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 일대 광장아파트 3~11동(이하 여의도광장28ㆍ재건축)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의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8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여의도광장28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광장28은 1978년 준공된 샛강변 노후 단지로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여의도광장28은 3~11동 공동주택 576가구, 여의도광장38-1은 1~2동 공동주택 168가구 규모다.
여의도광장28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원 4만4592.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여의도광장28은 당초 지상 최고 56층으로 계획됐으나 50층 이상일 경우 재난ㆍ안전 등의 기준이 상향됨을 고려해 지상 49층으로 층수가 조정됐다.
정비계획에는 샛강변 연결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인근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샛강공원과 여의도역을 잇는 보행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고령화 추세를 고려해 사회복지시설을 신설하고 여의도역 주변 업무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시 공공임대업무시설을 확보해 지역 내 자족 기능도 강화한다.
주요 가로변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개방감을 높이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단지 내ㆍ외부 동선을 연결함으로써 인근 업무종사자와 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여의도광장28은 여의도 일대 12개 재건축 단지 중 8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했다. 여의도광장38-1과 여의도삼익ㆍ은하아파트 등은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여의도삼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광장28 재건축이 샛강을 품은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해 여의도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 일대 광장아파트 3~11동(이하 여의도광장28ㆍ재건축)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의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8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여의도광장28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광장28은 1978년 준공된 샛강변 노후 단지로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여의도광장28은 3~11동 공동주택 576가구, 여의도광장38-1은 1~2동 공동주택 168가구 규모다.
여의도광장28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원 4만4592.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된다. 여의도광장28은 당초 지상 최고 56층으로 계획됐으나 50층 이상일 경우 재난ㆍ안전 등의 기준이 상향됨을 고려해 지상 49층으로 층수가 조정됐다.
정비계획에는 샛강변 연결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인근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샛강공원과 여의도역을 잇는 보행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고령화 추세를 고려해 사회복지시설을 신설하고 여의도역 주변 업무시설과 연계가 가능한 시 공공임대업무시설을 확보해 지역 내 자족 기능도 강화한다.
주요 가로변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개방감을 높이고,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단지 내ㆍ외부 동선을 연결함으로써 인근 업무종사자와 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을 높인다.
여의도광장28은 여의도 일대 12개 재건축 단지 중 8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했다. 여의도광장38-1과 여의도삼익ㆍ은하아파트 등은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여의도삼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광장28 재건축이 샛강을 품은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해 여의도 일대 도시정비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고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