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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공직복무 관리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공기업 9곳, 준정부기관 4곳 등 16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추진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HUG는 ▲공직복무 관리계획 수립ㆍ이행 ▲자체 감사활동 강화 노력 ▲감사역량 강화 등 세부 지표 평가 결과, 전 직원 대상 청렴의식 제고를 통한 공직기강 확립 및 신고 창구ㆍ제도의 고도화 등을 통한 고객 불편 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HUG는 부패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해 앞으로도 공정하고 청렴하게 운영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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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 공원빌라(이하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3일 성내공원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현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축공사업 면허 및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풍성로45길 7-11(성내동) 일원 2051.4㎡를 대상으로 용적률 19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78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도보 10분)ㆍ5호선 둔촌동역(도보 12분)ㆍ8호선 강동구청역(도보 15분 이내)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성일초, 성내초, 성내중, 영파여자중, 영파여자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이외에도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성내2동주민센터, 강동세무서,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어린이병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의료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더불어 광나루한강공원ㆍ하성운과 늘함께숲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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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3년 1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2.1p 상승한 75.5를 기록했다. 연말 신규 수주 상황이 전월 대비 개선되는 계절적 영향으로 상승했지만, 공사대금과 자금조달 상황 악화 등으로 상승 폭이 예년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쳤다.
이달 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2023년 12월 CBSI가 전월 대비 2.1p 상승한 75.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CBSI는 2023년 8월과 9월 전월 대비 각각 19.3p, 9.4p 하락하며 2개월 동안 30p 가까이 떨어진 이후, 10월 3.4p, 11월 8.6p, 12월 2.1p 오르며 3개월간 15p 정도 회복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연말 공사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으로 지수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만 공사대수금과 자금조달 등 건설사의 자금 상황이 악화된 영향으로 지수의 전월 대비 상승 폭 자체는 예년의 절반 수준에도 이르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세부 BSI별로 살펴보면 신규 수주(86.3ㆍ+3.1p), 공사기성(84.1ㆍ+2.4p), 수주잔고(86.4ㆍ+3.6p) 등 공사 물량과 관련된 지수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연말 발주가 증가하는 계절적 영향 때문에 전체 지수는 회복됐으나, CBSI가 통상적으로 전월 대비 5~7p 정도 상승한다는 점에 미뤄볼 때 2023년 12월 상승 폭은 2.1p로 그쳐 예년보다 크게 낮았다.
공사대수금(76.7ㆍ-4p)과 자금조달(67.4ㆍ-8p) 지수는 전월보다 하락하고 지수 수준도 최근 9~10년 동안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해 건설사의 자금 관련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이 전체 지수 회복에 제약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월 CBSI는 2023년 12월보다 4p 하락한 71.5로 70선 초반에 머무르며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박 연구위원은 "통상 연초에 공사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지수가 감소한다"며 "이러한 계절적 영향이 이달 전망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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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치안 수요에 대비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인명구조와 범죄예방에 필요한 한강경찰대 노후 시설과 장비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개선한다고 밝혔다.
한강은 서울을 관통하는 문화와 교통의 중심지로서 각종 행사가 개최되고 주요 공원 위주로 방문객도 증가해 치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개선을 통해 한강상 시민안전을 위한 치안행정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강경찰대는 총 4개 센터(망원ㆍ이촌ㆍ뚝섬ㆍ광나루 센터)를 중심으로 강동대교부터 행주대교까지 41.5㎞를 관할하고 있다. 현재 총 39명의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대원들은 2022년 기준 연간 3647건의 112 사건 신고를 처리하고 있으며 8일에 한 번꼴로 시민의 귀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강 내 치안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한강 상류에 편중돼 있는 망원, 이촌, 뚝섬센터 3곳의 관할구역을 하류로 조정한다. 또한 현재 망원공원에 위치한 본대를 방문객이 많고 사고건수가 가장 많은 여의도로 변경하는 등 서울경찰청과 협의해 이를 순차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 개선은 노후 순찰정 전부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잦은 침수로 부식이 심각한 기존 센터 건물 4곳을 전부 신축하며, 자체 계류시설이 없는 센터 2곳의 계류장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한강경찰대가 보유한 순찰정은 총 7정으로 센터별 2정 확보를 목표로 6정을 교체할 예정이며, 대원들의 안전과 임명구조와 수색작업의 효율도를 높이기 위해 전부 중형순찰정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신축하는 센터 4곳은 2025년 여의도 본대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한강 침수에 대비해 비침수식 공법을 적용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외관 디자인으로 한강 내 치안 거점으로 조성된다.
계류장은 현재 뚝섬센터에만 있어 다른 센터는 주변 계류장을 임차해서 활용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타 선박의 정박 등으로 긴급 출동시 충돌위험과 장비창고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해 2023년 이촌센터에 계류장 1곳을 새로 만들었다. 추가로 설치하는 2곳은 기존보다 1.5배 확장해 최대 6정 이상 정박이 가능해져 촉각을 다투는 출동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한강경찰대가 한강 내 시민안전 최전선의 선봉장으로 제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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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수목원 일원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기부금으로 숲이 조성됐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HUG가 기부한 기부금 4억 원으로 해운대수목원 새소리원 일원에 7000㎡ 규모의 숲을 조성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HUG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번째 숲이다.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2021년 해운대수목원 구근원 일원에 7000㎡ 규모의 `생명의 숲`을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 생명의 숨터를 모티브로 조성했고, 2022년에는 가족마당 일원에 5000㎡ 규모의 `엄마의 숲`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체험형 숲정원을 모티브로 조성했다.
이번엔 해운대수목원 1단계 새소리원 일원에 7000㎡ 규모로, `연못과 나무 사이를 거닐며 새소리와 함께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을 모티브로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은사시나무, 팥배나무 등 500여 그루의 나무와 꽃창포, 갯버들, 부처꽃, 사초 등 3만 본의 초화를 만나볼 수 있다.
해운대수목원은 1987년에서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악취ㆍ침출수ㆍ유해가스 등으로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던 석대쓰레기매립장이 탈바꿈한 시설이다.
시는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021년 5월부터 해운대수목원을 임시 개방 중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단계 부지 재정비와 함께 2단계 부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체육시설 등을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개방된 구역에는 615종 30만 그루가 식재됐다. 임시 개방임에도 현재까지 해운대수목원의 누적 방문객은 70만 명을 넘어섰다.
박형준 시장은 "HUG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세 곳의 기부 숲을 내실 있게 가꿔, 이곳이 앞으로 날개를 펼칠 해운대수목원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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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올해 1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ㆍ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시는 대출금리 연 2%, 1년에 최대 400만 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연장시 최대 10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2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산시 거주 신혼부부는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400가구를 선정ㆍ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다. ▲부부합산 연 소득 8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신청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 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참여), 유사 지원사업 중복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이달 16일 발표된다.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일은 이달 29일부터 올해 3월 29일까지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결혼ㆍ출산이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탄탄히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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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지난해 발표한 `서울한옥4.0 재창조 추진계획` 의 일환으로 `서울한옥` 브랜드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한옥` 브랜드는 편리하고 창의적인 한옥 활성화뿐만 아니라, 우리 고유 주거문화의 매력 확산을 위해 서울한옥만의 차별화된 핵심가치, 글로벌 수용성, 확장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전통에 기반한 서울한옥의 다변화ㆍ다각화를 생동감 있게 재해석,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오늘의 집'으로,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담는 집', '오늘 우리의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확장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브랜드 로고는 '서울과 한옥, 과거와 미래, 사람과 건축의 연결'이라는 디자인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옥과 풍경을 잇는 기와의 리듬감과 곡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향후 '서울한옥' 브랜드를 K-리빙 글로벌 확산 거점인 공공한옥 북ㆍ서촌 라운지에 적용ㆍ활용을 시작으로, 서울시 한옥정책 홍보 및 국내외 전시ㆍ행사, 한옥스타일ㆍ디자인ㆍ특화상품 개발 등 서울한옥의 매력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 다방면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서울한옥' 브랜드가 다채로운 브랜딩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서울한옥 주거문화의 가치와 매력이 국내ㆍ외 확산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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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 전국에 총 2753가구 공급될 전망이다.
이달 3일 LH는 2023년 12월에 실시한 `2023년 제4차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대한 청약 접수를 이날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이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말하며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전국에 총 2753가구가 공급되며 유형별로 ▲청년 매입임대주택 113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623가구 ▲수도권(서울ㆍ인천광역시ㆍ경기도) 1266가구 ▲그 외 지역 1487가구 등이 포함됐다.
유형별 특징은 ▲청년매입임대주택(만 19세~39세 청년)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 등으로 구분된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ㆍ취업준비생ㆍ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을 뜻하며 입주 순위는 ①수급자 등 ②본인+부모 소득 100% 이하인 자 ③본인 소득 100% 이하인 자 등 순서로 적용된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1순위ㆍ보증금 100만 원)~50%(2~3순위ㆍ보증금 200만 원) 수준이며 학업ㆍ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ㆍ세탁기ㆍ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상태로 공급될 예정이다. 거주기간은 최장 10년이며 혼인 시 10년 추가 거주가 가능하다.
이어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신혼부부Ⅰ▲신혼부부Ⅱ(아파트ㆍ오피스텔 등 시세의 70~80%로 공급) 등 둘로 나뉜다.
신혼부부Ⅰ 입주대상은 신혼부부(7년 이내)ㆍ예비신혼부부ㆍ만 6세 이하 자녀 있는 한부모가족 또는 혼인가구 등이다. 입주 순위는 ①미성년자녀 `있는` 신혼부부ㆍ예비신혼부부ㆍ만 6세 이하 자녀 있는 한부모가족 또는 혼인가구 ②자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신혼부부 ③만 6세 이하 자녀 있는 혼인가구 순으로 적용된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30~40%이며 거주기간은 최장 20년이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입주대상은 신혼부부(7년 이내)ㆍ예비신혼부부ㆍ만 6세이하 자녀 있는 한부모가족, 혼인가구 등이며 입주순위는 ①미성년 자녀있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 ②자녀없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③만 6세 이하 자녀 있는 혼인가구 ④혼인 가구 순이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70~80%이고 거주기간은 최장 10년이지만 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특히 신혼부부Ⅱ는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고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 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어 매월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신청자격 및 일정은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 가능하며 입주 기준은 유형에 따라 다르다. 또한, 지역본부별 및 유형별로 공급일정도 상이해 자세한 조건과 일정은 LH 홈페이지 및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하며 전화상담은 LH콜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올해 3월 초께 발표 예정이며 3월 중순 이후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LH 매입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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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송규)이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과 주요 파트너 협약을 맺었다.
이달 2일 유관 업계에 의하면 대신자산신탁은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과 신탁 방식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3년 12월 남양주시 고시를 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대 2만6593㎡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공동주택 566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김송규 대표이사는 "퇴계원4구역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남양주시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주민이 만족할 명품 단지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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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가 지정됐다.
이달 3일 해운대구는 대신자산신탁(대표이사 김송규)이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사업 관련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를 대상으로 한다.
2023년 12월 추진위 관계자에 의하면, 1983년 준공된 이 단지는 현재 108가구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여기에 지상 2층에서 지상 최고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사업 예정시기 관련해서는 착수 2025년 12월 1일, 준공 2027년 11월 30일이다. 상기 여건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근방에는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 명문 학군도 있다.
해운대달맞이길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와우산, 이마트, NC백화점,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백병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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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1-2구역(`센텀아스트룸SK뷰`)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달 3일 해운대구는 반여1-2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해운대구 건축과와 조합 사무실이며 오는 17일까지 볼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349 일대 2만6864㎡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공자는 SK에코플랜트다.
이곳은 걸어서 10분이면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에 갈 수 있고 원동IC, 기차역 센텀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장산중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장산초, 무정초, 송수초, 신재초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수영강이 코옆에 있고 수영강시민공원, 홈플러스, 반여119안전센터, 반여1동행정복지센터 등도 가깝다. 3km 반경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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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센텀센시빌아파트(이하 부산센텀센시빌)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부산센텀센시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홍순원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입찰은 ▲공고일 기준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로 등록한 업체 ▲공고일 기준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 건축설계 계약 실적 5건 이상 보유한 업체 ▲3년 이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 기준을 충족 및 준수할 수 있는 업체 ▲조합이 요청할 경우 사업대여금 지원이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동해선 센텀역ㆍ벡스코역과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센텀초, 강동초, 센텀중, 센텀고, 동서대 센텀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시네마파크,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APEC나루공원 등이 가까워 문화ㆍ쇼핑ㆍ전시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284(우동) 일원 2만5132㎡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800가구에서 120가구 증가한 920가구로 리모델링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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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4동(시흥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이달 3일 남구는 문현4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남구 건축과와 해당 구역 사무실이다. 사업과 관련 의견이 있다면 오는 17일까지 서면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374번길 12(문현동) 일대 4090㎡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예정일과 관련해서 착수는 2025년 7월, 준공은 2028년 7월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과 지게골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배정고에 갈 수 있고 성천초, 성동중, 대양고, 배정고, 배정미래고, 아시아공동체학교,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또 부산항이 인근에 있고 이마트, 문현4동주민센터, 부산문현동우체국, 부산나음소아암센터, 부산자유도매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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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전주시는 이현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은수)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2023년 12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의거 다음 날 28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36.2㎡를 대상으로 용적률 235.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0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211가구(조합원 75가구ㆍ일반분양 136가구) ▲59B㎡ 21가구(조합원 2가구ㆍ일반분양 19가구) ▲72A㎡ 149가구(조합원 81가구ㆍ일반분양 68가구) ▲72B㎡ 96가구(조합원 18가구ㆍ일반분양 78가구) ▲84A㎡ 384가구 (조합원 348가구ㆍ보류지 2가구ㆍ일반분양 34가구) ▲84B㎡ 103가구(조합원 43가구ㆍ보류지 1가구ㆍ일반분양 59가구) ▲110A㎡ 68가구(조합원 6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총가구 물량은 조합원 635가구ㆍ일반분양 394가구ㆍ 보류지 3가구 등이다.
조합은 곧바로 이주에 들어가며 이르면 올해 상반기 이주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어 하반기에 건축물 철거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나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관련 도서는 진주시 주택경관과 및 조합 사무실에 비치돼 있다.
이곳은 촉석초, 신안초, 진주초, 봉곡초, 봉원중, 진주중, 대아중, 대아고, 진주고, 진주여자고,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더불어 주변에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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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대전역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약 2만 가구의 신흥 타운이 형성된다.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 동구의 지역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대전 동구 일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달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성남1구역은 이주 및 철거가 마무리돼 분양이 계획 중인 데 이어 ▲구성2구역 ▲성남3구역 ▲가양5구역 등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복합버스터미널 일대 민간개발 및 가양1구역,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수 개발계획이 예정된 만큼 약 2만 가구 대규모 신흥 단지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대전역역세권 개발사업은 KTX 대전역과 함께 주거ㆍ교육ㆍ문화ㆍ상업ㆍ복지 등 다양한 생활여건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역을 중심으로 우수한 정주여건과 유동인구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표적인 대한민국 최초의 KTX 역세권 개발사업으로는 `광명역 일대`가 언급된다. 광명역 일대에 있는 일직동은 주변 시세 가격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부동산R114 가격동향에 따르면 일직동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3.3㎡당 3663만 원으로 광명시(2784만 원)에 이어 경기도(1991만 원) 아파트 평균 매매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지역 가치 상승이 예상되자 대전 동구 가양동 일대 `힐스테이트가양더와이즈(시공자 현대건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58가구 등으로 지을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84㎡ㆍ105㎡ㆍ108㎡ㆍ155㎡로 구성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71대 확보했다.
이어 2.5m의 찬장 높이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전 가구에 적용한 3면 발코니 설계로 쾌적하고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해 넉넉한 공간 활용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지상 49층으로 설계돼 우수한 조망권 확보와 함께 동구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가양더와이즈`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시, 전 가구에 입주 청소가 제공된다. 계약금 5%(1차 계약금 500만 원)로 계약할 수 있고 중도금 전액(40%)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지며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다. 본보기 집은 대전 유성구에 내에 있다.
한편, 이곳은 한밭대로, 경부고속도로 대전IC도 인근에 있어 이동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올해 중으로 착공을 앞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정역 `동부역(가칭ㆍ2028년 개통 예정)`이 단지와 인접하다. 더불어 신세계, 스마일마켓, CGV, 영풍문고, 대전한국병원 및 다수 금융기관과 상가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도 단지 주변에 매봉어린이공원, 성남어린이공원, 고봉산, 매봉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가양초, 가양중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무상지원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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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재건축사업이 추가 공사비 협상을 완료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의하면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과 시공단(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대우건설)은 2023년 12월 27일 열린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추가 공사비 변경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추가 공사비는 1조1385억 원에서 9985억 원으로 12% 감액됐다.
앞서 조합과 시공단은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했다. 2023년 6월 한국부동산원은 추가 공사비 1조1385억 원 중 14%에 달하는 1621억 원에 대해서는 377억 원 감액을 요구했다. 나머지 9764억 원에 대해서는 검증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다만 조합과 시공사업단은 추가 공사비 1조1385억 원 중 12%에 달하는 1400억 원을 감액해 9985억 원으로 협상을 마쳤다.
둔촌주공 시공단의 주관사인 현대건설은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배려하는 등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조합원들이 빠르게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공사비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조합과 시공단의 끊임없는 소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공단과 적극적으로 협조해가며, 국내 최고 재건축 단지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5930가구를 허물고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5개동 1만2032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코앞에 지하철 9호선 둔촌오륜역이 있고 5ㆍ9호선 올림픽공원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세륜초, 오륜중, 동북중, 보성중, 동북고, 보성고, 창덕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올림픽공원, 방이119안전센터, 둔촌파출소, 일자산, 성내천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둔촌주공은 2010년 시공자 선정, 2019년 12월 착공신고, 2022년 12월 시공자 계약 변경, 2023년 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그해 10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및 10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둔촌주공은 2022년 4월 공사 중단이 6개월간 이어졌고 공사 중단 장기화로 추가 공사비가 눈덩이로 불어났다. 일각에서는 이번 공사비 협상으로 사업에 동력을 얻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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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2024년 1월 전국 분양 예정 물랑이 총 39개 단지ㆍ2만7761가구로 파악됐다.
이달 2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일반분양 규모는 2만2237가구로 지난해 동월 1708가구 대비 16.2배 증가했다. 분양가나 입지에 따른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올해 첫 달부터 상당한 물량 공급이 예상된다.
먼저 수도권에서 1만1418가구 분양되며 특히 경기도에서만 10만 개 사업지 6279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 인근인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선 1681가구 규모의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가 분양한다. 부천시 송내, 원미동 일대는 총 3개 사업장 1153가구가 청약자 맞이를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
서울의 경우, ▲`그란츠(강동구 성내동ㆍ407가구)` ▲`포제스한강(광진구 광장동ㆍ128가구)` 등 2곳이다. `그란츠`는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강동역 사이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포제스터한강` 한강변 입지를 자랑한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는 연수구 송도동에 물량이 집중됐다.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RC10블록`을 필두로 총 5개 블록ㆍ2728가구가 한번에 공급될 예정으로 송도11공구에 있어 블록별로 공동주택과 주상복합이 연계 개발된다.
지방은 총 1만6343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다. ▲광주광역시(4643가구) ▲경북(2667가구) ▲충북(2330가구) ▲부산광역시(2294가구) ▲전북(1986가구) ▲전남(925가구) ▲울산광역시(906가구) ▲충남(366가구) ▲강원(226가구) 순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지방권역 내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는 총 5곳으로 경북 포항시 남구 `힐스테이트더샵상생공원1~2B/L(2667가구)` 외에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광주송암공원중흥S클래스SK뷰(1575가구)`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힐스테이트어울림청주사직(2330가구)` 등이 있다.
직방 관계자는 "지난해 1월 청약 성적은 비교적 좋지 못했다. 2000여 가구 이하로 공급되며 전국에서 고작 411명만 청약 접수에 나서는 등 한 해 첫 달 분양실적 치고 저조한 모습이었다"라며 "올해 1월은 2만7000여 가구로 제법 공급량이 많은 만큼 청약 대기 수요의 통장 사용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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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다시 나섰다.
이달 2일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차제덕)은 시공자 해지에 따른 법무법인(변호사) 선정 재공고를 냈다.
사건명은 서울고등법원 시공자지위확인 등 청구의 소이며, 해당 법인은 시공자 해지 관련 소송, 법률 자문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가 불가한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 요건은 「변호사법」 제7조에 따라 등록을 완료한 자여야 하며,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자 관련 소송 등 업무를 수행한 전문 변호사일 경우 우대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신사동 170-12 일대 2만3174㎡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등을 공급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60명이다.
신사1구역은 2020년 1월 시공자 재선정, 2021년 1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신사)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분이면 서신초에 갈 수 있고 신사초, 상신중, 연서중, 숭실중, 숭실고,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신사근린공원과 맞닿아 있고 신사2동주민센터, 신사지구대, 가을단풍길, 불광천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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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이하 서초삼풍)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서초삼풍 재건축 준비위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등 도시계획 분야와 단지의 배치계획 등 건축 분야를 맡게 된다.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하고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의 신고를 필한 업체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완납 업체 ▲2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고시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00(서초동) 일대 14만4012.4㎡를 대상으로 한다. 이전 공고에 의하면 지상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2390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걸어서 12분이면 지하철 2ㆍ3호선 교대역과 9호선 사평역을 갈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원명초가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서울교대부속초, 서초초, 서원초, 서일중, 반포고, 서울교대가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서초쇼핑센터, 서울중앙지방법원,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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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인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올 한해 3500명 선발ㆍ운영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은 공공형(1750명)과 민간형(1750명) 2가지로, 미취업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래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18개월까지 근무하며,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1436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는다. 직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총 140시간의 맞춤 교육과 구직활동을 위한 자격증 취득 비용도 지원한다.
올해 전체 선발 인원은 3500명으로, 1차 선발은 오는 12일까지 공공형 96개 사업, 516명을 우선 선발한다.
공공형은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계획한 일자리 사업에서 일 경험을 쌓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워 민간일자리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155개 사업 17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공공형 일자리에는 ▲약자돌봄 케어 매니저, 학습지원 튜터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약자동행형사업(39개)과 ▲보건ㆍ환경 실무, 박물관 전문연수 등 공공부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경력형성형사업(116개)이 있다.
시는 뉴딜일자리 사업 운영의 목적이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 연계되는 것인 만큼 필요한 직무역량을 키워 현장에서 실질적인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참여자의 경우 경영기획, 문화예술경영, 돌봄 등 전문기관(5개)에서 근무 전 2주간 60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고, 근무 중에도 8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뉴딜일자리 기간에 ▲자격증 취득비 ▲어학시험비 ▲직업능력개발훈련비를 지원하고, 구직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도 이뤄진다.
공공형 뉴딜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일자리포털과 서울시 누리집에서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 내용, 근로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민간 협회ㆍ단체를 선정, 협단체 주도로 참여자 선발, 전문교육과 인턴십을 거쳐 민간일자리 취업으로 연계하는 민간형 뉴딜일자리는 올해 1750명을 선발ㆍ운영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전체 뉴딜일자리 중 20% 수준이었던 민간형 일자리를 50%로 비중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민간형 뉴딜일자리는 민간기업 맞춤형(1050명)과 민간 협회ㆍ단체 협력형(700명)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며 오는 12일까지 사업자를 공모한다.
민간기업 맞춤형사업은 서울 소재 50개 이상(신성장 협회는 20개 이상) 회원기업을 보유한 민간협회를 중심으로 청년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참여자 교육(1~3개월)과 인턴십(3개월)을 연계한다. 특히 인턴십 후 해당 기업에 정규직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민간협회ㆍ단체 협력형사업은 복지, 문화예술, 콘텐츠, 디자인, 관광, 소상공인 등 관련 분야에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역량 있는 협회(단체)를 선정, 참여자 교육(1개월)과 인턴십(6개월)을 연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이 민간 취업으로 가는 디딤돌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근무 전부터 직무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고 뉴딜일자리 기간에도 자격증 취득과 어학시험비 지원 등 취업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서울형 뉴딜일자리가 공공ㆍ민간을 아우르며 다양한 일 경험을 쌓는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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