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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알렸다.
이달 29일 보광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도주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으나 유찰됐다. 지난달(11월) 28일 현장설명회에서 ▲이수건설 ▲화성산업 ▲승일실업 등이 참여했으나 불발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며 "보증금이나 예가를 조정해 다시 입찰공고를 냈다"고 전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해 2월 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능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해당 면허를 갖춘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에 용적률 194.21%를 적용,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1가구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96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우이초가 있고 인수초, 인수중 등도 가깝다. 이밖에 인수파출소, 인수동119안전센터, 인수동주민센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재활원, 가을단풍길, 수유중앙시장 등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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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지난 28일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투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입찰서류 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진행한 제1차 현장설명회에서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금호산업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총 9개 사가 참석했지만 마감일에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참여보증금 200억 원(현금 1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마감 4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조합배부양식에 한함)을 현설 이후 7일 이내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0가구ㆍ오피스텔 50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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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관련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28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22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투찰 후 제출서류 일체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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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입찰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받은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0여 명으로 올해 1월 기준 건폐율 50% 이하, 용적율 28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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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행복주택 등 1245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 단지 34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456가구ㆍ예비입주자 44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5500만 원에 임대료 20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6650만 원에 임대료 38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4700만 원에 임대료 55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8500만 원에 임대료 67만 원이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재청약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가구구성원의 증감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른 행복주택으로 재청약ㆍ재입주가 불가했으나, 이동이 잦은 대학생과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재청약은 자유롭게 허용하되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기간을 합산해 공급대상별 최대 거주기간 제한을 받게 된다.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이달 28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6100만 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여야 한다. 해당 기준은 공급 대상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청약 접수는 2024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SH 인터넷청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그해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공사 방문을 통한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4년 1월 26일과 5월 16일 발표하며, 입주는 2024년 7월부터 가능하다.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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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 등으로 PF가 14조에 달하자 국토교통부가 10년 만에 조정위원회를 가동했다.
이달 22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정부, 공공기관, 협회, 학계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에서 14조 원 규모, 7건에 대한 PF사업 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0월부터 조정위원회를 가동했다. 2개월간 국토교통부는 실무협의와 실무위원회, 본회의 등을 통해 7건에 대한 PF사업 조정안을 마련해왔다.
이 중 이날 의결한 7건은 ▲경기 고양시 K-컬처밸리사업 ▲마곡명소화부지 건설사업 ▲인천검안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단 데이터센터 ▲고양관광문화단지 숙박시설사업 ▲덕산일반산단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등이다.
민간과 공공사업 당사자들이 협의, 법률자문, 감사원 사전컨설팅 등을 거쳐 60일 내 동의하면 조정안이 확정된다. 다만 필요한 경우 추가 조정도 한다는 방침이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번 조정을 통해 사업별로 많게는 1000억 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PF사업 정상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민간사업시행자의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민관 상생의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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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이달 28일 부천원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을 승인 고시하고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중 첫번째 사례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주도로 노후 원도심에 공동주택과 업무ㆍ판매ㆍ상업시설 등을 신속하게 복합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9월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해 새로 도입됐다.
이 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일반 도시정비사업과 비교해 용적률(법정상한의 최대 1.4배) 등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혜택이 많다. 특히 추진위ㆍ조합 구성,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없어 사업 기간을 3~5년 단축할 수 있다. 민간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발생하던 원주민 내몰림, 사업 장기화 등의 문제점을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고, 장래 발생할 수 있는 미분양ㆍ분담금 증가 등의 위험도 공공시행자가 함께 부담한다.
국토교통부는 주민동의를 거쳐 2021년 12월 부천 원미 지역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부천원미 복합지구는 올해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에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지난 11월에는 경기도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해 이번에 사업 승인을 고시했다.
부천원미 복합지구는 LH가 부천시 원미로144번길 24-2(원미동) 일원 6만5450.8㎡를 대상으로 연면적 23만6654㎡, 용적률 292.5%를 적용한 공동주택 1628가구(공공분양 1296가구ㆍ공공자가 168가구ㆍ공공임대 16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시공자 선정, 감정평가, 보상ㆍ이주ㆍ철거, 착공, 준공ㆍ검사 등을 거쳐 2029년 입주가 목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노후 원도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 공간 부족 해결을 위해 기부채납 대상 공원 지하를 활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주차장(121대)을 조성한다.
또한 고령화 사회의 노인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과 `주ㆍ야간보호시설`을 단지 내 계획했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심신에 장애가 발생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여건을 제공하는 시설이며, 주ㆍ야간보호시설은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노인을 주간 또는 야간 동안 입소시켜 돌보면서 심신의 안정과 그 가족의 신체적ㆍ정신적 부담을 덜어주는 시설이다. 고령자가 오랫동안 살던 장소에서 자립적으로 생활을 영위하자는 `AIP(Aging in Place)`에 착안했다.
특히 주ㆍ야간보호시설은 추후 공공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도 관련 부서와 협의를 완료했는데, 공동주택 내 공공이 운영하는 주ㆍ야간보호시설은 부천원미 지구가 경기 최초다. 추후 주민 동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천원미 지역에 공동주택, 상업시설뿐 아니라 복지시설까지 복합 조성해 도민 주거의 질이 효과적으로 향상할 것"이라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노후된 원도심 정비에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양적으로 확대하고 질적으로 수준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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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서구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대상지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과 원도심 복합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시는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 문화시설, 상업시설 등을 건립하는 서구 망양로 57(서대신동3가) 구덕운동장 일대 재개발(복합개발)사업을 민간제안사업 방식으로 추진해 왔으나 금리 인상, 원자재 상승, 건축경기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사업 방식을 재검토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도시기금 융자사업(리츠)과 국토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고 지난 10월 국토부에 사업안을 신청했다.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대상지가 향후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시는 국비 최대 250억 원과 시비 250억 원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과 부산시-HUG-시행사가 각각 출자와 융자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리츠사업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에 상당하는 비용을 현물출자(토지)를 통해 제공하고 향후 사업준공 후 현물로(축구전용 경기장, 문화체육시설 등) 시설물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에서 시행 중인 도시재생 혁신지구 용역에 구덕운동장 일대 재개발에 대한 기본 구상 용역을 추가해 이달 말 사업 기본 구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2025년 착공을 목표로 내년 초 HUG와 리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공청회, 지방의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이 향후 원도심 도시재생의 구심점이 돼 도시 활력을 주변으로 확산시키는 도화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혁신지구 최종 지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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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서울시와 경기 일대 3079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계획을 처음으로 승인 고시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 사업성이 부족한 노후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공원, 생활SOC 등과 함께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승인되는 복합지구는 서울 연신내역(392가구)ㆍ쌍문역 동측(639가구)ㆍ방학역(420가구), 경기 부천원미(1628가구)로 총 3079가구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각각 이달 28일과 29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한다.
서울 연신내역, 쌍문역 동측, 방학역 등 3곳(1451가구)은 2021년 3월 후보지로 선정됐고, 올해 7월 공공주택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승인신청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 10월 통합 심의 등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 부천원미 1곳(1628가구)은 2021년 6월 후보지로 선정됐고, 올해 6월 공공주택사업자(LH)의 승인신청에 따라 도가 지난 11월 통합 심의 등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복합사업계획 승인은 후보지 선정 후 2년 9개월 만으로 민간 도시정비사업보다 3~4년 이상 훨씬 빠르게 주택사업 인ㆍ허가를 마쳤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토부는 내년에 1만 가구가 사업 승인되고 1만9000가구가 추가로 지구 지정되는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된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지구지정 예정 후보지 중 3곳 7000가구(영등포구 신길15구역, 인천광역시 동암역 남측, 경기 금광2동)는 현재 주민동의 60% 이상을 확보해 중도위ㆍ중토위 심의 등 사전절차를 완료했고, 법정동의율 66.7%를 충족할 경우 내년 초 지구 지정이 바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 도심복합사업도 국회에서 관련 법이 법사위 상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통과되는 대로 하위 법령 제정 절차에 착수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뤄 도심 내 다양한 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선호도 높고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내 주택 공급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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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기본 계획을 오는 29일 수립ㆍ고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총 13조4900억 원을 투입해 대형화물기(B747-400F 등) 이착륙이 가능한 3500m의 활주로를 건설하는 등 24시간 운영되는 국제공항으로 건설한다.
신공항은 부산신항 등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 공항으로 추진된다. 항공화물 수요의 처리를 위한 화물터미널 1만7200㎡(건축연면적)과 화물 관련 시설 부지로 9만8000㎡를 조성하고, 미래 화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장 부지 4만7000만㎡도 확보했다. 또한 항공물류특화단지 등 지원시설부지를 축구장 약 180개에 해당하는 126만㎡ 규모로 별도 조성한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정밀계기접근(Cat-Ⅲ)이 가능한 항행안전 및 항공등화 등의 공항시설을 설치해 항공안전 확보는 물론 항공기 운항 정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밀계기접근은 활주로 중심선, 착륙 각도(3°), 활주로에서 항공기까지 거리 등의 정보를 제공해 항공기가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또한 해상에 건설되는 만큼 태풍(해일)등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100년 빈도의 심해설계파를 적용해 방파호안을 설계했다.
가덕도신공항 기본 계획 단계에서는 지형측량 결과 등을 적용한 BIM 모델을 마련하고, 설계ㆍ시공ㆍ운영에 걸친 모든 단계에 BIM을 적용해 건설 중 안전ㆍ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해 이용객 동선 분석, 시설물 유지관리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덕대교~신공항까지 접근도로와 부산신항철도와 신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를 건설하고, 해상을 통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해양수산부,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안여객터미널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버티포트) 구축을 위한 부지도 기본 계획에 반영했다.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 기본 계획이 이달 29일 고시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여객터미널 건축설계공모, 부지조성 공사 발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은 남부권의 하늘길을 확대하고 부산ㆍ진해 신항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신공항을 적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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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되는 청라의료복합타운사업이 토지매매계약 체결로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28일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법인인 청라메디폴리스피에프브이, 서울아산병원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부지 면적은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 2블록 내 26만336㎡이며 매매대금은 약 2600억 원이다.
토지매매계약서에는 사업제안서를 근거로 한 종합병원, 라이프사이언스파크, 시니어클러스터, 메디텔, 업무시설 등의 시설 규모와 추진ㆍ토지대금 납부 일정, 기반시설 설치 관련 조항, 사업 지연에 대한 손해배상, 공공기여에 대한 조항 등이 포함됐다.
이번 토지매매계약 체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승인을 얻어 개발계획이 변경됐고 지난 10월 말 실시계획 변경 등 부지 관련 행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이뤄졌다.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라병원과 함께 KAIST와 하버드의대(MGH)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고, 창업교육시설인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가 들어와 의료복합산업의 연구개발(R&D)의 허브 기능을 수행한다. 또 시니어헬스케어 서비스시설도 입주해 의료ㆍ바이오ㆍ고령친화 산업의 활성화에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청라는 내년 말 착공해 2029년 개원 예정이다.
청라메디폴리스피에프브이에 따르면 의사, 간호사, 연구인력 등 전문직을 포함해 약 5000여 명의 직접 고용효과와 지역건설업체와의 하(도급)계약 체결로 30년 운영 기준 약 3조8000억 원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된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내년 건축인허가를 완료하고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며 "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세계인이 신뢰하는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으로 건립해 서울아산병원의 제2의 도약을 청라국제도시에서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게 돼 무척 기쁘며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개인별 맞춤 정밀 의학 시대에 맞춰 진료, 기초의학, 산업적 수요, 최고의 편익 서비스 시설이 집적되는 만큼 미래 의료 패러다임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며 "서울아산병원, 글로벌 유수의 연구소, 인천시의 경쟁력을 한데 모아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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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달 28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3번째 유찰됨에 따라 향후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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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재건축사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아파트지구는 1970~1980년대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목표로 도입됐다. 다만 단순하고 평면적 도시관리체계로, 재건축사업과의 연계성 부족, 주거복합단지 설계 어려움 등으로 문제가 일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으로 바꾸는 절차를 통해 종합적 도시관리체계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건축물의 용도, 밀도, 높이 등 아파트지구의 각종 규제를 지구단위계획 지침으로 전환한다. 대규모 주택단지 등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정비계획 수립 시 가이드라인이 되는 특별계획구역 지침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에 따라 송파한양1ㆍ2차가 재건축사업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1983년 준공된 송파한양1차는 송파구 가락로 187(송파동) 일원에 지상 12층 공동주택 576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2월 안전진단 D등급 통과로 재건축이 확정된 바 있다.
아울러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한 송파한양2차는 1984년 준공돼 지상 12층 공동주택 744가구로 조성돼 있다. 이곳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31층 약 12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락아파트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전환으로 도시, 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라며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돼 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추후 주민(재)열람공고를 거쳐 내년 초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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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민원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또 집합건물 관련 법률과 실무지식을 안내하는 `집합건물법 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매뉴얼 책자는 제1편 `집합건물의 개요`와 제2편 `집합건물법 해설`은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또 제3편 `집합건물관리 100문 100답`은 관리단의 정의 및 관리 범위, 집회 결의 절차 및 방법, 관리인의 선임과 해임 방법, 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업무수행, 관리규약의 설정, 하자담보책임을 질의응답 형태로 수록해 집합건물 구분소유자, 점유자, 시민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제작된 온라인 교육 과정은 집합건물 분야에 경험이 있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분야별 10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 내용은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관리단 집회 절차 ▲관리인 선출 방법 ▲관리위원회 구성 ▲관리규약 제ㆍ개정 등 관리인과 입주민을 위한 기본교육 10차시로 편성 실무형 족집게 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매뉴얼 발간과 영상교육 과정을 통해 집합건물 관리 및 분쟁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합건물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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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이달 28일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열고 3년간 1884건(4조7000억 원 규모)을 재결했다고 밝혔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협의 후 재결이 불가피한 경우 사업시행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최근 3년간 재결실적은 2021년도 619건(8350명), 2022년도 625건(8831명), 2023년도 640건(1만1008명)이다. 이러한 증가는 대규모 사업에 대한 협의 부족으로 사업사행자와 소유자의 재결 신청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절차를 보면 재결 신청 이전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 보상협의회 개최 여부와 법적 절차 이행을 사전 검토한다. 이후 한국감정평가사협회로부터 감정평가업자 추천을 받고, 잔여지가치하락 관련 검토서를 작성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수용재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열람기간 중 접수된 영업보상, 일시적 이용현황, 미지급용지, 임야 이용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매월 2회 위원회를 개최하며, 110일 내에 재결해 공익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4년도에는 재결신청서 간소화 및 신속한 검토, 감정평가서 검토 강화, 재결정보시스템(LTIS)을 활용한 체계적인 재결을 통해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용재결이 불가피한 경우, 경기도는 소유자와 사업시행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수용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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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행정예고기간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등 개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최종 확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 내용은 ▲총액입찰제도 도입 ▲공사비 검증 의무화 ▲대안설계 등의 범위는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개별 홍보 금지 ▲공공 사전검토 및 관리 및 감독 강화 ▲대안설계 범위 또는 개별 홍보 금지 위반 시 해당 업체 입찰 무효 ▲공동주택성능요구서 의무 제출 등이 담겼다.
먼저 정비구역 여건에 맞게 입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내역입찰`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조합의 여건에 따라 `총액입찰`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입찰참여자가 공사비 총액만을 기재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는 또 시공자 선정 이후 과도한 공사비 증액, 이로 인한 조합-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고자 최초 사업시행인가 시점에서 공사비 검증기관에 검증 요청을 의무화하도록 명시했으며 공사비 깜깜이 증액 등을 막도록 했다.
다음으로 입찰참여자가 무분별한 대안설계 제시를 못 하도록 대안설계 범위를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한다. 건폐율, 용적률, 최고 높이 및 정비구역 면적을 확대하거나 정비기반시설을 변경할 경우 경미한 변경 사항도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이전투구식 과열ㆍ과대 홍보 등을 근절하기 위해 합동홍보설명회, 공동홍보공간 이외에 입찰참여자의 개별적인 홍보를 금지한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시장 또는 공공지원자(구청장)의 사전검토 및 관리ㆍ감독 권한을 강화하고, 만일 입찰참여자가 정비계획의 범위를 벗어난 설계를 제안하거나 홍보 규정 등 기준을 위반하면 해당 입찰 참가는 무효로 한다.
한편, 시는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조합(원)이 원하는 공동주택 성능을 제시하거나 건설공사에 대한 전문성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 자문, 공동주택성능요구서 의무 제출 등 제도를 도입한다.
개정된 `시공자 선정기준`은 이달 28일 고시와 함께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시공자 선정기준 개정에 따른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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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전 구간 착공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10개 공사 구간에 대한 시공자 선정과 계약을 마친 상태로 전 구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경기 안양시 인덕원역에서부터 화성시 동탄역까지 37.1kmㆍ18개 정거장이 포함된 철도노선 건설사업이다. 기획재정부가 2022년 8월 사업비 증가 등을 이유로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10개 공구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수원ㆍ화성ㆍ안양ㆍ의왕ㆍ용인 등 5개 시 주민들은 올해 1월 `동인선 착공 지연 불가ㆍ20년 기다린 5개 시 주민의 숙원`이라는 내용의 도민청원을 내고 신속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완료와 10개 공구 연내 착공을 요청했다.
이 청원은 지난 2월 1만 명을 돌파해 2019년 도민청원 제도 도입 후 도지사 답변 성립 요건을 충족시킨 첫 번째 도민청원이 됐다.
이에 따라 김동연 지사는 지난 2월 28일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조금이라도 빨리 마무리돼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공동건의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경도는 정부 부처와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을 수차례 방문해 해당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하고, 동인선이 지나가는 수원ㆍ화성ㆍ안양ㆍ의왕ㆍ용인 등 5개 시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국회,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전 구간 조속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7월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완료했다. 이어 사업비 협의, 기타 공사 구간 10개 공구 공사발주 등의 절차가 진행돼 시공자 선정까지 완료됐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안양 인덕원에서 화성 동탄까지 약 45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돼 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
도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기남부 교통 편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동인선뿐 아니라 KTX ㆍSRT 경기북부연장, GTX, 광역철도 추진 등 도내 철도망 확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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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이달 28일 `HUG 드림빌` 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밝혔다.
`HUG 드림빌` 사업은 노후화된 미혼모자시설의 친환경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고 시설 입소가정에 가족여행, 문화체험 등 정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1일 리뉴얼 오픈식을 가졌다.
HUG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리아모성원, 청학모자원, 이산모자원 총 3개소에 그린 리모델링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아동 양육 공간을 조성했으며, 24개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가족여행 지원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가족여행 지원 프로그램은 시설 입소가정이 단체로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정별 개별 지원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원하는 여행을 직접 떠나볼 수 있도록 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HUG 관계자는 "이번 `HUG 드림빌` 사업이 시설 입소가정에 행복한 연말 선물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HU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귀 기울이고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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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아파트(이하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대치우성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영진)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도시계획업체는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 수립에 따른 도서 작성, 심의 및 인ㆍ허가 대관업무 등을 맡게 된다. 선정하게 된 배경은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우성상가 통합 재건축에 따른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에서 기인한다. 이로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대응, 사업비 절감, 사업성 강화 등 이점이 강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4년 1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도시계획의 신고를 필한 업체 ▲나라장터에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서 `우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는 올해 9월 통합 재건축 추진을 확정했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명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대치쌍용1차는 이견이 있어 제외됐다. 이 단지들은 모두 맞닿아 있으며 `대치동 재건축 대표 단지`로 매력적인 입지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5만4358.4㎡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 수는 860명이다.
각 사업의 최근 공고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는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2가구 등으로, 대치쌍용2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60가구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었다. 두곳은 모두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친 상태로 대치쌍용2차는 2018년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고, 대치우성1차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60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학군 1번지`답게 교육시설로 대진초, 대곡초, 대현초, 휘문고, 강남구립대치도서관 등을 품고 있다. 더불어 바로 옆에 탄천이 있고 현대백화점, 대치2동주민센터,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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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1일 `서울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임대주택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노후공공임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번에 처음으로 결정되면서 시범사업지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 1차년도 예산에 해당하는 국비 114억1600만 원이 확보됐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단지 재정비는 주거약자의 주거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 건설비 상승 등으로 추가 사업비가 요구돼 그동안 서울시는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해 왔다.
지난 11월 14일 오세훈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노후 공공임대단지 재정비 등 서울시 주요 사업에 대한 2024년도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부도 서울시가 추진하는 임대주택 단지 재정비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지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는 현재 기존 임대주택 입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이주 대책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기간 단축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한 계획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준공 30년이 경과한 서울의 임대주택 24개 단지에 대한 재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으로 부족했던 재정비사업의 사업성 및 공공성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고품질 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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