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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절차를 단계마다 효율적으로 밟는 방법 24가지를 담은 `신속통합기획 2.0 정비사업 인ㆍ허가 단축 공정관리 매뉴얼`을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평균 18년 6개월이던 도시정비사업 기간을 12년 이내로 줄이기 위해 조합과 자치구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만든 실무 지침서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시 도시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은 5년에서 2년 내외로 줄었지만, 정비구역 지정 이후 인ㆍ허가 단계에서 복잡한 행정 절차와 반복되는 보완 요구로 인해 그간 사업이 수년씩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해 왔다. 매뉴얼은 시가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주택공급촉진방안`, `신속통합기획 2.0 정비사업 인허가 혁신 방안` 등 제도 개선을 비롯해 기간 단축 노하우 24개를 담았다. 구체적으로 ▲인ㆍ허가에 필요한 각종 업무 사전이행 방법 11개 ▲2개 이상의 업무를 동시에 하는 병행이행 방법 5개 ▲인ㆍ허가 규제 혁신 방안 실전 활용 방법 8개 등이다. 그동안 다수 기관에서 발간한 절차와 법령 설명 위주의 도시정비사업 매뉴얼에서 벗어나 조합과 공공(자치구ㆍ시)이 업무를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지를 쉽게 풀어썼다. 도시정비사업 단계를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6단계의 표준 처리기한을 제시해 조합 등 사업 추진 주체가 복잡한 사업 절차를 한눈에 파악하고, 표준 처리기한을 바탕으로 각 구역 실정을 고려한 공정 목표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주택공급촉진방안에서 강조한 행정 절차ㆍ사전이행을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예를 들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을 위해 필요한 조합원의 종전ㆍ종후 자산평가는 `사업시행인가 고시일`을 기준으로 해야 하지만, 이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할 `감정평가법인 선정`은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되기 전이라도 미리 할 수 있다. 감정평가법인 선정에도 수주가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유관 부서 협의, 공람 등이 진행되는 동안 감정평가법인 선정을 병행하면 그만큼 기간을 단축할 수가 있다. 아울러 신속통합기획 2.0을 통해 도입된 인ㆍ허가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조합과 자치구가 명확히 인지하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절차도에 규제 혁신 내용도 명시했다. 매뉴얼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과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을 통해 조합이 주택 공급 주체로서 일정을 능동적으로 관리하고, 자치구는 조합이 목표한 기간 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구역 지정 이후 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8 · 뉴스공유일 : 2026-04-08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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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 인근 초역세권에 지상 19층 규모 프라임 오피스 빌딩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7일 열린 제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서초동 1307-4 일원)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5월 변경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인센티브를 고려해,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 시설 등의 충분 여부를 심의하는 사례다. 도로, 하수도 등 총 8개 기반 시설의 충분 여부를 검토한 결과, 주차장ㆍ상수도ㆍ하수도ㆍ전기ㆍ가스 등 5개 시설은 충분하나 도로와 공원ㆍ녹지 등은 추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향후 절차 이행 과정에서 확충 방안과 공개공지 계획을 보완ㆍ이행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대상지는 노후 근린생활시설 부지로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강남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주변에 GT타워이스트, 파고다타워, BLOCK77빌딩 등 각종 업무ㆍ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73길 24(서초동) 일원 1982.3㎡를 대상으로 이곳에 용적률 1096.98%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19층 규모의 업무ㆍ근린생활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등과 공개공지를 배치하고 지상 3층 이상에는 프라임 오피스를 조성한다. 또한 녹색ㆍ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 신재생에너지, 저영향개발 등 친환경 요소를 적용해 지속 가능한 업무시설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도심 업무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8 · 뉴스공유일 : 2026-04-08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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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유휴지 주차장에 지상 최고 20층 규모 업무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열린 제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서초동 1307 일원) 기반 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난해 5월 변경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인센티브에 따라 일반상업지역에서 용적률 1000%를 초과하는 건축계획(안)에 대해 기반 시설 등이 충분한지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도로, 하수도 등 총 8개 기반 시설의 충분 여부를 검토한 결과, 주차장ㆍ상수도ㆍ하수도ㆍ전기ㆍ가스 등 5개 시설은 충분하나 도로와 공원ㆍ녹지 등은 추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향후 절차 이행 과정에서 확충 방안과 공개공지 계획을 보완ㆍ이행하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대상지는 현재 유휴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 인근에 있고 주변으로는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서초동 1307 일원 1884.3㎡를 대상으로 용적률 1113.13%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향후 저층부(지하 1층~2층)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근린생활시설과 공개공지 등을 배치하고, 3층 이상에는 업무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공개공지 30% 이상을 녹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내 부족한 공원녹지 기능을 확충하고, 신재생에너지,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녹색건축 등 친환경 요소도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이 도심 업무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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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유휴부지에 지상 15층 높이의 업무ㆍ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7일 열린 제1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역삼동 700-2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 테헤란로 중심부에 위치한 언주로변 노선상업지역이다. 인근에 센터필드와 역삼ㆍ선릉 업무지구가 밀집해 있음에도 2023년 기존 건축물 철거 이후 현재까지 나대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토지 활용과 도시 경관 측면에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상태다. 이번 심의는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과 `제2ㆍ제3종일반주거지역 한시적 용적률 완화 기준`에 따라 용적률 항목을 중첩 적용하면서, 도시 기능 유지에 필요한 기반 시설이 충분히 계획됐는지 검토하기 위해 이뤄졌다. 2024년 지구단위계획상 용적률 기준이 개편됐으며, 지난해 5월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이 재정비된 데 이어 8월 일반주거지역 한시적 용적률 완화 기준이 마련됨에 따라 유관 부서 협의를 거쳐 이번 심의에 상정됐다. 시는 도로, 교통, 하수 등 총 8개 기반 시설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업무ㆍ상업지역 특성상 부족한 녹지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건축물 상부에 옥상정원을 조성토록 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동 700-2 일원 49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상층부에는 업무시설을 도입해 테헤란로 일대 업무 기능을 강화한다. 용적률 인센티브 적용 등을 통해 약 637% 수준의 고밀 복합 개발이 이뤄진다. 사업이 완료되면 테헤란로 일대의 부족한 업무 공간 공급을 확대하고 저층부 가로 활성화와 녹지 확충을 통해 도심 환경이 개선되는 한편, 강남 업무지구의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향후 관련 심의와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를 통해 테헤란로 중심부의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업무ㆍ상업 기능과 보행 친화적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심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운영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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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고려사이버대학교가 지상 3층으로 수평증축한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북촌 지구단위계획 내 높이 완화 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북촌로 106(계동ㆍ고려사이버대) 외 1필지로 규모는 3994.1㎡다. 고려사이버대는 수평증축을 계획 중으로, 기존 2층(높이 8m)에서 3층(높이 11.95m)으로 증축하기 위해 높이 완화(1개층ㆍ4m) 심의를 요청했다. 북촌은 지역의 경관적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ㆍ관리 중이며, 특히 북촌의 고유한 지형과 한옥에 의한 저층 경관을 유지ㆍ보전하고자 높이의 경우 더욱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시는 이번 심의에서 대상지가 대부분 녹지에 둘러싸여 있어 북촌 일대 경관 조망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증축부도 학생 집객시설이 아닌 사무공간ㆍ교수연구실로 계획된 점을 고려해 높이 완화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증축 공사는 향후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착수할 예정이다. 2027년 2월 준공이 목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8 · 뉴스공유일 : 2026-04-08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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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전농1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채혁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43 일대 1만62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청량리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 및 신답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은 서울신답초등학교, 전농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 숭인중학교, 청량정보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이 있다. 한편, 전농12구역은 2022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8 · 뉴스공유일 : 2026-04-08 · 배포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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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2023년 1월(58.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와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35.4p 하락한 60.9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1.1로 전월(102.6)보다 21.5p 하락했다. 서울은 97.1로 전월(105.4) 대비 8.3p, 인천은 66.7로 전월(96.6) 대비 29.9p, 경기는 79.4로 전월(105.9) 대비 26.5p 각각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금리와 경기 침체 우려, 정부의 다주택자 대상 과세와 대출 규제 강화 등 대내외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분양전망지수가 대폭 하락했다"라고 분석했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원ㆍ달러 환율이 1500원을 웃도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한 데다 지방선거 이후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와 대출 규제가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전월(95)보다 38.4p 하락한 56.6을 나타냈다. ▲충북 50p(90→40) ▲전남 50p(83.3→33.3) ▲강원 46.2p(91.7→45.5) ▲울산 45.9p(105.9→60) ▲세종 42.9p(114.3→71.4) ▲제주 42.2p(88.9→46.7) ▲부산 39.6p(95.2→55.6) ▲경남 36.4p(100→63.6) ▲대전 35.3p(100→64.7) ▲대구 33.3p(100→66.7) ▲충남 31.4p(92.9→61.5) ▲광주 30.5p(90.5→60) ▲전북 30.1p(84.6→54.5) ▲경북 23.7p(92.9→69.2) 순으로 내렸다. 올해 4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7.6) 대비 3.1p 하락한 104.5으로 전망됐다. 조사 시점에는 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현실화하지 않아 하락으로 나타났으나, 나프타 가격이 한 달 새 약 35% 급등하면서 페인트ㆍ창호 등 건설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어 향후 분양가격 상승세가 확대될 것으로 주산연은 내다봤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5.5) 대비 5.8p 하락한 89.7,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86.8)보다 7.3p 상승한 94.1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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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7일 GS건설과 서울 성북구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추진을 위한 공동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성북로8길 26-9(성북동) 일원 10만9639.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30층 공동주택 27개동 2086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사비는 약 9278억 원 수준이다. 해당 사업지는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약 20년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2024년 10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LH와 주민대표회의간 사업시행약정 체결 후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민간 사업자 선정 절차가 진행됐으며, 같은 해 12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통해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성북동자이비원`). 이날 협약 사항은 ▲공사비 적정성 검증 ▲과도한 공사비 증액 방지 ▲주민 의사 반영 ▲물가연동 ▲민간 사업자 리스크 경감 등이다. LH는 협약을 기반으로 올해 안으로 정비계획(안) 변경 추진, 통합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오랜 시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곳인 만큼,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위한 정책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이 2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울돈암초등학교, 삼선중학교, 홍익대학교사대부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GS더프레시, 홈플러스, 오케이식자재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북동의 성공한 기업 총수, 유명 연예인 등 전통 부촌 이미지와 북한산에서 남산까지 대자연을 향해 열려있는 전망, 지하철 초역세권, 광화문과 종로까지의 도심 접근성 그리고 성락원, 길상사, 간송미술관 등 풍부한 문화자산들이 강북권 최고의 입지를 증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8 · 뉴스공유일 : 2026-04-08 · 배포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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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건설장비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현대건설은 이달 7일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ㆍ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장치를 반영하기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먼저 굴착기를 중심으로 작업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OWD) 등 AI를 결합한 차세대 건설장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는 AI 기반 카메라로 작업자 접근을 감지하고 360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장비 주변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사각지대를 줄이고, 작업 효율과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는 작업 중 장비가 전도될 위험이 있거나 과부하 상태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능을 갖춰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운용의 안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차세대 안전기술이 반영된 굴착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설장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보다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AI 기반 안전 기능이 적용된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실증을 추진하고 향후 다양한 공종과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8 · 뉴스공유일 : 2026-04-08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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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는 최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선도지구인 산본9-2구역 재건축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산본9-2구역 재건축은 앞서 지정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제를 갖추게 됐다.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주민대표회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공공시행 방식에서 토지등소유자 의견을 수렴하는 공식 기구다. 사업 시행 협약은 주민 권익 보호와 사업의 투명한 추진을 위한 주요 기준을 정하는 절차로 향후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대표회의 출범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9-2구역 재건축이 사업시행자 지정과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도시정비사업 틀이 마련됐다"며 "향후 주민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본9-2구역 재건축사업은 한양백두, 백두극동, 동성백두 등 군포시 고산로 571(산본동) 일원 11만6917.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3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8 · 뉴스공유일 : 2026-04-08 · 배포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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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KTX-SRT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10명 중 9명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SRT 운영사 에스알과 함께 지난 2월 25일~3월 11일 사이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KTX 152명ㆍSRT 240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교차 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으며,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예약 앱 통합, 공급 좌석 확대, 우회 통행 불편 해소를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공급 좌석 확대는 응답률 49.7%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국토부-코레일-에스알은 지난 2월 25일부터 수서역발 KTX, 서울역발 SRT를 투입하면서 기ㆍ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열차를 시범 교차 운행해 양대 고속철도 통합을 통한 효율적ㆍ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고 있다. 세 기관은 지역에 골고루 좌석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통합 운행을 올 9월 내에 실시하고, KTX와 SRT를 모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앱 구축도 통합 운행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바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였다"라며 "조사된 불편사항은 적극 개선하고 신속한 통합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사항과 통합 운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하나가 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왕국 에스알 사장은 "교차운행으로 수도권 동남부 이용객에게 더 많은 좌석을 공급하고 수서ㆍ서울 등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적극 검토ㆍ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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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이하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7일 신반포20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현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 시 배부하는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자격에 부합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 중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일(오는 5월 5일 오후 6시)까지 현금 납부하고, 나머지 25억 원은 입찰마감 전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입찰안내서의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로부터 7일 이내에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등이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60(잠원동) 일원 959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청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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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공모`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ㆍ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최대 3000만 원), 투자전문기관의 컨설팅, 건설공사정보시스템(KISCON)에 강소기업으로 공시 등 3년간 역량 강화, 금융 지원, 시장 진입, 집중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증 지원을 신설해 심사를 통해 최대 25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2024년 강소기업의 경우 매출이 연평균 22.5% 증가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고레로보틱스의 건설자재 운반 자율주행로봇이 `2026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ㆍ제품ㆍ서비스를 개발했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대ㆍ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해주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대ㆍ중견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모하는 수요 기반형과 건설AI, 건설자동화, 탈현장건설(OSC)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자율 제안형이 있으며, 원하는 유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큰 규모에서도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금액을 상향해 과제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실증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성과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스마트건설 EXPO`를 통해 공유된다. 지난해 선정된 15개 과제는 모두 대ㆍ중견 기업 또는 공공기관 현장에 적용해 실적을 확보했으며, 발주자와의 소통창구 확보, 대ㆍ중견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강소기업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누리집, 기술실증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건설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하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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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이하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정일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4길 17(개포동) 일대 5만61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52명으로 파악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96가구 ▲74㎡ 77가구 ▲76㎡ 60가구 ▲84㎡ 466가구 ▲101㎡ 280가구 ▲114㎡ 128가구 ▲120㎡ 67가구 ▲PH127㎡ 2가구 ▲PH146㎡ 1가구 ▲PH157㎡ 1가구 ▲PH162㎡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인근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개포초, 양전초, 개원중, 경기여고, 수도전기공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근처에 양재천, 대모산, 개포동ㆍ개포서근린공원, 로이킴숲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1983년 준공된 개포주공5단지는 2020년 12월 1일 조합설립인가, 2023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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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상승하고 있다. 최근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성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흥로329번길 43(의정부동) 일원 9만6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흥선역(도보 7분)과 지하철 1호선 가능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가능초, 의정부서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자중, 다은중, 의정부공업고, 의정부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의정부시청, 의정부세무서, 작동근링공원, 작동테마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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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이달 30일 예정된 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 임원선거를 앞두고 선거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아2구역 재개발의 이정식 이사(전 강북구의원ㆍ현 강북구체육회장)는 지난달(3월) 30일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면담을 갖고, 임원선거의 공정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협조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선거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행정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재 조합 내부에서는 선거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점포(부동산) 방문 금지 조치가 선거운동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지적과 함께, 대봉투(우편봉투)를 선거일 이전에 사전 개봉하는 방식이 무기명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정식 이사는 "재개발 조합 임원선거는 단순한 내부 절차를 넘어 향후 사업 방향과 조합 운영의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내부 갈등은 물론 장기적인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이사는 "선거 결과에 대한 신뢰는 절차적 정당성에서 비롯되는 만큼, 사전에 논란 소지를 점검하고 바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 이후가 아닌 이전 단계부터 관리와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분쟁을 차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구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순희 청장은 "재개발 조합 임원선거의 공정성과 적법성 확보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범위 내에서 행정지도와 점검 등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재개발사업은 공공성이 큰 만큼 조합 내부 사안이라 하더라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갈등이 확대될 수 있다"며 "조합원들의 신뢰를 높이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아2구역 재개발 임원선거를 둘러싼 공정성 확보 요구는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조합 내부에서도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의 공정성"이라는 인식 역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번 조합 임원선거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조합 운영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정한 선거 진행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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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아파트(이하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6일 부천시는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혜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수입추산액(분양가 상향 등) 변경 ▲비례율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78번길 46(원종동) 외 2필지 484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A㎡ 12가구 ▲56B㎡ 11가구 ▲68㎡ 55가구 ▲71㎡ 1가구 ▲82㎡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원종초등학교, 여월초등학교, 도당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마골어린이공원, 원종어린이공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일대는 2021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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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법」에 따라 개발행위허가가 의제되는 건축신고를 하려는 경우, 개발행위허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제57조제1항 단서에서는 같은 법 제56조제1항제1호의 행위 중 「건축법」의 적용을 받는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를 하려는 자는 「건축법」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건축법」 제14조제2항 및 제11조제5항제3호에 따라 국토계획법 제56조에 따른 개발행위허가가 의제되는 건축신고를 하려는 경우, 개발행위허가를 받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저체는 "먼저 「행정기본법」 제24조제1항에 따르면 `인ㆍ허가의제`란 하나의 인ㆍ허가를 받으면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와 관련된 여러 인ㆍ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는 것을 말하고, 같은 법 제2항에서는 인ㆍ허가의제를 받으려면 주된 인ㆍ허가를 신청할 때 관련 인ㆍ허가에 필요한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며 "인ㆍ허가의제는 주된 인ㆍ허가 관할 행정청으로 창구를 단일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려는 것이지 인ㆍ허가의제 관련 법률에 따른 각각의 인ㆍ허가 요건에 관한 일체의 심사를 배제하려는 것은 아니므로, 의제되는 인ㆍ허가와 관련된 실체적 요건은 의제되는 인ㆍ허가를 규율하는 법령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건축법」 제14조제1항에서는 건축허가 대상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연면적의 합계가 100㎡ 이하인 건축물 등 소규모 건축물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신고를 하면 건축허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조 제2항에서는 건축신고에 관해서 건축허가의 인ㆍ허가의제와 협의 규정을 준용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같은 법 시행규칙 제12조제1항제2호에서는 건축신고를 하려는 자는 같은 법 제11조제5항 각 호에 따른 허가 등을 받거나 신고를 하기 위해 해당 법령에서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건축법」에 따라 개발행위허가가 의제되는 건축신고를 하려는 경우에는 개발행위허가 관련 서류도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건축법」은 건축물의 대지ㆍ구조 등을 정해 건축물의 안전ㆍ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법률로서, 건축신고 시 제출하는 배치도ㆍ평면도ㆍ입면도 및 단면도 등은 건축물 자체에 대한 건축신고 요건을 검토하기 위한 서류인 반면, 국토계획법은 국토의 이용ㆍ개발과 보전을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집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법률로, 현장실측도, 종ㆍ횡단면도 등 개발행위허가 관련 서류는 해당 토지가 건축물의 건축에 적합한 상태로 형질변경이 돼 있는지 등을 검토하기 위한 서류로, 「건축법」 제14조에 따른 건축신고와 국토계획법 제56조에 따른 개발행위허가는 그 입법 목적과 보호법익이 다르다"며 "국토계획법 제57조제1항 단서에서 「건축법」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신청서류를 제출하도록 한 규정을 개발행위허가 관련 신청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축법」 제14조제2항 및 제11조제5항제3호에 따라 개발행위허가가 의제되는 건축신고를 하려는 경우, 개발행위허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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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동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대흥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립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보문로 179-12(대흥동) 일원 5만58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약 95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대전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대흥동1구역은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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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한국과 몽골 간 콘텐츠 및 디지털 산업 협력이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케희이엔티와 333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양국의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콘텐츠 기획ㆍ제작 역량과 몽골의 성장 잠재력을 결합해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것으로, 양국 간 실질적인 산업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사는 ▲연기자 등 인적 자원 교류 ▲콘텐츠 기획ㆍ제작 및 배포 ▲디지털 플랫폼 콘텐츠 유통 및 MCN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선진 콘텐츠 제작 시스템과 몽골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 이해도를 결합해 양국 공동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떠오르는 신예 배우 윤시연이 몽골 진출에 본격 나설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관수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과 몽골이 콘텐츠 산업에서 실질적인 협력 파트너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리운볼드 대표는 "몽골 콘텐츠 산업은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한국의 우수한 연기자들이 몽골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7 · 뉴스공유일 : 2026-04-07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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