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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배우 정라엘이 영화 `오블리주`를 통해 스크린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관계자 등은 "정라엘은 에스에프드림 제작, 산타클로스 배급의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오블리주`에 `김홍지` 역으로 캐스팅됐다"면서 "그동안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아온 정라엘이 `오블리주`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블리주`는 악의도시에 이은 현우성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재벌 상속녀 김홍지와 배달 알바까지 하며 연구비를 마련하는 가난한 천재 대표 성현우 사이에 로맨스와 반전의 카타르시스가 있는 올해의 기대 작품이다. 정라엘은 2020년 Chess Film `반전소녀`에서 정선경 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7인의 탈출` 방다미 역, SBS `7인의 부활` 방다미 역, TVN `정년이` 서복실 역, TVING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방지수 역 등으로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20 · 뉴스공유일 : 2026-01-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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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수원시는 연무동 220-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이달 27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12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 37(연무동) 외 19필지 일원 459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창용초,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경기대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20-4 일원은 2022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9 · 뉴스공유일 : 2026-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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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삼우4차아파트(이하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삼우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 오정구 고리울로52번길 5(고강동) 외 5필지 일대 612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7.08%, 용적률 242.0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 9가구 ▲52㎡ 60가구 ▲59㎡ 100가구 ▲76㎡ 12가구 ▲84㎡ 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고강초등학교, 신원초등학교, 고리울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한일상가, 고강동우체국, 고강선사유적공원, 고강제일시장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서울호수공원과 고강선사유적고원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9 · 뉴스공유일 : 2026-01-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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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문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9 · 뉴스공유일 : 2026-01-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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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광주광역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전ㆍ월세 임차보증금을 대출할 때 발생하는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대상자를 선정하면 광주은행이 대출을 실행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대출을 100% 보증한다. 대상자는 신규 임차계약(예정)자 50명, 갱신 임차계약자 20명으로 구분해 총 70명을 선정한다. 신규 임차계약자는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고, 갱신임차계약자는 5회(3월ㆍ5월ㆍ7월ㆍ9월ㆍ11월)에 걸쳐 회차별 4명씩 모집한다. 대출한도는 2억 원 이하 전ㆍ월세임차보증금의 90% 이내(최대 1억 원)이며 대출금리 2.5% 중 2%를 시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기본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대출기간을 연장할 경우 청년은 4년간 최대 800만 원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에 거주하며 ▲대학(원)생ㆍ취업준비생은 부모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직장인(사업자)은 본인 연소득 4500만 원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 원 이하인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다만, 주택소유자, 주거급여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ㆍ버팀목 전세자금대출ㆍ중소기업 취업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 등 정부(공공)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청년 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접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시는 오는 2월 20일 신규 임차계약자 선정 결과를 공고하고 문자 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일정 요건 충족 시 취업준비생도 본인 소득으로 신청할 수 있는 예외 기준을 신설하고 소득 산정 기준을 새롭게 정비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ㆍ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9 · 뉴스공유일 : 2026-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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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의 숙원인 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수원시는 이달 16일 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 ㎡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고 밝혔다. 도시개발구역이 지정 고시에 따라 이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이뤄졌다. 이곳은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은 바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끌어냈다. 현재 유관 기관 협의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연구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지 안에는 연구개발시설과 산학협력센터, 연구원ㆍ종사자 등을 위한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근린공원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뛰어난 접근성을 지녔다. 국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1.2㎞,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에 들어설 구운역과 1.4㎞ 거리다. 평택파주고속도로 당수 나들목, 금곡 나들목과 차로 5분 거리다. 주변에는 반도체 특화대학인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있다. 시는 성균관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연계한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100만 평(3.3㎢)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R&D사이언스파크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수원의 대전환을 여는 마중물로 삼겠다"며 "R&D사이언스파크를 수원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9 · 뉴스공유일 : 2026-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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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는 이달 29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올해 첫 도시런(learn) 스쿨 `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부동산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이다. 강연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 전문가인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강연에서 그는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시장 흐름을 생활 밀착형 시각에서 짚어보고, 실수요자와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청년주택부터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례 중심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 누리집(QR코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다양한 도시 및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도시 정책ㆍ정비ㆍ건축ㆍ인문을 아우르는 구만의 특화된 도시교육 모델인 도시런 스쿨로 통합ㆍ운영한다. 구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도시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길성 청장은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주민들이 막연히 걱정을 하기보다는 정확한 정보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시런스쿨을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춰 도시와 부동산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9 · 뉴스공유일 : 2026-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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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악화 해소를 위해 도심 내 빈집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대상은 중ㆍ남ㆍ동ㆍ북구 등 4개 구다. 시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후ㆍ위험 빈집을 철거 위주로 정비하는 빈집정비사업과 활용 가능한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거공간으로 전환하는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시는 4개 구에서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총 28곳 39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사업도 시범 추진해 중구 1곳은 리모델링을 마쳤고, 남ㆍ동ㆍ북구 각 1곳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올해는 빈집정비사업 대상지를 지난해 28곳에서 42곳 규모로 확대하고, 철거와 공공용지 활용을 통해 도심 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다시채움 빈집 새단장사업은 지난해 4개 구별 1곳씩 시범 추진하던 것을 12곳으로 늘린다. 주거 활용이 가능한 빈집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공간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울주군의 경우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빈집 철거 중심의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6곳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8곳을 추가 정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지역 빈집은 단순 철거를 넘어 임대주택 활용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심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9 · 뉴스공유일 : 2026-01-1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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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그간 전문가와 컨설팅 중심으로 이뤄지던 상권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이월드(V-Worldㆍ공간정보오픈플랫폼)` 4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이달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제공하여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웹ㆍ앱 등)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인구 밀집도, 유사 업종 분포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전문 컨설팅 없이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창업과 입지 결정을 돕게 될 것으로 보인다.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핵심은 그간 관련 산업계나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한 데 있다. 먼저 이용자 수요가 높은 공간 분석 기능을 크게 확대했다. 기존 4종에 불과했던 2D 분석 기능이 데이터 패턴, 밀집도, 근접도 등 19종으로 늘어나면서 보다 다양한 분석이 가능해졌다. 병원, 학원, 카페 등 생활밀착 시설의 입지와 주변 인구 특성을 전문 컨설팅 없이도 분석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도 제작 기능도 고도화했다. 기존 2D(평면)에서만 가능했던 지도 제작을 3D로 확장해 보다 실감나는 입체지도를 제작ㆍ공유할 수 있게 됐다. 등산로, 자전거 도로, 건축 계획 등 원하는 정보를 적용해 나만의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일상생활과 여가,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도시계획ㆍ건축 분야 등에서 주로 쓰이는 각종 3D 파일을 브이월드 3D 지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포맷을 기존 5종에서 9종(3D Tiles 등)으로, 3D 기반 측정기능도 반경, 거리 기반, 높이ㆍ면적 등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공간정보 활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데이터 자동 갱신 체계를 연계데이터 전체로 확대하고, 갱신 과정에서 데이터 누락과 위치ㆍ속성오류를 검증하는 품질검증 기능을 강화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4단계 고도화 서비스는 국민들이 3차원 공간정보를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브이월드를 통해 국민 누구나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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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지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지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조합이 정하는 계좌로 현금 50억 원 입금 및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을 제출하며, 시공자선정총회 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50억 원을 조합의 요구 시 15일 이내 입금하도록 공사도급계약서에 명시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부속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성지로35번길 33(연지동) 일원 3만19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13%, 용적률 241.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공동주택 6개동 6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전역이 약 986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부산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시민공원, 트레이더스홀세일, 롯데마트, GS더프레시, 새싹어린이공원, 부산시의료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9 · 뉴스공유일 : 2026-01-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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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19일 오전 정부의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 관악구 신림7구역(재개발) 현장을 찾아 노후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사업성 추가 개선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신림7구역 재개발사업은 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 7만6880㎡를 대상으로 용적률 215%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26개동 14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해 숲세권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됐으나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 시는 대상지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이례적으로 용적률을 170%에서 215%까지 상향하는 등 각종 지원을 펼쳤다. 그 결과 2024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10여 년 만에 다시 재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후 시의 공공지원을 받아 추진위 구성을 생략하고 조합을 바로 설립하는 조합 직접설립을 추진 중이었다. 그러나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이주비 대출 규제 등에 따른 주민 불안이 커지며 조합설립동의율이 70% 수준에서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있어 현재 조합 설립 절차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주민들은 신림동 일대가 집값 상승 우려가 낮은 산자락 노후 주거지임에도 규제지역에 일괄 포함돼 여러 규제를 적용받게 된 탓에 주민 동의를 받기가 더 어려워졌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시는 신림7구역에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값인 2를 적용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2배로 늘리고, 규제 철폐 3호 `높이규제지역 공공기여 완화`를 추가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분양 가구수는 기존보다 약 40가구 이상 늘어나고, 공공기여율은 10%에서 3%로 대폭 낮아진다. 증가하는 분양수익만큼 조합원 분담금이 감소할 수 있으며, 공공기여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공공시설 등을 건축하기 위한 공사비가 감소해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주민들이 조합 설립 이후 이와 같은 개선책을 적용해 정비계획 변경을 신청하면 시는 통합 심의를 통해 신속한 정비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인가를 일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도시정비사업은 정책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며 "신림7구역 재개발처럼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곳이 규제에 막혀 좌초되지 않도록 시가 가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민간 주택 공급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정책 재점검을 다시 한번 정부에 요청했다. 신림7구역 재개발처럼 집값 상승 우려가 크지 않은 산자락 노후 주거지까지 일률적인 규제 지역으로 묶여 도시정비사업이 정체되는 현상은 개선돼야 한다는 취지다. 시는 정부 규제 이후 신림7구역 재개발과 같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구역에 대한 적극적인 추가 지원을 통해 2031년까지 공동주택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관악구의 경우 올해 신림2구역 재개발 약 1400가구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누적 1만3000가구가 순차적으로 착공 예정이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포기한 겁니까`란 게시글을 공개했다. 다음은 오 시장 게시글 전문. 그 동안 국민들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접할 때마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낫다"고 할 정도로 실망을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최악의 공급 가뭄 속에서도 움트고 있었던 새싹마저 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택공급의 가장 빠른 길인 재개발 재건축이 10.15 대책으로 꽉 막혀있는데, 정부는 공공 유휴부지를 찾아내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엉뚱한 데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0.15 대책 이후 고통을 겪고 있는 현장의 절규하는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까지 묵묵부답입니다. 정부가 빠른 길을 놔두고 돌아가려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과거 진보 정권들이 그러했듯이 "재개발 재건축은 투기"라는 자기 확신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주택 정책을 이념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민주당 정권의 실패를 답습하는 것도 모자라, 이 정부의 정책실장이라는 분은 집 한채에도 세금폭탄 던지겠다고 대놓고 으름장 놓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면, 10.15 대책의 잘못을 바로 잡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재명정부의 정책실패를 보고도, 누구 하나 소신껏 쓴소리 하지 못하고 그저 눈치만 보기에 급급한 민주당 정치인들 역시 무책임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정상적인 여당이라면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어 정책실장에 대한 엄중한 문책을 주문하고, 잘못 가고 있는 부동산 정책을 바로 잡는 게 순리입니다. 오늘 여당 지도부가 대통령과의 만찬을 갖는다고 하는데, 대통령 심기 경호에 그치는 만남이 아니라, 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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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해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92개 세부 과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이달 19일 밝혔다. 추진계획은 ▲투명하고 균형 잡힌 제도 운영으로 신뢰받는 토지행정 실현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공간정보 융ㆍ복합을 통한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한 주소정보 구현 및 주소정보 활성화 추진 ▲사업활성화를 통한 디지털지적 고도화 ▲신뢰받는 중개 문화와 투명한 부동산시장 조성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질서 구축 ▲생활밀접, 투기사범 집중수사 등 8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92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동산 거래 계약 전ㆍ중ㆍ후 전 단계를 AI로 분석ㆍ점검해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경고하는 사전예방형 시스템이다. 전세계약 과정에서 계약 당사자가 직접 확인해야 했던 복잡한 권리관계와 계약 정보를 AI가 종합 분석해 제공하므로 임차인의 확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쉬운 계약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도는 거래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민ㆍ관 협력 기반의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강화해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조사ㆍ산정 전 과정 점검과 감정평가업자 민원상담제 운영 등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도민 신뢰도 높일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사후이용실태 조사를 통해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고, 기획부동산 불공정 거래 및 불법 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공인중개사법」과 「주택법」 위반 행위 등에 대해 기획수사를 추진하는 등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발부담금 체납액 특별징수 대책 추진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 관리 ▲도민 맞춤형 경기부동산포털 운영 ▲드론 영상 지원을 활용한 3차원 지적재조사 ▲도로명ㆍ상세주소 부여 확대 ▲지하시설물 정보 수정ㆍ갱신 등 공간정보 정확도와 보안 관리 강화 ▲사전컨설팅제도 내실화를 통한 지적측량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토지정보의 모든 업무는 도민의 재산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도는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ㆍ부동산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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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전남과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이달 16일 전남도청에서 전남, 전남 장성ㆍ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ㆍ관기관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우건설은 주택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비주택 부문의 비중을 확대하고, 단순 EPC(설계ㆍ조달ㆍ시공)를 넘어 개발ㆍ투자ㆍ운영을 아우르는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와 같은 전략에 따라 데이터센터사업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하고 있다. 10년 만에 강남권역에 신규 추진된 `엠피리온 디지털 AI 캠퍼스`를 시작으로, 전남 1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ㆍ시공자로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이번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구축 협력까지 이어가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정원주 회장은 지난달(2025년 12월) 15일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에 직접 참석해 "데이터센터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육성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 일대에 각각 수전용량 200MWㆍ300MW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마련을 골자로 한다. 대우건설은 시공 파트너로서 설계ㆍ조달ㆍ시공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업 후보지인 전남은 국내 재생에너지 생산 1위 지역으로 친환경 전력 공급이 원활하고, 안정적인 용수 확보가 가능해 AI 인프라 구축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해 지속 가능하고 고효율인 AI 데이터센터를 시공하고,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지 인력 채용과 도내 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데이터 처리 수요가 폭증하는 시장환경에서 이번 협력은 대우건설의 시공 역량을 증명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남의 입지 강점과 대우건설의 노하우를 결합해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센터를 완공함으로써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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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건설산업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최근 건설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0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플랜트전기ㆍ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올해 3월 개강하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2개 과정은 4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해 6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 과정은 국비지원 취업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 실습재료비, 교재 등은 지원받으나, 일정 금액은 자비 부담(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에 의거)이 발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이 가능한 자이며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소정의 훈련장려금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수료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동종 건설사, 협력 업체로의 취업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약 4만 명의 건설 기술 인력을 배출한 국내 건설사 유일의 전문 교육기관이다. 고용노동부로부터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국토교통부ㆍ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취업완성 아카데미 지원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 과정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누리집과 매주 수요일 라이브로 진행되는 공식 유튜브 채널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가 본격화되면서 전문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건설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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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12월 공인중개사사무소 986곳을 점검해 52곳에서 53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추진 중인 도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 대책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현장 정착 여부와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시ㆍ군, 시ㆍ군공인중개사협회 등이 참여하는 `안전전세관리단`과 협업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한 986곳의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한 뒤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와 민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성이 제기된 318곳의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공인중개사사무소 52곳에서 공인중개사 등록증 대여, 중개보수 기준 위반,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 의무 위반 등 총 53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적발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의뢰 4건, 업무정지 7건, 과태료 부과 22건, 경고ㆍ시정 조치 20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A공인중개사의 경우 중개대상물의 근저당 채권최고액을 계약서 특약사항에 기재하지 않고, 주택 시세를 실제보다 높게 안내하는 등 보증금 반환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설명한 사실이 발견돼 수사 의뢰됐다. 법정 중개보수 금액을 초과해 수수한 사례도 확인돼 해당 공인중개사에게는 6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아울러 `쪼개기` 된 주택을 중개하면서 실제 면적과 다른 면적을 계약서와 확인ㆍ설명서에 기재해 임차인에게 주고, 해당 사실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아 과태료 250만 원이 부과됐다. 한편,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한 986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한 결과 실천 과제를 충실히 이행한 사무소는 813곳(83%)이었다. 일부 항목의 이행이 미흡한 사무소 145곳(15%), 프로젝트에 사실상 참여하지 않은 사무소 14곳(1%), 폐업ㆍ휴업 등으로 점검이 제한된 사무소는 14곳(1%)이었다. 도는 이행 수준이 낮은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대해서는 현장 안내와 계도를 병행하고, 반복적인 미이행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관리 대상에 포함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중개 과정에서의 작은 위법 행위 하나가 큰 전세사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ㆍ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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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용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주형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보증을 위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를 매월 일시적으로 대여가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인주대로 168(용현동) 일대 59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654.3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0가구, 오피스텔 6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34가구 ▲59㎡ 70가구 ▲76㎡ 36가구 ▲84㎡ 140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인천IC, 도화IC 등이 있어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수봉공원, 비룡쉼터, 자연숲놀이정원, 용남어린이공원, 사미어린이공원, 학익공원, 재넘이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환경으로 용정초등학교, 용일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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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고자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주택시장 정보를 매월 공개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매매계약 후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30일이 소요됐으나, 10ㆍ15 부동산 대책 이후 계약 체결 전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돼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려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으로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개정보는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격지수 ▲실거래가 기반 시장 분석 자료 등이다. 시는 당월 토지거래허가 신청ㆍ처리 현황과 신청분의 가격 변동추이를 분석해 제공한다.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매매계약 체결 이전에 구청에 제출하며, 허가 후 해당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실거래 신고에 앞서 잠재적 거래 물량과 가격 흐름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지난해 10월 20일)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총 9935건 접수됐으며, 이 중 7777건(78.3%)이 처리됐다.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10월 실거래가격과 비교해 1.49% 상승했으며, 12월 신청분은 전월 신청가격 대비 1.58% 올라 상승 폭이 커졌다. 아울러 시는 국가승인통계인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공표보고서에서 시 아파트와 관련된 내용을 발췌ㆍ정리해 매월 발표한다. 이 보고서는 매월 15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통계표와 함께 게시되고 있다. 실거래가격지수는 실제 신고된 거래 가격을 토대로 산정돼 조사원 평가나 호가 중심 지수보다 시장의 실질적인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가격 등락 시기의 계약 변동사항이 신속하게 반영돼 시장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달 공개된 지난해 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28%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95%의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2021년 10월 정점을 찍은 후 2022년 12월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현재까지 전반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실거래가는 2021년 10월 고점 대비 1.3% 상승하며 이전 최고 수준을 소폭 웃돌았다. 생활권역별로는 도심권(종로ㆍ중구ㆍ용산구), 동남권(서초ㆍ강남ㆍ송파ㆍ강동구), 서남권(강서ㆍ양천ㆍ영등포ㆍ구로ㆍ금천ㆍ동작ㆍ관악구) 3개 생활권역에서 상승했으며, 도심권이 전월 대비 3.46% 상승해 서울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규모별로는 대형(전용면적 135㎡ 초과)이 2.0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두드러진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내 5개 생활권역에서 모두 상승하며 서울 전체 기준 0.94% 올랐다. 이 중 서남권이 전월 대비 1.0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규모별로는 중ㆍ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이 1.1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 밖에도 시는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생활권, 규모, 건축 연한 등 다각적으로 시장 동향을 분석해 `서울주택 정보마당`에 매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의 과도한 불안이나 막연한 기대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실거래 기반의 정확한 시장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19 · 뉴스공유일 : 2026-01-1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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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신속 인ㆍ허가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시범 운영한 지 한 달여 만에 27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정상화되고 사업비 약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건축공간연구원은 지원센터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법령해석과 기부채납 협의를 지원한 결과 경기 의정부시ㆍ의왕시 주택사업 2건(총 2700가구)의 인ㆍ허가가 재개됐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센터는 현 정부 국정과제이자 `9ㆍ7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 일환으로 도입됐다. 인ㆍ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분양가 상승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인ㆍ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해석 혼선과 지방정부-사업자 간 이견을 직접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의정부 주택사업은 방화구획 적용 범위를 둘러싼 「건축법」 해석 차이로 사업 승인이 6개월째 지연되면서, 매월 수억 원에 달하는 금융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의정부시는 법령이 모호하고 기존 유권해석도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엘리베이터홀에 설치된 설비배관공간도 방화구획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반면 사업자는 배관설치로 인해 바닥이 관통된 부분만 충전하면 법령에 적합하다고 맞섰다. 지원센터는 법률 소관 부서와 해당 공동주택 도면을 직접 검토해 사업자 해석이 타당하다는 유권해석을 제시했다. 그 결과 재설계 등에 소요되는 3개월의 금융비용과 사업비 증액분 등 약 15억 원의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인ㆍ허가 또한 즉시 재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의왕시 재개발 현장은 정비계획 수립 때 협의된 기부채납면적이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축소되자 시는 기부채납 부족분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사업자는 종전과 공사비는 동일한 수준으로 투입됐다며 동의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지원센터는 관련 법령과 유사사례를 토대로, 기부채납은 면적을 기준으로 하며 규모ㆍ가액 등의 산정시점은 사업시행인가일을 기준으로 함이 타당하다고 봤다. 또 해당 현장이 완화받은 용적률 대비 부족한 기부채납분(약 13억 원)을 직접 산정해 제시함으로써 인ㆍ허가 기관과 사업자 간 불필요한 분쟁과 사업 지연을 방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개별 사업에 대한 문제해결을 넘어 중앙정부ㆍ지방정부ㆍ민간이 함께 협력해 인ㆍ허가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의 부담을 완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범운영 성과를 토대로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회에서는 지원센터의 지속적ㆍ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재 지원센터 설치 근거 등을 포함한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개발사업관리법)」 일부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 국토부는 향후 입법이 완료되는 대로 지원센터를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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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토교통 정책 기획 및 실행 과정에서 청년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반영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청년인턴을 선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행정, 홍보, 외국어, 시설, 항공관제, 항공조종, 전산, 공간정보, 기록관리, 학예, 식품위생, 조리 12개 분야 총 160명이다. 오는 3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5개월 간 국토교통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국토교통 업무에 관심있는 청년(19세~34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토부는 열린채용 취지에 따라 전공,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정량적 우대 요건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 등을 서술한 정책제안서 평가 등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달 19~29일 공고 및 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 달(2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청년인턴의 관심 분야, 전공 등을 최대한 고려해 부서에 배치하고, 국토, 주택, 건설 등의 정책 수립 과정은 물론, 건설현장점검, 관제ㆍ운항ㆍ정비 행정 및 훈련 지원 등 정책 집행 과정에도 참여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인턴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 지도ㆍ조언, 정기 간담회, 정책현장 방문, 주요 정책 아카데미(월 1회), 정책 제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인턴에게는 장관상도 수여한다. 모집 분야별 업무, 우대 요건, 근무 기관(지역), 응시원서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부 누리집, 나라일터, 청년인재DB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는 주거ㆍ교통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분야는 물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성장 산업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부처"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양질의 일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올해로 제도 4년 차를 맞이하는 만큼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 부문에서의 실무경험을 쌓고 본인의 가능성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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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신월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신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석희열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다음 달(2월) 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창이대로564번길 1(신월동) 일원 5만914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16%, 용적률 149.7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46가구 ▲59B㎡ 50가구 ▲75A㎡ 96가구 ▲75B㎡ 96가구 ▲84A㎡ 121가구 ▲84B㎡ 97가구 ▲106A㎡ 47가구 ▲106B㎡ 46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창원중앙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토월초등학교, 신월중학교, 토월중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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