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6년부터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이달 1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네이버페이와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민간 플랫폼을 통해 검증된 공인중개사 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2026년 중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시스템 개발ㆍ데이터 연계를 추진한다. 서비스가 개시되면 도민들은 네이버 부동산 플랫폼에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신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사무소(안전전세 지킴이)를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도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공인중개사사무소 현황 등 관련 데이터 제공과 정책적 지원을 수행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를 검증ㆍ관리하고 정보를 연계한다. 또 네이버페이는 검증된 참여 공인중개사 정보를 네이버페이 부동산 플랫폼에 `안전전세 지킴이` 마크로 표기해 도민들이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도가 지난해 7월부터 전세사기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난 10월 기준 도내 전체 공인중개사사무소(3만740곳)의 58%인 1만7716곳이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민ㆍ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아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6년부터 네이버페이 부동산에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이달 1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네이버페이와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민간 플랫폼을 통해 검증된 공인중개사 정보를 도민에게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2026년 중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시스템 개발ㆍ데이터 연계를 추진한다. 서비스가 개시되면 도민들은 네이버 부동산 플랫폼에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신뢰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사무소(안전전세 지킴이)를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도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공인중개사사무소 현황 등 관련 데이터 제공과 정책적 지원을 수행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를 검증ㆍ관리하고 정보를 연계한다. 또 네이버페이는 검증된 참여 공인중개사 정보를 네이버페이 부동산 플랫폼에 `안전전세 지킴이` 마크로 표기해 도민들이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도가 지난해 7월부터 전세사기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난 10월 기준 도내 전체 공인중개사사무소(3만740곳)의 58%인 1만7716곳이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민ㆍ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받아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