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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오산 시민 500인이 20년 현장에서 검증된 실천력과 교육도시 오산을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교육의 변화와 공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1차 지지 선언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들은 28일, 안민석 예비후보 캠프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오산에서의 교육 성과와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교육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안 의원은 오산에서 20년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함께 교육도시를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헌신해 왔고, 말이 아닌 실천으로 책임을 다해 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면서 “안민석이 보여준 진정성과 경험, 흔들림 없는 소신이 경기도 교육을 더욱 공정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부모가 안심하며, 교사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이 절실하다”며 “그 길을 가장 잘 이해하고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인물로 안민석을 선택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특히 “이번 지지선언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오산 시민의 뜻과 교육에 대한 간절한 요구를 담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더 나은 교육을 향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안 예비후보는 “오산 시민들이 만들어 준 정치인으로서 다섯 번의 선택을 받은 책임을 바탕으로 더 큰 도전에 나섰다”면서 “오산이 만들어 온 교육도시 모델을 발전시켜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일이든 끝까지 추진해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경기도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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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새학기를 맞아 지난 27일 성남 가천대학교를 찾아 학식 자리에서 덮밥·짬뽕탕을 함께하며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유 예비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일상과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낮 12시 30분, 가천대학교 비전타워 학생식당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학식을 먹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AI 시대 대학 생활과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경청했다.
이날 학생식당에서는 데리야끼파닭덮밥과 야채짬뽕탕, 김말이튀김, 오이맛살냉채가 제공됐으며 유 예비후보는 학생들과 같은 메뉴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이 자리에서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대학 시절 경험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학생들과는 AI 시대의 대학생활을 비롯해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 기본독서, 대안학교, 국정교과서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유 예비후보는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식사를 하며 ‘현장의 온도’를 직접 느끼겠다는 취지도 강조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학생회관에서 가천대 글로벌 캠퍼스 총학생회와 간담회를 갖고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 현안과 정책 요구를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준기 총학생회장, 반선종 부총학생회장, 장민규 총괄대외국장, 이하민 경영대학 학생회장, 조영학 전국총학생회협의회 경기권역의장 등 재학생·졸업생이 참석했다.
이들과의 ‘짬뽕·덮밥소통’에서는 △입시교육 및 AI시대 교육 지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관계 경향 심화 △대학교 반값 등록금 △천원 매점 △진로·취업 연계 교육 △청년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유 예비후보는 “새학기를 맞은 대학 캠퍼스는 학생들의 기대와 고민이 가장 생생하게 드러나는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방향을 더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삶 전반과 연결되어 있다”면서 “앞으로도 캠퍼스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현장을 찾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일정은 새학기라는 시기에 맞춰 교육 현장을 직접 찾고,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실질적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는 유 후보 선거 캠프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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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지난 26일, 부산광역시 윈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하고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감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강은희 회장은 “부산에서 제10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마지막 회의이자 제107회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그동안의 협의회 활동은 언제나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교육계의 크고 작은 현안들에 대해 지혜를 모아 주신 교육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오늘 마지막 총회에서 차기 제11대 교육감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철학에 대해서 교육감님들의 깊은 혜안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를 주관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환영사를 통해 “아시다시피 우리 교육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확산,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 등 중대한 도전 과제들과 마주하고 있다”면서 “이에 부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며,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과 인성을 기르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올해는 그동안의 부산교육 성과를 토대로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화하는 해로 삼고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에 힘쓰고자 한다”며 “17개 시·도가 뜻을 모아 함께 나아갈 때 대한민국 교육은 분명 변화와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하고 “부산 사람들은 대화에서 ‘맞나!(첫글자 강조한 사투리 억양)’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위를 확인하는 말이 아닌, 맞장구와 공감의 표현으로 많이 쓰이는데, 이렇게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소통과 공동체 의식이야 말로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하고 “‘단단히’, ‘제대로’를 뜻하는 부산 사투리 ‘단디!(뒷글자 강조한 사투리 억양)’를 끝으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마치겠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환영사를 마쳤다.
이날 교육감협에 따르면 이날 심의 안건은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고등학교 이하 학교법인 ‘해산지원제도’ 마련을 위한 교육부 주관 협의체 구성 및 전담부서 신설 건의 ▲도시가스안전관리자 겸직 금지 관련 ‘도시가스 사업법시행령’ 개정 건의 ▲교육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중장기 로드맵 제시 요청 ▲자동차 보험 약관 대인배상 지급기준 개정 제안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한 학생 통학차량 버스 정류장 정차 요청 ▲2025회계연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세입·세출 결산(안)으로 모두 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 2월 26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이어서 교육의제로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감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방교육자치 협력 강화, 미래교육 발굴과 확산, 대국민 소통 및 거버넌스 확대 등 차기 제11대 교육감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철학에 대해서 공유했다.
특히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중앙수준 정책 거버넌스 강화 ▲교육감협의회 운영 및 기능 개편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다음 교육감협은 오는 6월 3일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6월 15일에 교육감협 사무국 주관으로 개최되고 제108회 총회는 7월 15일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오는 6월 3일 치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교육감선거)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2지역 교육감부제로 권한대행 체제이며 15명의 교육감이 있다.
또한 3선연임제로 인해 대전광역시·충청남도·경상남도 교육감과 불출마 선언을 한 울산광역시교육감으로 인해 최종 11명이 4월 말이나 5월초에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이 재선 또는 삼선에 도전한다.
또한 광주·전남행정통합 정책으로 인해 두 시·도별 득표율에 따라 통합교육감 1명이 최종 교육감 타이틀을 잡게 되며 대구·경북행정통합은 시기적으로 3월 초에 통합에 관한 국무회의결과가 나와야 했으나 28일 현재까지 행정통합에 대한 기미조차 나오지 않고 있어 대구·경북행정통합은 물 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3일 교육감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교육감들을 살펴보면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2선도전),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2선도전),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3선도전),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3선도전),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2선도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2선도전),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2선도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2선도전),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2선도전),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3선도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2선도전) 등이다.
이들은 이번 교육감 선거에 나올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며 재선이 유력시되고 대전, 충남, 경남, 울산 지역은 교육감 후보들이 중구난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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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7일, 월미공원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추도사를 통해 “서해를 지킨 거룩한 헌신 끝까지 기억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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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부산광역시 윈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가 개최되기에 앞서 교육감들간 차담회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구글에서 교육감으로만 검색을 하면 강은희 교육감이 보유재산 1위로 나오고 김대중 교육감이 마이너스 1900만으로 전국 교육감 중 꼴찌”라고 말하자 교육감들이 바로 검색을 하고 있으며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이 “숫자는 다 쓸모없더라”면서 “그저 교육을 잘하는 교육감으로 불렸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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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부산광역시 윈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가 개최되기에 앞서 교육감 들간 차담회에서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이 이날 차담회장에서 울리고 있는 트롯트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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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부산광역시 윈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가 개최되기에 앞서 교육감 들간 차담회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최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에 대해 “BTS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면서 “BTS의 뜻은 보통사람들”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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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부산광역시 윈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가 개최되기에 앞서 교육감 들간 차담회에서 김광수 제주도, 김지철 충청남도, 강은희 대구광역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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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부산광역시 윈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가 개최되기에 앞서 교육감 들간 차담회에서 신경호 강원도, 윤건영 충청북도, 김광수 제주도, 설동호 대전시,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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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6일, 부산광역시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 그랜드볼룸(2층)윈덤그랜드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이번 총회를 주관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환영사를 통해 “교육감님들 다들 ‘단디!’하이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사실상 오는 6월 3일 치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교육감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총회여서 ‘단디’하라는 말 속에는 응원과 다짐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교육감은 먼저 “급변하는 대전환기에 대한민국 교육의 오늘을 이끌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부산까지 귀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총회가 열리는 부산 송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 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 천혜의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암남공원, 바다 위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어우러진 서부산권의 대표 해양 관광지”라고 자랑했다.
이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부산의 역사와 미래를 품은 이곳에서 교육 현안을 논의하게 되어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시다시피 우리 교육은 디지털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확산,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 등 중대한 도전 과제들과 마주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에 부산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며,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과 인성을 기르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올해는 그동안의 부산교육 성과를 토대로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화하는 해로 삼고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에 힘쓰고자 한다”며 “17개 시·도가 뜻을 모아 함께 나아갈 때 대한민국 교육은 분명 변화와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하고 “부산 사람들은 대화에서 ‘맞나!(첫글자 강조한 사투리 억양)’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고 밑바탕을 먼저 깔았다.
그러면서 그는 “진위를 확인하는 말이 아닌, 맞장구와 공감의 표현으로 많이 쓰이는데, 이렇게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소통과 공동체 의식이야 말로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주장을 확대시키고 “이번 총회 또한 공감과 소통으로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아울러 총회를 통해 시대의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대한민국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희망한다”면서 “‘단단히’, ‘제대로‘를 뜻하는 부산 사투리 ‘단디!(뒷글자 강조한 사투리 억양)’를 끝으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마치겠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환영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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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6일, 윈덤그랜드부산에서 오징어게임(오겜) 시즌2에서 나오는 짝짓기 게임 ‘둥글개 둥글개’처럼 인서부교육청(인천·서울·부산)이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서부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지원도구를 공동 운영하여 미래형 평가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AI 채점 시스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교육청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 개발해 66개의 실천학교에서 공통 문항과 루브릭을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약 3만 건의 고품질 AI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다고 한다. 시스템 운영 결과 인간 채점자와의 일치도(QWK, Quadratic Weighted Kappa)가 0.8 이상을 달성해 실제 평가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전언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기반 논·서술형 평가는 학생의 생각과 성장을 드러내는 평가로, 미래형 평가의 핵심 방향”이라며 “교육청 간 협력하여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교과별 문항 개발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신장과 평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천홍 부교육감은 정근식 교육감을 대신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현장의 평가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범용모델이 아닌 서·논술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해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으며,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는 강점이 있다. 이번 부산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며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주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교육청은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한 평가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평가 문항 공동 개발 및 검토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등을 공동 운영하며, 협약 사항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논·서술형 평가 문항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고, AI 기반 분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 체계를 강화해 학생의 성장 중심 미래형 평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 채점을 넘어 학생의 사고 과정과 표현 능력을 분석하여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평가가 학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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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3-26 · 뉴스공유일 : 2026-03-2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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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교사의 모니터 한쪽엔 수업 자료가 떠 있지만, 구석진 창에는 ‘음소거’ 상태의 온라인 연수 영상이 소리 없이 흘러간다”면서 “영상이 끝날 때마다 반복되는 무의미한 ‘다음’ 버튼 클릭”이라고 한탄하고 “대한민국 교사들이 처한 이른바 ‘클릭 품앗이’와 ‘유령 연수’의 서글픈 자화상”이라고 상기시켰다.
이어 “2026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화려한 공약이 쏟아지고 있지만 학교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고 짚고 “새로운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교사들은 ‘또 어떤 행정 폭탄이 떨어질지 겁부터 난다’고 토로한다”며 “이러한 가운데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 공학적 수사 대신 교사의 자부심 회복과 실질적인 행정 감축을 내걸고 출사표를 던졌다”고 전했다.
성 예비후보 캠프가 분석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교사들이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연수는 총 42개 항목에 달한다. 이를 위해 수반되는 보고 및 내부 결재 절차만 연간 최소 60회 이상이다. 이수 시간이 명시되지 않은 22개 항목까지 포함할 경우, 교사들이 모니터 앞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은 측정조차 불가능한 수준이다.
성 예비후보는 이를 “정치권이 생색내기용으로 던진 과업을 학교에 떠넘긴 결과”라고 규정했다. 사회적 이슈가 터질 때마다 국회와 정부 부처가 ‘학교 교육 의무화’를 해결책으로 내세우며 발생한 부작용이라는 지적이다.
성 예비후보는 “교육기관인 학교에서 실적을 위해 형식적 이수를 종용하고 교사들에게 사실상 ‘거짓말(허위 보고 및 클릭 이수)’을 강요하는 현실이 교사의 자존감을 처참하게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감보다 중요한 교육자는 학생을 직접 만나는 선생님들”이라며, 교사를 행정 소모품이 아닌 교육의 주체로 세우기 위한 ‘교원 연수 체계 혁신 4대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보고 절차 제로(Zero)화’ △영국식 모델인 ‘인셋 데이(INSET Day)’ 도입 등이다.
이에 대해 성 예비후보는 “교육청 시스템 연동을 통해 교사가 일일이 이수증을 출력해 제출하던 수작업 행정을 전면 폐지하고 데이터를 자동 연계해 행정 소요를 ‘0’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개별적인 온라인 이수 대신 학교공동체가 함께하는 전문가 초청 강연이나 협의를 통해 의무 연수를 일괄 인정한 ‘학교 단위 통합 연수’로의 전환을 성 예비후보는 약속했다. 무분별한 연수 누적을 막기 위해 도입 3년 후 실효성을 평가해 폐지하는 ‘연수 일몰제’도 도입한다.
성 예비 후보는 또 “1년 중 최소 5일을 학생 수업 없이 교사가 온전히 연수와 수업 준비, 교육 현안 토론에만 집중할 수 있는 날로 보장해 연수의 질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면서 “경기교육을 되살리는 동력은 교육청의 지시가 아니라 학교와 교실에서 나온다”고 주장하고 “현장의 고통을 아는 전문가로서 선생님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행정의 돌덩이를 치워주는 ‘방패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한 교사는 “매번 선거 때마다 나오는 화려한 장밋빛 공약보다, 당장 모니터 앞의 ‘클릭 노동’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는 약속이 훨씬 절실하게 다가온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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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 관내 영덕초등학교(교장 나순미)는 25일 강당에서 ‘존중, 배려, 소통하는 공동체를 위한 리더십 캠프’를 열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과 4~6학년 학급 자치회 임원 등 총 87명의 학생이 참여해, 리더로서의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는 총 3차시로 진행됐으며 첫 시간에는 ‘좋은 리더의 태도’를 주제로 권한과 책임의 의미를 탐구하고 팀별로 이름과 구호를 정하며 협력의 기초를 다졌다.
이어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사례를 통해 존중과 겸손의 리더십을 배우고, 분임토의로 존중하는 말과 행동을 실천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손가락 탑쌓기 소통게임과 토론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각자 실천할 리더십 행동을 다짐했다.
6학년 학생은 “내 의견을 친구들이 존중해 주는 걸 느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고 5학년 학생은 “게임을 하면서 함께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앞으로 학급에서도 친구들과 더 잘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순미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리더십의 의미를 깨닫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모습에서 큰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 문화의 주체로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며 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과정이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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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지난 지난해 12월 16일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라는 제목으로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의 특수교육 정책들에 대해 보도한바 있다(관련기사).
이런 가운데 학교 현장의 교육행정 전문가들과 장애인단체가 잇따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하며 사회적 약자와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성과 형평성 기반의 교육 비전에 힘을 싣고 있다.
유 예비 후보 측에 따르면 25일 ‘경기도공사립일반직퇴직자일동’과 ‘경기도장애인당사자단체총연합회’가 잇따라 지지선언을 한 것.
이들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 기회의 균등한 보장’이라는 교육 정책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하며 유은혜 예비후보를 ‘교육 불평등 해소를 통한 공정사회를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했다.
공·사립 교육기관에서 근무한 교육행정 일반직 퇴직자들로 구성된 단체인 ‘유은혜를 지지하는 경기도 공사립 일반직 퇴직자 일동’은 25일 유은혜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은 행정이라는 든든한 뒷받침 없이는 결코 꽃피울 수 없다”며 “복잡한 교육 생태계를 세밀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준비된 교육 행정가’ 유은혜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예비후보는 학교 행정에 AI를 도입해 업무 부담을 덜고 민원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면서 “행정을 아는 교육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할 줄 아는 유 예비후보가 경기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장애인당사자단체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는 이날 오후 유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를 선언하며 “장애인 자립생활의 이념을 이해하고 ‘사람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천한 적임자로 유은혜 예비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에게 교육은 지역사회 내에서 당당한 주제로 서기 위한 ‘권리’이자 ‘자립의 뿌리’”라며 “유 예비후보가 장관 시절 보여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에 대한 의지는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학습권을 보장하는 ‘기회의 평등’을 실현할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 예비후보는 “이번 지지는 단순한 지지를 넘어 경기교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소명감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교육 불평등 해소’의 가치와 함께 교육행정 전문가들의 경험과 통찰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라는 뜻으로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정한 사람들을 엘리트로 키우는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육”이라고 정의하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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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적 가치와 방향을 담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언은 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인천 AI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원칙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의지를 결집하고자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교수와 기업인 등을 포함한 전문가 그룹, 실무 TF팀과 추진단을 운영하며 인천 AI 교육의 원칙을 정립하고 정책 실행방안을 구체화하여, AI 시대 인천교육의 방향을 ‘읽걷쓰로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기르고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이하 읽걷쓰AI)’로 제시했다.
이번 선언에는 ▲인간 중심의 읽걷쓰를 통한 삶의 힘 함양 ▲발달 단계별 맞춤형 AI교육 ▲윤리·공공성·포용성 바탕의 AI 활용 ▲AI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인문·예술·과학기술 융합교육의 실천 방향과 원칙이 담겼다.
공동선언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AI교육의 방향과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선언이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가이드라인과 리플렛 등을 학교현장에 보급하는 동시에 현직 교사의 AI 교육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교사양성 단계와 임용 단계에서부터 AI교육 역량을 갖춘 교원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및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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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정부 국정과제인 ‘시민교육 강화’에 발맞추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변호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올해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수능 이후 시기는 학생들이 사회와 노동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서울의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감으로써 세계적인 노동인권교육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능 이후 일 경험이 늘어나는 시기에 변호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노동관계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협력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변호사들이 직접 서울시 관내 일반고 50교를 방문해 노동인권교육을 실시, 총 1,706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수능 이후 시기에 맞추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거나 사회에 진출하기 전 단계의 학생들에게 사례를 중심으로 한 노동의 의미와 사례 중심의 노동관계법을 전달하여 시의적절한 노동인권교육으로서 학교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만족도 조사결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담당교사들도 대학 진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교육 성과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이번 참여 학교를 예년보다 확대 실시하여 노동인권교육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서울시교육청에서도 추후 예산 분담 협력사업 형태로 추진함으로써 학교 노동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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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테크노초등학교(교장 박호길)는 24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및 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연계된 IB PYP 탐구 중심 교육의 도약을 선언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판 제막식,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수업 참관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IB 초등 프로그램(PYP)의 초학문적 주제 중 하나인 ‘우리 모두의 지구(Sharing the Planet)’의 의미를 살려 친환경 행사로 기획하여 일반적으로 행사에서 진행되는 테이프 커팅식 대신, 하나로 이어진 목도리를 내빈들이 함께 분리해 목에 거는 방식의 ‘친환경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해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했다.
박호길 교장은 “우리 학교의 IB 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연결된 유·초 연계 IB PYP 교육과정과 보편적 학습설계(UDL, Universal Design for Learning) 철학에 바탕을 두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방식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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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4일 “대한민국 교육부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24일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부정하고 자국 중심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시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또한 조선인 강제동원과 일본군 ‘위안부’ 등 일본 제국주의의 과오를 축소·은폐하는 기술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는 대통령이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양국이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상기시키고 “이러한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해서라도 일본 정부는 한·일 양국의 선린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협력을 증진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교육부는 앞으로도 일본 교과서의 독도 영토주권 침해와 역사 왜곡의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나갈 것이며 초·중등 학생을 포함한 대국민 독도 교육과 역사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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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는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아 본지는 지난 18일 전국 교육감들에게 창간 축하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24일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지원 공보계장은 “3월 9일 이후 모든 축사는 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화상으로 통고해왔다.
본지는 대구시교육청에 보낸 공문에 “에듀뉴스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해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님의 축하 메시지와 사진자료(최소3장~10장을 주로 학생들과 함께 있는)를 요청하오며 이는 사진 동영상으로 변환해 유튜브에 올리기 위함입니다”라고 요청했었다.
또한 본지에서는 지난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로부터 “현직 교육감의 경우 보도심의기준 등에 관한 규정위반 여부는 인터넷 신문사가 취재 보도의 일환으로 예비후보자(현직 교육감이 출마선언하고 후보등록을 한)의 의례적인 축사와 의례적인 사진을 기사로 게시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상 제한되지 아니할 것”이라면서 “제40조에 준용 하는 공수 선거법 제60조, 제85조, 제86조 등에 위반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 달라”는 해석을 받았다.
여기에 본지에서는 24일 중앙선관위에 사진자료 제공에 대해 문의를 했으며 중앙선관위는 “현직교육감으로부터 축사를 받을 수는 있으나 사진제공을 받아 사용할 경우 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으나 해당 언론사에서 그동안 보도했던 사진들을 사용하는 것은 선거법과 무관 하다”는 해석을 받았다.
다시 대구교육청 이지원 공보계장은 “비서실과 협의를 해봤는데 비서실에서는 3월 5일이 선거 90일 전이어서 4월 5일의 창간축사는 않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재차 덧붙였다.
이번 교육감선거는 오는 5월 14일부터15일까지 후보자등록신청을, 사전투표(5월 29일부터 30일까지) 6월 3일 본 투표의 일정이 잡혀 있다.
본지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2선도전), 김석준 부산시교육감(2선도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3선도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3선도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2선도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2선도전), 신경호 강원도교육감(2선도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2선도전), 김대중 전남교육감(2선도전), 임종식 경북교육감(3선도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2선도전) 등이 출마할 것이라고 보도해 왔었다.
또한 잠정 교육감후보(현직교육감)들은 후보자등록신청을 하기 직전인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 현직 프리미엄을 활용하기 위해 현직교육감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보도해왔다.
24일 현재 선거법상 현직 교육감이 출마선언을 하기 전까지 교육감직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하지 않을 경우 직무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바 이다.
다시 대구교육청 이지원 공보계장은 “3월 5일 이후에 언론에서 창간 축사를 하나도 안 하고 있었다”고 밝혔으나 본지에서는 “지금 선을 긋지 마시고 교육감과 직접 논의하고 난 다음에 말씀을 하셔야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이 공보계장은 “저희가 비서실 하고 협의했고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고 재차 밝히고 “저희가 협의하고 보고 드렸고(강은희 교육감에게) 3월 5일 이후 정한 원칙에 따라 지금 안 보내는 게 맞겠다고 판단을 해서 축사는 안 하는 걸로 했다”고 재차 밝혔다.
이에 본지에서는 “현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조희연 전 교육감 등은 이미 축사를 받은 상태이고 앞으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등의 교육감이 축사를 보내올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축사를 보내온 교육청의 공무원들은 선거법에 대해 전혀 검토도 없이 보내왔겠느냐”고 따졌다.
한편 행정통합 정책으로 인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행정통합으로 인해 이번 선거에서는 통합교육감으로 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혀 행정통합교육감의 자리를 두고 선거전을 펼쳐야 하는 가운데 대구시교육청 공보실의 이런 행태는 강 교육감의 재선을 돕는 것이 아니라 부메랑이 될 소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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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노옥희·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비서실장을 지낸 조용식 전 노옥희재단 이사장이 24일 울산선거관리위원회(울산선관위)를 찾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조 예부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등록에 앞서 조 예비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고 노옥희교육감 묘소를 참배하고 “반드시 당선되어 노옥희교육감이 이루고자 했던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교육계 원로를 비롯해 많은 분들을 만나 울산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분야별 정책에 반영했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경청의 자세로 가능하면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울산교육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주 기자회견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분야별로 발표하고 선언적 공약보다 학생·학부모·교사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공약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23일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노옥희·천창수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이어받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울산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었다.
주요 공약으로는 △학생성장지원센터 설치 △상담교사 전 학교 배치 △울산학생역량개발원 설립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확대 설치 △1수업2교사제 전면 도입 △AI교육지원센터 설립 △학교 시설 개방 △통학로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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