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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능곡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7호 및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전액 현금 또는 50억 원 현금,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 계좌로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와 부속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지도로124번길 14-27(토당동) 일원 8만92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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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에 걸리는 시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단계에서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는 `조합설립공정촉진 절차 개선 방안`을 이달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 철폐 142호 시행으로 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 조기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조합 설립 전반 개선안을 마련했다. 규제 철폐 142호는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구역을 지정하기 전 주민자율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번 개선안으로 조합설립동의요건(75% 이상)을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 이미 충족한 구역이라면, 구역 지정 이전이라도 정관 작성과 임원 선정 등 조합 설립 업무를 병행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역 지정 이후 60일 이상 걸리던 추정분담금 통지와 이의신청 기간을 주민공람과 동일한 30일로 줄이고 조합 창립총회와 병행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구역 지정 후 조합 설립까지 걸리던 표준처리기한이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245일 앞당겨진다.
시는 이번 개선안을 이달 18일 모든 자치구에 전달하고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조합 설립까지 걸리던 기간이 최대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줄어든다"며 "주민동의율이 높은 구역은 행정 절차를 과감히 단축해 사업을 앞당기고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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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수도권 `150만 가구+α`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주택건설업계에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달 18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유관 공공기관 및 산업계 간담회를 열고 `8ㆍ13 부동산 대책` 관련 공공기관의 후속 조치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 공공기관과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ㆍ13 부동산 대책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공공기관은 그간 정부가 `9ㆍ7 부동산 대책`, `1ㆍ29 부동산 대책`,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발표한 수도권 `150만 가구+α` 착공 목표 중 공공 부문이 전체 공급의 1/3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공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 장관은 공공기관이 재원 조달부터 조직, 인력 등 근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사업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건의할 경우, 정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ㆍ세제ㆍ도시건축 규제 개선, 조기 착공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을 파격적으로 제공하기로 한 만큼, 주택건설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했다.
주택건설업계에서는 이번 대책이 민간의 주택 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제도 개선사항이 현장에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주택 공급 관련 법안을 비롯해 이번 대책의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신속히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업무 처리방식과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비상한 각오와 실행력으로 공급 속도전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HUG, HF 등 공적 보증기관에게는 역대 최대 규모 보증 공급과 함께 심사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등 공급 생태계 복원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민간 공급 생태계 정상화를 위해 금융ㆍ세제ㆍ규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공급대책 관련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해 이번 대책의 실행력과 신뢰를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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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이달 19일 확정ㆍ고시한다.
총사업비 3조2330억 원을 투입해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었다.
수색~광명 고속전용선을 개통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돼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KTX 운행시간은 행신~광명 구간이 약 17분 30초, 서울~광명 구간은 약 9분 15초 단축될 전망이다.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하루 238회까지 확대돼 KTX 운행 횟수는 현재 하루 147회에서 83회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며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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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6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연산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온천천남로 110(연산동) 일원 8만41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안락역이 73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진초, 연신초, 연천초, 연천중, 연일중, 남일중, 부산외고, 부산경상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락전통시장, 다이소,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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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18일 오전 11시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대사 마렉 레포브스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교류ㆍ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슬로바키아 측에선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와 베로니카 아다모바 영사가 참석했으며, 강남구의회에서는 이재진 의장과 이종원(나 선거구)ㆍ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고, 이 의장에게 당선 소감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민을 따뜻하게 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구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간담회에서 양측은 202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협력 관계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감했다.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와 슬로바키아 지방정부 간 친선ㆍ교류도시 결연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마렉 대사는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비롯한 슬로바키아의 주요 도시 가운데 강남구와 교류하기에 적합한 후보 도시를 제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문화ㆍ예술 분야의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에 다수의 미술관과 갤러리가 있는 만큼 한국 작가들이 현지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원 의원은 강남구에서 운영되는 신진작가 발굴 및 작가 선정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양국 예술인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각종 문화행사와 페스티벌에 슬로바키아가 참여하는 등 문화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경제 분야에서는 슬로바키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이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김지웅 의원은 삼성과 기아 등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슬로바키아와의 협력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마렉 대사는 한국 기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향후 강남구의회 의원들을 슬로바키아로 초청해 한국 기업의 현지 활동과 산업ㆍ경제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는데, 마렉 대사는 슬로바키아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등 뛰어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보다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슬로바키아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며, 강남구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의장은 "대한민국과 슬로바키아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한 만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보다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강남구와 슬로바키아의 도시들이 문화ㆍ관광ㆍ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마렉 레포브스키 대사와 이재진 의장은 양 기관을 대표해 기념 선물을 교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으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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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김포시는 사우동, 풍무동, 고촌읍(신곡ㆍ전호ㆍ태ㆍ풍곡ㆍ향산리) 일원 17.24㎢를 이달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김포한강2신도시 일원(운양ㆍ장기ㆍ마산동, 석모ㆍ누산ㆍ양곡ㆍ흥신ㆍ오니산리) 12.75㎢를 포함하면 전체 면적은 총 29.99㎢로 확대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 기준면적은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 60㎡, 상업ㆍ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용도지역 지정이 없는 구역 60㎡를 초과하는 토지다. 도시지역 외 지역은 농지 500㎡, 임야 1000㎡, 그 외 토지는 250㎡를 초과할 경우 허가 대상에 포함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재 남아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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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동ㆍ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부터 비도시지역의 개발수요와 주민 정주생활권 보호, 자연환경 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도는 변화한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도시의 관련 기준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ㆍ군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여러 규제가 적용돼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경기동ㆍ북부 등 비도시지역에서 무분별한 개발은 방지하면서도 지역의 성장잠재력과 주민 생활 여건을 높일 수 있는 토지이용 방안을 검토했다.
연구에서는 지역 기반시설과 토지이용 여건 등을 고려해 노후 건축물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용도지역 조정 방향을 검토했다.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토지이용 제약에 대해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용도지역의 지정 목적과 변경 필요성, 상위계획과의 부합 여부, 기반시설 수용성, 환경ㆍ재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비도시지역 관리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ㆍ북부지역 주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은 줄이고, 보전이 필요한 지역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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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645억 원, 영업이익 727억 원, 당기순이익 525억 원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36억 원 대비 35.6%, 당기순이익은 357억 원 대비 47.1% 각각 늘었다.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전년 동기(89.5%) 대비 4.7%p 개선돼 영업이익률도 9.5%로 전년 동기(6.2%) 대비 3.3%p 상승했다.
두산건설은 수익성을 고려해 선별 수주한 사업장의 공정이 본격화하면서 해당 전략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사업에서는 주요 지역 사업장의 분양이 대부분 마무리되며 관련 리스크가 낮아지고 있고, 분양이 완료된 주요 사업장들의 입주가 본격화하면서 재무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주 부문에서는 상반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사업을 확대하면서 주요 지역의 대형 사업장을 선별적으로 공략해 약 2조6000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주택사업에서는 서울 1ㆍ2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사업 중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의 성과가 주요 사업장의 공정 본격화와 함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 도시정비사업과 공공주택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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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33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6% 증가했다고 이달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1507억 원으로 68% 늘었다.
SK에코플랜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ㆍ반도체사업 확대와 자회사 실적 호조에 따라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10조504억 원, 영업이익은 약 1조4650억원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향후 반도체 팹ㆍAI 데이터센터, 소재 등 AIㆍ반도체 밸류체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인프라사업 수주와 실적 확대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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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신속한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
용산구는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이달 10일 인가했다고 지난 14일 고시했다.
원효산호는 1977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한강 수변축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관적 가치를 갖춘 곳이다.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69가구 ▲84㎡ 307가구 ▲99㎡ 140가구 ▲112㎡ 28가구 ▲123㎡ 1가구 ▲161㎡ 2가구 등이다.
이 사업은 2024년 3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시공자 선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지난해 2월부터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 관련 절차를 본격화한 바 있다.
관리처분인가는 감정평가, 조합원 분양,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등 총 9개 공정으로 진행된다. 구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공정계획상 표준 처리기한은 1년 9개월이지만, 구의 신속한 행정 지원과 조합의 적극적인 협조,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1년 6개월 만에 관리처분인가 고시를 마쳤다고 전했다.
향후 조합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 심의 등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하고, 이주ㆍ해체 절차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경대 청장은 "원효산호 재건축이 한강변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배후 주거지라는 강점을 살려 용산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시행계획 변경, 이주, 해체 등 남은 절차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포구청역,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선린중, 성심여중, 배문고, 성심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아이파크몰, 여의도성모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도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마포대교~원효대교 사이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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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서울시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1000명 이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주거 지원 정책으로, 선정된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생애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실제 지출한 비용 범위에서 지원한다.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가운데 한 항목만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거래금액 2억 원 이하의 전ㆍ월세 주택에 거주하면서 올해 7월 건강보험료 고지금액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인 가구의 경우 세전 월 소득 384만7000원 수준이다.
시는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해 온 서류 간소화를 하반기 모집에도 적용한다. 신청자가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ㆍ이사비 지출 증빙서류, 통장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 모집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신청 가능 연령을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3년 연장한다. 군 복무기간이 1년 미만이면 1년, 1년 이상 2년 미만이면 2년, 2년 이상이면 3년을 연장해 적용한다. 이에 따라 2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은 최대 만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청년안심주택 피해 임차인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청년부상제대군인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들을 우선지원대상에 포함한다.
시는 지원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청년을 우선 선정한 뒤 소득이 낮은 순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서류심사와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올해 10월 중 적격자를 선정하고, 이의신청과 서류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만7602명이 신청해 4036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평균 31만7000원을 지원받았다. 우선지원대상자는 1307명으로 전체 선정자의 32%였다. 상반기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가 89.4%, 20대가 58.4%를 차지했다. 거주 형태는 원룸이 72%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제대군인 연령 상한을 연장하고 우선지원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지원 문턱을 낮춰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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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담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시민이 직접 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민선9기 정책 방향을 반영해 미래 인천의 도시 모습을 함께 그려나간다는 취지에서다.
인천시는 시민계획단이 전문가 중심의 딱딱한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도시의 문제점과 변화에 대한 요구를 계획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달 26일까지 방문ㆍ온라인 신청을 받은 뒤 거주지, 연령,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28일 발표된다.
선정된 시민계획단은 향후 토론회를 거쳐 시의 미래 모습과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 생활권별 핵심 이슈 및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계획단 운영을 비롯해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시민과 함께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시민 의견이 도시계획 전반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이 나아갈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경험과 생각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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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지방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여력을 확대하기 위해 건의해 온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8ㆍ13 부동산 대책`에는 지방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주택에 대한 기금 지원 방식 개선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은 LH의 경우 출자금으로 반영돼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었지만, GH 등 지방공사는 보조금 형태로 받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같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더라도 지방공사는 해당 지원금을 자본금에 반영할 수 없어 자본 확충과 추가 사업 추진 여력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지방공사도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을 확충할 수 있게 된다.
도와 GH는 그동안 지방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국토부 등 중앙부처에 서면 건의와 방문 협의, 관련 회의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8ㆍ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을 GH의 자본금으로 반영하면 GH의 예상 부채비율(2029년 기준)이 333%에서 307%로 26%p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부채비율이 개선됨에 따라 추가적인 공사채 발행 등이 가능해져 자금 조달 여력도 약 2조8000억 원 늘어날 것으로 봤다.
도는 자본 확충을 통해 GH가 공공주택 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도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방공사도 LH와 같이 정부 지원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GH의 재무 여력과 공공주택 공급 역량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GH가 도의 주택 정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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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포천시 선단동과 신읍동 일원에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28가구를 준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준공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도시형생활주택 12가구 ▲포천시 신읍동 다세대주택 16가구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 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
입주자 모집은 올해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 조건은 주변 시세 대비 3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거 수요를 면밀히 살펴 양질의 매입임대주택을 적기에 공급해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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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셋째 주는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일반분양 246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78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 ▲중구 중림동 `충정로역자이르네`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1단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검암동 `검암역푸르지오프라베뉴(공공분양)`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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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수원시는 팔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천상돈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12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권광로364번길 7-2(우만동) 일원 5만877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66%, 용적률 248.7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1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14가구 ▲59A-1㎡ 177가구 ▲59B㎡ 243가구 ▲74㎡ 24가구 ▲84㎡ 368가구 ▲106㎡ 164가구 ▲139㎡ 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팔달초, 동성중, 유신고, 창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벅스, 올리브영, 이마트, 롯데마트, 빕스, 동수원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팔달1구역은 2016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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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상도동 214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840가구 규모의 친환경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최근 상도동 24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양녕로22나길 17(상도동) 일원 8만859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8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등을 이용해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도보 통학권에 어린이집을 비롯해 국사봉중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상도초, 상도초, 당곡중, 장승중, 구암중, 구암고, 당곡고, 서울삼성학교 등 다수의 초ㆍ중ㆍ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대상지는 국사봉 자락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2015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됐으나, 급경사지와 협소한 골목길, 높은 반지하 비율 등으로 인해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어 오랜 기간 주민들이 재해 위험과 불편한 교통환경 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지형적ㆍ교통적 한계로 주변 지역과 단절됐던 대상지를 보행녹지축, 교통망, 열린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인접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명품 주거 단지로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국사봉 경관과 상도권역의 미래가치를 함께 높이는 단지 ▲공원ㆍ녹도ㆍ커뮤니티를 하나로 잇고 지역과 소통하는 단지 ▲단절된 교통체계 개선으로 생활권 연계와 보행 편의를 높인 단지 등 3가지 원칙을 신속통합기획안에 담았다.
먼저 주변지역 개발 여건과 사업 실현성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1종ㆍ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개선하는 한편, 국사봉 자락의 자연경관을 살린 스카이라인과 열린 통경축을 확보토록 계획했다.
급경사ㆍ옹벽으로 인해 재해 위험과 단절됐던 상도근린공원변에는 건축물 이격과 계단식 화계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양녕로에서 상도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녹도를 조성해 보행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서측 평지에는 공원을 신설해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지형의 단차를 활용한 데크 하부에 돌봄센터, 시니어클럽,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공동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고, 서측 생활가로 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존 일방 체계였던 북측 양녕로26나길의 폭을 넓혀 양방통행이 가능하도록 개편하고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신호교차로를 도입한다. 사고 위험이 컸던 양녕로와 국사봉터널 진출로 접속부는 진입을 차단한다. 또 단지 내 통과도로는 신상도초등학교와 국사봉중학교를 연결하는 안전한 보행로로 전환하고, 서측 경계부에 우회도로를 개설하고 마을버스 정류장을 배치해 보행 안전성과 교통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도동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해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며 큰 도시적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미래 여건 변화와 국사봉의 자연환경을 잘 담아내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명품 주거 단지를 조성하고 상도동 일대의 지역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 시내 전체 311곳 중 195곳의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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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6 제3회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9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청년들이 전월세계약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상황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실무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과 7월 진행된 교육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 주거 지원 장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내부 전문가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최신 민원ㆍ피해 사례, 현장 실무 경험에 기반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계약 전 확인할 것(주변 시세와 등기부등본 확인, 공인중개사사무소 정상 여부 확인,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등)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것(표준계약서 활용, 적정 계약기간ㆍ보증금 보호를 위한 특약사항 작성, 대리인 계약 시 본인 확인 등 유의사항) ▲계약 후 챙길 것(전입신고ㆍ확정일자, 등기부 변동사항 재확인, 보증보험 가입 등 보증금 보호를 위한 후속 절차)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신청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마련해 계약서 검토ㆍ주거 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개인별 상황에 따른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1월에도 청년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전월세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반기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월세계약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큰 성과가 있었다"라며 "하반기에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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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절차가 순조롭다.
최근 안락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부문 ▲KCC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 ▲두산건설 ▲자이에스앤디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이전 입찰이 모두 유찰되자 입찰보증금을 낮추는 등 일부 참여 조건을 완화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375번길 50(안락동) 일원 9만147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5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35가구(임대 155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안락초등학교, 안진초등학교, 충렬초등학교, 충렬중학교, 동래고등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충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은행, 명장도서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어린이공원, 봉생병원, 충렬사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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