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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재개발ㆍ재건축의 시공자 선정 혹은 조합 임원 선출에서 금품ㆍ향응 제공을 신고하는 `신고센터`를 건립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발의 했다. 최 의원은 "현행법은 시공자 선정 혹은 조합의 임원 선출 과정을 공정하게 시행하기 위해 뇌물 등을 주거나 받는 행위 등을 금기하고 있다"라며 "이를 어긴 건설업자 등에 대해 시ㆍ도지사가 벌금 부과를 이행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혹은 조합 임원 선출 중 사업안내를 빙자해 조합원들에게 금품이나 향응 등을 은밀하게 넘겨주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최 의원은 "뇌물을 주거나 받는 자를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 설치 기반을 법률에 제시해야 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을 기초로 한다"라며 "사업시행자로부터 직접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이전에 조합원 전체를 대상으로 합동설명회 2회 개최를 의무화하고, 개최 방법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실시해 준법 사회에 준하는 부동산시장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개정안을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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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기술표준원이 안전기준을 위반한 어린이용 물놀이기구, 완구 등 65개 제품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은 이달 28일 여름철을 맞이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용품, 냉방용품 등 1088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유해 화학물질, 제품 내구성, 감전 위험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65개 제품이 적발됐다. 안전기준을 위반한 어린이제품은 51개로 납 기준치 또는 보조공기실 용적 부적합 어린이용 물놀이기구 2개와 유아용 섬유제품 1개, 휘발성 유기화합물 기준치를 초과한 합성수지제 어린이용품 3개 등이 포함됐다. 낙하시험 파손된 어린이용 스케이트보드 1개, 총 납 함유량 기준치 초과 또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 초과 등 완구 10개, 안전띠 나비 부적합 유아용 삼륜차 1개 등도 리콜 조치됐다. 니켈 용출량 또는 카드뮴ㆍ납 기준치를 초과한 어린이용 장신구 5개, 주행시험 시 바퀴가 파손된 어린이용 인라인스케이트 1개 등도 있었다. 생활용품은 스케이트보드, 킥보드 등 9개 제품이 리콜명령을 받았다. 낙하시험 후 파손된 스케이트보드 1개, 수평하중 피로시험 후 차체 파손된 산악용자전거 1개, 레이저 등급 부접합 휴대용 레이저용품 3개, 브레이크 제동력 부적합한 킥보드 2개 등이다. 전기용품으로는 온도상승 부적합한 케이블릴 1개, 가정용 소형변압기 2개, 충전부에 대한 감전보호 부적합한 송풍기 1개, 외부 단락 시험 부적합한 전지 1개 등 5개 제품이 리콜 조치됐다. 국표원은 관련 사업자들에 대해 제품 수거ㆍ파기ㆍ수리ㆍ교환ㆍ환급ㆍ개선조치 등 리콜명령을 내렸다. 또한 리콜명령한 65개 제품의 시중 유통 차단을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소비자24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했다. 진종욱 원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특별히 안전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제품 구매 시 반드시 KC마크를 확인해 달라"며 "국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위해제품의 시중유통 차단 노력을 지속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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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소형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도입된 `1+1 분양제도`가 다주택자 분류에 관한 해석으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중과처분을 받은 데 이어 최근 법원까지 종부세 중과가 정당하다는 결정을 내려 주택 공급에 적신호가 켜졌다. 소형주택 1+1 분양제도란 `다양한 형태의 토지 및 주택을 보우한 토지등소유자들의 종전자산가치에 대한 권리 보호 및 소형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도입된 제도를 말한다. 대형면적인 1가구의 아파트를 보유한 조합원이 도시정비사업을 거쳐 중소형아파트 2가구를 받는 방식이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일각에서는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이를 신청한 조합원들이 다주택자로 분류돼 징벌적 규제 대상이 되면서 제도 도입 취지가 흐려졌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현행법상 3년간 소형주택은 매각할 수 없기 때문에 규제를 피할 방법이 없어 다년간 세금 폭탄을 맞아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도심 소형주택 공급을 늘린다는 제도 마련 배경에 걸맞게 정교한 대안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이와 관련해 최근 법원은 1+1 분양을 받는 조합원에게 다주택자에 해당하는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것이 적법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지난 3월 23일 서울행정법원 제2부(재판장 신명희)는 서초구 A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86명이 관할관청을 포함 총 13곳의 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종부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기도 했다. 해당 조합원들은 1+1 분양제도를 통해 종전주택의 가격 및 주거전용면적 범위 내에서 중대형평형과 소형평형 등 2가구를 분양받았다. 이에 서초구 등은 종부세 과세기준일인 2021년 6월 당시 2주택을 소유한 조합원들에게 공시가격을 전제로 종부세와 농어촌특별세를 각각 결정 고지했다. 이어서 각 세무서는 2021년 11월 조합원들이 소유한 2가구의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중과세율을 적용했고 조합원들에게 2021년 귀속 종부세 등으로 36억 원을 부과했다. 이에 조합원들은 중과세 적용은 불합리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조합원들은 "1+1제도를 통해 종전자산 가격의 범위에서 2주택을 공급받은 원고들을 다주택자로 분류해 종부세상 중과세를 부과한 것은 과잉금지 원칙을 위반하는 등 재산권을 침해하고 조세평등주의를 위반한 헌법상 평등원칙에도 위배된다"라며 "1+1 분양제도는 3년간 분양받은 소형주택을 처분할 수 없는 `전매제한` 규정이 존재해 책임질 수 없는 정당한 사유가 있으므로 2주택자로 분류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법원은 재산권 침해를 비롯한 과잉금지원칙 위배, 평등원칙 및 조세평등주의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위헌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2가구로 분양받은 것은 조합원들의 선택에 따른 것으로 오히려 이를 1가구로 취급하면 조세평등주의에 반할 우려가 있다는 게 법원의 입장이다. 아울러 소형주택이 3년간 전매가 제한되더라도 제한 기간이 길지 않고, 이후에 처분이 자유롭다는 점과 소형주택이 아닌 다른 주택은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1주택자가 되는 방법이 봉쇄돼 있지 않아 「대한민국헌법」에도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나아가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조항은 투기적 목적의 주택 소유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재건축 조합원이 1+1 분양제도를 통해 2주택을 소유하는 것이 투기 목적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1+1 분양제도는 소형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였지만 이를 신청한 조합원들이 다주택자로 징벌적 규제 대상이 되면서 향후 소형주택 공급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법원의 판결로 해당 제도가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며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투기세력과 선의의 피해자를 구분해 적용하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형주택을 선호하는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 작은 면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더불어 집값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투기세력과 관련 없는 사람들의 구제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많은 현장에서 종부세 중과에 대한 부담으로 1+1 분양을 철회하고 있는 상황에 이번 판결로 인해 분양 철회 현상이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작년에 강남을 중심으로 여러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원들이 분양을 철회하면서 사업시행계획 등이 변경됐고 기존보다 신축 가구수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 조합은 275가구에서 251가구로 줄이고 평형별 가구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신반포15차는 57가구, 반포주공1단지(1ㆍ2ㆍ4주구)의 경우 5335가구에서 5002가구로 300가구 이상 줄었다. 한 경제 전문가는 "1+1 분양제도는 소형주택 확보 차원에서 권장하던 제도이며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에 취지와는 전혀 다르다"라며 "세금 부담이 높아진 현 상황에 맞춰 적절한 법 개정으로 제도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라고 개선안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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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다음 달(7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3만1000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6월~7월 전국에서 7만여 가구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의 전세값 약세가 예상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7월 전국 아파트 총 53개 단지 3만1251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입주가 예정된 물량은 2023년 월평균 3만129가구를 살짝 웃돌지만, 최대치인 이달 4만2478가구에 비해 26.4%(1만1227가구) 줄었다. 권역별 입주물량은 수도권 1만4720가구, 지방 1만6531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재건축ㆍ재개발 아파트가 많은 반면, 지방은 충청권을 중심으로 택지지구 입주 예정 물량이 많다. 7월 입주 예정인 총 3만1251가구 중 1만2546가구(40%)는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권역별로 도시정비사업 입주 단지는 수도권 8860가구(60.2%), 지방 3686가구(22.3%)로 조사됐다. 서울 은평구ㆍ동대문구, 경기 수원 등의 대단지가 입주하면서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반면 지방은 14개 시ㆍ도 가운데 3개 지역, 3686가구만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시ㆍ도별 7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경기가 7762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충남(6290가구), 서울(5340가구), 대구(2500가구), 부산(2167가구) 순이다. 경기에서는 수원 팔달구 인계동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3432가구)`,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A4-1(1409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충남은 아산탕정지구의 `호반써밋그랜드마크(1~5단지, 3027가구)` 입주가 이뤄진다. 서울은 은평구 수색동 `DMCSK뷰아이파크포레(1464가구)`ㆍ`DMC파인시티자이(1223가구)`,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1425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부동산R114 리서치팀에 따르면 7월의 경우 휴가, 장마 등의 영향을 받고 이사 비수기로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이달 4만2478만 가구와 합치면 7만 가구 이상의 입주가 이어지는 만큼 물량이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한동안 전셋값 약세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경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수석연구원은 "2년 전 높은 가격으로 계약한 전셋집의 만기가 속속 도래하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역전세 가구 확대 가능성도 커진 상황"이라며 "입주 예정자들은 거주주택의 퇴거, 전세입자 모집 등 이사 계획을 사전에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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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28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이날 입찰마감에 참여한 곳은 중앙건설 단독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재입찰공고 대신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후 중앙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달 7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고 이날 ▲중앙건설 ▲한일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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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다음 달(7월) 전국에 총 274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이달 28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개 사가 2곳의 사업장에서 총 274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전월 4419가구와 비교해 94%(4145가구)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6239가구와 비교해서는 96%(5965가구)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에서 226가구, 제주에서 4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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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곳의 시공권을 두고 도시정비업계에서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양사의 총력전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지난 27일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7월) 5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영창빌딩 505호에서 시공자 선정 관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6일 오후 2시 강남구 강남N타워 23층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및 토목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현금 50억 원 납부와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재건축 전문가는 "여의도 제1호 재건축 시공자란 타이틀을 위해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전력을 다해 홍보전을 펼치는 것으로 포착됐다"면서 "최근 여의도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ㆍ신속통합기획 추진 등을 통해 여의도한양의 재건축 추진에 속도가 붙어 다른 단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 등은 여의도한양 재건축 추진위 측에서 이미 일부 건설사에 기본 설계안을 전달했으며 2개 사는 입찰 참여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시공권 확보를 위해 최근까지 열띤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의 경우 다수 직원이 여의도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기도 했으며, 재건축 성공을 약속하는 현수막을 통해 주민들에게 회사를 알렸다. 포스코이앤씨는 인근 공작아파트와 여의도한양을 두고 입찰공고를 주시하며 참여를 검토했으며 참여 의사를 굳힌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과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2파전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 중에서 높은 사업성과 우수한 입지의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한양은 다른 단지 수주까지 이어지는 마중물사업이 될 확률이 크다는 평가다. 지상 54층으로 건립되는 랜드마크 단지의 의미도 크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636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956가구(오피스텔ㆍ오피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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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신탁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더불어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정비구역 입안 제안을 허용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지난 1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탁사가 도시정비사업에 참여할 경우, 특례를 부여하는 등의 활성화 계획을 통해 신탁 시행 재건축 표준사업 모델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탁 재건축이란 `전문성을 갖춘 부동산신탁사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을 말하며, 조합 방식처럼 주민들이 모여 직접 사업을 진행하는 형태와 다르게 신탁사에 사업을 맡긴 후 수수료를 지급한다. 신탁 방식은 추진위나 조합을 설립할 필요가 없어 일반 재건축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는 게 큰 장점이다. 정부가 제안한 활성화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신탁 방식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제안 허용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법제화시키는 등의 내용이 핵심이다. 우선 국토부는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탁사가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는 권리 부여와 함께 통합계획 수립으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 조항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으로 마련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에 이러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이달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칠 예정이었으나,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의 다른 시급한 법안 처리로 인해 이달 말께 재논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또는 신탁업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한 비율 이상의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받아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명칭 ▲정비구역의 위치ㆍ면적 ▲토지이용ㆍ주택건설 및 기반시설 설치 등에 관한 기본방향 ▲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필요한 사항 등을 지정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또한, 신탁사의 입안 제안으로 정비구역 지정이 됐다면 정비계획 수립도 가능하다. 정비계획은 정비계획 내용과 사업시행계획 내용이 통합된 계획으로 공공기관 등 사업시행자가 수립하도록 정했으며 이 경우,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 결정, 사업시행인가 등이 한 번에 처리된 것으로 의제된다. 정부는 이런 방식을 통해 재건축사업 속도를 2년 이상 단축할 경우, 빠르면 10년 안에 준공되는 단지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신탁 방식으로 조합 설립 절차를 생략하고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만큼 사업 기간이 줄어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신탁사가 지위를 남용해 주민 권한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신탁 계약 해지 절차 ▲사업 종료 이후 청산 절차를 명시해 갈등 소지를 줄일 수 있는 내용 등을 포함한 표준계약서를 마련하고 법제화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신탁 재건축 활성화와 함께 기존의 조합 방식 재건축에 대해 조합 임원 교육을 강화한다. 지금은 조합 임원이 교육을 받지 않아도 아무 제재가 없었지만 향후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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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뉴:홈 나눔형) 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 결과, 49㎡ 471가구 공급에 6681명이 신청해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청년특별공급이 88가구 모집에 4967명이 몰리며 5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혼부부특별공급은 236가구 모집에 1145명이, 생애최초특별공급은 147가구 모집에 569명이 신청해 각각 경쟁률 5대 1, 4대 1을 기록했다. 고덕강일3단지 일반공급 접수는 이달 28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일반공급은 서울ㆍ경기ㆍ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자저축가입자라면 소득ㆍ자산 요건(소득 4인 기준 762만 원 이하, 자산 3억7900만 원 이하)을 만족할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그 중 입주자저축 가입 후 1년, 월 약정납입금 12회 이상 납입한 자는 우선공급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자격 요건 등은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나,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SH는 다음 달(7월) 12일에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 등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 후 입주 자격ㆍ소득ㆍ자산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확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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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주거ㆍ공간 혁신 분야 창업팀 모집을 모집한다. SH는 언더독스와 주거ㆍ공간 혁신을 주제로 하는 창업가(팀)를 발굴ㆍ육성하는 소셜벤처 지원사업 `더 무브먼트 프로젝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SH는 2021년부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 육성을 위해 소셜벤처 지원사업을 운영해 2년간 18개 소셜벤처에 액셀러레이팅과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우수기업에 상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기업 모집 시 지원 자격을 공사업과 연계된 주거 및 공간 혁신 분야로 특정해 5개 창업팀을 발굴, 육성한다. 또한 창업 교육 전문 사회적기업 언더독스와의 협력으로 선정된 창업팀이 주거 및 공간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초기 0~3년 차 창업팀이면서 주거, 업무, 상업 공간 관련해 환경 개선, 복지, 플랫폼 활용 솔루션, 콘텐츠를 제공하는 창업팀이다. 생활기기, 가구 및 실내 장비, 실내 공간, 주택, 거주지 등 주거와 관련된 사업 아이템을 다룬다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종료 후 선발된 5개 창업팀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차 정규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교육, 코칭, 성과공유회 등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과 성과공유회 우수팀에게는 80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창업팀은 다음 달(7월) 14일까지 SH 또는 언더독스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작성,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헌동 SH 사장은 "주거ㆍ공간 분야에 특화해 운영하는 만큼 많은 창업팀이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 바란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에게 힘이 되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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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공공주택 정원 `시그니처 가든(LH SIGNATURE GARDENS)`이 제13회 조경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경기 평택고덕 공공정원으로 제12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쾌적한 국토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조경 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1차 서류평가와 2차현장실사 및 온라인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LH는 정원이 단순 장식 공간이 아닌, 입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이웃과 삶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행복을 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LH만의 기술력을 활용해 지난 2020년에 시그니처가든을 개발했다. 특히 입주자 선호도와 거주 후 평가를 바탕으로 입주민이 원하는 고품격 정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안성아양 B1블록에 최초로 적용된 이후 공공분양주택에 확대ㆍ적용되고 있다. 한편, 시그니처 가든 이외에도 LH가 인천검단 AA9블록에 조성한 `포용정원`도 한국조경학회장상을 수상했다. 포용정원은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공동체 회복을 콘셉트로 한다. LH 관계자는 "시그니처 가든은 자연을 가까이 하며 가족과 추억을 만들고, 이웃과 교류하는 LH의 주거철학을 담은 공공주택 정원"이라며 "앞으로도 옥외 조경공간 품질향상에 힘써 입주민에게 살기좋은 단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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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삼진연립(이하 효성삼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28일 효성삼진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재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단지 내 컨테이너사무소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 관계자는 "건설사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며 "재입찰을 위한 공고를 낼지 수의계약으로 전환할지에 대해서는 향후 내부 회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성초, 명현초, 효성남초, 북인천여자중, 효성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85번길 6(효성동) 일대 4만278.1㎡를 대상으로 건폐율 22.98%, 용적률 216.35%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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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올해 용인, 화성 2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49만3000㎡를 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축구장 약 69개 규모로, 용인시는 1000㎡, 화성시는 49만2000㎡을 각각 배정받았다. 2021년부터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년)에 따라 시도지사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로부터 3년 단위(2021~2023년)로 산업단지 외에 공장 신ㆍ증설을 허용할 수 있는 공업지역 물량을 받는다. 시도지사는 사업별로 상위계획 부합 여부, 사업계획 검토 등이 포함된 세부 공급계획을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물량을 시군에 배정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국토부로부터 배정받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38만 ㎡ 중 용인ㆍ화성시 등 남부에 28만7000㎡, 남양주ㆍ양주시 등 북부에 91만5000㎡ 총 120만2000㎡를 배정했다. 이로써 도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중 시ㆍ군 배정물량은 산업단지 물량으로 전용한 60만 ㎡를 포함해 총 229만5000㎡가 된다. 이는 전체 238만 ㎡ 가운데 96.4%에 해당한다. 도는 238만 ㎡의 물량이 2023년 이후 자동 소멸하는 만큼 나머지 8만5000㎡도 사업별 추진 현황 점검 등을 거쳐 배정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각 시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승인 시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용인시는 노후화된 공장 등이 혼재된 지역의 재정비를 통해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공장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화성시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공장용지 등을 조성해 개발 수준이 낮은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용 인력 창출을 통해 주민소득 기반을 확충한다.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공업지역과 동법에 따른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개발진흥지구에서 공업 용도로 지정된 3만 ㎡ 이상 면적의 부지를 말한다. 산업단지가 아님에도 신규 공장 유치가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입지 관리를 통해 난개발 방지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관리권역의 공업지역 물량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라면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시ㆍ군 수요조사, 사업별 추진 상황 점검 등을 통해 공업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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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8일 2023년 재개발사업 사전검토제안서 공모에 따른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지 10곳을 선정ㆍ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되 난개발을 방지하고자 제안서를 공모한 바 있다. 접수결과 7개 구에서 총 45개 구역이 추천됐다. 이번 후보지 선정평가는 지역 노후 여건과 지역 균형발전, 자치구별 안배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위원회에서 재개발 타당성이 높은 ▲중구 도원구역 ▲동구 화수아파트일원구역 ▲미추홀구 주안남초1구역ㆍ도화역남측구역 ▲남동구 구월349구역ㆍ만수2구역 등 10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투기 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주택 등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산정기준일이 공모공고일인 2022년 10월 4일로 고시되며, 오는 하반기부터 자치구별로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신속한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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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보상절차가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 오는 29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따른 보상업무체계 마련을 위해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보상업무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관할 지자체인 부산시와 경남에서 위탁 시행하게 될 예정이다. 위탁기관인 국토교통부는 보상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수탁기관인 부산시와 도는 편입되는 토지ㆍ물건 조사와 관할 행정구역 내 용지 및 어업보상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가덕도 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올해 3월 14일 정부가 발표한 추진 로드맵에 따른 사업 조기 추진 방안의 일환으로 신속하고 원만한 보상 절차 진행을 위해 추진됐다. 박지홍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장은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관련 지자체와 지속 협력하고 있다"며 "부산ㆍ경남과 협약 체결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업무체계가 마련된 만큼, 2024년도 예산에 보상비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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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수시공모로 전환한 모아타운 대상지로 양천구 목4동과 관악구 성현동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올 2월부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한 후 첫 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모아타운 수시공모는 주민들이 최소 3만 ㎡ 이상인 지역에 3개 사업예정지를 정하고 주민동의 30%를 받아 자치구에 요청하면 자치구가 공모요건을 검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에 서울시에 수시로 공모 신청하는 방식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사업 요건 완화 ▲노후도ㆍ경과년수 완화 ▲용도지역 상향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 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갈등이나 신축 등 투기 우려 여부 ▲기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합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노후한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고, 반지하주택이 약 60% 이상 차지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양천구 목동중앙남로3가길 68(목4동) 일대(5만2758㎡)는 전체 노후도가 약 67% 이상인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지역으로 특히 반지하주택이 약 61%를 차지한다. 관악구 은천로39길 56(성현동) 일대(8만1623㎡) 역시 노후 다세대ㆍ다가구가 밀집된 저층 주거지로 전체 노후도가 약 65%에 달한다. 대상지 2곳은 각 자치구가 관리계획을 수립한 뒤에 주민공람,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의 법률적 효력을 가지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개소당 3억8000만 원 중 시비 70% 지원, 시ㆍ구비 매칭)을 올 하반기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하반기 무렵부터 순차적으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지게 된다. 서울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2곳에 대해 다음 달(7월) 6일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ㆍ고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선정 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하면서 공모 신청부터 선정까지 기간이 1개월 이내로 크게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공모 방식은 연중 정해진 기간에 수십 여 곳이 한꺼번에 신청하면서 검토하는 기간만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됐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를 처음 공모한 지난해 2월 이후 지금까지 선정된 65곳 중 관리계획이 수립된 5곳은 승인ㆍ고시해 지정을 완료했으며, 모아주택 사업 시행을 위해 25개 사업장은 조합설립 및 준비 등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관리계획 수립 완료 단계에 있는 지역은 신속하게 절차를 이행하는 한편 선지정 방식을 활용해, 올해 안으로 총 37곳을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사업속도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월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정책 발표 이후 서울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가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위한 조합설립인가 건수는 2021년 42건에서 2022년 59건으로 약 41% 증가했으며,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연번동의서 발급건수도 2021년 169건에서 2022년 254건으로 약 50% 이상 늘어났다. 서울시 관계자는 "열악한 저층 주거지는 고질적인 주차난, 부족한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침수ㆍ화재 취약 등 각종 재난에도 매우 취약한 실정"이라며 "시민 호응과 기대가 높은 모아주택ㆍ모아타운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열악한 저층 주거지가 조속히 정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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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윤채선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윤채선 기자]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과 토론회를 지난 27일 오후 2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서울시복지재단은 밝혔다. 1부 기념식과 2부 토론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금융과 복지의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10년 성과를 기념하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김상철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10주년 기념ㆍ축하 영상 상영, 서울시장 표창ㆍ감사패 시상, 기념 세리머니 등이 함께했다. 2부 행사로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금융과 복지의 동행 10년의 이야기`란 주제로 센터 소속 김선형 전문상담관이 주제 발표를 했고 금융ㆍ복지ㆍ법률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한 `서울형 금융복지 모델`의 발전 방향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 문제를 전문적으로 상담ㆍ지원하기 위해 2013년 6곳(중앙ㆍ시청ㆍ마포ㆍ금천ㆍ도봉ㆍ성동)에 지어졌다. 현재는 서울시 전역 12곳의 지역센터와 청년동행센터까지 총 13곳이 운영 중인 상태다. 센터는 악성부채 2조5760억 원이란 금액의 가계 빚으로 고통받는 서울시민 1만260명을 대상으로 법률적 면책을 지원했다. 악성부채 확장 예방을 위한 공공재무상담ㆍ금융복지교육을 추진하고 가계부채 규모 관리를 위해 센터는 공적 채무조정(개인파산ㆍ면책ㆍ개인회생)을 지원했다. 빚으로 삶이 피폐해진 시민이 재기할 수 있도록 주거ㆍ일자리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금융복지 서비스도 제공했다. 센터는 서울회생법원, 법률구조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함께 신속 면책제도, 청년 재무 길잡이, 다시 시작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서울형 금융 복지 협력 모델도 수립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지난 10년간 금융 복지 상담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향후 10년은 세계적인 금융 복지 상담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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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제31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장기근속수당 증액을 놓고 열띤 공방이 벌어졌다. 박다미 의원(대치1ㆍ4동)은 이달 22일 개최된 제4차 회의에서 강남구 보육지원과장에게 현재 어린이집 폐원 현황에 관해 질의했다. 보육지원과장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강남구 소재 민간어린이집 25개소, 가정어린이집 32개소가 문을 닫았고, 올해 상반기에만 민간어린이집 8개소, 직장어린이집 2개소, 가정어린이집 1개소가 폐원해 총 11개소가 문을 닫았으며, 폐원한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던 아동은 278명이라고 답했다. 박다미 의원은 "올해 폐원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278명의 아이들은 그동안 함께 했던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져 인근 어린이집으로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며 "현재 강남구 보육교사들은 이미 올해 배정받은 아이들 외에도 이렇게 폐원된 어린이집에서 떠나온 아이들을 추가로 배정받기 때문에 적응은 물론 업무 역시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으니 너무 염려 마시라는 전화를 일주일 내내 받은 기억이 있다"며 "이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금껏 버텨온 보육교사들에게 월 3만 원이라는 예산으로 그 노고에 대한 감사함을 표해주시길 동료 위원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강남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지난 23일 강남구의회 제31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으며, 이에 강남구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장기근속수당의 증액이 가능해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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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지난 25일 강남합창단은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강남구 문화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강남합창단의 열악한 임금과 근로 여건에도 불구하고 강남구 문화 발전을 위해 그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합창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노래와 예술 활동으로 강남구의 문화 도약을 위해 한층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강남합창단은 1989년 8월, 재능기부 형식으로 시작돼 2009년 강남문화재단으로 이관됐으며 현재 정원 47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다른 지방자치단체 합창단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인 월 30만 원의 예능 수당을 받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임금인상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 복진경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적게나마 강남합창단원의 예능 수당을 인상할 수 있었다"며, "우리 주민들이 더 자주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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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4단지가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준비에 나서 리모델링 추진 방향성에 관심이 쏠린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27일 거여4단지 리모델링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공고를 냈다. 주요 업무 목적은 「주택법」 규정에 의해 증축형 리모델링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으로, 대상 건축물의 증축형 리모델링 가능 여부의 확인, 구조안전성 평가를 위한 현장조사, 기존 구조도 등의 적정성 평가, 현장조사 결과를 전산화된 도면으로 작성 등을 목적으로 시행한다. 진단을 위해 ▲조사 가능 세대 및 공용구간 조사 ▲기초 변위ㆍ변형 조사 ▲지내력 확인 ▲구조안전성 등으로 구분ㆍ평가해, `수직증축`, `수평증축`, `증축형 불가` 등으로 판정하게 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참가등록 및 평가서 제출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송파구 주택관리과 접수를 통해 받는다. 이후 다음 달(7월) 중 입찰을 진행하고 대상자만 추후 일정을 통보한다. 해당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해당 법령에 따른 한국건설기술연구원ㆍ안전진단전문기관ㆍ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 의거해 건축 분야 정밀안전진단 교육을 이수하고 책임기술자를 보유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최근 7년 내 공동주택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또는 공동주택 증축형 리모델링 안전진단 용역 실적이 있는 업체여야 한다. 1997년 준공된 거여4단지는 송파구 양산로4길 8(거여동) 일대 연면적 4만3710.8㎡를 대상으로 한 지하 1층~지상 12층 공동주택 6개동 558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달 11일 포스코이앤씨가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시공자와 사업 주체는 단지를 증축해 6개동 609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며, 신축되는 63가구는 일반분양 대상이다. 공사비는 약 2538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가깝고 서울 경전철 위례선 개통, 거여새마을지역 재개발 등 단지 인근 각종 개발 호재가 있다. 또 스타필드시티위례, 위례호수공원, 개미동산, 능안공원 등 생활 인프라와 거원초, 위례숲초, 거원중, 위례솔중, 덕수고 등이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06-28 · 뉴스공유일 : 2023-06-28 · 배포회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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