 분산된 공공임대 모집정보를 일원화하고 사전 자격 검증으로 입주 소요 기간 단축, 수요자 정보에 기반한 입주 가능 주택 추천, 입주 예상 시점 제시 등 입주를 쉽고 빠르게 하기 위한 신규 시스템의 구축도 2027년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적인 정책"이라며 "공공임대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입주해 공실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임대 모집 방식과 입주 절차 전반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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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연산1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강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수로 192(연산동) 일원 45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과 배산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미초, 연제중, 망미중, 해연여고, 연제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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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4월 1주(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관망 분위기로 인해 거래가 다소 주춤하는 지역과 역세권ㆍ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일부 상승 흐름을 보이는 지역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로 전주(0.12%)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23%)는 길음ㆍ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2%)는 남가좌ㆍ북아현동 위주로, 종로구(0.2%)는 무악ㆍ창신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18%)는 공릉ㆍ중계동 위주로, 동대문구(0.16%)는 답십리ㆍ휘경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1%)는 압구정ㆍ역삼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06%)는 반포ㆍ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5%)는 가양ㆍ염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23%)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중구(-0.06%)는 운서동 및 신흥동3가 위주로, 계양구(-0.02%)는 용종ㆍ박촌동 위주로, 서구(-0.01%)는 마전ㆍ원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부평구(0.04%)는 부개ㆍ십정동 위주로, 연수구(0.03%)는 연수ㆍ송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7%)의 경우 광주시(-0.2%)는 태전동 및 초월읍 위주로, 이천시(-0.18%)는 송정ㆍ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38%)는 철산ㆍ광명동 대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27%)는 관양ㆍ호계동 위주로, 구리시(0.26%)는 인창ㆍ수택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1%), 대구(-0.02%), 충남(-0.02%), 충북(0.04%), 강원(0.01%), 광주(-0.06%), 울산(0.12%), 세종(-0.04%), 전남(0.05%), 전북(0.09%), 경남(0.05%),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6%)은 전주(0.1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인 임차 문의 증가하는 가운데 전세 매물 부족한 상황 속에서, 대단지ㆍ학군지ㆍ역세권 중심으로 전세 수요 집중되고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강북구(0.29%)는 미아ㆍ수유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26%)는 상계ㆍ중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24%)는 구의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마포구(0.22%)는 성산ㆍ공덕동 위주로, 용산구(0.17%)는 이촌ㆍ서빙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남구(-0.04%)는 대치ㆍ개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송파구(0.25%)는 신천ㆍ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관악구(0.24%)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구로구(0.2%)는 개봉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2%)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동구(-0.01%)는 송현ㆍ화수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구(0.17%)는 석남ㆍ경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15%)는 송도ㆍ청학동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계양구(0.08%)는 계산ㆍ병방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과천시(-0.18%)는 중앙ㆍ별양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이천시(-0.16%)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4%)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동탄구(0.34%)는 영천ㆍ목동 준신축 위주로, 수원 팔달구(0.27%)는 화서ㆍ우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6%), 대구(0.02%), 충남(0%), 충북(0.05%), 강원(-0.01%), 광주(0.03%), 울산(0.13%), 세종(0.15%), 전남(0.11%), 전북(0.07%), 경남(0.07%),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새롬동 준신축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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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영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태영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권광로276번길 71-7(매탄동) 일원 5만220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7%,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9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329가구 ▲59B㎡ 78가구 ▲59C㎡ 63가구 ▲59D㎡ 38가구 ▲59E㎡ 50가구 ▲59F㎡ 50가구 ▲84A㎡ 121가구 ▲84B㎡ 52가구 ▲84C㎡ 72가구 ▲99A㎡ 28가구 ▲99B㎡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매화초등학교, 동성중학교, 광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홈플러스, 동수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영통1구역은 2018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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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지하철 1ㆍ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 인근 럭비구장 부지에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2071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ㆍ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ㆍ경관계획(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상업ㆍ주거ㆍ문화시설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 거점을 조성해 역세권의 복합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가로 활력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1ㆍ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 인근에 있다.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동 111-1 일원 6만6376.3㎡를 대상으로 기존 준주거지역ㆍ근린상업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종상향해 연면적 약 42만 ㎡의 지하 5층~지상 43층 공동주택 2071가구 및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앞서 시가 발표한 규제 철폐 1호인 `상업ㆍ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 혜택을 적용받아 비주거 면적이 축소되면서 주택 가구수가 기존 1790가구에서 2071가구로 281가구 늘었고 공원 면적도 증가했다. 부지 중앙부에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녹지와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을 중심으로 저층부에 서울형 공공키즈카페, 어린이 과학체험관, 느린학습자 교육센터 등 공공기여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술인재사관학교을 신설해 일자리 창출 기반도 마련한다. 향후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대규모 열린 녹지와 문화ㆍ상업ㆍ주거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돼 일상 속 여가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잠재력 있는 저활용 부지를 전략적으로 재편해 지역 활력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조성, 서남권 전역에 성장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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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추진 중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이하 GBC)에 업무ㆍ숙박ㆍ판매시설과 함께 전시장, 공연장, 옥상정원 등이 추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GBC 조성사업은 코엑스 맞은편 옛 한국전력 부지 7만9341.8㎡를 대상으로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2014년 현대차그룹이 해당 부지를 매입한 뒤 2016년 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업무ㆍ호텔ㆍ문화 복합 시설을 조성하려 했으나, 대내외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사업자 측에서 당초 계획(안)인 지상 105층 1개동이 아니라 지상 55층 3개동을 짓는 내용의 변경(안)을 제출했다. 이에 지난해 2월 시와 사업자는 추가 협상에 착수해 12월 협상을 마쳤다. 이번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에는 시와 사업자의 추가 협상 결과를 반영해, 특정 지정용도 폐지에 따른 권장용도 신설, 용적률, 높이 계획, 공공기여 계획 변경 등의 내용이 담겼다. 업무 시설과 관광숙박 시설, 판매시설 등과 함께 체험형 과학관(전시장), 공연장, 저층부 옥상정원, 고층부 전망공간 등 시민을 위한 문화ㆍ여가 공간을 복합 조성한다. 또한 국제교류복합지구를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보행축, 부지 중심부 도심 숲,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연결되는 지하 연결 통로 등을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해 인접 지역과 연결하고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공기여 총액은 1조9827억 원(2016년 5월 기준)으로, 현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등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일대 교통 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사업, 한강ㆍ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에 쓰이고 있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심의 완료에 따라 20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공기여 이행협약서 체결, 제영향평가, 건축심의 변경 등 잔여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현대자동차부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개발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글로벌 랜드마크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글로벌 업무 거점, 문화ㆍ여가 공간, 녹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비즈니스ㆍ문화 중심지`를 조성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미래도시 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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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 지상 23층 규모의 쇼핑ㆍ문화ㆍ업무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암 DMC 상업ㆍ업무 용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상암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I3ㆍ4, I5)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상암동 일원 DMC 핵심 입지(2만3741.5㎡)임에도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면서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1년 특별계획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13년 토지 매각과 2021년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거쳤으나 사업 여건 변화 등으로 실제 개발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계획 변경은 이러한 정체 상황을 해소하고 사업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향후 이곳에선 주민 제안에 따라 롯데쇼핑이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상암 DMC 롯데몰 개발사업은 마포구 상암동 1625 일원 2만644.1㎡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23층 쇼핑ㆍ문화ㆍ업무 기능이 결합한 복합 쇼핑몰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판매시설을 중심으로 오피스텔과 문화시설을 함께 배치한다. 시는 이번 계획 변경에서 판매시설 비율 제한을 폐지하고 기존 두 개로 분리돼 있던 획지를 하나로 통합해 건축 계획의 일체성을 확보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성암로변에는 지하철 출입구와 버스정류장을 연계한 환승 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도입해 상암 DMC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마포구와 롯데쇼핑 간 협의를 통해 건물 내 공공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문화시설을 확대하는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향후 대규모 점포 개설 과정에서 인근 전통시장과의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 협력 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향후 건축심의, 건축허가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암 DMC 일대에 상업ㆍ문화ㆍ업무 기능이 집약된 복합거점이 형성돼 서북권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변경으로 장기간 지연됐던 상암 DMC 상업ㆍ업무 용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해당 부지가 일과 주거, 여가가 어우러진 서북권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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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8일 남구는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복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3월) 4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제1호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배치 변경 ▲주차계획 변경 ▲자금계호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천제등로 11(대연동) 일원 636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7.56%, 용적률 498.2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39가구 ▲74A㎡ 39가구 ▲74B㎡ 39가구 ▲84A㎡ 73가구 ▲84B㎡ 6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고속도로와 광안대교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수월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성하이타운은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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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영식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부담금 대출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원 5만333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3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촉석초, 신안초, 진주초, 봉곡초, 봉원중, 진주중, 대아중, 대아고, 진주고, 진주여자고,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더불어 주변에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풍부하다. 한편, 이현1-5구역은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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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둘 이상의 심의 대상이 발생하는 경우, 정비구역 지정권자는 이를 하나로 묶어 통합 심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50조에 따른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같은 법 제50조의2제1항 각 호 중 둘 이상에 대한 심의가 필요한 경우, 정비구역의 지정권자는 반드시 이를 통합해 검토 및 심의 등 통합 심의를 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 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나아가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법률의 입법 취지와 목적, 그 제ㆍ개정 연혁 등을 고려하는 체계적ㆍ논리적 해석 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함으로써 위와 같은 법 해석의 요청에 부응하는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도시정비법 제50조의2제1항에서는 정비구역의 지정권자는 사업시행인가와 관련된 같은 항 각 호 중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통합 심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법 문언상 정비구역의 지정권자에게는 통합 심의 요건이 갖춰진 경우 통합 심의를 해야 하는 의무가 부과돼 있을 뿐 통합 심의를 선택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재량이 부여돼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리고 당초 구 도시정비법에서는 공공재개발사업 또는 공공재건축사업에 한정해 통합 심의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으나, 민간이 추진하는 도시정비사업 또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요구에 따라 2023년 7월 18일 법률 제19560호로 도시정비법을 개정해 모든 도시정비사업에 통합 심의를 의무화함으로써 주택의 적기 공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인가와 관련된 둘 이상의 심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통합 심의를 거치도록 해 그 심의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도시정비법 제50조의2의 입법 연혁 및 개정 취지에도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도시정비법 제50조의2제1항 각 호 중 둘 이상에 대한 심의가 필요한 경우, 정비구역의 지정권자는 반드시 통합 심의를 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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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중요 파트너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6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대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부문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 접견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가림로 38(하안동) 일원 10만1081.5㎡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현초, 철산초, 하안초, 철산중, 진성고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광명시민체육관, 도덕산, 광명도덕산캠핑장, 철망산근린공원, 도덕산공원, 광명문화원, 행정복지센터, 뉴코아아울렛, 세이브존 등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8 · 뉴스공유일 : 2026-04-08 · 배포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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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이하 도곡우성)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곡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인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쌍용건설 ▲제일건설 ▲DL이앤씨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49(도곡동) 일원 2만9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양재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GTX-C 노선 정차역이 예정돼 있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해 강남대로ㆍ경부고속도로ㆍ남부순환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또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에서도 손에 꼽히는 교통 요충지다. 교육시설로는 서울언주초등학교, 역삼초등학교, 은성중학교, 도곡중학교, 양재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가까워 학세권으로 불린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초구청, 남서울농협,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및 양재역과 강남역 상권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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