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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건설형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작업중지권 사례모음집`을 배포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작업중지권은 근로자가 작업 중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작업을 멈추고 대피할 수 있는 권리다.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산업안전보건법」에서 보장하고 있으나, 작업중지권 사용의 구체적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이 없어 현장에서 작업중지권을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협회는 작업중지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참고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형 건설사의 작업중지권 활용 사례를 묶어 사례집을 제작했다. 특히 사고위험 유형별로 작업중지 전ㆍ후 사진 등을 통해 위험 요인과 개선상태를 비교해 안전강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안전사고 예방의 패러다임이 근로자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수동적 객체`에서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행동하는 능동적 안전의 주체`로 전환되는 추세다.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활성화는 단순히 개인 차원의 안전확보를 위한 권리행사일 뿐 아니라 건설현장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가장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어, 이번 사례모음집이 현장에서 작업중지권이 올바르게 정착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협회는 기대했다. 다만, 사례집의 내용이 대형 건설사의 운영사례인 만큼 이를 고려해 중소기업 등은 현장 규모 등에 맞는 운영기준 마련이 필요하며, 추후 현장 활용도 제고 등을 위해 관련 내용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건설업계가 경기 침체, 공사비 급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이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스마트한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건설업계가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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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복잡한 건축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보다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도 `행복도시 건축상담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건축과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건축사 1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순번제로 상담을 맡는다. 건축 무료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을 통해 건축 인ㆍ허가 절차를 비롯해 「건축법」 및 관련 법률 사항, 건축공사와 건축물 관련 민원, 건축 설계ㆍ감리ㆍ시공 등 건축행위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건축 무료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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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경북 내륙지역의 숙원사업인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 기본설계를 착수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지난해 12월 문경~김천 간 총연장 70.1km 규모의 단선전철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설계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조6025억 원을 투입해 노반ㆍ궤도ㆍ건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설계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기본설계 단계에서는 전통적인 도면 중심의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 건설 기반의 인공지능(AI)과 BIM 기술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설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줄이고 공사 중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비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철도공단은 기대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문경시와 상주시 지역 주민들이 약 80분 이내에 수서역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은 "문경~김천 철도건설사업이 개통되면 수도권과 중ㆍ남부 내륙지역을 연결하는 간선 철도망이 완성된다"며 "안전과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설계를 통해 적기에 착공하고 차질 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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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현2동 7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7일 송현2동 7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지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고, 입찰보증금 포함 50억 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 대여가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송현2동 72 일대 4670.8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48가구, 오피스텔 13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송림초, 송현초, 서흥초, 송월초, 만석초, 인성여중, 송도중, 인일여고, 인성여고, 제물포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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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1조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등록을 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관련법령에 따른 부정당업체로 제재 또는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나 기타 이에 준하는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지 아니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 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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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강조해 온 `실용적 주거 안정` 기조가 올해부터 제도 전반에 걸쳐 구체화되면서, 시장에 미치는 실질적 효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과열된 투자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대출 규제와 거래 관리 기준을 한층 정교화하는 한편, 노후 도심 정비를 통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는 `규제`와 `공급` 병행 전략을 구사하는 모양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규제를 넘어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세제 혜택 연장 등 민생 중심의 제도적 변화가 대거 예고돼 있다. 이에 본보는 2026년 새해를 기점으로 시행되는 부동산 관련 주요 제도적 변화와 시기별 핵심 내용을 알아보고자 한다. ■ 1월 거래 증빙 의무화 및 대출 건전성 관리 강화 당장 이달부터 부동산 거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신고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그간 공인중개사가 실거래 신고 시 별도 증빙자료를 제출할 의무가 없어 `자전거래`나 `집값 띄우기` 등의 시장 왜곡 행위가 계속돼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매매 신고 시 계약서와 계약금 입금 증빙자료 제출이 의무화돼 허위 신고에 대한 압박이 거세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확대된다. 불법 자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투기과열지구만 아니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 시에도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계획서 양식 내에 대출 유형은 물론 금융기관명을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관리도 강화된다. 주담대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 하한이 기존 15%에서 20%로 상향되면서, 은행의 대출 여력이 축소되는 구조다. 당초 올 4월 시행 예정이던 조치를 1월로 앞당겨 적용한 것으로, 가계부채 증가 속도를 억제하고 부동산시장으로의 자금 쏠림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서민 주거 지원도 확대된다. 무주택자를 위한 월세 세액공제 대상이 넓어져 주말 부부 등 주거지가 다른 무주택 가구도 합산 공제가 가능해지며, 3자녀 이상 가구는 공제 대상 주택 규모가 전용면적 100㎡ 이하 또는 시가 4억 원 이하로 상향된다. 재건축사업 이주자에 대한 주거 금융 지원이 확대된다. 그간 재개발사업에 한해 적용되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이 재건축 이주 세입자까지로 대상이 넓어지면서,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가구의 이주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자녀 가구와 신혼부부에 대해서는 소득 기준이 각각 6000만 원, 7500만 원으로 상향 적용된다. ■ 2월 도시정비사업 인센티브 확대 및 외국인 투기 차단 다음 달(2월)부터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신탁업자의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이 완화된다. 기존에 요구됐던 `사업 면적의 3분의 1 이상 토지 신탁` 조건이 폐지되고, 토지등소유자 과반 추천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탁 방식으로도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재산권 행사의 제약을 우려해 신탁을 기피했던 토지등소유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사업지 내에 정비기반시설이나 공동이용시설을 제공할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의 1.2배까지 건축할 수 있는 특례가 신설돼 사업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외국인 부동산 거래에 대한 감시망은 촘촘해진다. 같은 달 10일부터 외국인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을 매수할 경우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증 서류 제출이 의무화되며, 국내 체류자격 및 거소 여부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임대차시장 관리가 강화돼 주택임대관리업 등록 기준이 단독ㆍ공동ㆍ준주택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개편된다. 공동주택 100가구 이상(자기관리형) 또는 300가구 이상(위탁관리형) 관리업체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이는 임차인 보호와 임대차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 4월 주택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 차등 적용 본격화 오는 4월부터는 대출 금액이 클수록 주택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을 높게 적용하는 차등제가 시행된다. 기존에는 대출 유형에 따라 요율이 결정됐으나, 앞으로는 대출 금액과 연동돼 대출 금액 자체가 기준이 된다. 기본적으로 평균 대출액 이하는 0.05%를 적용하는 반면, 평균을 초과해 2배 이내일 경우 0.25%, 평균의 2배를 초과하는 대출에는 최대 0.3%의 요율을 부과한다. 해당 제도는 고액 대출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늘려 가계부채의 과도한 쏠림 현상을 완화하려는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 연내 및 주요 제도 연장 부동산감독원 출범 및 민생 세제 혜택 연장 연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부동산감독원(가칭)`의 설립 추진이다.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해 최소 1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될 이 기구는 부동산시장의 불법 행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직접 수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시세 조작 등의 교란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주택건설사업자가 취득한 토지에 대해 천재지변 등 정당한 사유가 있을 시 종합부동산세 추징을 제외하는 예외 규정도 신설될 예정이다. 도시정비업계 관련 지원책으로는 조합의 초기 사업비 융자 한도가 최대 60억 원으로 상향되고, 추진위 단계에서도 최대 15억 원까지 2.2%의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돼 지지부진했던 사업지들의 활기가 돌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기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세제 혜택들도 대거 연장된다. 우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가 오는 5월 9일까지 연장 적용된다.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 사다리 지원을 위해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및 청년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기한도 2028년 말까지 3년 더 연장됨과 동시에 대상 범위도 무주택 세대주에서 배우자까지 확대된다. 이 외에도 농어촌주택 취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 역시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 대폭 연장돼 지역 균형 발전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 한국세무사회 `2026 달라지는 세금제도` 공개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세법 내용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 달라지는 세금제도`를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별도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회원 전용으로 제공하던 전문 세무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개방했으며, `세법은 세무사에게`라는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을 국민 서비스로 확장한 것이란 게 한국세무사회 설명이다. 이에 따르면 `부동산 세금` 관련해서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와 종부세 중과 배제 기간이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된다. 또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 시 1가구 1주택 특례 가액 요건이 수도권 4억 원, 비수도권 9억 원으로 상향된다. `지방세` 관련 내용의 경우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대한 차등 감면 확대, 지방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 빈집 철거 후 토지재산세 및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혼부부ㆍ청년층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의 변화 등을 골자로 한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세법을 잘 몰라서 정당한 권리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납세자가 없도록 하는 것이 세무사의 역할이다"라며 "`2026 달라지는 세금제도`가 국민에게는 든든한 절세 가이드가 되고, 기업에는 세무 리스크를 관리하는 필수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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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와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김영권 의원ㆍ김형대 의원ㆍ전인수 의원ㆍ이향숙 의원ㆍ한윤수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이성수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헌화와 참배를 했다. 이어 독립과 자주를 향한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구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뒤 이호귀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며 "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그 정신을 계승해 국익과 구민을 최우선에 두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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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투자기관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대하고, 인구감소ㆍ관심 지역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비율을 절반까지 높인다.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는 인구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투자 재원을 공급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올해 개편ㆍ운영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먼저 투자기관 다변화로 지역활성화 투자 기반을 강화한다. 기존 모펀드 투자기관인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 문화체육관광부(관광진흥개발기금)와 기타 공공기관 등 3개 신규 투자기관을 추가해 모두 6개 기관이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한다. 신규 투자기관의 투자 규모는 500억 원 수준이다. 기획처는 투자기관 다변화로 특정 기관의 여건 변화에 따른 투자 변동성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활성화 투자가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ㆍ관심지역의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비율도 기존 3분의 1에서 2분의 1 수준으로 상향해, 지역 여건상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ㆍ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규 투자기관이 희망하는 관광ㆍ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비율도 별도로 설정해 지역의 자연ㆍ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한다. 올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총 2000억 원 규모로 조성한다. 지난해 모펀드의 미소진액 2772억 원을 감안하면 올해 실제 투자 여력은 총 4772억 원 수준이다. 신규투자 기관 협의 등을 거쳐 4월 중에 모펀드가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방정부 대상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실시했던 지방정부 로드쇼, 투자기관 실무협의 등을 강화해 지방정부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운용사-투자기관-지방정부 간 만남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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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항공위성서비스(KASS) 2호 위성 운영 서비스를 이달 8일부터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하고 다음 달(2월) 19일부터 실제 항공 운항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SS는 위치정보시스템(GPS) 오차를 기존 15~33m에서 1~1.6m로 줄인 정밀한 위치정보를 국제표준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KASS 2호 위성은 2024년 11월 발사 이후 그간 지상-위성 간 통합시험 등을 거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성능기준 적합여부 등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2023년 말부터 운영된 KASS 1호와 동시에 운영되면서 시스템 장애 등의 상황에서 대체 신호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정밀위치정보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항공기가 비행ㆍ착륙 시 수평ㆍ수직 위치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져 안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됨은 물론, 항공기 지연ㆍ결항이 줄어들고 비행경로가 단축돼 연료 절감과 탄소배출 감소가 기대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공항 환경을 고려한 착륙절차 마련 등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KASS 이용 효과를 분석ㆍ검증하는 실증 연구도 지난해 12월 착수한 상태다. 또한 KASS가 제공하는 정밀위치정보를 항공 분야뿐만 아니라 도심항공교통(UAM)ㆍ자율차 등 미래 모빌리티, 재난ㆍ안전 및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ASS 정밀위치정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시스템(KDAS) 구축을 지난해 12월 완료했으며, 치기반서비스(LBS) 등 민간업계에서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호기 위성 운영을 통해 항공기의 비행 안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되고, 미래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확산시킴으로써 위성 관련 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세계 5번째 위성항법보정시스템(SBAS) 운영 체계인 KASS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차세대 기술 개발, 핵심 부품 국산화 등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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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하는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최근 밝혔다.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입주민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써밋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다. 조명 디자인 기준의 핵심 개념은 `노블 글로(Noble Glowㆍ깊이 있는 빛)`다.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빛의 인상을 현대적인 주거 공간에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과도한 밝기나 자극적인 연출을 지양하고 은은하고 절제된 빛을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했다. 이 기준은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라이브러리 등 단지 내 주요 커뮤니티 공간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각 공간의 성격과 이용 목적을 분석해 조도 수준, 색온도, 눈부심 제어 방식, 조명 배치 등을 결정해 공간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단지 전체에서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연의 색과 움직임을 조명 연출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스카이라운지에 적용된 미디어파사드는 다양한 하늘의 모습을 담은 미디어 컨텐츠로, 낮과 밤, 계절의 변화가 빛을 통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실내와 외부의 경계를 부드럽게 연결한다. 공간별 특성에 맞는 색온도와 컬러 연출을 통해 심리적 안정, 긴장 완화, 활력 증진 등의 효과를 유도하고자 컬러테라피도 적극 활용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서 써밋이 추구해온 공간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빛으로 구체화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영등포구 여의도시범 재건축 등 하이엔드 설계가 적용될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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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 단열보강 공사,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ㆍ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 고양, 평택, 파주, 김포, 하남, 광명, 이천, 구리, 여주,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ㆍ군 85가구가 결정됐다. 도는 사업 대상 가구에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ㆍ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1가구당 최대 지원금액은 1000만 원이며, 도에서 50%, 시에서 50%를 지원한다. 도는 이달 말 도비보조금을 시ㆍ군에 교부할 예정이다. 시ㆍ군별 지원 가구수는 결정됐지만 대상자는 지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는 가구도 지원 가능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지원신청 주택별 에너지사용 실태분석 등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에너지사용량 변화를 토대로 사업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완료한 사업의 만족도가 96%로 매우 높았다"며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부문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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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쌍문동 한양1차아파트(이하 쌍문한양1차)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것은 구 지역 내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다. 구에 따르면 쌍문한양1차는 지난해 4월 17일 구 재건축사업 최초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6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2025년 12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1986년 준공된 쌍문한양1차는 지상 15층 공동주택 8개동 824가구 규모의 노후화된 아파트다. 쌍문한양1차 재건축사업은 도봉구 우이천로 304(쌍문동) 일원 4만4808㎡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158가구(공공주택 7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도입 후 가장 빠르게 조합 설립이 이뤄진 단지 중 하나"라며 "시ㆍ구가 행정 처리 속도를 높이고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조합설립인가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90%를 기록했다. 앞으로 쌍문한양1차 재건축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의 절차를 거친다. 오언석 청장은 "쌍문한양1차 재건축이 조합 방식 재건축의 모범사례가 돼, 주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파급 효과를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쌍문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500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숭미초, 신도봉중, 강북중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한신초, 강북중, 창북중, 정의여자고, 창동고, 덕성여대 등이 가깝다. 바로 앞에 우이천과 한일병원이 있고 주변에 수유3파출소, 쌍문119안전센터, 쌍문3동주민센터, 도봉우체국 등을 비롯해 쌍문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수유리먹자골목, 쌍문시장, CGV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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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 중구는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이달 26일까지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동 일대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이자 쇼핑ㆍ문화ㆍ음식ㆍ역사 등 다양한 자원이 어우러진 한국의 대표 관광지다. 하지만 대상지 내 건축물 가운데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85.6%(470동)에 달하고 75㎡ 미만의 과소 필지가 45.6%를 차지하는 등 개발 여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짧은 체류의 쇼핑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대상지는 명동 일대 약 29만8888㎡ 규모이며,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 명동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한다. 명동관광특구 내 이면부 건축물의 최고 높이는 기존보다 20m까지 높아진다. 특별계획구역과 인접한 일부 구역 역시 같은 수준으로 상향해 공간 연속성을 높인다. 조건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건축 지정선ㆍ한계선을 준수하거나 건축물을 후퇴하는 경우 최대 20m까지 높이를 추가로 허용한다. 공공ㆍ공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경우에도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특히 관광숙박시설을 건립할 경우 용적률을 최대 1.3배까지 완화하고, 건폐율 또는 높이에도 추가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금융업무ㆍ역사문화ㆍ관광지원 구역 이면부에 적용되던 최대개발규모를 기존 300㎡에서 3000㎡로, 약 10배 상향한다. 또 중심상업지역의 전략적 개발 유도를 위해 하나은행, 호텔스카이파크, 눈스퀘어 부지 3곳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 이를 통해 개별 필지 중심의 난개발을 막고 도시 체질을 개선해 K-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구상이다. 공간 구조는 기능별로 재편한다. ▲퇴계로와 맞닿은 도로변은 관광지원 구역 ▲명동역부터 명동예술극장으로 이어지는 명동8길 일대는 상업가로 구역 ▲명동성당과 명동예술극장, 유네스코회관을 잇는 명동길 일대는 역사문화 구역 ▲명동예술극장 뒤편과 을지로입구역 일대를 금융업무 구역으로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특성을 살린 공간 조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명동의 특성을 반영해 옥외광고물 설치 시 건축한계선을 완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은 구 누리집과 서울도시공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 도심정비과를 방문해 직접 열람도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명동을 다시 한번 도심 상업과 글로벌 관광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재도약시키고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심 활성화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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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재개발 철거민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186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은 공공매입 임대주택 34가구,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2가구 등이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가구는 광명제1ㆍ4R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건설한 아파트를 관련 법률에 따라 매입한 물량이다. `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1R구역)` 전용면적 39㎡ 27가구, `광명센트럴아이파크(광명4R구역)` 전용면적 39㎡ 7가구다. 해당 주택은 광명1ㆍ4R구역 도시정비사업 철거민과 관내 공공사업시행 철거민에게 우선 공급된다. 이후 발생하는 잔여 물량은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ㆍ한부모가족ㆍ고령자ㆍ주거급여수급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이달 9~13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광명시 소하동 1342-5 일원에 짓고 있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152가구는 전용면적 22~29㎡ 105가구, 전용면적 44㎡ 47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으로, 청년과 근로자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일자리 정착을 동시에 지원한다. 공급 대상은 창업인(예비창업자 포함)ㆍ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ㆍ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이며, 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해 입주자가 개인의 전세자금 대출 여건에 맞춰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 소하동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공사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3월 9~11일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하며, 준공과 동시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이 일자리 정착과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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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가 층간소음을 줄이고 녹지를 추가로 조성하면 재개발ㆍ재건축 허용용적률을 완화한다. 성남시는 최근 고시 변경을 통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허용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다. 그러나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했다.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mm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 2등급 이상을 확보할 경우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층간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공원ㆍ녹지를 법적 기준 면적보다 10% 초과해 조성할 경우에도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 원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유도키로 했다. 주차장 인센티브 기준도 완화했다. 기존에는 법적 기준 대비 20%에서 40%까지 초과 확보해야 단계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10%에서 30% 초과 확보 구간으로 기준을 완화해 주민과 사업자의 부담을 줄인다. 완화된 기준대로 주차장을 확보하면 최대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신설과 기준 완화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도시정비사업 현장의 제도적 장벽을 낮춘 것"이라며 "층간소음 저감과 녹지 확충 등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살기 좋은 주거 단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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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53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알렸다. 지난 5일 봉천동 153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덕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계획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보증서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장군봉15길 7-4(봉천동) 일대 24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관악초, 봉림중, 신관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장군봉근린공원, 청룡산, 도림천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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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남측에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016가구를 공급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 공모 결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iH에 따르면 2025년 12월 20일 열린 주민협의체 전체회의 투표에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해당 사업자와 사업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굴포천역 남측 일원을 공공 주도로 정비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굴포천역과 연계해 역세권 입지를 살린 고층 주거동과 대규모 녹지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굴포천역 남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인천 부평구 길주로602번길 24(부평동) 일원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14개동 3016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지상 49층 규모의 스카이 랜드마크 디자인과 대규모 녹지공원을 중심으로 한 도심 숲 개념의 단지를 설계해, 보행 중심의 열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iH는 올해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2027년 상반기 복합사업계획 승인, 2029년 상반기 착공, 2033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iH 관계자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공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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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신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열과 누수로 인해 콘크리트가 손상되는 일반 외벽 마감재와 달리, 고탄성 소재를 활용해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분 침투를 차단한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열화 속도를 크게 늦추고 구조물의 내구성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해당 기술을 공동주택 외벽에 적용하면 콘크리트 수명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연장할 수 있으며 외벽 손상으로 인한 보수 공사나 재도장 주기 단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DL이앤씨의 설명이다. DL이앤씨는 2021년부터 강남제비스코와 협업을 통해 신기술을 개발했다. DL이앤씨는 건축 설계ㆍ시공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강남제비스코는 도료 기술력과 소재 개발 역량을 결합해 최적의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이 기술은 2021년 9월 특허 취득에 이어 2022년 11월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 인증을 받은 바 있다. DL이앤씨는 신기술을 자사 주택 브렌드 `아크로`와 `e편한세상`에 적용 중이며, 이번 인증으로 타사 신축 아파트 현장부터 기존 아파트, 콘크리트 건축물 등까지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은 건축물의 유지 관리를 위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내구연한을 늘려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라며 "새로운 소재 개발을 넘어 주거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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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이달 13일부터 서울시 권역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설명회는 `9ㆍ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서울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오는 13일에는 서북권과 도심권 주민을 대상으로 종로구 첼린지홀 서울에서 열린다. 이달 15일엔 동북권 주민을 대상으로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홀에서, 16일엔 서남권과 동남권 주민을 대상으로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즌2 주요 내용 ▲선도지구 우수사례(신길2)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제도 등을 소개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 참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LH 정비통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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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를 본격화한다. 삼성E&A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웨스트 테레 호트 지역에서 연간 50만 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167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능력을 갖춘 친환경 암모니아 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미국 에너지부(DOE)와 한국의 국토교통부ㆍ기후에너지환경부가 펀드에 참여하는 국가적 사업이다. 삼성E&A는 지난해 10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와 약 6800억 원(미화 약 4억7500만 달러) 규모의 EPF(설계ㆍ조달ㆍ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삼성E&A는 풍부한 암모니아 플랜트 수행 경험 자산과 디지털전환(DT), 인공지능(AI), 자동화, 모듈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이번 프로젝트에 활용하고, 발주처와 기술선 하니웰 유오피와 적극 협력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삼성E&A 관계자는 "한-미 양국의 의미 있는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앞으로 미래 에너지전환 분야 신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7 · 뉴스공유일 : 2026-01-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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