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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공공건축물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도시경쟁력 강화와 디자인 역량을 갖춘 우수ㆍ신진 건축가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3기 인천시 공공건축가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시 공공건축가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품질과 품격을 높여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19년 7월 도입됐다. 현재 55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 중이다. 1기, 2기에 걸쳐 활동한 55명의 공공건축가는 112건의 공공건축의 기획설계ㆍ자문에 참여했다. 또 원도심 공간 활용방안 아이디어 제안이 담긴 `함께 만드는 도시공간`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도시디자인 향상 및 공간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이뤘다.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할 3기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물 설게 참여 또는 기획ㆍ설계 조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자격 요건은 건축ㆍ도시ㆍ조경 또는 공공디자인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으로 부교수 이상, 연구기관 연구원 또는 건축사ㆍ기술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다. 접수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축이 선도적 역할을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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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국내외 원전 및 플랜트시장 진출을 위해 손잡았다. 대우건설은 이달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원자력 및 플랜트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과 SK에코플랜트 박경일 사장 및 양사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외 원전 및 플랜트사업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술과 인력을 교류하고 필요시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국내외 원자력 및 플랜트 사업 분야에 공동 진출 방안을 모색키로 하였으며 수소 등 미래에너지 사업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원전시장은 대형원전뿐 아니라 안전성ㆍ경제성ㆍ유연성을 갖춘 소형모듈원전(SMR)이 등장하며 시장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원전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만간 발주 예정인 신한울 원전 3ㆍ4호기 주설비공사 입찰은 국내 원전사업 최초로 종합심사낙찰제(고난이도)특례안 공사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양사는 기술제안서 경쟁력과 원전 전 영역에 걸친 강력한 원전 원스톱 솔루션을 앞세워 반드시 수주를 따낸다는 각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에너지사업 경험이 풍부한 SK에코플랜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특히 이번 입찰에서 SK에코플랜트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년간 다양한 원전 분야의 기술제안서 작성 경험을 토대로 가격ㆍ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반드시 신한울 3ㆍ4호기 공사를 수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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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내2구역(목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7일 내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봉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달 28일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삼동로128번길 65(내동) 일대 5만744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29%, 용적률 26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대원초, 경원중, 창원여고, 창원경일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팔룡산, 대상공원, 창원수목원, 삼동공원, 마산만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상남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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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중 36.5%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7일 2022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5144만 명 중 토지를 보유한 인구는 1877만 명으로 조사됐다. 2021년 1851만 명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세대별로는 총 2371만 주민등록가구 중 62%인 1470만 가구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29.9%), 50대(22.1%), 70대(19.5%) 순이었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4만6445㎢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법인은 7265㎢, 비법인은 7817㎢로 나타났다. 개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전년 대비 0.5㎢ 감소했으며, 농림지역이 48.8%인 2만265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법인의 토지소유 면적은 2021년 7087㎢ 대비 2.5% 늘었으며, 농림지역이 32.1%, 관리지역이 27.1%, 녹지지역이 15.1% 순이었다. 비법인(종중, 종교단체 등)의 토지소유 면적은 2021년 7783㎢ 대비 0.4% 증가했으며, 농림지역이 56.8%, 관리지역이 21.9%, 녹지지역이 11.9% 순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등록한 지적공부를 활용해 작성된 자료로서 부동산 관련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달 28일부터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서 누구나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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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 진행 및 심의를 거쳐 전세사기 피해자를 결정했다. 지난 26일 국토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4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제7차 분과위원회(이달 19일 3분과) 사전심의 가결 건(585건) 및 전체위원회 직권 상정 건을 합한 1705건에 대한 심의 후 전세사기피해자 1316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정안건 처리결과 1705건 중 ▲가결(1316건) ▲부결(89건) ▲보류(300건) 등으로 나타났다. 부결된 89건은 확정일자가 부여되지 않았거나 보증보험 가입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하며 부결됐고 보류 300건은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해 보류됐다. 위원회 출범(올해 6월 1일) 이후 4번의 전체위원회(이하 전체위)와 7번의 분과위원회(이하 분과위)를 통해 최종 의결한 피해자결정 가결 건은 총 1901건(누계)이며 긴급한 경ㆍ공매 유예 가결 건은 총 640건(누계)로 파악됐다. 국토부는 매주 분과위 개최 및 월 2회 전체위 개최를 통해 신속한 피해자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이어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ㆍ유선) 및 지사 방문을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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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모충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청주시는 모충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길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모충로153번길 19(사직동) 일대 4만98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32%, 용적률 219.55%를 적용한 공동주택 8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 98가구 ▲65㎡ 2가구 ▲74㎡ 2가구 ▲84㎡ 515가구 ▲90㎡ 1가구 ▲92㎡ 15가구 ▲100㎡ 1가구 ▲102㎡ 12가구 ▲107㎡ 124가구 ▲116㎡ 5가구 ▲127㎡ 3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모충1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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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8구역(115-8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4일 수원시는 팔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승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인계로 20(매교동) 일대 22만32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2개동 36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21가구 ▲59㎡ 1308가구 ▲74㎡ 815가구 ▲84㎡ 1181가구 ▲99㎡ 140가구 ▲110㎡ 3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권선초등학교, 수원중학교, 곡선중학교, 수원고등학교, 유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2001아울렛,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성빈센트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팔달8구역은 2010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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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129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연산동 129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주호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38-1(연산동) 일대 51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1.26%, 용적률 333.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 연산역, 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제초, 연산중, 계성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부산시청, 거제시장, 연일전통시장, 독도청과도매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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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4일 삼산동 25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8월) 1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 및 제반 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북평북초, 영선초, 삼산초, 부일중, 삼산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 257 외 34필지 일원 7693.25㎡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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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4구역(재건축)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26일 구서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현호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HJ중공업 ▲태영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26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구서초, 두실초 등이 인접해 학군이 양호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1945번길 27(구서동) 일원 1만125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7 · 뉴스공유일 : 2023-07-27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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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는 이달 호우피해로 응급복구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고 있는 충북ㆍ경북 등 9개 시ㆍ도 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부산광역시, 세종,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이달 17일 1차로 106억5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상민 장관은 지난 25일 충남 청양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계속된 피해복구로 인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속도감 있는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 규모를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총 236억5000만 원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지자체는 응급복구비로 지원된 특별교부세를 비탈면, 하천, 도로 등 피해시설 임시복구와 호우피해 잔해물 처리 등 시설물 원상회복 전 긴급 조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피해 확산 방지 및 안전 대책 마련과 이재민 구호활동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상민 장관은 "앞으로도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응급복구를 서두르고, 이재민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지자체에 당부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도 피해지역의 온전한 회복과 이재민 구호를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6 · 뉴스공유일 : 2023-07-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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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고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상점 앞 가변도로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주택 및 도심지역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도로의 노면 또는 교통광장의 일정한 구역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현행법령에 따라 설치할 수 있는 노상주차장만으로는 인구가 밀집한 대도심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계속해서 그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도로의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되 도로 상에 주차 구역, 기간 및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탄력주차장`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의원은 "노상주차장의 한 형태로서 탄력주차장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도심지의 자동차교통을 원활하게 하고 공중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6 · 뉴스공유일 : 2023-07-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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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5%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달 25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발표 당시 1.5%에서 1.4%로 낮췄다. 이는 정부ㆍ한국은행(1.4%), 경제협력개발기구(1.5%) 등 국내ㆍ외 주요 기관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종전과 같이 2.4%로 유지했고, 세계 경쟁률 전망치는 2.8%에서 3%로 0.2%p 상향 조정했다. IMF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 타결과 실리콘밸리 은행ㆍ크레디트스위스 사태 진정으로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됐으며, 코로나19 종식으로 관광 등 서비스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세계경제 회복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1.6%→1.8%)과 영국(-0.3%→0.4%), 일본(1.3%→1.4%)은 1분기 소비ㆍ투자실적을 기록해 상향 조정됐다. 이탈리아(0.7%→1.1%)와 스페인(1.5%→2.5%)도 관광업 수요 회복을 반영해 상향 조정됐다. IMF는 1ㆍ4ㆍ7ㆍ10월 연간 4차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4ㆍ10월은 전체 회원국 대상으로 하는 주 전망이며, 1ㆍ7월은 주요 30개국 대상으로 하는 수정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6 · 뉴스공유일 : 2023-07-26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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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남이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거주하다 6년 전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공급한다. 신혼부부와 청년,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고 자산 증식 효과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은 이달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부지 우선 공급 등 상생협력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내포신도시(홍성)와 천안 직산, 아산 탕정 등에 2026년까지 5000가구(전 가구 전용면적 84㎡) 규모의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했다. 연내 내포신도시 첫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과 신혼부부, 한부모 가족, 청년 등이다. 입주 보증금은 1억6000만 원으로, 원할 경우 전액의 80%를 1.7% 초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임대료는 월 18만 원 안팎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6년 거주할 경우, 일반 아파트를 임대했을 때보다 금융 비용만 4000만 원 이상 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6년간 거주하면 입주자 모집 공고시 확정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자 모집시 정한 분양가가 4억 원이라면, 6년이 지난 뒤 같은 규모의 아파트 시세가 5억 원으로 1억 원 올랐더라도 4억 원에 분양받을 수 있는 셈이다. 내포신도시 첫 사업은 홍북읍 한울초등학교 인근 6만8271㎡ 부지에 949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사업비는 총 3800억 원으로, 도 출자금과 기금, 임대 보증금 등으로 충당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서민 주거 사다리 복원 및 공공임대주택 한계 극복 ▲전세사기 불안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 ▲주거 안전망 구축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및 정착 지원 ▲내포신도시 내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 공급 ▲공공기관 유치 등에 따른 인구 유입 대비 주택 공급 물량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건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도는 사업 대상지에 대한 공급 계약 체결과 대금 납부, LH가 시행하는 도내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약속했다. LH는 내포신도시 첫 사업 대상지 확보와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 대상지 적기 공급 등에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ㆍ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집값 상승 요인을 억제하고 주거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청년에게는 결혼을, 신혼부부에게는 출산을 장려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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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성남동 2709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정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8월) 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하루 전 오후 1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수진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성남여자고. 동광고, 성일고, 성일정보고, 성남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142번길 13(성남동) 일원 7865.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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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소하동2구역(가로주택정비)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0일 광명시는 소하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기아로5번길 12(소하2동) 일원 78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3가구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9가구 ▲59A㎡ 38가구 ▲59B㎡ 76가구 ▲76A㎡ 52가구 ▲76B㎡ 24가구 ▲76C㎡ 2가구 ▲82㎡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석수역 약 1.8㎞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서면초등학교, 안서중학교, 충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케아, 롯데아울렛, 희망병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소하동2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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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수도권 아파트 전세계약의 절반 정도가 1분기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1분기 대비 2분기 전세가격이 오른 수도권 아파트 거래비중은 49.6%(9930건)로 집계됐다. 올해 1월~6월까지 체결된 수도권 아파트 전세계약 총 21만9557건 중 동일 단지ㆍ면적ㆍ층에서 1분기와 2분기 각각 1건 이상씩 있었던 2만2건의 최고 거래가격을 비교했다. 서울은 상승 거래비중이 50.8%(7182건 중 3647건)로 과반을 넘었고, 경기 49.2%(1만1039건 중 5429건), 인천광역시 48%(1781건 중 854건)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전 대비 가격이 오른 거래가 늘고 있지만, 전고점 가격 수준을 회복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21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은 4억3894만 원으로, 6328만 원 더 올라야 전고점 가격(5억222만 원)을 회복할 수 있다. 전고점 가격은 전셋값이 높았던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의 월별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 중 가장 높은 값으로 산정했다. 전고점 대비 가격 낙폭이 가장 큰 지역은 인천(-18.8%, 3억2667만 원 대비 2억6525만 원)으로, 입주 여파가 있었던 연수구, 남동구, 중구 등지에서 낙폭이 컸다. 서울(-12.7%, 6억9174만 원 대비 6억379만 원)은 강동, 송파, 동작 등 대단지 매물 적체 이슈로 하락폭이 컸던 지역에서 전고점 대비 가격 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이 2년 전 전고점 대비 10% 이상 낮아진 만큼 하반기에도 역전세 이슈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낮아진 가격 부담에 신규 전세 수요가 유입되고 있고 전세금 반환 목적의 대출 규제 완화로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시장의 역전세 위험 수위는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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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지주택공사(LH)는 여름방학을 맞아 220개 임대주택단지 아동들에게 `행복한 밥상`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LH 행복한 밥상사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큰 고민거리인 방학 중 아이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6만230여 명의 아동들에게 점심급식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조손 가정 아동 등을 우선 지원하며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ㆍ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올해 사업비는 12억 원에 달한다. LH 사업비 11억 원에 메르세데스-벤츠 기부금 1억 원을 더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전국 국민임대주택 220개 단지의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행복한 밥상사업으로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질 높은 육아 및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H 행복한 밥상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임대주택단지는 방학이 시작하기 약 1개월 전 LH가 사업을 별도 공지한 이후, 임대주택단지 단위로 주거행복지원센터를 통해 신청ㆍ접수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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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주택도시기금법」상 주택계정 용도에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공기업에 출자할 자본금 지원`을 추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4일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은 "최근 3기 신도시 및 2ㆍ4 대책지구 등 서민들의 주거 안정화를 위한 대규모 공공택지사업의 추진으로 막대한 사업비 투입이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공공사업시행자의 효과적인 재원 마련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해당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기업 등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데 지방공기업의 경우, 공공주택 공급을 위한 추가 재원 확보 및 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재무건전성 강화 요구를 동시에 받고 있다"라며 "그로 인해 사업 추진 지연이 우려되는 실정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현행 「주택도시기금법」상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자원할 수 있고 「지방공기업법」상 필요한 경우 국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공기업에 출자할 자본금을 보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러나 현행「주택도시기금법」은 주택계정 줄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LH 등과 달리 지방공기업에 대한 주택계정 지원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법에 따른 실질적 출자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허 의원은 "「주택도시기금법」상 주택계정 용도에 `지방자치단체가 지방공기업에 출자할 자본금의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지방공기업이 자본 확충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 등을 확대하고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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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2분기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근로자는 6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명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올 2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11곳과 사고 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청, 인ㆍ허가기관(지자체) 명단을 공개했다. 이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1개 사 1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명 늘었다. 올 2분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19개 기관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명 증가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2명이 사망했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4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명 늘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인ㆍ허가 기관은 경기 여주시와 파주시로 각 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원희룡 장관은 올 2분기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상위 100대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발생 현장에 대해서는 유관 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공사 중지, 부실벌점 부과 등 강력 조치를 지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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