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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전라중교일원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전라중교일원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상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9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현금 60억 원ㆍ증권 9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들사평4길 28(덕진동1가) 일대 12만22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29.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덕진초, 덕진중, 전북사대부설고, 전북대 전주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전주천, 가련상공원, 덕진공원 등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28 · 뉴스공유일 : 2025-07-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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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8일 제9대 후반기 대변인으로 김진경(더불어민주당, 신사ㆍ논현1동)ㆍ우종혁(국민의힘, 삼성1ㆍ2동ㆍ대치2동)을 임명했다. 강남구의회의 대변인 임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사례로, 의회 주요 정책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임명은 최근 새롭게 제정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대변인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른 첫 시행 사례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대변인은 총 2명을 임명할 수 있으며, 임기는 1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대변인제도를 통해 주요 시책과 의정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구민과 언론 간의 소통을 강화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김진경 의원은 "구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전달하고, 정책의 진정성과 의회의 방향을 정확히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우종혁 의원은 "강남구의회가 추진하는 정책의 배경과 의의를 구민과 언론에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정책 메시지를 명확히 하고, 신뢰와 공감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대변인 임명은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대변인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의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28 · 뉴스공유일 : 2025-07-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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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가 제9대 후반기를 이끌 원내대표와 의회 대변인을 새롭게 선출했다. 서울시 자치구의회 중 최초로 도입된 의회 대변인에는 우종혁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과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임명은 남은 임기 동안 강남구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려는 민주당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신임 대변인으로 선출된 우종혁 의원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강남구의회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오늘, 그 첫 대변인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과 함께 깊은 영광을 느낀다"며 "단순히 말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서, 의회의 진심과 구민의 목소리를 연결하는 `신뢰의 가교`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구민 여러분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 소통의 창구로서 최선을 다해 지방의회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대변인제도가 실질적인 소통과 신뢰의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진정성 있게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이번 대변인제도를 통해 주요 정책 설명, 입장 발표, 정례브리핑 등 공보 기능을 체계화하고, 언론과의 협력 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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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용인시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이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다. 최근 용인시는 지난 24일 용인8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용인드마크데시앙`에 최종 준공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 처인구 금령로90번길 11(김량장동) 일원 4만9125.1㎡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123개동 603가구를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308가구로 탈바꿈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곳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등 법적 절차를 거쳤으며, 2024년 3월에는 부분준공인가를 받은 바 있다. 부분준공인가 당시 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를 통해 도로 개설과 관련한 민원에 대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시가 도로 개설을 목적으로 취득한 토지를 사업시행자에게 무상으로 사용토록 허용하고, 사업시행자는 공사비를 부담해 도로를 개설한 뒤 시에 기부채납 하도록 했다. 이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정상적으로 도로 개설을 완료했고, 해당 도로를 포함한 모든 기반시설의 최종 준공인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상일 시장은 "준공이 지연될수록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게 될 입주민 입장을 고려해 인ㆍ허가 절차를 서둘렀다"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때 시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2023년 9월 15일 개최한 `용인드마크데시앙 입주예정자와의 간담회` 이후에도 주택공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해당 민원을 포함해 여러 현안 사항을 해결한 바 있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용인드마크데시앙`은 지하철 용인에버라인 운동장ㆍ송담대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용인초등학교, 용신중학교, 태성고등학교, 덕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28 · 뉴스공유일 : 2025-07-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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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장기 미집행된 도로ㆍ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재정비한다. 하남시는 공공성 확보 및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재정비를 추진하며, 이에 따라 변경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ㆍ고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재정비는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실효` 대상 시설을 정리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재정비 대상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 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이달 실효 예정이었던 ▲우선해제취락지구 9곳(학암계곡, 바깥창모루, 안창모루, 섬말, 산곡, 사래기, 넓은바위, 송림, 대사골) ▲집단취락지구 8곳(군량골, 개댕이, 청뜰, 개미촌, 광암, 남밖, 춘장, 하산골) 내 도시계획시설이다. 해당 지구 외의 일부 도로ㆍ하천 등 시설도 포함됐다. 도로는 현실 여건에 맞춰 조정했다. 개설이 불가능한 도로는 폐지하고, 현황도로로 이용되는 도로는 실제 이용 상태에 맞춰 폭과 길이를 줄였다. 다만, 「건축법」상 막다른 도로에 해당해 건축이 제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의 길이가 35m 이상인 경우 폭을 6m로 조정하는 등의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시 도시계획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주민 열람을 완료했다. 아울러 공원 및 주차장과 같이 폐지되는 시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변경(폐지)에 따른 토지가치 상승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공시설 또는 비용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집행계획이 없는 개발제한구역 내 집단취락지구 내 시설 및 지구 외 시설 등의 장기미집행 시설도 변경ㆍ폐지됐다. 한편, 시는 오는 하반기부터 2006년 지정된 우선해제취락 26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빠르면 오는 9월 말부터 10월 사이에 주민 열람을 시작해 설명회 개최도 검토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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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최근 성남시는 지난 23일부로 성남 분당구 야탑동 621 일원 0.03㎢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해당 구역을 분당 재건축 이주 단지 후보지로 발표했다. 이에 `제1기 신도시 이주 단지 계획`에 따른 부동산 투기 수요 차단을 목적으로, 해당 구역은 2024년 12월 23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시는 이주 단지 계획의 실효성 부족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국토부에 조성계획 철회를 요청하고,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근거로 경기도지사에게 수차례 해제를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이 같은 요청이 반영되면서 해당 부지는 이주 단지 활용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규제 완화로 토지등소유자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 활용도 및 재산권 행사가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목적이 해소된 지역은 즉시 해제를 검토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부동산시장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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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18일 오후 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대 41만91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이 반경 2㎞ 내에 위치한 곳으로 동천초, 동항초, 동항중,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감만1구역은 2007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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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관내 3개 지구 574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성남시는 지난 25일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를 지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시흥2지구 269필지(약 33.9만 ㎡) ▲상대원2지구 108필지(약 1.7만 ㎡) ▲궁내2지구 197필지(약 12.1만 ㎡) 등 총 3개 지구 574필지이다. 앞서 시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해당 지구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등소유자들로부터 동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시 지적재조사위원회에 지구 지정을 신청해 이번 최종 고시를 완료하게 됐다. 현재 해당 지구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경계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는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경계 확정 ▲사업 완료 공고 등의 순으로 후속 절차가 이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가 명확히 확정되면 경계 분쟁 예방은 물론, 건축물의 토지 저촉 문제 해소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금까지 전체 60개의 지적불부합지구(1만5850필지) 가운데 36개 지구(8741필지)의 재조사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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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가 개발사업의 지연을 막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 구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은평구는 효율적인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뒤 토지의 경계ㆍ지번ㆍ지목ㆍ면적 등을 새로 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이를 완료해야 새로운 토지대장 작성, 재산권 행사, 사업 준공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준공을 앞두고 지적확정측량 성과 검사가 이뤄졌다. 이때 사업계획도와 다르게 시공된 공사 현황 등이 발견되면 사업계획 변경 및 재시공 등을 해야 해 공사비 증가, 준공 지연 및 입주 차질 등의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구는 이를 방지하고자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도입했다. 사전검토제는 ▲지적확정측량 시 유의 사항 ▲도시개발사업 착공ㆍ변경ㆍ완료 신고 등에 대한 개발사업별 맞춤형 안내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사전검토제 신청은 사업시행자 또는 지적측량 수행자가 할 수 있다. ▲개발사업 허가 사전협의서 ▲지적측량 수행계획서 등 서류를 지참해 구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담당 공무원이 개발사업별로 사업계획과 공사 현황이 일치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청장은 "이번 사전검토제 운영으로 개발사업 준공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해 관내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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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공인중개사의 위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남구는 허위매물 없는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남구지회와 `클린중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달 21일 기준 구 내 등록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총 3279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구민 권익 보호 및 투명한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중개질서 확립에 직접 나선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구에서는 「공인중개사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건수가 증가세를 보여왔다. 2023년에는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 위반으로 약 200건이, 2024년에는 370건이 적발됐다. 올해 상반기에도 이미 97건이 기록됐다. 이에 구는 최근 3년 동안에만 약 6억7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 행위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처럼 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는 배경에는 단순 실수나 법령 미숙지로 인한 표시ㆍ광고 위반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거래 완료 후 광고 삭제 지연, 필수 정보 누락 등 의도치 않은 위법 행위가 적지 않았다. 이에 구는 자율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강남 부동산 클린중개 서포터즈`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계도와 홍보에 나섰다. 구 부동산정보과 직원 및 서포터즈는 지난달(6월) 2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대치동ㆍ개포동ㆍ삼성동ㆍ도곡동ㆍ청담동ㆍ압구정동 등 주요 지역 내 공인중개사사무소 300여 곳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허위광고 행정처분 사례집을 배포하고, 표시ㆍ광고 위반 행위 예방 안내를 했다. 더불어 지난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 임대차거래신고제도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캠페인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분기별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광고 위반 법령 기준을 안내하고, 서포터즈와의 현장 캠페인을 확대해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청장은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해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건전하고 투명한 중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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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는 최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80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2조1780억 원, 순이익은 1417억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8.9%, 31% 줄었다. 삼성E&A는 프로젝트 원가 개선, 정산 이익 등으로 시장 전망치 1630억 원을 10.9%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수주한 사우디 파딜리 가스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회복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4조2760억 원, 영업이익 3382억 원, 순이익 298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수주는 상반기 누적으로 2조6484억 원이며, 수주잔고는 지난해 매출의 약 2년 치에 해당하는 18조2000억 원을 확보했다. 삼성E&A는 올 2분기 지난 4월 아랍에미리트(UAE) 생분해성 플라스틱 프로젝트 참여로 중동 최초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시장에 진출했고, 5월에는 올해 지분 인수한 글로벌 수소기업 넬과 그린수소생산 기술 솔루션 `컴퍼스H2`를 출시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하반기에는 중동, 북미 등 전략 지역에서 수주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E&A 관계자는 "프로젝트 관리와 내실 경영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AHEAD(어헤드ㆍ혁신 기술)와 E&Able(이네이블ㆍ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분야) 등 중장기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28 · 뉴스공유일 : 2025-07-2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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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 지역 내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의 피해 방지를 위한 취지다. 점검 대상은 조합 설립 준비 사업장 7곳,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7곳, 공사 진행 사업장 9곳 등 모두 23개 조합이다. 시는 5개 구ㆍ군과 함께 공무원 12명으로 2개 점검반을 구성해 조합 설립 준비 사업장,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공사 진행 사업장 등 사업 진행 단계별로 구분해 점검한다. 조합 설립 준비 사업장인 중구종갓집ㆍ울산선암동ㆍ태화양정 지역주택조합 등에 대해서는 ▲조합원 모집신고 및 조합설립인가 조건 준수 여부 ▲주택조합의 업무대행 및 자금 운영 적정 여부 ▲계약서 필수 명기사항 확인 ▲실적 보고 및 자료 공개 ▲총회 의결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법적점검사항 외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의 중요사항 설명 이행 등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인 울산신정동더파크ㆍ옥교동한마음 지역주택조합 등에 대해서는 ▲회계감사 적정 여부 ▲조합설립인가 3년 이내 사업승인 미이행한 경우 해산총회 개최 여부 등을 점검한다. 공사 진행 사업장인 우정리버힐스ㆍ울산온양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 등에 대해서는 ▲예정 가구수 대비 적정 조합원 구성 여부 ▲토지소유권 확보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조합 운영이 불합리하거나 부조리한 사항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시정지시나 과태료 부과, 고발 등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주택조합과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해 `주택 피해ㆍ고충상담 지원센터`를 오는 8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5시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합에 가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지역주택조합에 비치된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업이 장기간 추진되고 조합원 분담금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라며 "시 누리집을 통해 지역주택조합 개요와 추진 현황,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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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10월까지 도내 공공입찰 실태조사 정책 운영에 대한 자체 분석과 진단을 실시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공공입찰 실태조사제도는 도와 도내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점검제도로 2019년부터 도입됐다. 자격 미달 업체가 공공발주 공사에 응찰할 경우 낙찰 배제뿐 아니라 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 등 행정 처분을 실시한다. 지난 6년간 약 2000여 곳 건설사업자의 등록기준 등을 조사해 약 700여 개소를 관련 규정 위반으로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2021년부터 계속 감소 추세였던 적발률이 지난해 재상승하는 결과가 나와 그간의 실적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연구과제로 선정, 직접 수행하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연구과제에는 위반 내용 분석과 재발 방지 방안, 적발률 저감 대책,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활용한 실태조사 확대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연구는 실무 담당 공무원이 팀을 구성해 진행하며, 건설산업, 정책, 기술 분야 전문 연구원이 자문에 참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책 운영 개선안 연구 수행은 효율적 실태조사와 위반 업체의 인식 개선을 위한 유의미한 연구가 될 것"이라며 "건설사업자의 건실한 운영과 도의 공정한 기회 제공이 공공사업의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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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도로 파손 발견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하는 `도로 모니터링단` 단원을 오는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는 2016년 누구나 도로 파손을 신고할 수 있는 `도 도로 등 손괴원인자ㆍ파손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을 제정하고, 보다 효율적인 도로 파손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도로 모니터링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모니터링단은 도내 도로 파손 발견 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국토교통부의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사용해 신고할 수 있다. 택시 기사는 택시 티머니카드 결제기로도 신고를 할 수 있다. 모니터링단은 일반 부문과 택시 부문으로 기능에 따라 구분해 모집한다. 일반 부문은 도 도로를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일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택시 부문은 택시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택시운전기사로 한국스마트카드사(Tmoney)의 T-300 또는 T-600 미터기가 설치된 차량이면 가능하다. 모니터링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 누리집 모집공고문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 서류(도 도로 모니터링단 지원서)를 작성해 도 도로안전과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니터링단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단원에게는 도정 참여 유도를 고취하고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우수성과자에게는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은 2015년 도로를 주로 이용하는 택시 운전자들로 처음 시작됐으며, 2020년부터 일반 도민들이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확대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도민뿐만 아니라 도 도로이용자 누구나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도로 모니터링단은 도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된 도로 파손을 편리하게 신고하고 관리기관에서는 조속히 보수할 수 있는 체계"라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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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5차 입주자를 모집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8일 입주자모집공고를 하고 오는 8월 11~12일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 모집 규모는 총 485가구다. 이번 공급에는 마곡동(강서), 신천동(송파) 등 생활과 교통이 편리한 6개 신규 단지가 포함돼 전용면적 43㎡부터 84㎡까지 다양한 입지와 면적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단지 중 가장 많은 196가구가 공급되는 `마곡엠밸리17단지(강서구 마곡동)`는 전용면적 59㎡ㆍ84㎡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마곡역 사이에 있고 공항철도도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데다 서울식물원, 습지생태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인근 `잠실래미안아이파크(송파구 신천동)`는 43㎡ㆍ59㎡ 175가구가 공급된다.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뿐만 아니라 올림픽공원, 잠실한강공원 등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동작구 상도동)` 66가구 ▲`e편한세상강동프레스티지원(강동구 천호동)` 22가구 ▲`청담르엘(강남구 청담동)` 15가구 등에 대한 모집이 이뤄진다. 전세금은 최저 3억3000만 원(`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 44㎡)부터 최고 7억7000만 원(`청담르엘` 49㎡)까지다. 입주자격은 혼인신고 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예비 신혼부부의 경우 기존에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한 사실을 증명해야 했으나, 준공날짜 연기 등으로 당첨자 입주까지 6개월 이상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예비 신혼부부의 혼인사실 증명기간을 입주일 전까지 부여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자녀가 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까지 지원하는 시 저출생 주거 대책이다. 지난해 7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최초 공급 이후 올해 4월 진행한 `제4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평균 경쟁률 64대 1, 일부 단지의 경우 역대 최고 경쟁률 759대 1을 경신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누리집에 게시될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오는 8월 중 비아파트형 미리내집을 100가구 이상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신축 아파트의 임대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된 유형으로, 주거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매입임대주택과 연계했다. 매입임대주택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편리한 입지 조건과 빌트인 가전 고급화 등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고품질 주거공간으로 조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규제 철폐, 공공지원 등을 통해 재개발ㆍ재건축에 속도를 높여 미리내집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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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5일 남천백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국ㆍ이하 조합)은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남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천초, 광남초, 부산동여자고, 수영구도서관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금련산,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민락해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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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노후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한 정비기본계획이 조건부 수용으로 의결됐다. 의정부시는 지난 24일 개최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35년 의정부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을 조건부 수용으로 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정비기본계획은 속도감과 실행력 있는 지역 맞춤형 정비계획 수립을 목표로 `정비예정구역` 방식을 도입했다. 정비예정구역으로 ▲재개발 9개소 ▲재건축 14개소 등 총 23개소를 선정했으며, 사업성 제고 방안으로 ▲허용 용적률 신설 ▲공공기여율 완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정비예정구역별 면적의 적정 규모 재검토 ▲정비예정구역 주변지역 도로 확폭에 대한 상세 계획 수립 ▲세입자 주거 안정 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 등의 조건을 부여했다. 앞서 시는 2012년 뉴타운 해제 이후 노후 주거지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안이 부재한 가운데, 2022년부터 흥선권역을 중심으로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주민 제안이 산발적으로 접수됐다. 이러한 재개발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지속 가능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전략의 필요성이 점차 부각됐다. 이에 시는 인구 50만 명 이상이 아니면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노후 주거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3년 9월 20일 `2035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 과정에서는 총 4차례 주민설명회, 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속도감 있고, 사업성이 담보되는 실행력 있는 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했다. 정비기본계획에는 실행력 있는 규제 완화 방안으로 ▲기준ㆍ허용ㆍ상한 용적률 체계를 두되, 허용용적률 20% 신설(14종 혜택 항목 적용)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기여비율을 낮춘 용도지역 상향 기준 마련(1단계 상향 시 기존 15%에서 10%로 변경) ▲토지ㆍ건축물ㆍ공공시설ㆍ현금 등 다양한 방식의 기부채납 운영 ▲기존 정비구역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과 기준 마련(선택 추진 가능) 등을 담았다. 시는 심의 조건을 반영한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8월) 중 도시재생과 사무실 및 시 누리집(관계도서 열람)에서 14일간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 이후 오는 10월 중 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겠다"며 "이번 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시민의 주거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개선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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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구기동 일대 모아타운 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달 28일 종로구는 구기동 100-48 일대에 대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오는 30일 평창동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수립됐다. 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의 낡고 불편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중심의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대상지인 구기동 일대는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한 데다 기반 시설이 부족해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다. 가파른 길에서는 차량사고 또한 자주 발생해 보행자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구는 도로나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건물 노후도가 높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하나로 묶어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인 `모아타운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처럼 모든 건물을 한 번에 철거하고 짓는 것이 아니라, 주민 주도로 공공시설을 확충하고 조금씩 나눠 개발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구기동 모아타운 계획은 2022년 대상지 선정부터 시작해 2023년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같은 해 자문회의를 거치며 점차 구체화 됐다. 특히 구는 서울시 및 시ㆍ구의원과 협력하며 개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완화했다. 고도지구의 경우 건축물 높이 제한을 기존 20m에서 24m로 상향했다. 도시정비사업 관련 심의를 거치면 최대 45m까지도 가능하다. 자연경관지구에서는 기존 지상 5층(20m)이던 제한을 24m로 완화해 사업 추진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관리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주민대표단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조율했다. 이후 3차에 걸친 자문회의를 거쳐 현재의 계획안을 완성했다. 이번 관리계획안은 2개 구역으로 나뉘며, 기존 공동주택 415가구에서 797가구로 약 382가구 늘어날 전망이다. 주택 공급 확대는 물론, 도로 정비와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적 향상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오는 30일 열리는 주민설명회에서는 ▲관리계획의 주요 내용 ▲추진 절차 ▲규제 완화 사항 ▲주민 참여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도 낼 수 있다. 또 같은 날부터 다음 달(8월) 13일까지 15일간 공람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동안 주민과 이해 관계인은 도시개발과를 방문해 자료를 열람하고,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관련 자료는 구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도시정비사업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해 구기동을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바꾸겠다는 방침이다. 정문헌 청장은 "이번 계획은 단순한 건축 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목소리를 내주시고, 구기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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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변동A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재차 높아지고 있다. 최근 변동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성관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동서대로1080번길 1(변동) 일대 16만277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2호선 용문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동초, 가장초, 봉산중, 변동중, 서대전여고, 배재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유등천, 월평공원과 도솔산 등이 있어 주변 환경 역시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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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종로구(청장 정문헌)가 노후 주거지의 개발 숨통을 틔우기 위해 향후 3년간 용적률 규제를 완화한다. 종로구는 다음 달(8월)부터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주거지 대상으로 건축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건축물 양성화 주민 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이하 조례)」 개정안이 최종 결정ㆍ고시되는 다음 달(8월) 이후 즉시 이뤄진다. 구는 해당 조치를 ▲경복궁서측 ▲북촌 ▲대학로 등 관내 10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들은 용적률 제한에 묶여 있어 건물 신축ㆍ리모델링이 어렵고, 생활환경 개선도 더뎠던 곳이다. 하지만 앞으로 3년 동안은 법이 허용하는 최대 범위까지 건물을 넓고 높게 지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그간 개발이 지연됐던 도심 주거지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의무이행 조건 등에 관계없이 용적률 완화를 바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법령상 상한 범위 내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해진 만큼, 절차의 간소화와 제도의 실효성이 돋보인다. 나아가 구는 이번 용적률 상향과 연계해 지역별 높이계획의 합리적인 완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고, 지구별 세부계획도 정비할 예정이다. 도시의 품격은 유지하면서도 생활환경은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개선하려는 취지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법규를 잘 알지 못해 다르게 지은 건물을 합법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상담 내용은 ▲건축허가 업무 안내 ▲위반건축물의 시정 가능 여부 ▲양성화 행정절차 컨설팅 등이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건축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건축과 건축정책팀이나 지구단위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청장은 "용적률 완화 조치는 단순히 건물을 크게 짓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된 동네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주려는 시도"라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종로의 고유한 분위기는 지키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7-28 · 뉴스공유일 : 2025-07-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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