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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의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이행보증보험증권 또는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사업비 및 이주비 포함 대출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대출보증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117번길 51(오정동) 외 10필지 일대 51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5가구 ▲51㎡ 26가구 ▲59㎡ 66가구 ▲74㎡ 2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과 경인고속도로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도당초, 덕산중, 도당고, 원종고, 부천북고, 부천시립북부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오청구청, 원종2동행정복지센터,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부촌4차아파트 외 가로주택정비는 2020년 9월 24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0 · 뉴스공유일 : 2026-03-2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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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산성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산성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수ㆍ이하 조합)은 현금청산 및 법인세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로45번길 16-1(산성동) 일원 9만399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3.31% 용적률 245.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6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8가구 ▲39B㎡ 29가구 ▲59A㎡ 338가구 ▲59B㎡ 70가구 ▲74A㎡ 182가구 ▲74B㎡ 163가구 ▲84A㎡ 266가구 ▲84B㎡ 167가구 ▲84C㎡ 166가구 ▲84D㎡ 102가구 ▲104A㎡ 33가구 ▲104B㎡ 28가구 ▲104C㎡ 63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성초등학교, 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청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0 · 뉴스공유일 : 2026-03-2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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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9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517.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잠1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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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19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추진과 공급 속도 제고를 주문하면서 안전과 품질을 강조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8만 가구)로 2028년 첫 입주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와 근로자에 대한 상시 건강 관리 및 교육ㆍ복지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안전보건센터`가 처음 설치된 사업지구이기도 하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3기 신도시 민간 공급물량 3만2000가구를 직접 시행 방식으로 추진하고, 용도 전환과 용적률 상향 등 재구조화를 통해 2030년까지 1만4000가구를 추가 착공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김 장관은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에게 "공급 물량 확대와 병행해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 택지조성, 공공주택 건설 등 전 단계에 걸쳐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주문하고 "유관 기관 협의나 인ㆍ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 없이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TF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효과를 만들기 위해 착공ㆍ본청약ㆍ입주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공정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장관은 "속도만 앞서고 품질이 뒤따라오지 못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려운 만큼 반드시 원칙과 절차를 지켜가며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0 · 뉴스공유일 : 2026-03-2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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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이달 19일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갖고 건설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독려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인 안전 관리 정책을 추진한 건설사의 노력을 치하하고, 건설산업 관련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요 건설사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에 이어 안전과 관련된 제도 개선 건의 등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 김 장관은 "안전한 건설현장이 곧 지속 가능한 건설업계의 성장"이라면서 "지난해가 건설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의 해였다면, 올해는 정부와 업계, 현장 근로자 모두가 뚜렷하게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다져가는 한 해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건설현장에서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생명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시는 건설사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간담회 이후에는 근로자 작업중지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장려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건설사 4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장관은 "작업중지권은 근로자 스스로 사고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제도"라며 "작업중지권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로자인센티브제도 등 자구적 노력을 이어가 주신 건설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건설사의 안전 관리 역량이 전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K-건설`이 기술력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건설로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0 · 뉴스공유일 : 2026-03-20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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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 173(연산동) 일대 29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4%, 용적률 860.7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6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0가구 ▲66A㎡ 40가구 ▲66B㎡ 38가구 ▲66C㎡ 38가구 ▲73㎡ 40가구 ▲82㎡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토곡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동래구, 연제구와 수영구를 있는 주요 도심 교통요충지로 도심방면 도시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원동IC가 가까워 광안대교 또는 센텀방면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태광맨션은 지상 5층 공동주택 2개동 89가구 규모의 단지로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9 · 뉴스공유일 : 2026-03-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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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4월 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7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8가구 ▲74㎡ 132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삼보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9 · 뉴스공유일 : 2026-03-19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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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동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정비기반시설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244-10(천호동) 일대 1만929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72%, 용적률 215.3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 5호선 길동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천일중, 천호중, 동신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다. 한편, 2022년 7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천호동 397-419 일대는 2023년 4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 2024년 4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9 · 뉴스공유일 : 2026-03-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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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인근 미아동 75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45층 아파트 160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미아사거리역 300m 거리로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강북구 유일의 더블 역세권 입지에도 1960년대 형성된 단독 저층 주택지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주거지 노후, 기반시설 부족, 교통체증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변에서는 역세권 활성화, 가로주택정비, 도심공공주택복합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대상지가 역세권이고 주변 개발 등 향후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ㆍ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8)을 적용했다. 강북구 오패산로35길 20(미아동) 일원 5만5000.69㎡를 대상으로 한 미아동 75 일대 재개발사업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300% 이하ㆍ준주거지역은 400% 이하의 용적률을 적용해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1600가구 내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번 신속통합기획에서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기존 보행흐름을 고려한 단절 없는 보행환경, 생활권 공원 조성을 통해 열린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주변 개발에 따른 가구수 증가 등을 고려해 교통 체계를 정비한다. 북측 오현로, 동측 오패산로는 향후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도로 폭을 늘리고 이면도로도 함께 정비한다. 오현로는 인근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기존 3차로에서 5차로(폭 25m)로, 동쪽 오패산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2차로에서 4~5차로(폭 최대 22.5m)로 폭을 넓힌다. 도봉로10길변과 오패산로변에는 원활한 차량 진ㆍ출입을 위해 진출입구 2개소를 계획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역과 버스정류장 인근에 대중교통 밀착형 공원을 조성하고, 송중초와 북서울꿈의숲을 연결하는 오현로변에는 학교와 연계한 공원을 분산 배치한다. 기존 송중동 지역아동센터는 주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 북측 송중초ㆍ신설 공원과 연계해 확장 이전한다. 대상지 내 `육거리 형태`의 도로를 고려해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연결되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최소한의 데크 계획을 통해 단지 내 평탄한 대지를 최대한 확보한다. 유모차나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단차 구간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도 설치한다. 지하철역 주변은 지상 최고 45층 내외 고층으로 계획하고 송중초교 인접부와 가로변은 학교 일조나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중ㆍ저층을 배치해 입체적인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 송중초교 통학로와 연계한 단지 내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도 더한다. 시는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아사거리역 일대는 강북권을 대표하는 생활ㆍ교통 중심지인 만큼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이 강북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역세권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른 주택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역세권 주거지 활성화를 위해 후속 절차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 시내 전체 264곳 중 168곳에 대한 기획이 완료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9 · 뉴스공유일 : 2026-03-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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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힙지로`로 불리는 서울 중구 충무로 일대가 업무ㆍ주거ㆍ문화ㆍ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도심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충무로1ㆍ2ㆍ3ㆍ4ㆍ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ㆍ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충무로 43(초동) 일원 19만2275.1㎡의 대상지는 충무로, 을지로, 퇴계로, 삼일대로로 둘러싸인 곳이다. 최근 낮에는 인쇄소, 밤에는 `힙지로`로 반전 매력을 가진 곳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도시 관리 목표 실현, 민간 주도 도시정비사업의 공공성 증대를 위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마련을 추진해 왔다. 정비계획(안)에는 충무로1ㆍ2ㆍ3ㆍ4ㆍ5구역별 정비 방향에 따라 일반정비ㆍ소단위정비 등 정비 방법, 건폐율ㆍ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 도로 등 기반시설 배치 계획 등을 담았다. 도심 경쟁력 강화와 주변지 개발 현황을 고려해 시행면적 3000㎡ 이상 복합용도 계획 시 높이 20m를 추가 완화할 수 있게 했다.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및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 실현을 위해 개방형 녹지를 배치하고, 을지로에서 퇴계로변까지 남북으로 연결되는 자연 친화적 보행ㆍ녹지 공간 조성하도록 유도했다. 개방형 녹지 조성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건축지정선도 설정했다. 이를 통해 통일감 있는 가로 환경과 연속적인 도시 경관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을지로변은 도심 업무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시설을 50% 이상 도입하도록 유도하고, 충무로ㆍ퇴계로 일대는 이미 형성된 인쇄ㆍ영화ㆍ영상산업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인쇄제조ㆍ영상산업 도입 때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영화센터가 위치한 충무로 일대에는 공연장, 영화상영관 등을 계획할 경우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계수를 조정해 문화 인프라 도입을 촉진한다. 아울러 도심 내 업무ㆍ문화ㆍ산업 기능을 활성화하고 관련 산업 재정착 등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지원시설 부지를 별도로 계획했고 이 부지에는 업무ㆍ문화ㆍ산업 지원시설 등 지역 산업과 문화기능을 연계한 다양한 지역 필요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충무로4구역 1지구 백병원부지는 도심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시설(지상 1층 포함ㆍ3000㎡ 이상) 도입을 의무화하는 등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그간에는 건축허가를 통한 필지별 개발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정비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도로 등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대규모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번 정비계획은 향후 사업지구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주민제안과 관련 절차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충무로 일대는 명동과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낙후된 대상지 일대를 24시간 활력이 넘치는 직ㆍ주ㆍ락 복합 도심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 도심부 위상에 맞는 공간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9 · 뉴스공유일 : 2026-03-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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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411-53 일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 광운대역세권 재개발은 201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토지등소유자 사업 추진 반대에 따라 동의율 부족으로 그간 사업 진행이 어려웠다. 2023년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해제 기한 연장을 요청해 해제기한이 2년 연장됐다. 이후 토지등소유자가 해제 기한 도래일인 지난해 10월 31일까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을 직권 해제하고, 기존 월계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포함됐던 지역을 다시 환원키로 했다. 시는 이번 결정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정비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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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ㆍ엔지니어링ㆍ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담당자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찾아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아르카디스는 전 세계 30여 국에서 도시 개발과 주거, 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랍에미리트 `로열아틀란티스호텔&레지던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프라이빗레지던스` 등 대규모 도시형 주거 단지부터 하이엔드 레지던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DL이앤씨 임원진과 함께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의 요구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에 집중한 설계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아르카디스 측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지형과 한강과의 연계성, 주변 인프라를 확인하며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 아르카디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한강을 품은 입지적 가치가 전 세계 어느 최고급 주거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압도적인 곳"이라며 "현장의 바람길과 일조량, 한강 뷰를 모든 조합원 세대가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설계적 해법이 완성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아르카디스와 초고층 구조 기술 리더 에이럽(ARUP)과 협업을 추진해 왔다.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가진 주거 철학에 아르카디스ㆍ에이럽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결합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단순한 아파트를 넘어 세대를 이어갈 마스터피스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설계 구상 단계부터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 특성과 조합원의 높은 안목을 고려했고, 아르카디스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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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스마트 주거 단지를 위한 로봇 서비스 확대와 운영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8일 현대차ㆍ기아 로보틱스랩,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 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주거 단지 내 로봇 생태계 구축을 통해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향후 전략 사업지를 중심으로 실증ㆍ서비스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아파트 단지 내 로봇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는 보안 게이트와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안정적인 연동과 통신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로보틱스랩은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및 인프라 연동 기술을 제공하고, 비전 기반 인공지능(AI) 기술들을 보안 영역에 적용한다. 로보틱스랩은 모베드(MobED),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 등 로봇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통합 보안 플랫폼인 바이오스타(BioStar) X와 AI 생체인증ㆍ모바일 출입인증 기술을 로봇, 입주민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한 통합 보안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플랫폼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와 `마이 힐스(My HILLS)`에 해당 기술을 탑재해 로봇 호출,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 로봇 위치ㆍ작업 상태 실시간 확인 등 다양한 편의기능 제공을 확대한다. 단지 내 상가, 뮤니티 등 주요 설비 인프라와 연동해 로봇이 공동현관을 자율적으로 통과하고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세대 현관 앞까지 물품을 전달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로보틱스랩의 통합 지능형 보안 솔루션은 슈프리마의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과 연동돼 공용 공간과 사각지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로봇이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단지 보안 인력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단지 내 이동 중인 어린이의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거나, 외부 방문객에 대한 안내와 출입 확인 기능을 통해 낯선 사람 접근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다. 고령 입주민의 낙상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연동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도 있다. 입주민 편의 서비스도 확대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로봇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로봇의 현재 위치와 작업 상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차ㆍ기아 로보틱스랩의 로봇 솔루션과 슈프리마의 AI 통합 보안 솔루션이 결합해 단지 내 보안과 생활 서비스가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된 지능형 주거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순찰, 짐 운반, 생활 안내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로봇 기반 스마트 단지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은 물론 로봇ㆍAIㆍ스마트 보안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거 공간의 디지털 전환과 입주민 중심의 생활 혁신을 선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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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광명13차아파트(이하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광명1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기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4월 7일) 오후 5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후정동로 68(삼산동) 일대 5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작전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후정초, 삼산초, 서운초, 부일중, 서운중, 서운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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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3주(지난 1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인 시장 참여자의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나타나며 가격 조정된 계약 체결되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수요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8%)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01%)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중구(0.2%)는 신당ㆍ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2%)는 길음ㆍ정릉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19%)는 홍은‧홍제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16%)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서초구(-0.15%)는 반포ㆍ서초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영등포구(0.15%)는 신길ㆍ영등포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14%)는 신정‧목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14%)는 가양ㆍ염창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부평구(0.04%)는 부평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학익ㆍ관교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08%)는 운서ㆍ중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4%)는 병방ㆍ용종동 위주로, 서구(-0.02%)는 신현ㆍ가정동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6%)의 경우 이천시(-0.13%)는 갈산ㆍ안흥동 소형 규모 위주로, 화성 병점구(-0.11%)는 기산ㆍ병점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안양 동안구(0.4%)는 평촌ㆍ관양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9%)는 성복ㆍ풍덕천동 위주로, 광명시(0.22%)는 철산ㆍ광명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1%), 대구(-0.04%), 충남(-0.08%), 충북(0.04%), 강원(0%), 광주(-0.03%), 울산(0.13%), 세종(-0.04%), 전남(-0.03%), 전북(0.08%), 경남(0.07%),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및 대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가 꾸준히 지속되는 등 전세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도봉구(0.31%)는 방학ㆍ창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8%)는 광장ㆍ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22%)는 길음ㆍ장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18%)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15%)는 신당ㆍ회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관악구(0.32%)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27%)는 개봉ㆍ신도림동 역세권 위주로, 서초구(0.17%)는 서초ㆍ잠원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13%)는 독산ㆍ시흥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는 영등포ㆍ신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연수구(0.19%)는 송도ㆍ동춘동 신축 위주로, 서구(0.17%)는 마전ㆍ청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11%)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ㆍ산곡동 역세권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계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화성 동탄구(0.35%)는 청계ㆍ여울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광명시(0.32%)는 철산ㆍ하안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3%)는 망월ㆍ신장동 준신축 위주로, 용인 기흥구(0.26%)는 신갈ㆍ구갈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4%)는 영통ㆍ망포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6%)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05%), 대구(0.05%), 충남(0.02%), 충북(0.04%), 강원(0%), 광주(0.04%), 울산(0.15%), 세종(0.24%), 전남(0.09%), 전북(0.11%),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반곡ㆍ아름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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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인천광역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인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5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서부권 핵심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북부권역 지속 개발에 따른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DL건설은 2022년 2월 최초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지난해 9월 제3자 공고에 대한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에 이뤄진 후 10월 제3자 공고 후 12월 실시된 1단계(PQ) 평가에서 설계ㆍ시공 능력과 재무 안정성 등 필수 기준을 충족해 통과했다. 이후 진행된 2단계 기술ㆍ수요ㆍ가격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DL건설은 인천시와의 세부 협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착공해 2033년 준공 후 4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중봉터널이 개통되면 현재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인천 서남부권과 서북부권의 교통량 분산 효과가 예상된다. 단절된 두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망이 이어지면서 물류비용 절감, 도심 접근성 개선, 지역 균형발전 촉진 효과도 전망된다. DL건설 관계자는 "중봉터널은 인천 서부권 교통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인프라사업"이라며 "DL건설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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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8일 도청에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열고 민ㆍ관 합동 현장 점검과 인공지능(AI)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 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을 수행하는 1070명 규모의 민ㆍ관 합동 조직이다. 운영협의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ㆍ북부 회장과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돼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 점검(투트랙) ▲6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 등 `전세사기 예방 3대 전략`을 점검했다. 현재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약 59%(1만8000여 곳)이 참여 중인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정착을 위해 관리단 운영을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이어 올해 4월에는 도, 시ㆍ군, 관리단의 합동 점검과 자발적 캠페인 참여 업소를 중심으로 한 계도를 투트랙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세사기 우려 지역 내 미참여 업소나 무등록ㆍ불법 의심 공인중개사사사무소는 불시 점검을 실시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6월에는 공인중개사의 안전한 중개를 돕는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을 구축한다. 이는 AI가 계약 전 등기부와 시세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 잔금일까지 발생하는 등기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 임차인과 공인중개사의 정확한 판단을 돕는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기술의 융합이 필요하다"며 "운영협의회, 4월 합동 점검, 6월 AI 솔루션 도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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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지난 12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500m 이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호초등학교, 천호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강동성심병원 등이 있으며 한강변과 가깝고 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길동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천호우성은 2021년 2월 10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4일 사업시행인가, 2025년 9월 1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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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첫 대상지로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ㆍ군을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김동연 도지사는 이날 성평등 파주 전시ㆍ에서 열린 `제1호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특정 지역에서 발생하는 개발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 써보기로 했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이 1차이고 2차도 하겠다. 도에서 이뤄지는 공공개발 이익금을 쌓았다가 조금 힘든 지역,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지역에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가 대한민국에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을 계속해서 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생활쏙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체육ㆍ문화ㆍ복지교통 등 생활SOC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이다. 도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조성해 생활 인프라 확충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상수원 보호구역, 군사시설 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해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도 설명이다. 선정된 4개 시ㆍ군에는 4년간 설계비ㆍ공사비를 포함해 시ㆍ군별 160억 원씩, 총 640억 원 규모의 도비가 지원된다. 올해 설계ㆍ감리 추진을 위해 각 시ㆍ군에 10억 원씩 우선 지급한다. 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SOC 복합시설 조성 방식으로 추진된다. 파주시 연풍리 일원 `리트릿스테이션사업`은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공간을 공동체 교류를 위한 치유ㆍ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전환한다. 1만462㎡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시설을 건립해 다문화 요리 클래스, 부모교육 프로그램, 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전곡리 일원 `함께성장복합센터사업`은 1828㎡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ㆍ복지ㆍ문화 통합 거점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양평군 용담리 일원 `양평서부어울림센터사업`은 2452㎡ 부지에 지상 1~4층으로 노인복지관, 공공 실내파크골프장, 다함께돌봄센터 등 고령자 복지와 아동 돌봄 기능이 결합된 세대 통합형 생활SOC 시설을 구축한다. 가평군 연하리 일원 `모두이음터사업`은 8581㎡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스터디카페, 장난감도서관 등 교육ㆍ문화ㆍ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구축하고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총 23개 시ㆍ군이 참여했으며, 도는 도민 설문 투표 결과와 시ㆍ군 제안 발표 평가를 반영한 오디션 방식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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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자연앤하우스디`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공동주택 7개동 총 517가구(84㎡ 328가구ㆍ98㎡ 18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5억6000만 원~6억29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이달 21일 `고덕자연앤하우스디` 본보기 집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과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이달 27일 진행된다.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갖췄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와 GTX-Aㆍ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하며, 평택시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돼 있다. 한편, 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A17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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