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상자산(코인) 논란`을 일으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끝까지 제대로 된 반성 없이 거짓말로 일관하자 의원직 제명 가능성이 열렸다. 김 의원의 뻔뻔함에 신물이 난 국민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그의 제명은 이뤄져야 한다.
어제(20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가 거액의 코인 보유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남국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국회의원 자격과 징계 심사를 맡는 윤리특위의 자문 기구인 자문위는 김 의원이 제출한 가상자산 거래내역 자료 등을 토대로 김 의원이 「국회법」을 위반하고 직권 남용한 혐의가 없는 등을 심사한 끝에 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자문위가 징계 의견을 내놓으면서 특위는 해당 징계안을 징계심사소위로 넘기고 심의가 이뤄지면 전체회의를 통계 최종적인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 징계안은 본회의 표결을 거쳐 확정되며, 의결 정족수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다.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는 ▲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 제명 등으로 제명이 권고된 것만 봐도 김남국 의원이 얼마나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국민을 분노케 하는 부분은 김남국 의원이 논란을 일으키고 여태껏 보인 언행들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사실상 국민의 눈을 피해 잠적하거나 요구한 자료 제출 역시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왔으며, 사실상의 거짓 해명들로 국민을 호도해왔다. 자문위는 내부적으로 김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및 소위 도중 최소 200회 이상 코인 거래를 한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고 거래소 잔액도 약 99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뭐라 해명했는지 살펴보자. 그는 지난달(6월) 15일 자문위에 출석해 자신이 상임위 도중 코인을 거래한 건 2번에서 3번 정도밖에 되지 않고 그 거래대금 역시 매우 소액이라고 소명한 바 있다. 또한 그보다 앞선 5월에도 친야 성향 인물인 김어준의 유튜브에 출연해 "(상임위 때 거래액이) 너무 소액이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0.99개로 금액은 많지 않고 (기껏해야) 몇 천 원 정도"라고 주장한 바 있다. 자문위 장점 결론에 미뤄볼 때, 그의 해명은 완전히 거짓인 것이다.
국회는 뻔뻔한 김남국 의원 제명에 속도를 내야 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소속이었던 김 의원에 대해 일말의 오해를 일으킬 만한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그간 `내로남불` 정당이라는 소리를 밥 먹듯이 들었던 자신들의 행동을 최소한의 반성을 한다면 말이다. 국민은 김남국 의원 같은 정치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명실하길 바란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상자산(코인) 논란`을 일으키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끝까지 제대로 된 반성 없이 거짓말로 일관하자 의원직 제명 가능성이 열렸다. 김 의원의 뻔뻔함에 신물이 난 국민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그의 제명은 이뤄져야 한다.
어제(20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가 거액의 코인 보유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남국 의원에 대해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국회의원 자격과 징계 심사를 맡는 윤리특위의 자문 기구인 자문위는 김 의원이 제출한 가상자산 거래내역 자료 등을 토대로 김 의원이 「국회법」을 위반하고 직권 남용한 혐의가 없는 등을 심사한 끝에 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자문위가 징계 의견을 내놓으면서 특위는 해당 징계안을 징계심사소위로 넘기고 심의가 이뤄지면 전체회의를 통계 최종적인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위 징계안은 본회의 표결을 거쳐 확정되며, 의결 정족수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다.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는 ▲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 제명 등으로 제명이 권고된 것만 봐도 김남국 의원이 얼마나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국민을 분노케 하는 부분은 김남국 의원이 논란을 일으키고 여태껏 보인 언행들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사실상 국민의 눈을 피해 잠적하거나 요구한 자료 제출 역시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왔으며, 사실상의 거짓 해명들로 국민을 호도해왔다. 자문위는 내부적으로 김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및 소위 도중 최소 200회 이상 코인 거래를 한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고 거래소 잔액도 약 99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뭐라 해명했는지 살펴보자. 그는 지난달(6월) 15일 자문위에 출석해 자신이 상임위 도중 코인을 거래한 건 2번에서 3번 정도밖에 되지 않고 그 거래대금 역시 매우 소액이라고 소명한 바 있다. 또한 그보다 앞선 5월에도 친야 성향 인물인 김어준의 유튜브에 출연해 "(상임위 때 거래액이) 너무 소액이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0.99개로 금액은 많지 않고 (기껏해야) 몇 천 원 정도"라고 주장한 바 있다. 자문위 장점 결론에 미뤄볼 때, 그의 해명은 완전히 거짓인 것이다.
국회는 뻔뻔한 김남국 의원 제명에 속도를 내야 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소속이었던 김 의원에 대해 일말의 오해를 일으킬 만한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그간 `내로남불` 정당이라는 소리를 밥 먹듯이 들었던 자신들의 행동을 최소한의 반성을 한다면 말이다. 국민은 김남국 의원 같은 정치인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명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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