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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이하 태릉우성ㆍ재건축)가 지상 33층 공동주택 704가구 규모의 단지로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1985년 준공된 태릉우성은 현재 지상 9층 공동주택 9개동 432가구 규모로 이뤄진 단지다. 태릉우성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노원로 29(공릉동) 일원 2만9178.8㎡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43%를 적용한 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704가구(공공주택 8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68)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현재 약 15m의 높이차로 단절된 북측 마당공원을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태릉해링턴플레이스`~대상지~태릉초ㆍ공릉중~화랑대역으로 이어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노원로변으로는 보도형 전면 공지와 가로 활성화 용도 배치 구간을 지정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청춘카페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태릉우성 재건축은 노원구 내에서 진행 중인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첫 번째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최초 신속통합기획 자문 이후 약 7개월 만에 정비계획(안)이 통과했다. 현재 노원구 일대에는 태릉우성을 포함해 상계보람, 상계한신3차 등 총 12개 단지(약 2만3000가구)에서 재건축사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태릉우성 재건축이 노원구 일대 재건축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향후 모든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태릉초, 공릉중, 서울여대, 서울과학기술대 등이 가까이 있다. 중랑천과 봉화산 등 녹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2 · 뉴스공유일 : 2026-03-1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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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 37년 된 서울 은평구 불광동 미성아파트(이하 불광미성ㆍ재건축)가 지상 40층 공동주택 1662가구 규모 대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불광미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 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불광미성은 1988년 준공된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10개동 1340가구의 노후 단지다. 불광미성 재건축사업은 은평구 통일로 780(불광동) 일원 6만720㎡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8%를 적용한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662가구(공공주택 14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율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14)를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됐다. 아울러 단지 서측으로 통일로에서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연결녹지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향상하고 공원 이용성을 높인다. 대상지 주출입구 주변에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광미성 재건축을 통해 쾌적한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노후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열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불광역, 6호선 독바위역ㆍ구산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대은초, 대조초, 불광초, 수리초, 연천초, 불광중, 동명여고, 예일여고 등이 있다. 북한산과 불광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2 · 뉴스공유일 : 2026-03-12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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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양방향 토지거래허가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ㆍ운영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로, 지번 입력만으로 토지ㆍ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 실시가 연동돼 그간 수기로 작성하던 토지거래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등 모든 신청 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토지거래허가 전담 창구의 양방향 모니터를 통해 신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도 있다. 구는 토지거래허가 신청서 작성 시간을 대폭 줄이고 향후 성과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향후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한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 ▲AI가 만든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 등도 구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운영으로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서울맵과 연계한 `한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을 통해서는 누구나 쉽게 관내 토지거래허가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법령 용어로 이해가 어려운 공시지가 개념ㆍ조사절차를 AI 영상으로 제작해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협업해 만들어낸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발 빠르게 행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똑똑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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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8-1 일대 광장아파트 1~2동(이하 여의도광장38-1ㆍ재건축)이 지상 최고 52층 아파트 41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구역ㆍ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 여의도 샛강과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 사이에 위치한 여의도광장38-1은 준공된 지 48년 경과된 노후 단지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기간을 단축했다. 지난해 5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으로 심의 통과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돼 정비사업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5개월 앞섰다. 여의도광장은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여의도광장28은 3~11동 공동주택 576가구, 여의도광장38-1은 1~2동 공동주택 168가구 규모다.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597%를 적용한 지상 최고 52층(200m 이하) 공동주택 414가구(공공주택 15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시설을 도입한다. 사업지 남측 학교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해 연면적 3000㎡ 규모의 `어린이 상상랜드(어린이 직업체험관)`를 도입해 미래세대 문화ㆍ교육기능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ㆍ운영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휴게공간도 마련한다. 주요 가로변에 보도형 전면 공지를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여의도역과 샛강을 연결하는 보행 결절부에 공개공지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여의도광장38-1은 여의도 일대 재건축 추진 중인 13개 단지 중 9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됐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으로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금융중심지인 여의도 위상에 걸맞은 매력적인 도심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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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아파트 9단지(이하 고덕주공9단지ㆍ재건축)가 지상 49층 공동주택 1861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1985년 준공된 고덕주공9단지는 현재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14개동 1320가구로 이뤄진 노후 단지다. 고덕주공1~8단지 대부분이 재건축을 마쳐 `고덕지구의 마지막 퍼즐`로 불린다.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51(명일동) 일원 7만6090.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861가구(공공주택 20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중앙부를 관통하는 보행축을 통해 대명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과 단지 외곽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휴게ㆍ녹지공간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천면로와 상암로61길을 확폭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가로변에는 중ㆍ저층 주동을 배치해 주변 주거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앞서 지난해 11월 6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된 고덕현대ㆍ명일신동아,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명일우성까지 포함하면, 명일동 일대 5개 단지에서 약 59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지역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보행 및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굽은다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명일전통시장, 명일골목시장, 방아다리어린이공원, 진달래어린이공원, 길동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한영중, 한영고, 명일여고 등이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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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40년 된 노후 단지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양아파트(이하 명일한양)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087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명일한양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명일한양은 1986년 준공된 지상 15층 공동주택 6개동 54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명일한양 재건축사업은 강동구 동남로71길 19(명일동) 일원 4만224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4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087가구(공공주택 25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이 2028년 개통 예정으로 명일동 재건축 단지 중 유일하게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받아 사업성이 개선됐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란 기반시설과 대중교통 인프라가 좋은 역세권 사업장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해주는 제도다. 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11월 결정된 고덕현대(재건축)와 도시 공간적 조화를 고려하고,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 개발과의 연계성을 반영해 수립됐다.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에서 고덕현대 재건축 단지로 이어지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공원과 상가를 조성하고, 두 단지 경계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명일학원가와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명일한양은 명일ㆍ고덕 지역생활권에서 교통과 교육 여건이 우수한 입지"라며 "이번 재건축을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공원ㆍ보행환경을 갖춘 쾌적한 주거 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 굽은다리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한영중, 명일여고, 한영고, 한영외고 등이 있다. 강동그린웨이명일근린공원, 윈터근린공원, 길동공원, 강동아름숲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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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남 문화체육 미래비전 포럼(대표 윤석민 의원)`이 강남구의 문화ㆍ체육 인프라 확충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단체는 지난 11일 강남구의회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연구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단체는 강남구의 도시 성장에 비해 권역별로 존재하는 문화ㆍ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주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 윤석민 의원과 간사를 맡은 김광심 의원 비롯해 이동호 운영위원장, 김형대ㆍ전인수ㆍ황영각 의원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과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한윤수ㆍ오온누리 의원은 포럼위원으로 참여해 향후 연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강남구 권역별 문화ㆍ체육시설에 대한 실태 조사와 주민 수요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시설 확충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도출된 연구 결과는 강남구의 중장기 인프라 확충 로드맵으로 반영돼 구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정책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민 대표의원은 "강남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화ㆍ체육 인프라의 균형 잡힌 발전은 도시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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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3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하락 매물 출회에 따른 가격 조정이 이뤄지고,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에서는 상승 거래 발생하는 등 혼조세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8%로 전주(0.09%)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3%)는 이태원‧이촌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중구(0.27%)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27%)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서대문구(0.26%)는 연희‧홍은동 위주로, 동대문구(0.22%)는 전농‧이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17%)는 신천ㆍ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3%)는 역삼ㆍ일원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강서구(0.25%)는 가양ㆍ내발산동 위주로, 영등포구(0.19%)는 신길ㆍ대림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17%)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1%)에서 중구(-0.04%)는 운서ㆍ중산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2%)는 병방ㆍ효성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5%)는 청학ㆍ송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5%)는 부평ㆍ삼산동 위주로, 동구(0.03%)는 송림동 및 송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의 경우 광주시(-0.15%)는 태전ㆍ고산동 위주로, 이천시(-0.1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송정ㆍ안흥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수원 영통구(0.45%)는 영통ㆍ원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3%)는 망월ㆍ감이동 대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42%)는 관양ㆍ호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 대구(-0.03%), 충남(-0.02%), 충북(0.04%), 강원(-0.04%), 광주(-0.04%), 울산(0.08%), 세종(-0.01%), 전남(-0.01%), 전북(0.08%), 경남(0.05%), 경북(-0.01%),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9%)은 전주(0.07%)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2%)도 전주(0.08%)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선호도 높은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전세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25%)는 자양ㆍ광장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24%)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16%)는 공릉ㆍ중계동 학군지 위주로, 은평구(0.16%)는 응암ㆍ녹번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15%)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18%)는 신정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14%)는 가양ㆍ등촌동 역세권 위주로, 금천구(0.14%)는 시흥ㆍ독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12%)는 봉천ㆍ신림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영등포ㆍ신길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8%)의 경우 연수구(0.15%)는 송도ㆍ청학동 위주로, 중구(0.14%)는 중산ㆍ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7%)는 서창ㆍ간석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6%)는 산곡ㆍ삼산동 위주로, 서구(0.06%)는 마전ㆍ당하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3%)에서 과천시(-0.17%)는 중앙ㆍ별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여주시(-0.1%)는 교동ㆍ현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37%)는 청계ㆍ영천동 준신축 위주로, 용인 기흥구(0.36%)는 언남ㆍ보라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33%)는 원천ㆍ망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7%)은 시ㆍ도별로 부산(0.12%), 대전(0.03%), 대구(0.05%), 충남(0.02%), 충북(0.06%), 강원(0.06%), 광주(0.04%), 울산(0.13%), 세종(0.13%), 전남(0.08%), 전북(0.14%), 경남(0.06%), 경북(0%),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아름ㆍ도담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2 · 뉴스공유일 : 2026-03-12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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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아파트(이하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9일 부천시는 부천원종 혜원연립ㆍ방배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78번길 46(원종동) 외 2필지 48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A㎡ 12가구 ▲56B㎡ 11가구 ▲68㎡ 55가구 ▲71㎡ 1가구 ▲82㎡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원종초등학교, 여월초등학교, 도당초등학교, 까치울중학교, 여월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마골어린이공원, 원종어린이공원, 여월체육공원, 은데미근린공원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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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노량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진섭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조합원 분담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312-75 일대 1만62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9.88%, 용적률 408.5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161가구 ▲60㎡ 초과~85㎡ 이하 202가구 ▲85㎡ 초과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노량진2구역은 2010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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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양지아파트(이하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광주양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숙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우치로241번길 36(오치동) 일대 4466.3㎡을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서산초, 오정초, 용봉중, 우산중, 고려중, 고려고, 광주공업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단지 주변에 문화근린공원, 삼각산, 상월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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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국토교통부ㆍ정비지원기구와 이달 18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ㆍ당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개념 및 장점 ▲도시정비사업 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 현황 및 시사점 ▲도시정비사업 금융 지원 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 또한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구역별 설명회를 열고,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포스터를 제작해 사하ㆍ북ㆍ사상ㆍ부산진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할 예정이다. 화명ㆍ금곡, 해운대1ㆍ2 등 1단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선 1단계(화명ㆍ금곡, 해운대1ㆍ2)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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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에 건설임대주택 1만1000가구, 매입임대주택 2만6000가구 등 총 3만7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올해 공급 물량은 지난해 공급 실적(3만1000가구) 대비 6000가구(약 19%)가 증가했다. 건설임대주택은 5000가구, 매입임대주택은 1000가구 늘었다. 전체 물량 중 약 57%인 2만1000가구를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공급한다. 건설임대주택은 LH가 공공택지 등에 직접 건설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전국 48개 단지에서 총 1만1000가구가 공급된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 600가구 ▲국민임대 1500가구 ▲행복주택 6800가구 ▲통합공공임대 2800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대방 행복주택 61가구 ▲고양창릉 A4 행복주택 297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 S-12 행복주택 1424가구 ▲성남금토 A2 국민임대 438가구 등 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특히 저소득층부터 중산층까지 입주 가능하고 생활SOC 등 다양한 복합편의시설이 갖춰진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전국 19개 단지에 2800가구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우수 입지의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올해 총 2만6000가구가 공급된다. LH는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상반기 중 전체 물량의 48%인 1만2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1인 가구 증가, 저출생 등 주거 수요 변화에 대응해 청년 3200가구, 신혼부부ㆍ다자녀 가구 5300가구, 저소득층 7600가구 등 수요자 맞춤형 공급을 시행한다. 소득ㆍ자산 요건과 관계없이 무주택요건만 갖추면 입주할 수 있는 든든전세주택 700가구를 공급하고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6000가구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모집 방식을 기존 정기공고 방식에서 지역별ㆍ주택별 여건을 반영한 수시공고 체계로 전환해 공급 속도를 높인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실 수 있도록 도심 내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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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민이 청약 신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청약홈 누리집과 모바일 앱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이 2020년 2월부터 운영해온 청약홈은 청약신청, 청약당첨조회, 청약자격확인, 청약제도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청약시스템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메인화면 단순화, 검색 기능 신설, 가독성 중심 디자인 개선 등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메인화면 구조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국민들이 원하는 서비스까지 도달하는 단계를 대폭 줄였고,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원하는 입주자모집공고와 청약홈 메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반응형 화면을 전면 적용해 개인용 컴퓨터ㆍ·태블릿ㆍ스마트폰 등 기기 종류와 관계없이 일관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글자ㆍ색상 체계를 재정립해 시각적 편의성도 높였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개편과 동시에 청약홈 추가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고,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 추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청약홈 개편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약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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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평택시의 미래 도시 발전 전략을 담은 `2040년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이달 11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2040년까지 평택시가 추진하는 도로ㆍ철도 등의 기반 시설을 비롯해 주거ㆍ상업ㆍ공장 같은 토지이용, 인구ㆍ산업ㆍ환경ㆍ방재 등에 대한 장기적인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이 담겨 있다. 시는 2040년 목표 계획인구로 현재 65만 명에서 40만4000명이 늘어난 105만4000명을 설정했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수치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평택시 전체 행정구역 48만7806㎡ 중 향후 도시 발전에 대비해 2만9653㎡를 시가화예정용지(개발 예정지)로 지정했다. 이미 개발된 10만4516㎡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5만3637㎡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 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동부와 서부 지역의 균형개발을 위해 `2도심 3지역중심` 체계로 개편했다. 생활권은 크게 동부와 서부 두 권역으로 나눴다. 동부 생활권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산ㆍ학ㆍ클러스터 육성에 집중하고, 서부 생활권은 친환경 수소 에너지 특화단지와 평택항을 기반으로 한 항만ㆍ산업도시 구현을 핵심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교통망도 확충한다. 국가철도망계획 등 상위계획에서 제시된 도로와 철도망을 반영해 도시 전체를 잇는 순환형 가로망을 구축하고 권역별 순환도로망을 구성해 생활권과 중심지 간 연결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원ㆍ녹지와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확충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평택시는 향후 철도역 개통에 따른 역세권 복합 개발 활성화와 반도체 산업단지, 평택항 물류 기능 연계 발전 등을 통해 수도권 남부 핵심 산업ㆍ물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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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4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8.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1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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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5A구역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덕소5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오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2항에 따라 이달 5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67-14(덕소리) 일대 2만88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97%, 용적률 649.98%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0가구, 오피스텔 18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3가구 ▲59B㎡ 392가구 ▲84A㎡ 217가구 ▲84B㎡ 16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소초등학교, 예봉중학교, 와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덕소5A구역은 2014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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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4일 강서구는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34길 120(마곡동) 일대 1만7451㎡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3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마곡나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화초, 마곡중, 공항고, 서울항공비즈니스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옹기골근린공원, 도레미어린이공원, 똘고랑문화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안빌라 재건축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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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 19ㆍ20동(특별계획구역10ㆍ이하 나진19ㆍ20동) 일대가 지상 최고 28층 규모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나진19ㆍ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 건축계획(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나진19ㆍ20동 부지는 용산전자상가 동측에 있다. 해당 사업은 용산구 청파로 132(한강로2가) 일원 6335.2㎡를 대상으로 용적률 1000%를 적용한 연면적 9만7857㎡ 지하 8층~지상 28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갤러리 등 문화ㆍ집회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 사업이 서울시의 `도시ㆍ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만큼, 당선작이 제시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제 건축물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건축 계획안은 인간과 자연의 `공생(Symbiosis)`을 핵심 디자인 기조로 삼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박스형 건물을 탈피하고, 주변 도시 경관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도 입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단절되고 평면적인 조경계획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지상 1층부터 최상층 옥상까지 수직적으로 동선이 이어지는 `공중공원`이 입체적으로 조성된다. 가로와 접하는 저층부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 공간과 녹지 쉼터가 확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는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미래 서울의 핵심 도심 축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개발 시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적극 유도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아와 쉴 수 있는 다채로운 녹지 공간을 확충해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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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돔 야구장 들어선다.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이달 11일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건설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의 부지에 돔 야구장ㆍ전시ㆍ컨벤션 등 스포츠ㆍMICE 시설과 숙박ㆍ상업ㆍ업무시설 등을 짓는 복합공간 조성사업이다.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민간 투자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7000억 원(지난해 기준 3조3000억 원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2007년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일환으로 추진된 후 수많은 논의와 멈춤, 재개 등을 반복하다 2021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먼저 코엑스 2.5배 규모의 서울 최대 전시(8만9000만㎡)ㆍ컨벤션(1만9000만㎡)과 5성급 호텔을 연계한 MICE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지난해 문을 연 서울 MICE플라자(코엑스 마곡)와 2029년 준공 예정인 `서울역 북부역세권`과 함께 `서울 3대 MICE 거점`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은 복층으로 구성된다. 상부 전시장은 기둥이 없는 구조의 홀 형태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하부 전시장은 대형 구조물 등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강화해 설계했다. 주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단지 내 5곳 진출입로 중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로 1곳은 대형 버스와 물류 차량 전용으로 운영한다. 전시장 내 별도의 물류 차량 하역 대기 공간(마샬링)도 마련한다. 돔 야구장과 스포츠콤플렉스는 스포츠 경기는 물론 K-팝과 글로벌투어 공연, e-스포츠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3만 석 규모의 돔 야구장은 프로야구 시즌에는 LG와 두산 야구구단의 홈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비시즌에는 공연장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 스카이박스, 이벤트석과 객실에서 야구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4성급 호텔, 야구장뷰 카페 등도 도입된다. 신축 공사가 진행되는 2027~2031년 프로야구 5개 시즌의 LG트윈스ㆍ두산베어스 홈경기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구장으로 활용한다. 내야 중심의 1~2층 약 1만8000석 관람석을 우선 운영하고, 주요 경기와 포스트시즌에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전제로 3층까지 개방해 3만 석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국제 농구경기 유치가 가능한 1만1000석 규모의 스포츠콤플렉스는 SKㆍ삼성 농구구단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공연, e-스포츠 등을 유치한다. 음향, 조명 등 무대 특수장비를 설치하고 스카이워크 체험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숙박ㆍ쇼핑은 물론 관광까지 가능한 호텔과 상업시설도 마련된다. 전시ㆍ컨벤션과 연계한 5성급 호텔(288실), 돔야구장과 연계한 4성급 비즈니스호텔(306실), 업무시설과 연계한 워케이션 개념 4성급 레지던스 호텔(247실) 등 총 841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호텔(5성급)과 레지던스(4성급)에는 전망대도 설치한다. 탄천ㆍ한강 수변공원 일대와 연계한 연면적 11만 ㎡ 규모의 상업시설도 들어선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1층ㆍ연면적 약 20만 ㎡ 규모 프라임 오피스 단지도 건립해 국제업무와 MICE 산업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행 친화 수변공간을 확충한다. 코엑스에서 탄천,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보행축이 조성된다. 잠실MICE 단지는 차량 운행을 전면 지하화하고 지상은 녹지와 여가가 어우러진 보행 중심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수변 분수 등 문화예술공간도 곳곳에 설치한다. 한강 물을 활용한 국내 최대 공급 규모(1만6000RT) 수열 에너지와 건물 일체형 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줄인다. 또한 단지 내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수직이착륙장)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김포공항~잠실까지 약 15분 만에 하늘길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재정 지원(건설ㆍ운영 보조금) 없이 사업비 전액을 민간 투자로 추진하되, 사업의 수익 일부는 환수금과 초과 이익 형태로 시와 공유한다. 시는 이를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의 필요한 분야에 재투자해 균형발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설 운영은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수행하나, 사용료는 시와 협의해 결정하고 전시ㆍ공연도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공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실시협약안 마련을 시작으로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검토, 행정예고, 기획예산처의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실시협약과 동시에 대규모 PF 조달을 완료해 연내 착공, 2032년 준공 예정이다. 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현대차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잠실 스포츠ㆍMICE 민자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이 지역 일대를 스포츠와 MICE, 수변ㆍ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스포츠ㆍMICE 파크`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시장은 "2007년 한강르네상스에서 시작한 잠실 변화의 시도가 20여 년간 논의와 수정, 멈춤과 재도전을 거치며 올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잠실은 앞으로 스포츠 성지를 넘어 미래 산업인프라, 도심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친환경 미래형 단지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서울의 미래를 상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11 · 뉴스공유일 : 2026-03-11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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