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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충남이 주거 취약지역 거주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충남은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표적 균형 뉴딜 사업인 `202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도시지역 1곳과 농어촌지역 6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지역은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1곳이며, 농어촌지역은 ▲보령시 주산면 야룡1리 ▲당진시 신평면 남산1리 ▲서천군 화양면 옥포1리 ▲청양군 대치면 형산리 ▲홍성군 결성면 성남리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2리 등 6곳이다.
앞서 지난 4월 도는 이번 공모 대응을 위해 10개 시ㆍ군 내 주거 취약지역 12곳을 선정해 신청했으며, 3차례의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사업을 제안한 결과, 중앙정부의 공감과 신뢰를 얻어 정책 취지와도 부합하는 성과를 도출했다.
개선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슬레이트 철거, 노후 주택 정비 소방ㆍ방재시설 확충, 재해 위험구역 개선, 생활 SOC 개선 등이다.
아울러 국비 지원액은 개소당 도시지역은 33억 원, 농어촌지역 16억50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10% 증액됐다.
충남 관계자는 "2026년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6년도 사업 대상지 7곳을 포함해 2015년부터 총 59곳(▲도시지역 12곳 ▲농어촌지역 47곳)이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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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사회 초년생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수원시는 올해 12월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학생, 공공기관 직장인, 공직자 등 MZ(엠지)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가 주로 MZ세대인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7일 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첫 번째 `MZ세대 인생 첫 부동산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자로 나선 이승주 공인중개사는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계약 기초 상식`을 주제로, 집을 구하기 전부터 입주하기까지 과정별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 달(8월) 4일에는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주제로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다. 수업은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수강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MZ세대 대상 교육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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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국방부에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재차 촉구했다.
성남시는 오랜 기간 시민들과 함께 추진해온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요구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국방부에 조속한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6월) 25일 국방부로부터 서울공항 주변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일부 수용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받았다. 그러나 실제 조정까지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이하 군사기지법)」에 따른 심의 등 절차가 남아 있어 더는 지체되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은 2013년 롯데타워 건설로 활주로 각도가 변경되면서 재조정이 필요했음에도 10여 년간 방치돼왔다. 이에 신상진 시장의 지시로 시는 2024년부터 유관 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3월 이를 `2025년 상반기 경기도-국방부 상생협의회`에 공식 안건으로 상정함으로써 본격 해결을 이끌어냈다.
이후 국방부는 회신을 통해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위해 현재 합동참모본부와 관할 부대에서 작전성 검토를 진행 중이며, 군사기지법에 따른 심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조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정이 이뤄지면 야탑ㆍ이매동 일부 지역의 비행안전 제2구역이 제6구역으로 바뀌며 건축 제한 높이가 상향된다. 이에 따라 ▲아름마을 ▲탑마을 ▲이매촌 등 9개 단지가 직접 수혜를 받아 그동안 억제됐던 고밀도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지난달(6월)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 건축물 높이 산정 시 기준 지표면을 `절토로 낮아진 지표면`이 아닌 `자연 상태의 원지반`으로 적용하기로 공식 회신함에 따라, 경사지ㆍ절토 부지 등에서도 고도제한 기준보다 높은 건축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자연지반을 5m 절토한 경우 절토면 기준이 아닌 원지반 기준으로 45m 고도제한을 적용해 사실상 50m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이에 성남시에 설정된 비행안전 제3ㆍ5ㆍ6구역 내에서의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시 절토된 높이는 고도제한 산정에서 제외됨에 따라 ▲태평2ㆍ3ㆍ4동 ▲신흥1동 ▲수진1동 등 경사지가 많은 지역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성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도제한 해제 범대위` 초대 집행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신상진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이지만 아직 갈 길이 남았다"며 "국방부가 더는 조정을 늦추지 않도록 끝까지 협의해 시민 재산권 보호 및 혁신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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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도시정비사업 관련 절세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강남구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정비사업 세금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2회 정비사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세금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절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세무법인 이레의 이우진 대표 세무사가 나선다. 그는 ▲건축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 세금 항목 및 그 시점별 고려해야 할 절세 요령 ▲양도ㆍ상속ㆍ증여의 적절한 시기 및 전략 ▲조합원 입장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강의 후에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질문을 직접 받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한다.
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조성명 청장은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라 이번 특강을 개최했다"며 "이번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 과정에 대한 정보가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때 도시정비사업이 더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시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일반 주민 대상 교육 외에도 지난 5월 13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주 동안 조합 임원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임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제고하는 데 힘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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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부산광역시는 이달 9일 부산 화명ㆍ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노후계획도시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명ㆍ금곡지구 2500가구, 해운대지구 3200가구 등 총 570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를 선정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올해 12월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선도지구 공모는 지난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3만6000가구를 선정한 이후 추진하는 첫 사례로, 선정 규모는 해당 구역 인근의 이주 수요와 주택공급량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국토부와 부산시는 향후 정비 추진 과정에서 전세시장 불안이 없는 안정적인 이주를 지원하기 위해 면밀한 주택 수급 관리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부산시는 화명ㆍ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의 기본계획(안)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했다.
화명ㆍ금곡지구는 `숲과 강을 품은 Humane도시, 화명ㆍ금곡`을 비전으로 350%의 기준용적률을 제시하고 `지역특화거점 육성`, `15분 도시 실현` 등의 공간구조 개선계획을 포함했다.
해운대지구는 `해운대 그린시티, 주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도시를 열다`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360%의 기준용적률과 함께 `지속가능한 융ㆍ복합 도시`,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등의 공간구조 개선계획을 제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외 전국 10여개 지자체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상황에서 이번 부산시 기본계획(안) 주민공람과 선도지구 공모는 첫 사례로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인천, 대전, 수원, 용인, 안산 등도 미래도시지원센터 등을 통해 질서있고 체계적인 노후계획도시정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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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무주택 취ㆍ창업 청년 대상 지원을 확대한다.
성남시는 오는 31일까지 `취업 청년 전월세ㆍ이사비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 625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올해 본예산 11억 원 집행에 이어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비 9억7000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사업은 대상자에게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 최대 40만 원(1회)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최장 10개월간 월 20만 원 ▲주택 월 임차료(월세) 최장 10개월간 월 20만 원 등 3개 분야를 지원한다.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한 청년, 성남지역 내에서 이사한 청년 등에게 지원한다. 또한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및 월세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전에 성남시로 전입신고를 마쳤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종전 34세)의 무주택 취ㆍ창업 중인 청년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자 ▲연소득 4000만 원 이하의 취업 중인 청년(부부의 경우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이다.
또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신규 모집이 올 상반기에 종료됨에 따라 중위소득 60% 이하인 자도 취업 중인 경우라면 지원 대상이다.
단 지난해와 올해 지원받은 청년 및 국토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금을 받는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 땐 지원 자격 중에서 청년 나이를 종전 34세에서 39세로 확대하고, 중위소득 60% 이하의 취업 청년을 포함했다"며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청년층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2024년 3월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지난달(6월) 말까지 1년 3개월 동안 대상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비ㆍ이사비(429명, 1억4500만 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265명, 3억1700만 원) ▲월세(664명, 10억5000만 원) 등 모두 15억12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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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조성된 지 30년 가까이 된 노후 신도시인 화명ㆍ금곡과 해운대1ㆍ2지구를 대상으로 한 도시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최근 부산시는 이달 9일부터 3주간 1단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공람을 실시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1단계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 지역은 부산 북구 화명ㆍ금곡지구와 해운대1ㆍ2 지구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특히 기초지자체가 수립해 경기도 특별위원회 심의와 승인을 받은 1기 신도시의 기본계획과 달리 이번 기본계획(안)은 시가 국토부, 국토연구원 등 유관 기관의 자문을 받아 직접 수립하고 국토부가 승인한 첫 번째 사례다.
화명ㆍ금곡지구는 1995~2002년 준공된 택지개발지구로 면적은 2.71㎢이다. `숲과 강을 품은 휴메인(Humane) 도시, 화명ㆍ금곡`을 비전으로 ▲지역특화거점 육성 ▲15분도시 실현 ▲그린블루 네트워크 구축 ▲미래 녹색 교통도시 구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노후계획도시의 기반 시설 여건, 수용 가능 인구 규모 등을 고려해 기준용적률을 기존 235%에서 350%(제2종일반주거지역 340%ㆍ제3종일반주거지역 370% 등)로 상향하고, 통합 재건축을 위한 주택 단지 정비형 14곳 등 총 21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
해운대1ㆍ2지구는 1997년 준공된 택지개발지구로 면적은 3.05㎢다. `해운대 그린시티, 주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도시를 열다`를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융복합도시 ▲부산형 15분 도시 ▲리질리언스(Resilience) 도시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를 정비목표로 설정했다.
기준용적률은 기존 250%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아파트 360%(연립주택 210%)로 상향하고, 통합 재건축을 위한 주택 단지 정비형 13곳 등 총 17곳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제시했다.
시는 법령에서 지자체 조례로 위임된 사항과 사업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르면 공공기여 비율은 정비계획용적률이 기준용적률 이하(1구간)인 경우 10%, 정비계획용적률이 기준용적률 초과(2구간)인 경우 41%다.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저치로 설정했다.
시는 주민공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국토부 특별정비위원회 심의ㆍ승인을 받아 기본계획(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화명ㆍ금곡 2500가구, 해운대 3200가구 규모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절차를 병행한다. 선도지구는 주민참여도, 정비 시급성, 사업 추진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이달 9일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해 12월 최종 선정된다.
이달 중 `2단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 수립에도 착수한다. 2단계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 지역은 다대, 만덕, 모라, 개금ㆍ당감 등 4개 지구다.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 이상인 택지개발지구가 대상이며, 100만 ㎡ 미만인 경우 해당 자치구와 협의해 주변 지역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노후계획도시를 체계적이고 광역적으로 정비해, 시민 주거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공간구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나아가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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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는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6500만 원으로, 지난해(2억 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수준이다.
구는 청년의 거주율이 높고 타구 대비 주거비용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지원금을 확대하고 지원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올해 3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도 정비를 마쳤다. 그 결과, 신혼부부는 기존 연 최대 150만 원이었던 대출이자 지원금을 300만 원까지, 청년은 연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자격도 신혼부부의 경우 부부합산 연 소득 상한을 1억2000만 원에서 1억3000만 원으로 완화해 더 많은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신청에 총 234건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146건 대비 88건 증가한 수치다. 구는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예산 부족이 우려됐으나, 추경을 통해 2억65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모든 신청자에게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성명 청장은 "신혼부부ㆍ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목표 이상으로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해 구민의 주거비 부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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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장항 S-1블록 공공주택 869가구를 분양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고양장항 S-1 블록은 2021년 12월 사전청약 당시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곳으로, 지난달(6월) 30일 입주자모집공고가 시작됐다.
공급 물량은 총 869가구이며, 이중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708가구, 나머지 161가구는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가구 구성은 전용면적 59㎡, 84㎡형이며, 주택형별로는 59㎡ 95가구, 84㎡ 754가구, 84T㎡ 20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분양가격은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3.3㎡당 약 1750만 원에 공급된다. 59㎡형은 평균 4억3000만 원대, 84㎡형의 경우 평균 6억400만 원대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마두역, GTX-A 킨텍스역 등이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자유로, 제2자유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진입 나들목과도 가까워 서울로의 진출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지난해 개교한 고양장항유치원ㆍ초등학교 등이 있고,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현대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과 일산백병원, 국립암센터 등 대형 병원도 가까이 위치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일산호수공원, 한강 장항습지 등의 자연환경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사전청약자, 특별공급,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되며, 올해 8월 당첨자 발표, 10월 계약 체결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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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래된 아파트 소유자들이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컨설팅 비용 1억 원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단지별 여건에 따라 ▲리모델링 ▲재건축 ▲리모델링ㆍ재건축 비교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주민 의견과 단지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재정비사업 방안 제시, 사업성 분석 및 세대별 분담금 예측 등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도는 2021~2022년 8개 단지 대상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광명시 상우1차 아파트 등 8개 단지, 지난해에는 성남시 미도아파트ㆍ황송마을아파트 등 7개 단지를 지원했다. 올해는 수원시 세류현대아파트 등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컨설팅사업을 추진 중이며, 4개 단지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리모델링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나고 조합설립인가가 나지 않은 공동주택이다. `리모델링ㆍ재건축 비교 컨설팅`과 `재건축 컨설팅`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하고 추진위를 구성하지 않은 공동주택이다. 3개 유형 모두 소유자 10% 이상이 공모 신청에 동의해야 한다.
컨설팅이 필요한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관할 시ㆍ군 공동주택 리모델링(재건축) 담당 부서에 신청해야 하며 도가 대상 단지를 최종 선정한다. 전문 기관에 의한 용역비는 단지별 1억 원으로 도와 시ㆍ군이 각각 50%씩 부담하며 입주민 부담은 없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 도시정비사업 초기부터 정확한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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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선택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이달 7일 현대88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효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4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억 원을 현설 참석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범안로 37(괴안동) 일원 214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서해선ㆍ1호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부안초, 양자초, 창영초, 소안초, 부천중, 부천동여자중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목일신근린공원, 오색정원, 괴안체육공원, 양지, 어린이공원, 푸른수목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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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중장기 도시정책의 전문적인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최근 강동구는 도시의 균형발전 및 체계적ㆍ전략적 도시계획을 위해 공간전략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팀 신설은 구가 주거ㆍ교통ㆍ업무 분야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배경이 됐다.
▲원도심과 신도심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공간전략 수립 ▲2020년대 들어 본격화된 용적률 상향 도시계획에 따른 기부채납 통합 관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강동 그랜드디자인`의 구체적 이행 ▲각종 도시계획사업의 신속 추진 등 도시계획 전반에 걸친 고난도 과제를 총괄 추진할 전문 조직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간전략팀을 신설해 행정의 연속성 및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노후 저층 주거지ㆍ저이용 부지ㆍ도시계획시설 부지 대상으로 서울시 정책과 연계한 전략사업 발굴 ▲`강동 그랜드디자인` 권역별 전략사업 단계별 이행 ▲역세권 개발ㆍ정비사업지 내 기부채납 공공시설에 대한 `맞춤형 통합 가이드라인` 수립 및 `고품질 설계지침` 마련 ▲구 도시계획위원회ㆍ도시건축공동위원회 상정 안건 사전 검토를 통한 합리적ㆍ체계적인 도시계획 방향 제시 등을 내용으로 한다.
구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중장기 도시계획의 체계적ㆍ전략적 추진, 행정 전문성 강화, 도시 정책 실행력 제고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수희 청장은 "공간전략팀 신설로 도시문제에 정교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공간 전략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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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한다.
최근 김포시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존 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33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 주택 전세임대란 전세임대주택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로,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지난 6월 30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자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순위에 해당하는 자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순위에는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수급권자ㆍ차상위계층 중 소득대비 임차료 30% 이상인 자) ▲장애인(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자로 영구임대주택 자산 기준 충족하는 자) ▲고령자(수급자ㆍ차상위계층 중 65세 이상) 등이 해당된다.
지원한도액은 수도권 기준 가구당 1억3000만 원이다. 단, 입주자는 월 임대료로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5% 수준의 임대보증금,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1.2~2.2% 이자 등을 부담해야 한다.
또한 임대기간은 2년으로, 요건 충족 시 최대 1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 또는 `시 홈페이지(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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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한솔빌라 외(이하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부천시는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향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6월) 25일 인가하고,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 78-1(고강동) 외 5필지 일대 18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25%, 용적률 248.0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7.3702㎡ 11가구 ▲78.3296㎡ 36가구 ▲85.459㎡ 1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수주초, 수주중, 수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주근린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고강78-1한솔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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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역삼창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동래역삼창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태훈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중앙대로1307번길 34(온천동) 일대 323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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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이하 목동13단지ㆍ재건축)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하면서 교통ㆍ입지ㆍ개발 호재 등 삼박자를 갖춘 `미래가치`에 투자자와 수요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양천구 목동동로 100(신정동) 일원 17만8919.9㎡를 대상으로 한 목동13단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역세권은 많지만, 구청ㆍ경찰서ㆍ도서관 등 관공서와 직결된 단지는 흔치 않다. 특히 양천구청과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 연결통로 설치 계획이 추진될 경우, 역과 아파트 간의 동선은 더욱 쾌적해질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목동 학원가와 상권이 가까워 교육ㆍ쇼핑ㆍ의료 편의성이 모두 갖춰져 있다.
평지에 정방형 대지… "공사도 쉽고, 살기도 좋은 단지"
목동13단지는 경사 없는 평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지 형태가 정방형에 가까워 시공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도시형 고밀개발을 추진하는 다른 단지와 달리, 목동13단지는 기반 조건 자체가 매우 우수하다"며 "공사비 최적화뿐 아니라 향후 일반분양 마케팅에서도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대신자산신탁은 이 같은 특성이 시공자 입찰 시기와 일반분양 시점에 맞춘 전략적 홍보 포인트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목동13단지 바로 옆에 있는 신정차량기지는 김포로의 이전이 추진 중이다. 또 2호선 신정지선의 김포 연장을 추진해 김포시와 공동으로 진행한 사전타당성 용역에서 경제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에서는 차량기지 부지 개발 시 목동13단지 재건축 조망권 및 상권 가치 또한 함께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전용면적 98㎡ 매물은 이달 4일 기준 하루 만에 호가를 1억 원 올렸다. 같은 아파트 전용면적 70㎡ 매물의 경우 지난 2일ㆍ4일 각각 한 차례씩 가격을 올려 총 1억5000만 원을 높여 시장에 나왔다.
분담금은 줄이고 비례율은 증가
목동13단지 재건축, 우수한 사업성 `주목`
업계에서는 목동13단지가 사업성 또한 우수한 단지로 평가하고 있다. 목동 일대 14개 단지 중 용적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성이 좋은 단지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지난 6월 26일 대신자산신탁에서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종전ㆍ종후가액 및 사업비를 조정한 시뮬레이션 결과, 비례율은 105%에서 109%로 상승하고 추정분담금이 감소되는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수개월간 빠르게 상승한 목동13단지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종전자산 평가를 다시 한 점이 결정적이었다. 단순히 종전가치만 조정한 게 아니라, 분양가를 재산정하고 사업비 전체를 면밀히 재검토한 결과이다.
목동13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재준위) 관계자는 "이번 수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장 현실을 반영한 결과"라며 "분담금은 줄고, 수익은 현실화됐으며, 향후 일반분양가 책정 전략에도 힘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대신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될 경우 회사 측은 토지등소유자를 위해 사업 단계별로 주기적인 사업성 분석을 제시하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하겠다면서 아울러 목동13단지 재건축 가치 상승ㆍ명품 아파트 조성 등의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목동6단지 재건축과 비교해보면 조합설립인가 이후 실거래가가 급등한 것을 고려하면 목동13단지 역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아파트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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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하반기 국민임대ㆍ행복주택 1만3000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 정례모집을 시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단지별 공실이 발생하면 순번대로 입주가 가능한 예비입주자 모집으로, 임대주택 유형별ㆍ지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80% 이하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이달 7일(수도권)과 15일(비수도권) 전국 총 158개 단지 1만736가구에 대해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
수도권에서는 ▲광명역세권 1ㆍ2단지 ▲오산세교2 21단지 ▲용인구갈 8 단지 ▲김포마송 3ㆍ4ㆍ9ㆍ10 단지 등 총 27개 단지 2087가구를 모집한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정관 4ㆍ5ㆍ7단지 ▲익산배산 4ㆍ5 단지 ▲양산물금 1ㆍ2ㆍ5단지 ▲증평송산1ㆍ2ㆍ3ㆍ5 단지 등 총 131개 단지 8649가구를 모집한다.
행복주택은 전국 총 16개 단지 2985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8일(수도권)과 16일(비수도권) 공고가 시행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인천검단AA9 단지 ▲인천영종 A-2ㆍA49 단지 ▲파주운정 A21ㆍA26ㆍA39 단지 등 총 11개 단지 2080가구를 모집한다. 비수도권에서는 ▲김천삼락1 단지 ▲대전도안2A-21ㆍ3H1 단지 ▲대전봉산 단지 등 총 5개 단지 905가구를 모집한다.
LH에서는 전국 단위의 국민임대주택과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정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 정례 모집 결과, 국민임대는 2.55:1, 행복주택은 3.0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도권의 경우 국민임대는 4.52:1, 행복주택은 4.8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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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입주민의 주거비 절감과 공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2개 단지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GH가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설비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800가구)에는 166.8kW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다. 생산된 전력과 함께 1MWh 생산 시마다 발급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시장에 판매할 수 있다. 해당 설비는 지난 6월 사용전검사를 마쳤다.
하남덕풍 경기행복주택(131가구)에는 지난 4월에 49.2kW 규모의 자가용 태양광 설비가 설치돼 지하주차장 조명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용공간 전력으로 사용 중이다. 특히 이곳은 태양광 설비 가동 후 6월 공용 전기요금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총 35만7900원이 절감돼 가구당 평균 약 2700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 주거비 절감형 친환경 주택 건설로 도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GH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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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는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중구 대흥동 일원에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중구 대흥지구가 `뉴:빌리지`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30일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며 사업 착수를 공식화했다.
대흥동은 과거 대전도청 소재지로 번성했던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와 산업 쇠퇴,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다. 이에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흥동 309-11 일원 약 7만3000㎡을 대상으로 골목길과 가로환경 개선, 방범 CCTVㆍ보안등 설치 등 생활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복합 커뮤니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50억 원, 지방비 150억 원, 기타 8억8900만 원 등 약 30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맹지 해소 컨설팅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뉴:빌리지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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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7일부터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L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전국에 총 4190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 ▲청년 매입임대주택 1654가구 ▲기숙사형 청년주택 124가구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2412가구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지역별로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 1018가구, 그 외 지역 636가구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 기숙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19세~39세 청년, 대학생ㆍ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의 40% 수준이며,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지역별로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1357가구, 그 외 지역은 1055가구다. 소득ㆍ자산 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ㆍ신생아Ⅰ 유형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Ⅱ 유형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임대료 20%)으로 공급하며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오는 9일까지 신청받아 이달 중 서류심사 대상자를 안내하며,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쳐 올해 9월 중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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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08 · 뉴스공유일 : 2025-07-0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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