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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명장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재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30억 원 중 입찰마감 전일 오후 2시까지 현금 250억 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류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 80억 원을 제출할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 시공자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로22번길 75(명장동) 일원 13만45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83가구(임대 220가구 포함)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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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 입금 또는 입찰보증증권을 조합에 직접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도동초, 남강초, 진명여중, 진주제일여고, 삼현여고, 진주중앙고,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진주시청, 진주종합경기장,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인접하다.
아울러 진주상평일반산업단지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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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건우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8일 부천시는 부천건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병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변경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변경 등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 역곡로 455번길 56(고강동) 일대 78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오정초, 고강초, 수주초, 고리울초, 수주중, 수주고, 수주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고강사유적공원, 장안근린공원, 수주근린공원, 모네정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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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반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토 운반 관리시스템 스마트송장`을 전면 도입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스마트송장은 운반 차량 운전자의 휴대전화 앱과 위치 정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다. 공사 중 발생하는 사토를 외부로 반출할 때, 차량의 운행 경로, 운행기록, 운반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동으로 기록한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송장과 수기 기록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관리상 불편을 해소하고, 사토 운반 이력 관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SH는 내다봤다.
SH는 스마트송장의 현장 정착을 위해 시공자, 건설사업관리단, 공사 감독,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적용 후 운영 결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시스템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스마트송장은 건설현장 사토 운반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관련 이력을 투명하게 전산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해 연구하고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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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특례시는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지원금은 최대 45만 원이며, 월 최대 15만 원ㆍ3개월분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피해자가 대출이자를 먼저 납부하면 시가 서류 검토와 자격 심사를 거쳐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 중 사업공고문상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수원시민이다. 전세자금 대출ㆍ대환대출, 기타 일반전세자금 대출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7월) 3일까지이며, 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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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보증료를 최대 60% 인하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보증 특례를 1년 연장한다.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와 PF 위축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주택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달 9일 HUG는 주택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보증료율 인하, 신규 보증 출시, PF보증 확대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HUG는 지난 4월 국무총리 주재 중동상황 건설업계 간담회 후속 조치로,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율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먼저 사업 주체의 부도ㆍ파산 시 분양계약자 또는 임차인을 보호하는 주택분양보증, 주상복합분양보증, 오피스텔분양보증, 사용검사전 임대보증금보증 4개 보증상품의 보증료를 30% 낮춘다. 특히 PF대출보증이 발급된 분양보증 사업장은 보증료 할인폭을 최대 60%까지 상향한다. HUG는 PF대출보증을 통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한 주택사업자는 추가로 보증료 부담까지 대폭 줄어 사업성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때 필요한 공사비 등의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는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조합사업비대출보증) 보증료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를 추진한다.
이번 보증료 할인은 신규 보증승인 건뿐만 아니라, 이미 보증승인을 받은 사업장의 남은 사업비에 대한 분할보증 발급 때에도 적용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HUG는 이번 보증료 할인으로 약 400개 사업장, 14만 가구에 대해 약 1380억 원의 보증료 절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주택사업자들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PF대출보증의 지원 범위와 요건도 개선한다. 당초 이달 30일까지였던 PF대출보증 특례 적용 기간을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하며, 그간 특례가 적용되지 않았던 임대PF사업에 대해도 특례를 신설ㆍ적용한다.
이미 실행된 PF대출을 상환할 목적으로 HUG의 PF대출보증을 이용하려는 주택사업자는 기존 6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완화된 분양률 요건을 적용받는다. 또 PF대출보증 신청이 가능한 시점을 `착공 전`에서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전'까지로 확대해 이미 착공을 시작한 사업장도 보증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사업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보증 대상도 확대한다. 그간 시장정비사업의 경우 조합이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만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조합사업비대출보증)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시장정비사업법인이 시행하는 사업까지 보증 대상을 넓힌다. 일반적인 도시정비사업과 다른 시장정비사업의 특성상, 조합 외 법인 등 다양한 주체들의 사업 참여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전방위적 보증 지원 강화 및 규정 개정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주택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완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보증 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시장의 원활한 주택 공급과 건설 경기 회복을 위해 공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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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안양시는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도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5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 63(안양7동) 일원 584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97%, 용적률 366.8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49B㎡ 28가구 ▲59A㎡ 30가구 ▲59B㎡ 28가구 ▲74A㎡ 54가구 ▲74B㎡ 26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천초등학교, 안양중앙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평화공원, 희망공원 등도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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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소규모 도로와 공공공지가 인접 필지와 통합 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는 해당 지구 존치관리구역 내 도로와 공공공지를 폐지하고 인접 필지와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강동구 올림픽로 654-7(천호동) 일원 1323.9㎡ 규모의 해당 시설은 소규모 도로와 공공공지로,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필요성이 낮은 데다 불법 주차 공간으로 이용되면서 이면도로환경을 해지고 주민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천호ㆍ성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할 때 해당 도로와 공공공지를 공동 개발 대상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 단계에서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도시계획시설 폐지 등)을 통해 불법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공동 개발을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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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초동 명보아트홀 부지에 지상 최고 38층 규모 문화ㆍ업무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세운6-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가 추진 중인 `종묘~퇴계로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뒷받침하고 충무로 일대에 문화ㆍ업무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변경(안)은 대상지의 고밀ㆍ복합 개발을 통해 문화ㆍ업무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상 녹지공간과 연계된 열린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은 1300% 이하, 건폐율은 60% 이하, 건축 높이는 186m 이하로 규제를 완화했다.
이 사업은 중구 마른내로 47(초동) 일원 4548.1㎡를 대상으로 지상 38층 규모 복합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충무로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공간을 비롯해 벤처기업집적시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공연과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도 마련된다.
시민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상부와 옥상부에 개방형 녹지를 조성한다.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 8번 출구를 이설해 충무로변 보행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충무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미래 산업과 문화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심 복합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녹지와 문화, 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 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서울 도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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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상계동 한신1차아파트(이하 상계한신1차)ㆍ한신2차아파트(이하 상계한신2차)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각각 오는 12일과 16일 구청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두 단지는 각각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29일까지 주민 공람이 진행되고 있다.
상계한신1ㆍ2차는 1980년대 후반 지상 최고 15층으로 지어진 노후 단지다.
구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인 2를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됐다. 상계한신1차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한글비석로46가길 16(상계동) 일원 1만6145㎡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89%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420가구에서 143가구가 늘었다.
상계한신2차 재건축은 노원구 한글비석로48길 6(상계동) 일원 1만61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4%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5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471가구에서 109가구가 늘었다.
앞서 인근 재건축 단지 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보정계수 2를, 상계보람이 1.8을 각각 적용받은 바 있다. 계획대로라면 이들 단지의 재건축으로 상계동 일대에 공동주택 6000가구 이상의 신축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인근 일반주택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상계5동 154-3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약 21만6364㎡ㆍ4591가구)까지 포함하면 약 1만 가구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은 주민설명회, 유관 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하게 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의 재건축이 묵묵히 정상 추진의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며 "노후 주거지 개선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재건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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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가 6분기 연속 감소하며 시장 침체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2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9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 거래량은 총 561건으로 전 분기(747건) 대비 24.9%, 전년 동기(861건) 대비 34.8% 각각 감소했다. 2024년 3분기 1024건을 기록한 이후 6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매매 거래금액은 총 2423억 원으로 전분기(2988억 원) 대비 18.9%, 전년 동기(3804억 원) 대비 36.3% 감소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2024년 1분기(1014건ㆍ4427억 원) 대비 거래량은 44.7%, 거래금액은 45.3% 줄어들며 사실상 반토막이 났다.
다만 거래 규모 감소에도 가격은 소폭 올랐다. 올해 1분기 전용면적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1599만 원으로 전분기(1552만 원)보다 3.1%, 전년 동기(1573만 원)보다 1.6% 각각 올랐다.
1분기 수도권(서울ㆍ인천ㆍ경기) 지식산업센터 매매 거래량은 495건, 매매 거래금액은 1913억 원으로 각각 전체의 88.2%, 79%를 차지했다.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전분기(611건ㆍ2634억 원) 대비 각각 19%, 27.4%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765건ㆍ3492억 원)와 비교해도 각각 35.3%, 45.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매매 거래량은 66건으로 전분기(136건) 대비 51.5% 감소했으나, 매매 거래금액은 354억 원에서 509억 원으로 44% 증가했다. 전년 동기(96건ㆍ312억 원)와 비교하면 거래량은 31.2% 줄어든 반면 거래금액은 63.4% 늘었다.
서울의 경우 1분기 거래량은 132건, 거래금액은 893억 원으로 전 분기(164건ㆍ1154억 원) 대비 각각 19.5%, 22.6% 감소했다. 전년 동기(163건ㆍ1348억 원)와 비교하면 거래량은 19%, 거래금액은 33.7% 줄어든 수치다.
자치구별로는 금천구의 거래량이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33건), 구로구(20건), 강서ㆍ송파구(각 14건), 성동구(6건) 등이 뒤를 이었다. 매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영등포구(264억 원)가 1위에 올랐고 이어서 금천구(214억 원), 구로구(132억 원), 송파구(117억 원), 강서구(78억 원), 성동구(74억 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수요 위축의 영향으로 전국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이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라며 "일반공업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등을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발표된 상황인 만큼 실제 정책 효과는 향후 수급 흐름과 공실률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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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기관 최초로 공매업무를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HUG에 공매 권한을 부여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지난 3월 시행되면서 두 기관은 공매업무 도입을 위한 실무 준비 절차를 추진해 왔다. 이달 8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 간 협력을 공식화하고 공매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HUG는 공매업무 도입을 통해 기존 법원 경매 중심의 채권 회수 방식을 다변화해 채권 회수율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도모하고, 공매물건을 든든전세로 매입한 뒤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전세난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공매는 경매 대비 매각 기일과 입찰 주기가 빠르고, 캠코의 `공매 온라인 시스템(온비드)`을 통한 입찰이 가능해 채권 회수 기간이 절반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공매 대상은 상습채무불이행자의 물건으로, HUG는 200여 건의 시범 물량을 시작으로 공매의뢰 물량을 지속해 늘려나갈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협약을 시작으로 캠코와 긴밀히 협력해 채권 회수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채권 회수 실적을 제고하겠다"며 "적극적인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통해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사의 본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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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주안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용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2(주안동) 일원 2만1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61.9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67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주안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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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60억 원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면허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로39번길 30-14(가능동) 일원 5만53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00가구(임대 4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의정부경전철 흥선역과 1호선 가능역ㆍ녹양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능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 의정부고등학교, 경민여자중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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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618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9121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 5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609건을 심의해 총 618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618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991건 중 59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198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9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9121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82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만6417건(누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5월) 26일 기준 9033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5월 월평균 매입건수는 807가구로 매입 속도가 지속 개선되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26일 기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2628건이었고, 이 가운데 1만5302건이 `매입 가능` 판정받아 심의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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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진행한 드론 기반 3차원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올해 사업지구 74개 지구 1만6000여 필지의 고정밀 공간정보 자산을 확보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웃 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도로가 접하지 않는 맹지에 도로를 확보해 토지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등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기존 2차원 도면만으로는 지형의 높낮이나 건축물의 입체적인 형상 등 복잡한 현장 상황을 온전히 파악할 수 없어 인력이 직접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추가적인 측량을 진행해야만 했다.
이에 도는 현장조사와 측량 업무를 간소화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자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영상 확보 방식을 도입해, 드론이 촬영한 고정밀 정사영상과 동영상을 바탕으로 지형과 건축물을 실제와 유사하게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구축된 3차원 영상자료는 향후 지적재조사사업의 초기 현황 파악은 물론 경계 협의, 성과 검사 등 모든 행정 절차의 핵심 검증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경기부동산포털에 해당 영상을 탑재하고 철저한 보안 검토를 거쳐 대민용과 행정용으로 분리해 서비스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전체 80개 지구 중 드론 자체 촬영이 불가능한 군부대 인접 6개 지구를 제외한 74개 지구 총 1만6128필지(10㎢)의 드론 촬영을 완료하며 93%의 높은 완료율을 기록했다.
도내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재까지 총 861개 지구(21만5534필지ㆍ163㎢)에 착수해 7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이번 3차원 공간정보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포함한 나머지 138개 지구의 공정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한 영상자료 제공 확대와 기술적 기반 정비를 병행해 미래지향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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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 프로그램인 `LH 스쿨어택`을 실시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LH 스쿨어택은 전세 계약 경험과 관련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을 찾아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전세계약에 앞서 필요한 등기부 등본 등 공문서 열람 절차, 전세보증보험 가입방법, 안심전세 앱 설치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LH는 동국대 시작으로 하반기 서울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LH는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와 더불어 더이상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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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 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ㆍ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함께 부동산 범죄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불법행위통합신고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청년층이 전세사기 등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응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원이 불법 행위 대표 신고 유형, 불법 표시ㆍ광고의 예시와 올바른 신고 방법을 1:1로 상세히 안내했다. 대형 포스터를 활용한 틀린 그림 찾기 형식의 숨은 부동산 불법 행위 찾기, 온라인 OX 퀴즈, 무료 커피 나눔 등의 이벤트도 열렸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노린 전세사기 등 불법 행위는 사전 예방과 위험성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권 보장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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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이달 5일 담양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전남도로부터 인가를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원 72만422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689가구 규모의 친환경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남개발공사는 2017년 12월 담양군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사업 검토를 본격화했다.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이후 전남ㆍ담양군과 협력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각종 인ㆍ허가 절차를 추진해 왔다. 현재 협의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잔여 토지에 대해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남개발공사는 공원ㆍ녹지(35.2%)를 확보하고 친환경 저밀도 개발을 통해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광주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시대 광역생활권 형성을 선도할 핵심 사업"이라며 "전남ㆍ광주 연접지역 대표 상생모델로 조성해 대도시 근교 정주도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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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4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가음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춘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가음정로 107-34(가음동) 일원 3만206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0.1516%, 용적률 192.11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2가구 ▲73㎡ 190가구 ▲84㎡ 12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성주초등학교, 남산중학교, 창원남고등학교, 창원중앙여자고등학교, 창원남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성산구청, 창원경상대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가음4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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