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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경기 성남시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4일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 조합은 소방ㆍ정보통신공사 감리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입찰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의한 전문소방시설감리업ㆍ정보통신감리업을 등록한 업체여야 한다. 무지개마을4단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오리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오리공원, 구미동제18호근린공원, 석촌공원, 구미어린이공원, 진고개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은 구미초등학교, 불곡초등학교, 대덕초등학교, 대청초등학교, 대덕중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분당구 미금로 66(구미동) 일원 2만4193.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6층 공동주택 647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이앤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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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달 4일 신암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은 사업장폐기물 선별 및 처리 등을 위한 협력 업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원활한 참여가 있으면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근거해 해당 업무 면허보유 및 관할관청ㆍ기관에 등록 또는 인ㆍ허가된 업체로 관련 법령 및 환경부 예규 제708호 「건설폐기물의 처리 등에 관한 업무지침」에 따라 당 조합의 사업장 폐기물 선별 및 처리용역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업체 중 공고문의 일정에 맞게 입찰에 참여한 업체 ▲조합의 입찰참여규정 및 제반 조건을 준수, 이를 위반시 입찰참여 자격을 제한 ▲공동도급업체 중 사업장폐기물 운반 또는 처리 업체 1곳만 대표사로 하며, 적격심사기준은 대표사 기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아양로 157-25(신암동) 일원 7만990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57%, 용적률 245.7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55가구 ▲59A㎡ 253가구 ▲59B㎡ 20가구 ▲74A㎡ 289가구 ▲74B㎡ 29가구 ▲84A㎡ 175가구 ▲84B㎡ 416가구 ▲84C㎡ 35가구 ▲101가구 142가구 ▲104㎡ 2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동구청역이 도보로 5분권에 위치해 있으며 KTX동대구역이 8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성초등학교, 입석중학교, 경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구선아양공원, 파티마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5 · 뉴스공유일 : 2023-07-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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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달(6월) 소비자물가가 2.7% 오르며 2021년 9월(2.4%) 이후 21개월 만에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물가 둔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석유류 가격이 25.4% 하락하면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폭으로 내려 물가 하락을 주도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2(2020=100)로 1년 전보다 2.7% 올랐다.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3월 4.1%로 올라선 뒤 같은 해 7월 6.3%까지 확대됐으며 올해 들어 1월 5.2%, 4월 3.7%로 오름폭이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6월) 소비자물가 둔화는 석유류(전년 동월비 -25.4%) 및 농축수산물(0.2%) 가격이 안정되고 개인서비스 가격 상승폭이 5%로 1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구입빈도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비 2.3% 상승하며 27개월 만에 최저 상승폭을 보였다. 생활물가지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활용하는 국제 기준으로, 변동성 높은 품목을 제외한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도 전년 동월비 3.5% 상승(전월비 0.1%)하며 1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과 서비스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2.0%, 3.3% 상승했고, 상품 중 농축수산물 물가는 전년보다 2% 올랐다. 채소류는 3.6% 오르면서 농산물 가격은 2.3% 상승했다. ▲포도(-11.8%) ▲마늘(-9.6%) ▲배(-21%) ▲쌀(-2.5%) 등은 가격이 내렸지만, ▲사과(11.1%) ▲참외(19.3%) ▲고춧가루(8.1%) ▲양파(20.5%) 등은 올랐다. 축산물 가격은 1년 전보다 4.9% 하락했지만, 전월보다는 1.2% 올랐다. ▲돼지고기(-7.2%) ▲국산 쇠고기(-5.1%) ▲수입 쇠고기(-8%) 등은 가격이 하락했지만, 닭고기는 13.7% 상승했다. 수산물은 ▲고등어(10.1%) ▲오징어(14.2%) 등이 오르면서 6%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년보다 0.2% 올랐으며 ▲빵(11.5%) ▲라면(13.4%) ▲우유(9%) ▲스낵과자(10.5%) 등 가공식품은 7.5% 오르며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석유류 가격은 25.4% 하락하면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폭으로 내렸다. 경유 물가는 32.5%나 하락했으며 ▲휘발유(-23.8%) ▲자동차용 LPG(-15.3%) ▲등유(-13.7%) 등도 가격이 크게 내렸다. ▲전기료(28.8%) ▲도시가스(29%) ▲지역 난방비(36.6%) 등이 모두 오르면서 전기ㆍ가스ㆍ수도 요금은 25.9% 상승했으며, 특히 지역 난방비는 2005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물가 중 공공서비스 물가는 1% 올랐으며, ▲국제항공료(-11.3%) ▲유치원납입금(-6.2%) 등은 내렸지만 ▲외래진료비(1.8%) ▲택시료(9.5%) 등은 상승했다. 개인서비스 물가는 5% 상승했고, 외식 물가는 6.3% 올랐으며 외식 외 물가도 4.1% 상승했다. 집세는 월세(0.7%)와 전세(0.3%)가 모두 오르면서 0.5% 상승했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 올라 지난 4월 이후 두 달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 등으로 향후 물가 둔화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국제원자재 변동성, 기후여건 등에 따른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주요 품목별 수급ㆍ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물가 안정 흐름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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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우성빌라 외(이하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4일 원종우성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보건설 ▲남광토건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마감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중순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6월)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대보건설 ▲남광토건 ▲DL이앤씨 ▲HJ중공업 ▲HL디앤아이한라 등 5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곳은 원종초, 성곡초, 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 학군이 뛰어나며 단지 주변에 온데미공원, 온데미근린공원, 여월체육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소사로724번길 29(원종동) 일대 9270.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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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금융당국이 오는 9월부터 1조 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 가동을 본격화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5개 위탁운용사와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캠코는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상화 대상 사업장 발굴과 PF채권 양수도 절차를 오는 9월부터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펀드 규모는 총 1조 원으로, 5개 운용사는 캠코에서 출자하는 펀드별 1000억 원을 포함해 다음 달(8월)까지 민간자금을 모집해 각각 20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 9월부터는 실제 자금을 투입해 PF 채권을 인수한 후 권리관계 조정, 사업ㆍ재무구조 개편, 사업비 자금대여 등을 통해 정상화를 지원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적 금융기관인 캠코가 자본시장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업계와 PF 사업장 정상화라는 공동 목표를 갖고 협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08년 부실 PF 채권을 인수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부동산 PF 시장 불안 역시 신속히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은 "부동산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가 민간의 부동산 PF 사업 정상화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도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체결식을 마친 뒤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 아래 제2차 부동산 PF 사업정상화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6월) 말 기준 PF 대주단 협약이 적용된 사업장은 전 금융권 협약 37곳, 업권별 협약 54곳 등을 포함해 총 91곳이며, 특히 지난 6월 PF 대주단 협약이 적용된 사업장은 전월 30곳 대비 2배 늘어난 61곳이었다. 대주단은 협약 적용 대상 사업장 66곳에 대해선 기한이익 부활, 신규 자금 지원, 이자 유예 등 금융 지원을 결정했다. 협의 중이거나 지원이 부결된 나머지 25개 사업장은 제외됐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부동산 PF 리스크가 금융회사나 건설사로 전이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금융권의 자율적인 정상화 노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으며, 올해 9월부터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가 가동되면 부실ㆍ부실 우려 사업장 정상화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3월 말 기준 전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2.01%로 지난해 말 대비 0.82%포인트 상승했다. 증권업권 연체율이 15.88%로 가장 높았고, 여신전문금융회사 4.2%, 저축은행 4.07% 등이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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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량강구조는 `철골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지난 4월 28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50조제1항 본문에서는 문화 및 집회시설, 의료시설, 공동주택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건축물은 주요구조부를 내화(耐火)구조로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7호에서는 `내화구조`란 화재에 견딜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구조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구조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이하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3조제7호라목에서는 주요 구조부 중 계단의 경우 내화구조에 해당하는 것 중 하나로 `철골조`를 규정하고 있는 한편, 「건설기술 진흥법」 제44조제1항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공사의 기술성ㆍ환경성 향상 및 품질 확보와 적정한 공사 관리를 위해 건설공사 시공기준 및 표준시방서 등을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건축공사 표준시방서에서는 주로 판두께 6㎜ 이하의 얇은 부재(部材)를 구조(構造) 부재로 사용하는 경량강구조 건축물공사에 관한 표준시방서(KCS 41 31 60)를 정하고 있는바, 경량강구조가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3조제7호라목에 따른 `철골조`에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회답했다. 해석의 이유로 법제처는 "`철골조`란 건축물의 구조상 주요한 부분에 형강(形鋼), 강판(鋼板), 강관(鋼管) 등의 철강재(鐵鋼材) 부재를 사용해 구성한 구조로 건축분야에서는 강구조(鋼構造)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는 점, 「건축법」에서는 건축물의 구조상의 안전 등에 관한 기술적 세부기준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한 경우에는 고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그에 따라 정해 고시된 건축구조기준 중 건축물 강구조 설계기준에서는 `강구조`란 구조용 강재(鋼材)를 사용한 건축물 및 공작물로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볼 때, `철골조`를 일응 `강구조`와 같은 의미라고 볼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경량강구조`가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3조제7호라목에 따른 `철골조`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단순히 철골조와 강구조라는 용어의 의미에 기초해서만 판단할 것은 아니고, 건축물방화구조규칙의 규정 내용과 취지, 경량강구조 및 강구조 등을 규정한 관련 규범의 내용은 물론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봤다. 계속해서 "우선 「건축법」에서 건축물의 주요한 구조부를 내화구조로 하도록 규정한 것은 `건축물 화재의 확산 방지 및 화재로 인한 건축물의 붕괴 방지`에 그 취지가 있고 내화구조의 구체적인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제7호와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3조제7호라목에 따른 `철골조` 역시 건축물 화재의 확산 방지와 화재로 인한 건축물의 붕괴 방지라는 규정취지에 부합하는 내화구조일 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런데 건축물 표준시방서에서는 건축물 강구조공사 공장제작 표준시방서의 내용으로 철골조를 공장에서 가공할 때 변형이 발생한 경우 600~900℃까지의 온도로 가열해 교정하도록 정한 반면, 건축물 경량강구조공사 공장가공제작 표준시방서의 내용으로 경량강구조를 공장에서 가공할 때 변형이 발생한 경우 450℃ 이하의 온도로 가열해 교정하도록 정하고 있다"며 "이는 강구조와 경량강구조의 교정을 위한 변형에 필요한 온도가 다름을 고려한 것으로 이 차이는 화재를 견딜 수 있는 내화성과 직결되며 결국 강구조에 비해 두께가 얇은 경량강구조는 내화성이 강구조에 비해 약하므로, 화재에 견딜 수 있는 성능이 `강구조`보다 약한 `경량강구조`를 `철골조`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은 `강구조`로서의 내화성을 갖출 것을 전제로 해 내화구조의 하나로 `철골조`를 규정한 건축물방화구조규칙 제3조제7호라목 및 관련 규정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경량강구조는 `철골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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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원종동 성락아파트(이하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원종성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찬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후 6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원종로51번길 14-14(원종동) 일대 298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59.27%, 용적률 547.8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72가구, 오피스텔 14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가구 ▲60㎡ 18가구 ▲63㎡ 44가구 ▲65㎡ 4가구 ▲66㎡ 18가구 ▲68㎡ 62가구 ▲69㎡ 22가구 등이다. 한편, 1988년 준공된 원종성락은 공동주택 1개동 97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12월 14일 건축심의를 통과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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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정부가 2023년 하반기 경제여건과 주요 경제지표 전망, 중점 추진과제 등을 담아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의 사실상 감세와 역전세 현상 대비 전세금 반환 목적 대출 규제를 1년간 한시 완화했다. 이달 4일 정부는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ㆍ발표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하반기 경제활력회복과 민생안정, 경제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주제로 향후 중점 추진과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2023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에서 올해 성장률을 당초 1.6%에서 1.4%로 하향 조정했으나, 하반기 성장률은 상반기 대비 2배 수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물가는 상반기 4%에서 하반기 2.6%로 둔화돼 연간으로는 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은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의 큰 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 ▲경제활력 제고 ▲민생경제 안정 ▲경제체질 개선 ▲미래대비 기반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발표에 대해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가 `민생경제 안정` 과제의 일환으로 주거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고 평가했다. 먼저 종부세 부담을 집값 급등 이전인 2020년 수준으로 환원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해와 같이 현행 60%로 유지하기로 했다. 당초 80%로 원상 복귀하겠다는 기존 계획을 유보한 것이어서 그만큼 종부세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과세표준을 결정하기 위해 공시가격에 곱하는 비율이다. 이는 정부가 국회 동의 없이 「종합부동산세법」 및 「지방세법」에 따라 60~100% 사이에서 조정이 가능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공시가격 낙폭이 크고 공정시장가액비율의 최저 수준 유지로 종부세가 줄어든 효과가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021년 말~2022년 초 집값이 고점을 찍었던 시기 임대차 계약들이 만료돼 역전세난이 대거 발생할 것으로 우려한 정부는 전세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임차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냈다. 올해 7월 말부터 1년 한시적으로 집주인이 전세금 반환 목적의 대출을 받으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개인의 경우 DSR 40% 대신 특례보금자리론 반환 대출 수준인 총부채상환비율(DTI) 60%가 적용되며 1년간 한시적으로 보증금 차액에만 적용된다. 도시정비업계와 관련해서는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을 조속히 입법하며 도시정비사업 시행ㆍ운영의 효율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탁사 특례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합 방식 대비 2~3년 사업이 단축돼 주택 공급을 늘린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기부채납 기준을 명확히 해 기부채납 규모에 맞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제도를 합리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임대차 3법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는 `임대차신고제`, `계약갱신요구권`, `전월세상한제` 등 제도 합리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하며, 분양 확대를 위해 `분양가상한제 주택 등의 실거주 의무 폐지`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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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메타버스에서 직원들이 회사의 미래를 밝힐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사내학습동아리 `COP(Community of Practice)`는 지난해 직원들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메타버스 가상사옥 `메타스페이스(META Space)`에서 올 상반기동안 학습한 과제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COP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학습한 지식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며 해당 분야의 기술과 전문성을 체득하는 챌린지형 학습 공동체다. 올해 COP 활동은 총 77개팀, 539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수소 및 이산화탄소 흡착 설비 등 핵심 전문 인재의 기술전수 ▲챗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개선 등 최신 IT기술의 업무 적용 ▲LNG 탱크 외조 벽체 최적화 등 업무 고도화 ▲제로에너지빌딩의 에너지 사용률 최적화 등 신사업 분야 인재육성 등 총 4가지 분야를 학습한다. 지난해에는 음극재 주요 설비의 국산화 방안 마련, 400MW급 해상풍력ㆍ변전소 설계 기준 수립,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을 활용한 콘크리트 견적 프로그램 개발 등의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다른 임직원들과 과제 중간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메타스페이스 내 실제와 같이 구현된 컨퍼런스홀에 각 팀이 학습한 내용을 게시했다. 특히 아바타끼리 1대 1 대화 기능으로 가벼운 의사소통을 하거나 회의실과 카페, 야외 공원도 구현되어 있어 영상회의나 프레젠테이션, 채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가능하다. 한성희 사장도 이러한 사내 열정적인 학습 분위기를 감안해 바쁜 일정에도 직접 방문해 본인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고마움을 전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과 성장, 도전정신을 발휘하는 직원들을 위한 제도와 공간을 마련했다"며 "COP 활동이 직원들에게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되어 회사의 리얼밸류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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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을 시, 특별관리지역에서 건축물을 이축할 수 있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양 의원은 "현행법은 특별관리지역 관리에 관한 규정을 둬 특별관리지역 안에서는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 변경 등의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라며 "특별관리지역의 취지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의 경우,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개발제한구역에서 유사하게 행위 제한사항을 규정하면서 일정한 건축물의 이축을 허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현행법에서는 건축물의 이축에 관해 규정하고 있지 않아 형평성 저하와 함께 특별관리지역 주민의 재산권이 과도하게 침해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에 양 의원은 "특별관리지역에서도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 건축물을 이축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개발제한구역과 형평성 문제 및 특별관리지역 주민의 재산권 행사가 지나치게 제한받는 문제를 해소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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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해외 디지털트윈 시장 진출에 나선다. LX는 이달 3일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와 해외 디지털트윈 구축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LX공사 김정렬 사장, 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는 디지털트윈 기반 LX플랫폼을 활용한 공간정보사업의 발굴ㆍ추진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올해 1월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 전문 지원기관`으로 지정된 LX는 공공 분야 최초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구축ㆍ분석ㆍ시뮬레이션이 가능한 LX플랫폼을 구축해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해왔다. LX플랫폼은 지형ㆍ가시권 등을 토대로 공간분석, 3D 자동화 기능, 오픈 소스 기반의 환경을 토대로 하천 모니터링 등 10개 행정 활용 서비스와 유동인구ㆍ교통량 분석 등 9개 특화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도시ㆍ국토 문제 해결에 특화돼 있다는 강점이 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항공사진과 AI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디지털트윈을 구축하는 `ALIKE`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국내ㆍ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X는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와 국토교통부의 중점 정책인 민ㆍ관 `원팀코리아`로 K-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민간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박건수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K-공간정보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정부는 디지털트윈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렬 LX 사장은 "세 기관이 진정한 원 팀으로 거듭나 디지털트윈 기반 LX플랫폼을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민간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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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한 달 만에 70선을 회복했다. 토목과 비주택 건축 수주 상황이 전월보다 개선된 것이 전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6월) CBSI가 전월 대비 12p 상승한 78.4를 기록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CBSI는 지난 5월에 분양이 부진한 영향으로 13.8p 하락하며 66.4를 기록했으나, 6월 다시 12p 상승한 78.4를 기록하며 한 달 만에 다시 70선을 회복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CBSI 지수를 세부적으로 보면 신규 수주(89.4, 전월 대비 +9p)와 수주잔고(85.7, 전월 대비 +7.2p) 지수가 전월 대비 크게 상승한 반면, 공사대수금(81.5, 전월 대비 –6p), 자금조달(69.2, 전월 대비 –9.7p) 지수는 하락했다. 신규 수주 BSI 중 공종별로 특히 주택을 제외한 토목과 비주택 건축수주 BSI 수준이 전월보다 10p 정도 상승했다. 이달 전망 지수는 지난 6월보다 1.5p 상승한 79.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지수가 일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달에는 계절적으로 공사 물량이 감소해 지수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전망치의 상승 폭이 1~2p 내외로 크지 않고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아, 올해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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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상가건물ㆍ주택 임대차 분쟁조정 시 장시간 영업장을 비우거나 먼 거리 이동 등의 부담을 느끼는 도민을 위해 신청지역 인근에서 조정 회의를 개최하는 `찾아가는 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은 도청(수원) 또는 북부청(의정부)에서 조정 회의를 열었는데, 용인ㆍ부천ㆍ평택ㆍ파주ㆍ동두천 5곳을 거점지역으로 추가해 해당 지역 시청 등에서 분쟁 사건을 조정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4월 위원회 규모를 기존 5개 조정부, 15명 조정위원에서 10개 조정부, 26명의 조정위원으로 확대했다. 도는 `당사자가 참석하지 않는 조정 회의`도 시행하고 있다. 조정에 대면 참석을 원하지 않거나 직접 참석이 어려운 경우 당사자가 사전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고, 조정 회의에서 조정위원과 유선 또는 화상 통화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당사자는 최종 조정안을 통지받고 수락 의사를 회신하면 된다. 임대차 분쟁조정은 보증금 반환, 계약 해지, 임대료 증감 및 유지ㆍ수선의무 등 임대차계약 관계에서 발생한 분쟁에 대해 법률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양 당사자의 양보를 바탕으로 손해를 조금씩 덜 볼 수 있게 조정하는 제도다. 소송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소송으로 가면 양측 모두 불만족하는 결과가 나올 사안도 조정을 통하면 서로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대차 관련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민원24를 통해 조정신청을 하거나 도 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에 우편,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여러 사정으로 조정 절차에 응하지 않아 각하 처리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웠다"라며 "당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가까운 지역으로 찾아가거나 별도의 참석 없이도 조정 절차에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니 조정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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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유공자를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두 번째 특화주택의 입주가 시작된다. LH는 4일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특화주택 `보훈보금자리 의정부`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훈보금자리 의정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국가유공자를 위해 LH와 국가보훈부가 함께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이다. 지난해 7월 입주를 시작한 `보훈보금자리 강동`에 이은 두 번째 입주다. 보훈보금자리 의정부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하며, 총 37가구가 거주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자는 국가보훈 관련 법에 따른 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로, 지난 3월 국가보훈부 추천 및 무주택, 소득ㆍ자산 등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선정됐다. 임대보증금은 560~900만 원, 평균 월 임대료는 22~30만 원 수준이다. 보훈보금자리 의정부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경전철 범골역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보훈회관, 시청, 공원, 대형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커뮤니티 공간과 세대별 전용 창고도 설치됐다. 입주식에서 LH와 국가보훈부는 입주예정자들에게 홍삼, 이불세트 등 입주 축하 선물을 증정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떡을 나눌 예정이다. LG전자는 전 가구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부하고 입주자 커뮤니티 공간에도 냉난방기와 냉장고를 무상 지원했다. 이한준 LH 사장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유공자분들의 주거안정 및 상향을 적극 지원하고 주거와 연계된 보훈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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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과 녹색건축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녹색건축 숏폼 영상 공모전`을 국토교통부와 함께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녹색건축 숏폼 영상 공모전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개최된 `녹색건축 어린이 독후감ㆍ소감문 경진대회`의 후속 사업이다.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작품 형식을 독후감에서 숏폼으로 변경했다. 공모전 주제는 `녹색건축에 관한 자유 주제`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 달(8월) 31일까지 전자메일로 참가신청서와 공모작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작은 초등학교 교사, 녹색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31팀(최우수상 1팀, 우수상 10팀, 장려상 20팀)을 선정(올해 10월)할 예정이며,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더불어 녹색건출물에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 3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대국민을 대상으로 `녹색건축물 견학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을 이용해 전국에 위치한 녹색건축물에 방문해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지급(매달 100명)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녹색건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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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4일 중곡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현금 또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시공자 선정 입찰지침서를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마초등학교, 중광초등학교가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중곡제일골목시장, 중곡어린이공원, 중곡3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진구 긴고랑고1길 55(중곡동) 일원 1만262.3㎡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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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3일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리마인드 강남 특별전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박다미ㆍ강을석ㆍ이성수ㆍ손민기ㆍ이동호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전시회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과 소장품을 제공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청 본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열린 서울역사박물관의 `한티마을 대치동` 기획전시를 강남구로 이전해 재구성한 것으로 대치동 개발과정에서 엿볼 수 있는 강남의 변천 역사를 담았다. 이달 3일부터 7일까지는 본관 1층 로비에서 100년 역사가 깃든 관내 학교 6개교(경기고, 경기여고, 수도공고, 숙명여고, 중동고, 휘문고)의 소장 기록물 150점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형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시회를 계기로 강남의 사회문화적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고 과거를 기반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기를 바란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기억 속에만 남아있던 강남의 모습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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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6월 30일 중구는 용두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승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중구 계룡로733번길 62(용두동) 일대 4만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6가구 ▲59㎡ 218가구 ▲74㎡ 182가구 ▲84㎡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650m 거리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목양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용두동2구역은 2009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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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금반환보증(이하 임대보증) 미가입으로 인한 임차인 피해 방지를 위해 임차인 안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등록임대사업자가 해당 시ㆍ군ㆍ구에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임대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그 사실 및 사유를 국토교통부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을 통해 임차인에게 휴대전화 알림 문자로 통보한다. 다만 표준임대차계약서에 따라 임차인이 개인정보 제공에 공의하고 연락처를 기재한 경우에 한정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등록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 가입신청을 철회하거나 가입요건 미비로 승인을 거절하는 경우, 그 사실을 임차인에게 휴대전화 알림메세지(카카오톡)로 발송한다. 기존에는 임대보증 가입절차가 완료된 경우에만 임차인에게 통지했으나, 앞으로는 가입신청 철회 또는 접수완료 후 가입 요건 미비로 임대보증에 가입되지 않은 경우에도 임차인이 즉시 알 수 있게 돼, 임차인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희룡 장관은 "이번 개선으로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가입 의무 이행이 확보되고 임차인의 임대보증금반환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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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3일 천안시는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대 3만68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76%, 용적률 264.1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1가구 ▲59㎡ 210가구 ▲64A㎡ 47가구 ▲64B㎡ 75가구 ▲74A㎡ 38가구 ▲74B㎡ 250가구 ▲84A㎡ 79가구 ▲84B㎡ 67가구 ▲109P㎡ 5가구 ▲126P㎡ 4가구 등이다. 한편, 2010년 11월 2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2년 12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26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7-04 · 뉴스공유일 : 2023-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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