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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계획서,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서 및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14가길 10(신대방동) 일대 5만8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구릉지에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권이 펼쳐진 입지로 지하철 2호선, 신안산선, 난곡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과 보라매공원과 와우산을 안고 있는 `숲세권`을 이루고 있다. 상가 역시 건축면적이 많아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수영장과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클럽하우스, 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거환경 고급화로 명품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0 · 뉴스공유일 : 2025-12-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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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콘래드호텔에서 `2025 도시재생 한마당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한마당은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도시재생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도시재생 정책을 함께 이끌어 온 지자체, 공공기관, 도시재생지원센터, 경진대회 수상자 등 약 400명이 모여 지난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와 정책적 해법을 모색한다. 식전 행사로 `도시재생 10년, 앞으로의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기념 세미나가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열린다. 1세션에서는 한국 도시정비의 역사와 지난 10년간의 성과ㆍ한계를 분석하고, 2세션에서는 생활ㆍ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ㆍ관 협력, 생활 서비스, 공동이용시설 운영 성과 등 현장의 경험을 소개한다. 본 행사인 한마당 행사에서는 도시재생 10주년의 주요 성과와 의미를 담아 샌드아트로 표현한 도시재생 한마당 1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된다. 국토부 장관 표창과 도시재생 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진다. 도시재생 종합성과 우수지역 준공사업지 분야에서 대상(국토부 장관상)은 강원 태백시가 수상한다. 쇠퇴한 폐광지역에 거점시설을 조성해 지역상권을 회복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 점이 공동체성 복구라는 측면에서 높이 평가됐다. 지역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경제활력 분야 대상(국토부 장관상)은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인 마을호텔과 이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경북 영주시가 받는다. 아울러 ▲종합성과 우수지역(8점) ▲지역활성화지역 우수사례(8점)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4점) 등 총 8개 분야에서 46점의 표창과 상장이 수여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의 도시재생의 성과는 지자체, 지역협의체, 대학 등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다가올 10년의 도시재생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 민간과 적극 협력하는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0 · 뉴스공유일 : 2025-12-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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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위원장이 이달 9일 부산광역시 KTX 부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ㆍ울산ㆍ경남 광역교통위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울경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두가지 안건이 논의됐다. 부산대저ㆍ울산선바위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혼잡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심의ㆍ의결하고,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년) 반영을 위해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건의한 사업의 추진 여건과 우선순위 등을 검토했다. 김 위원장은 "부울경은 항만, 산업단지 등 물류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라며 "해양도시 육성을 견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부산ㆍ울산ㆍ경남을 잇는 교통망 확충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회의에 이어 김 위원장은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을 건의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사업을 검토하기 위해 부전역을 방문ㆍ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부전역은 중앙선, 동해선, 도시철도 등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사업의 타당성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때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대광위는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지방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차질 없이 개최하고, 지역별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0 · 뉴스공유일 : 2025-12-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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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최근 청년들의 주거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달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울산권 주거복지지사)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국무조정실과 LH 관계자, 지역 청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청년지원센터는 전국 최초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 모델로, 시와 LH, 청년재단이 협력해 조성한 민관협력형 공간이다. 울산 남구 달동에 위치한 울산권 주거복지지사 내 유휴공간(43㎡)을 활용해 소통ㆍ휴게공간, 상담실, 공유주방, 소규모 원격근무 공간 등을 조성했다. 센터는 청년의 주거 복지 상담, 임대주택 연계, 금융ㆍ행정 지원을 통합 제공하며, 찾아가는 주거 상담 등 주거 관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주거+공동체 거점(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시장은 "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는 전국 1호점으로 민ㆍ관협력의 모범 사례이자 울산 청년 정책의 하나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라며 "단순한 주거 안내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0 · 뉴스공유일 : 2025-12-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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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메트로3단지 영구임대주택 입주 희망자 15가구와 예비 입주자 85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영구임대주택은 최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50년 이상 또는 영구적인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 등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는 주거지원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어야 하며,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시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6년 4월 24일이며, 이후 계약 관련 내용은 입주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0 · 뉴스공유일 : 2025-12-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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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2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25개 구 전역과 경기 12곳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0ㆍ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여파가 지속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5.8p 하락한 66.3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전월(73.3)보다 6.2p 하락한 67.1, 비수도권은 전월(71.9)보다 5.8p 하락한 66.1을 나타냈다. 수도권에서 서울(84.8→81.8)과 인천(65.2→48)은 각각 3p, 17.2p 내렸으나, 경기(69.7→71.4)는 1.7p 올랐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14.3p(71.4→85.7) ▲대전 1.5p(92.3→93.8) ▲세종 1.3p (83.3→84.6) 순으로 상승했으나, ▲광주 27p(71.4→44.4) ▲제주 14.3p(64.3→50) ▲경북 14.1p(83.3→69.2) ▲충남 13.5p(75.0→61.5) ▲대구 11.4p(86.4→75) ▲전북 6.7p(66.7→60) ▲부산 5p(80→75) ▲경남 4.7p(71.4→66.7) ▲강원 1.1p(55.6→54.5) 순으로 하락했다. 충북(55.6p)과 전남(50p)은 전월과 같았다.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지수는 2023년 12월(61.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주산연 관계자는 "고강도 수요 규제로 수도권 분양시장이 잠잠한 가운데 지역별 부동산시장 양극화가 심화된 결과"라며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지방 부동산 거래량이 다소 증가하고 있지만, 미분양 주택도 계속 늘고 있어 분양시장 전망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서울의 경우 10ㆍ15 부동산 대책 시행에 따른 집값 상승 폭 완화와 대출금리 상승에 따라 지수가 소폭 하락했으나, 경기는 토지거래허가제 등 규제의 풍선효과로 인해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돼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2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0) 대비 16p 상승한 101.6으로 전망됐다.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수입 건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79.7) 대비 4.7p 상승한 84.4,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8.5)보다 3.1p 오른 101.6으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10 · 뉴스공유일 : 2025-12-10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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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영님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계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대 7만45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 전주제일고, 성심여고, 전주교대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과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리길한옥마을둘레길 등 관광 인프라도 조성돼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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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4일 동작구는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11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94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56%, 용적률 253.88%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흑석9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9 · 뉴스공유일 : 2025-12-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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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우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9일 우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현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4길 15(우정동) 일대 9만56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48.6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양사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복산초등학교, 울산중학교, 성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맨발의청춘길, 우정시장, 홈플러스, 동강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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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39-361 일대(재개발)가 지상 42층 아파트 695가구 규모의 보행 친화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용두동 39-36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전농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등 개발지와 인접해 있으나,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 주차장 부족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동대문구 천호대로43길 46(용두동) 일원 2만3792.93㎡를 대상으로 한 용두동 39-361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42층(최고 높이 130m 이하) 내외 아파트 695가구(공공주택 14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69)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30%에서 244%로 완화했다. 시는 지역 현황과 보행환경을 고려한 교통체계 개선과 통합적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기존 `한양수자인그라시엘`과 보행 흐름을 유지하면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천호대로45길과 고산자로30길은 기존 1차선을 3차선으로 넓혀 차량 및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단지 내 주보행축인 공공보행통로를 따라 주민통합커뮤니티, 어린이집 등 개방형 커뮤니티계획을 통해 주민생활 편의성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청량리역 일대 개발 방향에 맞춰 남북 방향으로 시야를 트이게 하고 사업지 우측의 철도변 소음을 차단하는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량리역 용두동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 확대 및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한다"며 "신속통합기획 2.0에 발맞춰 신속한 주택 공급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후 절차도 적극 지원해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9 · 뉴스공유일 : 2025-12-0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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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포공항과 인접해 높이 제한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 일대 공공재개발이 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24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계획됐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월5동 77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단독ㆍ다가구주택 등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다. 2010년부터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재개발이 추진됐지만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해 높이 제한(해발 57.86m)으로 사업성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며 2013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되는 부침을 겪은 바 있다. 이후 2022년 8월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 재개됐다. 양천구 화곡로8길 15(신월5동) 일원 5만3820㎡를 대상으로 한 신월5동 77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25개동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이 기존 226%에서 242%로 완화되면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기존 보행일상권을 고려한 공공보행로 설치 등 단지 내ㆍ외 연결을 강화하며, 기존 공원 확대 및 신설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대상지 동측에 연접해 추진 중인 신월5동 72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지와 연계해 동서간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으며, 그 주변으로 돌봄센터, 경로당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자연스러운 보행자 유입을 유도한다. 또한 대상지 내 기존 방아다리어린이공원 면적을 확대(937㎡→1642㎡)하고 남동측으로 어린이공원(2257㎡)을 신설해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오픈스페이스 배치를 통해 개방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월5동 77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으로 장기간 노후한 열악한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높이 제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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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 일대 광장아파트 3~11동(이하 여의도광장28ㆍ재건축)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의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8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여의도광장28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광장28은 1978년 준공된 샛강변 노후 단지로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여의도광장28은 3~11동 공동주택 576가구, 여의도광장38-1은 1~2동 공동주택 168가구 규모다. 여의도광장28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원 4만4592.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여의도광장28은 당초 지상 최고 56층으로 계획됐으나 50층 이상일 경우 재난ㆍ안전 등의 기준이 상향됨을 고려해 지상 49층으로 층수가 조정됐다. 정비계획에는 샛강변 연결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인근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샛강공원과 여의도역을 잇는 보행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고령화 추세를 고려해 사회복지시설을 신설하고 여의도역 주변 업무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시 공공임대업무시설을 확보해 지역 내 자족 기능도 강화한다. 주요 가로변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개방감을 높이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단지 내ㆍ외부 동선을 연결함으로써 인근 업무종사자와 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여의도광장28은 여의도 일대 12개 재건축 단지 중 8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했다. 여의도광장38-1과 여의도삼익ㆍ은하아파트 등은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여의도삼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광장28 재건축이 샛강을 품은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해 여의도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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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3973가구의 대단지로 계획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신림5구역은 신림선 서원역과 가까운 역세권으로 신림초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북측 도림천과 남측 삼성산(건우봉)이 맞닿아 자연ㆍ여가여건이 뛰어난 곳이다. 그러나 주택의 약 74%가 노후화되고 동일 생활권 안에서도 고저차가 최대 60m에 달할 정도로 매무 크고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이 컸다. 이에 시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춘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250(신림동) 일원 16만9069㎡를 대상으로 주거지역별 용적률 기준 획지1 250% 이하, 획지2ㆍ3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3973가구(공공주택 624가구 포함)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최종 건축계획은 향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신림동 일대의 숙원이었던 급경사 지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사도 12% 이하의 내부순환도로를 신설해 상ㆍ하부 생활권 간 이동성을 높인다. 주요 진출입 교량인 문화교(10m→16m)와 신본교(12m→ 15m)를 확폭해 교통 흐름도 개선한다. 보행환경도 대폭 개선한다. 저지대 접근성을 높이는 공공보행통로 3개소를 설치하고, 건축한계선 이격으로 형성되는 공간은 보행공간으로 활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진입부에는 진입광장을 조성해 가로 활성화를 유도하고, 단차가 큰 구간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계단ㆍ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신림초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인 북서측 문성로30길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어린이공원을 새로 조성하고 공원 남측으로 기존 키움센터와 구립 경로당을 이전 배치한다. 남측의 삼성산 경사면에는 경관녹지 2개소를 조성하고 신림현대아파트와의 경계부는 공공공지로 확보해 단기적으로는 고도차에 따른 급경사ㆍ옹벽 발생을 방지하고, 장기적으로는 향후 신림현대아파트 정비 시 기반시설과 연계할 계획이다. 획지 2ㆍ3은 주거복합용지로 계획해 저층부 특화설계와 공개공지(오픈스페이스)를 확보해 도림천과 주변 지역과의 공간적 연계성을 높이고, 순환도로 북측에는 생활공유가로를 조성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편, 신림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가결되면서 신림동 일대는 신림1구역(신속통합기획 1호), 지난해 9월 지정된 신림7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림5구역 재개발은 관악구 정비 흐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지역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사업"이라며 "경사지ㆍ통학환경ㆍ녹지축 등 지역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해 계획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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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백련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 은평구 응암동 101 일대(재개발)가 공동주택 99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응암동 10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디. 대상지는 구릉지 지형과 협소한 도로, 노후 주택 밀집 등으로 주거환경이 상당히 취약한 지역이었다. 2022년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로 지정된 뒤 올해 5월 사업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응암동 101 일대 공공재개발사업은 은평구 은평로10길 20(응암동) 일원 3만8758㎡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용적률 체계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대폭 높였다.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별 기준용적률 190%에 소형주택 공급을 통한 완화(20%)를 더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20%)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이 247.8%까지 확대됐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법적상한용적률도 최대 300%로 정했다. 주변 저층 주거지와 산지 지형을 고려한 가로 대응형 배치를 통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백련산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단지의 개방감과 시각적 여유를 강화했다. 또한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외곽부에 배치해 인근 지역 주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 전면공지 지정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단지 내ㆍ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게 내부 동선을 주변 보행체계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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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인근 도림1구역(공공재개발)이 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도림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도림1구역 일대는 영등포역 남측으로 노후된 저층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2022년 8월 2차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후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마련한 사전기획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영등포구 도림동 26-21 일원 10만6985㎡를 대상으로 한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용적률 271%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이하 공동주택 총 2500가구(임대주택 626가구 포함)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보정계수(1.61)를 적용받아 정비계획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271%로 상향돼 사업성을 확보했다. 영등포역 일대 영등포역세권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와 연계해 도심 속 조화로운 경관을 갖춘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손색이 없도록 단지 배치, 높이 등을 고려해 계획했다. 도심 속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축 연결을 강화하고자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지형 단차를 극복한 데크를 만들어 쾌적하고 지형에 순응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열악한 노후 주거지가 주변의 개발지와 조화되는 도심 적응형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있으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으로 도림사거리역이 신설되는 등 교통 인프라가 크게 확충될 전망이다. 영등포공원, 대형 백화점, 초등학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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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서 `안심전세앱` 임대인 정보 조회 사례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왕중왕전은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다. 올해 왕중왕전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ㆍ소통 혁신 ▲국민 삶을 바꾸는 민원 서비스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 3개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했다. HUG는 왕중왕전에 출전한 513개 사례 중 1ㆍ2차 심사를 거쳐 시상 대상에 선정됐다. 시상 대상에 선정된 41개 사례 가운데 공공기관에서는 유일하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 국민의 안전한 전세 계약 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금상)을 받았다. 안심전세앱 임대인 정보 조회는 같은 날 열린 `2025 국토교통 우수사례(BP) 경진대회`에서도 장관상을 받아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대인 정보 조회는 임대인 동의 없이 HUG가 보유한 임대인 정보를 임차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5월 27일에 서비스를 개시했다. 임차인은 안심전세앱에서 HUG 전세금반환보증 가입 건수, 보증가입 금지 대상 여부, 보증사고 이력 등에 관한 임대인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임차인뿐만 아니라 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도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HUG는 2023년 민ㆍ관ㆍ공 협업을 통한 범정부적 전세피해지원 사례로 국무총리상, 지난해 디지털 전세보증 이행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안심전세앱 임대인 정보 조회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안심전세앱 임대인 정보 조회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3년 연속으로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수상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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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6구역(상대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8일 재건축 하대6구역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승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97(하대동) 일원 2만439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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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4일 동대문구는 용두1구역 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이달 19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왕산로 142-1(용두동) 일원 366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9.84%, 용적률 898.12%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4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답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대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성바오로병원, 서울성심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르 갖추고 있다. 한편, 용두1구역 2지구는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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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식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산정을 위한 현물출자자산 감정평가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 일원 5만52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재울초등학교, 서연중학교, 홍은중학교, 경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가재울어린이공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연희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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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4일 해운대이진캐스빌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은 이달 12일 오후 1시 현장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좋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와우산, 이마트, NC백화점,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백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9 · 뉴스공유일 : 2025-12-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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