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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에 추가역(005-1역, 돔구장역)을 건설하더라도 개통 연기 없이 2027년에 개통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달 24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7호선 청라 연장선에 추가역 건설과 함께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마련해 원래 목표대로 2027년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시공 중인 7개 역은 2027년 우선 개통하고, 무정차 통과되는 추가역은 2029년 3월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청라연장선은 7호선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를 거쳐 공항철도(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하는 10.767㎞, 7개의 정거장을 지나는 노선이다. 지난해 2월 착공했다.
당초 인천시는 7개 역을 건설하는 것으로 계획했지만, 이후 스타필드청라(신세계)에 2만 석 규모의 최첨단 멀티스타디움 돔구장 건설, 청라의료복합타운(서울아산병원), 하나드림타운(하나금융그룹)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대규모 수송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가역을 신설해 모두 8개 역을 건설하기로 했다.
기존 005정거장(국제업무지구)과 006정거장(청라국제도시역) 간 거리는 약 3㎞로 다른 정거장 간 평균 거리의 2배 이상이어서 청라의료복합타운과 스타필드청라 인근 삼거리에 추가역을 신설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2027년 말 돔구장 개장과 2029년 초 서울아산병원 개원 일정을 감안해 추가역을 건설해야 하는 시급성을 고려해 인천시는 지난해 9월 시공 중인 기존 노선을 설계 변경해 추진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유권해석과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설계 변경이 법령에 위반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설계 변경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인천시는 기존 노선을 우회해 추가역을 신설하는 방안과 기존 노선의 본선에 추가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비 부담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6월 기존 노선의 본선에 추가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
그런데 청라 연장선의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공사기간 적정성 심의`를 근거로 검토한 결과, 청라 연장선의 개통은 일정기간 지연되는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시는 개통 지연 최소화를 위해 현장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과 합동회의를 거쳐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아이디어 4건을 발굴하고 공사기간을 약 12개월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4건의 아이디어는 ▲터널 굴착 분할 축소(9분할→7분할) 및 막장 수 확대(2막장→3막장)로 4개월 단축 ▲터널 라이닝 타설 간격 연장(상부 5m→12m, 하부 10m→12m) 및 거푸집 추가(1조→2조)로 3개월 단축 ▲버력 반출 장비 변경(호이스트+버켓→카리프트)으로 2개월 단축 ▲1일 발파 횟수 조정(주간 2발파→주ㆍ야간 3발파)으로 3개월 단축이다.
현재 청라연장선 사업의 공정률은 11.89%이며, 인천시는 정부와 협의해 올해 9월까지 총사업비 조정 승인을 받고 2024년 12월 추가역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추가역 신설을 결정했다"며 "이번 공기 단축 방안으로 시민들과 약속한 대로 2027년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7-2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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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 빈집 활용 자율주택정비사업 1호가 탄생했다.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은평구 구산동 일대 빈집 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해당 주택을 SH가 전량 매입,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준공된 건축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공동주택 22가구 규모이다. 가구당 전용면적은 약 26~30㎡로 파악됐다.
올 하반기 입주자모집공고를 거쳐 내년 초 청년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SH가 소유한 빈집 부지와 연접한 민간 토지등소유자들이 합의체를 구성, 공동으로 주택 등을 짓는 방식이다. 설계ㆍ시공 등 사업 시행 전반은 민간이 주도하며, 준공 후에 SH가 민간 소유분을 약정 매입해 공공주택으로 공급하거나 민간사업자가 분양ㆍ임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SH가 `빈집정비계획`에 의해 매입한 빈집부지를 임대주택ㆍ생활SOC(사회기반시설) 등으로 활용했으나 2021년부터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빈집을 연접한 민간 토지와 결합,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해 매입 빈집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빈집 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시-SH는 도시정비사업을 거쳐 빈집 활용도를 높이고 건설비용 절감, 임대주택 공급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민간사업자는 준공 후 일괄 매도가 보장돼 분양위험성이 줄면서 토지 등 초기 사업비용이 절감돼 사업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H의 이번 구산동 주택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해 자율주택정비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받아 필지별로 계획하는 경우보다 약 20%의 주택을 추가로 확보했다.
앞으로 시는 이번 시범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에 매입해 둔 빈집 부지를 대상으로 필지별 여건 및 활용방안을 검토ㆍ분석, 자율주택정비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민관결합형 주택공급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ㆍ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내 처음 시도된 빈집을 활용한 은평구 구산동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시와 민간이 협력해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모델로 사업 초기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며 "노후 저층주거지를 개선하고 임대주택의 공급 속도를 높이는 빈집 활용 민관결합형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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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집값 띄우기` 등의 허위거래신고를 막기 위한 정책을 실시한다.
24일 국토부는 오는 25일부터 공동주택(아파트)에 대해 실거래가 공개 시, 등기정보를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최근 높은 가격에 부동산 거래 신고 후 소유권 이전 없이 계약을 해제하는 `집값 띄우기` 등의 의심거래가 확인돼 이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 1월 이후 거래 계약된 전국 소재 공동주택(아파트)에 대해 대법원 등기정보와 연계해 소유권 변경을 위한 `등기일`을 시범 공개하고 향후 운영성과 점검 및 필요 시 시스템 보완을 거쳐 2024년 상반기부터 연립ㆍ다세대 등으로 공개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국토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거래계약 신고 후 고유권 이전 완료 여부 정보를 함께 공개함으로써 실거래 신고정보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전방지 효과로 ▲계약해제 신고 불이행 ▲등기신청 지연 등의 위법사례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희룡 장관은 "공개되고 있는 부동산 실거래정보는 거래 시세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신고된 내용대로 거래가 모두 완료됐는지 소유권 이전등기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의심 거래는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조사분석을 통해 관련 법에 따라 처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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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동경1차2차아파트(이하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1일 동경1ㆍ2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홍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발주자 지정 계좌에 현금 납부 및 이행보증증권을 발급한 업체 ▲현설 참가 2일(이달 26일) 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 신청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신천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신일초, 소래중, 소래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신천근린공원, 포도원어린이공원, 복음공원, 둥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수인로3325번길 47-7(신천동) 일원 3035.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8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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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백조아파트(소규모재건축)가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7일 부평구는 백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갈산동 181-11 일대 445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9.55%, 용적률 249.84%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78㎡ 1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7호선 부평구청역과는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천영상문화단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상동호수공원과 관할관청, 대형마트, 굴포먹거리타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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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성남동1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성남동1구역 재개발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8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조건을 갖추고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수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가양초, 성남초, 자양초, 동광초, 흥룡초, 우송고, 계룡디지텍고, 대성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합내로23번길 64-1(성남동) 일대 6만6097.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7-2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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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부산광역시 주례동 럭키아파트(이하 주례럭키) 재건축사업이 안전진단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
지난 21일 사상구는 주례럭키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관련 용역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적ㆍ기능적 결함 등 구조안전성과 주거생활의 편리성과 거주의 쾌적성 등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건축 여부를 판정하는 안전진단 용역이다.
진단 후 ▲주거환경 ▲건축 마감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유지보수`, `조건부 재건축`, `재건축`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제한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독 또는 2개 사 이하의 컨소시엄 구성(지역업체 배점 적용)이 가능하다. 참가등록 및 입찰서 제출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사상구 건축과 재개발팀에서 받는다. 이후 다음 달(8월) 중 가격입찰 대상을 개별 통보한다.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곳은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10조제4항의 규정 및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8조 규정에 의한 건축 분야 또는 종합분야 안전진단전문기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정하는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한 참여 기술인을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한편, 1989년 준공된 주례럭키는 부산 사상구 가야대로284번길 2(주례동) 일대 연면적 17만3903.44㎡에 지하 1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5개동 1962가구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주례역 인근 역세권으로 부산보훈병원, 백양종합시장, 양지어린이공원, 새마을금고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 동주초ㆍ중, 주학초, 주례중, 주례여중, 동서대, 경남정보대, 부산디지털대 등 다양한 학교시설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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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학익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원 분담금 및 일반분양자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대 2만6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61%, 용적률 298.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9가구 ▲49㎡ 75가구 ▲59㎡ 243가구 ▲74㎡ 129가구 ▲84㎡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사랑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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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화곡대근연립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철훈)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3시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가동 112호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1일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ㆍ제4조제1항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또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준공실적이 있는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서류 제출 시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와 사업비 및 이주비를 유ㆍ무이자 대여 또는 지급보증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선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원 3135㎡를 대상으로 건폐율 44.27%, 용적율 149.96%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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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청학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0일 청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흠ㆍ이하 조합)은 조합원 분양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태종로358번길 3(청학동) 일대 2만1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5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청동초등학교, 봉학초등학교, 청학초등학교, 상리초등학교, 광명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상리어린이공원, 광명어린이공원, 청학수변공원, 봉래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0년 9월 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학1구역은 2008년 10월 21일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5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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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폭우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해병대원에게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와 해병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A대원은 경북 내성천 일대에서 최근 호우피해에 따른 실종자 수색작전에 참가했다가 급류에 휩쓸렸고 실종된지 14시간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실종자 수색작전에서 상륙용고무보트(IBS)를 타고 수상 탐색 임무를 수행한 대원들에겐 구명조끼 및 드라이슈트를 지급한 반면, A대원처럼 하천변 탐색 임무를 맡은 대원들에게는 구명조끼를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대원을 포함해 당시 현장에 투입된 해병대원 30여 명은 구명조끼도 없이 가슴 높이까지 일체형으로 제작된 멜빵 장화만 신은 채 일렬로 강바닥을 수색했고 로프나 튜브처럼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안전장비도 갖추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이후 모래 하천 바닥이 갑자기 무너졌고 "살려달라"는 말과 함께 떠내려간 A대원은 실종 1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A대원이 속했던 해병대 1사단은 "물어 들어갔을 때 깊지 않았으며 소방 당국과 협의가 이뤄진 하천간 도보 수색 활동이어서 구명조끼를 제공하지 않았다"라며 "유속이 낮은 상태에서 지반이 갑자기 붕괴할 줄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해병대 1사단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급류 구조땐 구명조끼ㆍ로프 기본`이라는 안전수칙을 어긴 것으로 밝혀져 비판의 목소리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기본 안전수칙으로는 ▲유속이 빠른 곳을 불가피하게 건널 경우 수심이 무릎 이하인 곳으로 통과 ▲구조 시 나뭇가지 등에 자일을 묶어 던지거나 주변 나뭇가지 등을 이용 ▲불가피하게 물에 뛰어들 때는 줄을 안전하게 확보한 후 자신의 몸에 묶을 구조에 임할 것이라고 명시돼 있다.
사고 경위와 A대원 순직 전후 상황을 볼 때 해병대는 소방청ㆍ산림청 등 구조 당국에서 정한 안전 매뉴얼을 거의 지키지 않은 셈이다.
이에 대해 소방안전 전문가는 "구조대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구조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게 구조대의 제1원칙이다"라며 "수난 구조의 경우 구명조끼 착용은 물론 급류로 인해 물살이 세질 때를 대비해 안전 로프까지 묶는 게 기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군 안팍에서 전문성과 경험 등을 고려하지 않고 군 장병을 대규모로 동원하는 관행이 반복되서는 안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다른 전문가는 "불가피한 경우 실종자 수색 등에 군을 투입할 순 있지만 구조에 특화되지 않은 `지원 인력`인 경우 강화된 안전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방은 구조 전문 인력으로 분류되지만 대민 지원을 하는 군과 경찰은 그렇지 않다"며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안전 규정을 적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군대에 대해 "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이라는 말이 지금도 우스갯소리로 심심치 않게 들린다. 시간이 지나며 군인에 대한 처우, 군대에 대한 개선이 많이 되고 있지만 아직도 나아가야 할 길은 멀어보인다.
해병대 1사단의 말처럼 깊지 않은 물이던, 갑자기 무너질지 몰랐든 간에 중요한 건 안전지원을 나간 모든 대원에게 조명 조끼 및 로프와 같은 안전장비 지급은 필수라는 점이다. 군인은 전쟁이나 유사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 역할이지만 날아오는 총알을 맨몸으로 막는다거나, 세차게 흘러가는 물살을 거스를 수 있는 `어벤져스`가 아니란 것을 군 당국은 명심해야 한다. 군인이자 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기본조차 실천하지 못해 지키지 못한 국가를 누가 지키고 싶을지 의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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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토목분야 사상 최대 기술형 입찰 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이달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조503억 원 규모의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기 남양주시 진관리~연평리까지 총연장 6.41㎞ 구간의 지상국도를 지하화하는 사업이다.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남양주왕숙지구의 교통망 확충 및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현대건설은 4.3㎞의 지하차도 1개소와 5.2㎞ 터널 1개소, 교량과 나들목(IC) 각각 5개소를 건설한다.
올 1월 입찰 접수 이후 이달 13~14일 양일간 진행된 설계평가에서 현대건설은 7개 전문분야 평가 중 ▲토목시공 ▲토목구조 ▲토질 및 기초 ▲기계 등 4개 부문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92.72점을 획득했다. 이후 지난 19일 공개된 가격 개찰 결과를 포함한 총점에서도 앞서며 경쟁사를 제치고 최종 수주를 확정했다.
현대건설은 그간 다수의 지하공간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술 및 시공 노하우, 첨단 스마트 건설기술 등 자사 역량을 집약한 계획을 제안했다.
특히 현대건설의 설계 제안 중 국내 최초 `상하 분리 입체지하도로` 건설 계획이 관심을 끌었다. 기본계획상 2개 국도 혼용구간(8차로)을 국도43호선은 상부지하차도(6차로)로, 국도47호선은 하부터널(4차로)로 분리해, 차로를 증설하고 장ㆍ단거리별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안전성과 신속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터널로 계획된 국도47호선은 경춘선 철도 구조물 하부로부터 18m, 왕숙천 하저면으로부터 14m 아래를 통과한다.
집수용량 및 배수설비용량 2배 이상 증설, 실시간 모니터링 및 통합 관제시스템 구축 등 이상기후 대비 수방 대책과 더불어 스마트 멀티배연 시스템, 단계별 방재계획을 철저히 수립했으며, 온ㆍ오프라인 융복합 플랫폼 시공관리 시스템, 국내 최초 대화형 AI기반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 기술도 접목했다.
또한 터널ㆍ교량 동시 시공을 통한 터널 공사기간 12개월 단축으로 국도47호선의 2027년 1분기 조기 개통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건설(지분 39%)은 태영건설(20%), KCC건설(12%), 서한(5%) 등과 컨소시엄으로 6개월간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공사기간은 54개월(우선시공분 6개월 포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 부을 예정"이라며 "시민이 365일 이용할 생활 인프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으로 품질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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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7월 넷째 주에는 138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이달 24일~30일)에는 전국 7개 단지 총 1384가구(일반분양 793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호반써밋에이디션` ▲ 강원 원주시 판부면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1회차)` ▲전북 전주시 송천동2가 `에코시티한양수자인디에스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경기 시흥시 논곡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목감역` ▲강원 원주시 단구동 `원주자이센트로`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용산구 한강로2가 210-1 일원에서 `호반써밋에이디션`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9층 1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22㎡, 110가구 중 90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4~67㎡, 77실 중 49실을 공급한다.
4호선 신용산역, 1호선ㆍKTXㆍ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용산역이 인접해 있고, 주변에 대형마트, 박물관, 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한다. 접수일은 이달 25일이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514-360 일원에서 `둔산자이아이파크`의 본보기 집을 개관하고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2층 공동주택 12개동 1974가구 가운데 1353가구(전용면적 59~145㎡)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전 지하철 1호선 탄방역이 가깝고 KTX 서대전역 이용도 가능하다. 대전시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본보기 집 오픈일은 오는 28일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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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상자산(코인) 논란`을 일으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끝까지 제대로 된 반성 없이 거짓말로 일관하자 의원직 제명 가능성이 열렸다. 김 의원의 뻔뻔함에 신물이 난 국민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그의 제명은 이뤄져야 한다.
어제(20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가 거액의 코인 보유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남국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국회의원 자격과 징계 심사를 맡는 윤리특위의 자문 기구인 자문위는 김 의원이 제출한 가상자산 거래내역 자료 등을 토대로 김 의원이 「국회법」을 위반하고 직권 남용한 혐의가 없는 등을 심사한 끝에 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자문위가 징계 의견을 내놓으면서 특위는 해당 징계안을 징계심사소위로 넘기고 심의가 이뤄지면 전체회의를 통계 최종적인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 징계안은 본회의 표결을 거쳐 확정되며, 의결 정족수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다.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는 ▲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 제명 등으로 제명이 권고된 것만 봐도 김남국 의원이 얼마나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국민을 분노케 하는 부분은 김남국 의원이 논란을 일으키고 여태껏 보인 언행들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사실상 국민의 눈을 피해 잠적하거나 요구한 자료 제출 역시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왔으며, 사실상의 거짓 해명들로 국민을 호도해왔다. 자문위는 내부적으로 김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및 소위 도중 최소 200회 이상 코인 거래를 한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고 거래소 잔액도 약 99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뭐라 해명했는지 살펴보자. 그는 지난달(6월) 15일 자문위에 출석해 자신이 상임위 도중 코인을 거래한 건 2번에서 3번 정도밖에 되지 않고 그 거래대금 역시 매우 소액이라고 소명한 바 있다. 또한 그보다 앞선 5월에도 친야 성향 인물인 김어준의 유튜브에 출연해 "(상임위 때 거래액이) 너무 소액이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0.99개로 금액은 많지 않고 (기껏해야) 몇 천 원 정도"라고 주장한 바 있다. 자문위 장점 결론에 미뤄볼 때, 그의 해명은 완전히 거짓인 것이다.
국회는 뻔뻔한 김남국 의원 제명에 속도를 내야 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소속이었던 김 의원에 대해 일말의 오해를 일으킬 만한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그간 `내로남불` 정당이라는 소리를 밥 먹듯이 들었던 자신들의 행동을 최소한의 반성을 한다면 말이다. 국민은 김남국 의원 같은 정치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명실하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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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3주 연속 정체된 모습이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강남구는 전주에 이어 매매(0.01%) 및 전세(0.03%) 가격이 2주 연속 올랐다. 신도시 매매ㆍ전셋값도 모두 보합(0%)을 기록했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보합세(0%)를 유지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가격 변동없이 보합을 기록했다. 신도시는 6월 첫째 주(그달 2일ㆍ0%) 이후 7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으며, 경기ㆍ인천광역시는 0.01% 떨어졌다.
서울은 매도ㆍ매수자간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북권과 서남권은 지난주에 이어 약세를 지속했다. ▲도봉구(-0.09%) ▲강북구(-0.06%) ▲동작구(-0.06%) ▲동대문구(-0.03%) ▲양천구(-0.02%) ▲강서구(-0.01%) 순으로 떨어졌다.
반면 ▲강남구(0.01%) ▲노원구(0.01%) ▲성동구(0.01%) ▲노원구(0.01%)는 구축 중형면적대 위주로 상향 조정됐다.
신도시는 산본(-0.01%)을 제외한 1ㆍ2기 신도시 전체가 보합(0%)을 나타냈다. 산본도 직전 주(-0.05%)보다 하락 폭이 줄었다. 경기ㆍ인천은 ▲부천(-0.09%) ▲남양주(-0.04%) ▲의왕(-0.04%) ▲안산(-0.03%) ▲고양(-0.02%) ▲의정부(-0.02%) ▲평택(-0.02%) 순으로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연이은 폭우와 여름철 비수기로 수요 문의가 저조한 가운데, 선호단지의 전세 물량도 많지 않아 거래움직임이 더딘 상황이다. 서울과 신도시는 보합(0%)을 나타냈고, 경기ㆍ인천은 0.01% 하락했다.
서울은 보합(0%)지역이 15곳으로 지난 주보다 5곳이 더 늘었다. 하락세를 보인 곳은 ▲강북구(-0.06%) ▲동대문구(-0.05%) ▲동작구(-0.04%) ▲노원구(-0.02%) ▲강서구(-0.01%) ▲은평구(-0.01%) 등이다.
반면 ▲강남구(0.03%) ▲송파구(0.02%) ▲마포구(0.02%) ▲성동구(0.01%)는 상향 조정됐다. 마포구와 강남구은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03%)에서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경기ㆍ인천은 ▲부천(-0.06%) ▲의정부(-0.03%) ▲고양(-0.02%) ▲남양주(-0.02%) ▲안산(-0.01%) ▲오산(-0.01%) ▲평택(-0.01%) 순으로 내렸고, 이 외 나머지 지역은 모두 보합(0%)을 나타냈다.
백새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서울 강남권 상급지부터 시작된 가격 회복세가 전고점 대비 낙폭이 컸던 수도권 신도시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이라며 "다만 올해 5ㆍ6월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2달 연속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가 추가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고 부동산PF 리스크 등 시장내 금융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별로 가격 회복 속도를 늦추는 걸림돌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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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21일 번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마철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로 15분, 버스로 8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신창초, 수송중, 강북중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51길 57(번동) 일대 4만946.0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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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프라자아파트(이하 가락프라자) 재건축사업의 주요 파트너 선정을 향한 도전이 8부 능선을 넘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프라자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재균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 ▲한화건설부문 등 6곳이 참석해 유효 입찰을 성립했다.
이번 결과로 앞으로 조합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일부 대형 건설사들이 이미 가락프라자의 시공권을 두고 열띤 홍보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한 전문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의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도 활동 중이다. 단지에 현수막을 통해 자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귀띔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150억 원)과 증권(1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가확약서를 현설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입찰보증금 납부의 경우, 조합 사무실로 연락해 통장 사본을 수령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거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개롱근린공원, 개미동산, 투구봉어린이공원, 두댐이공원, 문정근린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가동초등학교, 서울가주초등학교, 송파중학교, 문정중학교, 가원중학교, 송파공업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 125(가락동) 일원 4만5808.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공사비 규모는 5050억 원 등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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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구마을3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강남구는 대치구마을제3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학승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역삼로84길 5(대치동) 일대 1만483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6.11%, 용적률 249.9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2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97가구 ▲60~85㎡ 미만 136가구 ▲85㎡ 이상 49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사업지 주변 테헤란로, 영동대로, 동부간선로 등을 이용해 시내 외곽으로 이동이 수월해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코엑스, 호텔, 백화점, 봉은사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사업지 반경 500m 이내에 다수의 명문 초ㆍ중교가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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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금곡2-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0일 금곡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병곤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유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율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편리하고 교육시설로는 금명초, 신금초, 화명초, 금곡중, 금곡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북구 금곡대로430번가길 26-1(금곡동) 일대 1만1870㎡를 대상으로 건폐율 16.44%, 용적율 279.3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3가구(임대 1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1 · 뉴스공유일 : 2023-07-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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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급경사로 열악한 주거환경이 열악했던 서울 성동구 마장동 일대가 편리한 기반시설을 갖춘 친환경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이달 21일 서울시는 마장동 38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장동 382 일대는 구릉지에 위치해 차량 및 보행 접근이 어려워 그간 주거환경 정비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변 지역 개발과 연계한 일체적 기반시설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
해상 지역 구릉지 특성을 반영해 성동구 살곶이2길 37(마장동) 일대 1만7959㎡를 대상으로 지상 24층 내외 공동주택 260가구 규모의 친환경 단지로 거듭난다.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지역 일대로 다수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도로 등 기반시설을 서로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적 기반시설 계획지침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차량과 보행으로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마장역, 청계천, 한양대 캠퍼스 등 주요 시설로의 접근이 용이해진다.
대상지와 사근동 293 일대 재개발, 마장세림 재건축, 한양대학교 제2캠퍼스 개발 등을 연계, 진입도로 및 보행로를 일괄 정비해 가로와 외부 공간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지난해 말 대상지 동측 사근동 293 일대 재개발이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북측 살곶이2길을 사근동11나길과 연결해 현황 3~4m에서 9~11m로 확폭해 마장역세권에서부터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지역 주민의 생활 공유 가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성동구는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구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갈등 조정을 통해 구역 경계 조정, 대토부지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의견 조율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체 구역 면적의 29%가 한양대 소유토지, 6.8%가 종교시설로, 아파트 단지 개발을 위해서는 공동주택 부지 정형화를 위한 토지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현재 제2종7층을 제2종일반주거지역 지상 24층 내외로 높이 규제를 완화해 동 간 거리를 넓힘으로써, 살곶이2길변에서 한양대 임야 방향으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했다. 지형의 단차가 발생하는 구간에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아울러 아파트 개발로 인해 기존 보행 동선의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양대 산책로와 단지 내 보행 동선, 마장역세권, 청계천까지 주변 지역과 끊임없이 연결되는 보행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장동 382 일대는 열악한 도로 여건과 급경사 지형으로 자생적인 정비가 이뤄지지 못해 주민들의 불편을 겪어 왔다"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역 차원의 기반시설 정비, 복잡한 이해관계 조정 등이 가능해졌다. 앞으로도 개발 소외 지역 지원을 위한 공공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21 · 뉴스공유일 : 2023-07-21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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