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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는 지난달(11월) 23일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꿈나무어린이공원과 이촌어린이공원의 공원조성계획을 변경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촌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있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놀이터와 쉼터의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공원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기존 소공원 2곳을 어린이공원으로 세분 변경해 고시했다. 올해 실시계획인가 완료 후 2024년 3월부터 10억 원을 투입해 놀이시설, 휴게시설, 녹지공간 등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비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구는 내년 상반기 중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꿈나무어린이공원(1352.4㎡)은 공원 내 대형 버즘나무를 상징수목으로 활용해 수목과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적인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나 버스정류장과의 연계도 고려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의 기능을 강조했다. 또 이촌어린이공원(1736.9㎡)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함께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순환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적인 맨발 걷기 열풍에 따라 자신의 몸에 맞추어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황토길을 느낄 수 있도록 해 구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을 확충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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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지난 4일 개최된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총 2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강동구 천호동ㆍ둔촌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서대문구 홍제동 총 4곳이 공모 신청했으나, 주민 반대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강동구 2곳은 미선정했고, 동대문구, 서대문구 2곳을 최종 선정하게 됐다. 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을 특정 기간에만 대상지를 모집하다 올해 2월부터 수시 신청으로 방식을 전환했으며, 이후 총 5차례 걸쳐 25곳이 수시공모 신청해 15곳이 선정, 현재까지 총 81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정된 2곳은 노후한 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동대문구 천호대로73길 44(답십리동) 일대(5만5045㎡)는 건축물 노후도가 약 93%로 매우 높고 반지하 비율도 77% 높아 인접 역세권 지역과 비교해 매우 열악한 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대(3만4343㎡)는 노후한 저층 주거지로, 특히 도로 등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여 재개발이 필요한 지역이나, 지난 정부의 재개발 억제 정책으로 다가구주택이 다수 건립되면서 재개발 요건에 맞지 않아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역이다. 아울러 미선정된 2곳은 정비의 필요성은 있으나, 주민 반대, 모아타운 구역 계에 대한 적정성을 고려해 미선정하게 됐다. 우선 강동구 구천면로29길 44(천호동) 일대(4만7211㎡)는 천호 재정비촉진지구 내로 주민 반대로 인해 2015년에 정비구역이 해제된 바 있다. 정비에 필요성은 있으나, 모아타운 구역 내 주민 반대 의견이 있고 모아타운 필요성, 구역계 적정성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미선정했다. 강동구 명일로 166(둔촌동) 일대(3만2159㎡)는 신청지 내부에 양호한 주택과 노후주택이 혼재돼 있어 제출된 사업 예정지의 모아주택 사업 실현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정비가 필요한 지역은 주민 제안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으로 미선정하게 됐다. 선정된 2곳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용역비(전체용역비의 70%)를 자치구에 교부하고 관리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번 5차 대상지 선정위원회로 공모 신청한 대상지 4곳에 대해 오는 7일을 권리산정 기준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5개 자치구 총 81곳(529만7136㎡)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서울시 모든 자치구가 모아타운ㆍ모아주택을 추진하게 돼 흥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아울러, 모아타운 대상지 총 81곳 중 관리계획이 완료돼 고시된 지역이 2022년 4곳에서 2023년 34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11월 말까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완료된 18곳이 고시됐으며, 통합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16곳이 추가로 고시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ㆍ고시되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의 법적 효력을 갖고 노후도, 사업면적 확대 등의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을 설립할 수 있어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모아타운 34곳에 모아주택사업 추진 및 예정지 총 150개소, 약 4만9900가구(공급 추정)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주택 공급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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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가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과 함께 5대 목표 필수 과제인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그리고 대표사업을 종합 평가해 여성을 비롯한 약자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구현에 노력한 우수 지자체에 부여하는 상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신규 지정된 지자체는 총 15개 시ㆍ군ㆍ구로 강동구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신규로 지정되며 `여성친화도시`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강동구는 ▲여성 친화형 학습형 일자리 창출 ▲인력난이 심각한 중소 병ㆍ의원과 경력단절 여성을 연계한 병ㆍ의원 취업 연계 프로젝트 ▲범죄 예방을 위한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사업 등 5대 분야 20개 사업을 제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그간 관리직 여성 비율과 영유아, 초등 돌봄 비율을 지속 확대하고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한 것은 물론, 민ㆍ관ㆍ경 협력체계의 지역 안전연대 정비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 향후 ▲일ㆍ생활 균형 ▲여성 일자리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협력과 컨설팅을 지원받게 되며, 지정 기간은 5년이다. 이수희 청장은 "우리 구는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며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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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실시한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ㆍ군 평가`에서 용인시와 시흥시, 양평군이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이번 시ㆍ군 평가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종합계획 중 하나로 도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매년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ㆍ군별 우수 사례 정성 부문에 대한 발표회 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4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용인시가 최우수, 수원시가 우수, 평택시가 장려상을 수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구수 11위~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시흥시가 최우수, 파주시가 우수, 광주시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ㆍ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양평군(최우수상)와 이천시(우수상), 의왕시(장려상)가 수상했다.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용인시, 시흥시, 양평군에는 각각 1억5000만원의 상사업비가 교부되며, 우수상을 수상한 시ㆍ군은 각각 1억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장려상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 평가 대비 점수가 가장 많이 향상된 시ㆍ군으로 선정해 각각 5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총 9개 우수 시ㆍ군에 교부된 사업비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불법투기 폐기물 신속처리 ▲재활용률 제고 ▲ 생활폐기물 배출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 등 자원순환 분야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률 제고, 불법행위 단속 및 홍보 강화, 주민참여 확대 등을 중점적인 평가항목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정성평가에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책 추진`에 대한 가점 항목을 도입해 1회용품 없는 사무실 및 지역축제 추진, 청사 내 다회용컵 대여 시스템 구축 등 16개 시ㆍ군의 추진 사례를 확인했다. 우수 사례 발표회를 통해서는 커피박 수거ㆍ재활용 체계 구축, 폐합성수지 원료 지원을 통한 민-관 협력 재활용 선순환 체계 확립 등 시ㆍ군별 특색있는 시책이 공유됐다. 이밖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의 홍보를 강화했으며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행볼홀씨 입양단체 운영 등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자원순환과 환경정화활동을 유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내년에는 평가지표를 더 내실 있게 개선해 생활폐기물로 인한 도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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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신도시재건축연합회(이하 신재연)가 이달 2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분당 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부터 지자체-정부-정계가 다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도시를 향한 주민과의 약속 협약식 맺어 신재연은 지난달(11월) 국회 소위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른바 1기 신도시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둔 가운데 미래 분당 신도시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분당 재건축에 관심을 표명하는 이들이 모여 분당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공동 노력에 나서기로 입을 모았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안철수 의원(성남 분당갑)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등을 비롯해 6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종석 신재연 회장은 "재건축은 상생의 프로세스"라면서 "주민들은 물론 지자체와 정부, 나아가 정치권과의 협력이 없으면 원만한 재건축사업 진행이 어렵다"라며 두 의원에게 협력을 부탁했다. 아울러 신재연은 안철수 의원이 구성한 `분당 재건축 신속추진단` 및 김병욱 의원이 구성한 `분당 재건축 주민지원본부`와 각각 협약식을 가졌다. `The 빠르게, The 정확하게, The 멋지게`라는 3가지 주제로 강연 설명회는 `The 빠르게, The 정확하게, The 멋지게`라는 3가지 주제로 이어졌다. 주요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로 ▲KB부동산신탁 ▲무영CM건축사사무소 ▲삼성물산 등 소속 직원이 초청돼 각각 신탁 방식, CM(건설사업관리), 시공 순으로 강연했다. 끝으로 이종석 회장은 "앞으로도 신재연은 주민들이 관심 있는 분야는 물론, 재건축 과정에서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분당은 물론 1기 신도시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매듭지었다. 한편, 신재연이 1기 신도시 26개 단지(분당 22개ㆍ일산 4개 등 포함)를 연합해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향후 주민-지자체-정부-정계의 미래 분당 신도시를 위한 통합 행보에 유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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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일 `제27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부터 시작된 공동주택 분야 최대 공모전으로, 이번 건축대전은 `COMMUNITY CARE HOUSING : 육아친화형 복합주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국형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총괄 코디네이터로 참여하고, 학계 및 실무에서 활동 중인 건축가 4인이 총 3단계에 걸쳐 심사하는 등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도 갖췄다. 이번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에는 전국 72개 대학에서 274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ㆍ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및 장려상 15팀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상장 및 상패,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이상 수상팀에는 국내ㆍ외 건축기행 포상과 LH 입사 지원 시 서류 면제 등 채용 우대가 부여된다. 온라인 영상 전시회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는 앞으로도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통해 미래 건축 분야의 우수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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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산시 주공6단지(이하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4일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오후 3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한국토지신탁과 무궁화신탁은 서류 검토 후 문제가 없을 경우, 오는 8일 전체회의 공고를 낼 예정이며 이어 이달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성포초, 경일초, 안산중앙초, 고잔초, 경수중 성포고, 경안고, 단원고, 서울예술대, 성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한마음공원, 원고잔공원, 성포예술광장, 노적봉, 화랑호수, 화랑유원지, 안산와스타디움, 안산소방서, 안산시청, 안산단원경찰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안전ㆍ치안ㆍ행정ㆍ스포츠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예술대학로 105(고잔동) 일원 4만1191.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9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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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6-2구역(재개발)이 이달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금ㆍ도농6-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양범석)은 지난 2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다산1동사무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회에 상정된 9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시공자 선정의 건 ▲공사 도급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의 건 ▲시공자 선정에 따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심의의 건 ▲임시총회 예산 승인의 건 ▲2024년 조합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 참석 수당 지급의 건 ▲사업 방식 추가 또는 변경 여부 총회 상정의 건 ▲조합 정관 변경안 의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시공자에 선정된 이동철 남광토건 전무는 "조합원께서 사업 조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남광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 브랜드 인지도와 프리미엄을 보고 마음을 보내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소중한 시공권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지금ㆍ도농6-2구역이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양사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업 방식 추가 또는 변경 여부 총회 상정의 건`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결의나 동의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신탁 방식도 검토할 수 있다는 안건을 추가함으로써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양정초, 동화중, 도농초, 도농중, 동화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양주 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남양주소방서 가운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ㆍ안전ㆍ치안이 우수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가운로 3-22(다산동) 일대 6만5010㎡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1122가구ㆍ오피스텔 71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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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재건축사업 중 두번째로 규모가 큰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이 조합 설립을 향해 발 빠르게 나섰다. 소식통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강경호)는 오는 16일 구역 인근 토현중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 정관 확정 및 조합원 선임 등 조합 설립 관련 6개 안건들을 의결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조합 정관 확정 건 ▲조합 제ㆍ규정(선거관리ㆍ행정 업무ㆍ예산ㆍ회계 규정) 제정 건 ▲테라스협의회 및 상가협의회 규정 인준 건 ▲추진위 수행 업무 및 결산 승인 건 ▲조합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안 승인 건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임 건 등이다.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강경호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다. 강 위원장은 수십 년간 건축설계사무소와 건설사에서 근무하고, 해당 아파트 대표회장을 두 차례 연임한 경험이 있다. 이에 주민들로부터 노하우를 인정받아 위원장으로 추대됐다는 후문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규모의 아파트 3200여 가구 등을 신축할 전망이다. 당초 지상 최고 4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었지만, 건축심의 과정에서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됐다. 연산5구역은 2013년 3월 추진위 발족, 2021년 1월 정비구역 지정, 그해 4월 추진위구성승인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이 대중교통으로 15분 이내에 있고 원동 IC 등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토현초, 토현중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초중품아(초중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불리며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도 다닐 수 있다. 아울러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망미동우체국 등을 비롯해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좋은 생활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단지 인근에 수영강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앞서 강경호 추진위원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아파트는 입주 30년이 지나 주차 불편, 층간소음, 식수 오염, 화재 불안 등으로 주거 생활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었다"라면서 "숲세권ㆍ학습권 등을 보유한 연산5구역의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아파트로 만들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부산 재건축 빅1`은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부산 광안리 인근 남천2구역(삼익비치아파트)으로, 최대 3325가구를 건립하기로 사업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05 · 뉴스공유일 : 2023-12-05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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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 외(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게시했다. 지난 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6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접수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억 원을 현금으로 마감 전일(이달 25일)까지 조합 통장에 예치한 업체(입찰보증금은 조합 초기 사업비로 전환 가능 업체, 단 미선정 업체는 익일 12시까지 반환함)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9명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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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4동(재개발)이 중요 사업 절차를 밟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지난 4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 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기준 7일 내 현금 지급 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 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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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공개했다. 지난 4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삼용주택 내 주민회관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1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2023년 내 건설현장에서 사망 등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재해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 등 입찰 관련 규정 포함)를 수령한 업체 ▲당 조합의 과거 시공자 선정 입찰에 참석해 사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이력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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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청사진을 완성해간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보광연립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11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 ▲화성산업 ▲승일실업 등 3개 사가 참석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이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5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춘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983년 준공된 해당 구역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4.21%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우이초가 도보 5분, 인수초, 인수중이 도보 10분 부근에 있고 유현초,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우이119안전센터, 인수파출소, 북한산국립공원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넉넉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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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대거 교체한 가운데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임명됐다. 이달 4일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박상우 전 LH 사장이 지명됐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출신인 박 후보자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수료했다.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토해양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국토부를 나온 이후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장, 건설주택포럼 회장, LH 사장 등을 지냈다. 정계 전문가들은 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이명박 정권의 권도엽 전 장관 이래로 10년 9개월 만에 `국토부 정통 출신`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주택토지실장(2010년~2012년)을 역임한 박 후보자는 주택 정책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금융 위기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던 당시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ㆍ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폐지 등을 제시해 대ㆍ내외적으로 신뢰가 두텁다는 게 소식통 등의 전언이다. 박 후보자는 문재인 정권 당시 LH 사장(2016년~2019년)을 역임했다. 여야를 막론해 LH를 모범 공기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실제로 LH의 빚을 10조 원 이상 줄이고 낙제점이던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A등급으로 끌어올린 성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앞서 이전 이명박ㆍ박근혜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도 깊이 관여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고금리 여파로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며 건설사 줄도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국토부 정통 출신` 인사에 기대가 큰 분위기다. 이날 박 후보자는 "국민 주거 안정ㆍ교통 편의 증진ㆍ지역균형개발 등 할 일이 산적한 부처에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청문 절차를 잘 거쳐서 윤 대통령을 보좌해 많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오영주 외교2차관 등이 함께 발표됐다. 차후 법무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서도 장관 후보자 지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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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D현대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HD현대 권오갑 회장은 "HD현대가 전달하는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돼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앞서 올해 4월 강원 강릉지역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으며, 7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해 5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굴착기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만들어진 HD현대1%나눔재단을 2011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재단은 올해 우리 사회 숨은 영웅을 발굴하는 HD현대아너상도 제정해 올 연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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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이달 4일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ARS`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ARS는 한국전력 고객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상담 서비스로, 상담 연결 대기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업무를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가 필요 없고, 고객센터 전화시 문자로 안내받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직관적으로 업무 단계별 음성안내를 제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원과 통화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상담원 연결` 버튼을 통해 기존과 같이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모바일 ARS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경우 한전고객센터에 전화를 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상담사 연결과 모바일 ARS 중 모바일 ARS를 선택하면 휴대전화로 SMS가 전송된다. 전송된 SMS의 링크를 클릭하면 모바일 ARS 화면으로 이동한다. 한전은 모바일 ARS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업무인 ▲요금조회 ▲이사정산 ▲전기고장신고 ▲청구서재발행 ▲지정계좌안내 ▲자동이체관리 ▲청구서유형관리 ▲전기고장 신고 등 신청이 많고 긴급이 필요한 업무를 비롯해 편의증진 서비스로 ▲명의변경 접수 ▲관할사업소 찾기 ▲고객번호 찾기 ▲에너지 캐시백 안내 총 15종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중 `고객번호 찾기` 기능을 통해 고객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도 불편함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모바일 ARS를 통해 통화 연결 대기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상담시간 단축으로 고객센터 상담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바일화, 디지털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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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건설공사장 이달 4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및 김포시와 함께 김포시 발주 건설공사장에 대해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과 캠페인은 도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혁신 방안」의 일부다. ▲유관 기관 간 협력으로 안전보건조치 사각지대 해소 ▲노동자를 비롯한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 및 역량 강화 ▲안전문화 정착ㆍ확산을 통해 사고사망자 감축 등이 목표다. 합동점검단은 화재ㆍ질식 등 동절기 안전관리 취약사항과 추락ㆍ끼임ㆍ개인 보호구 미착용 등 3대 취약 분야를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사업주를 비롯한 노동자 등 공사 관계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와 역할에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는 내용의 캠페인을 동시 진행했다. 한편 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을 0.29‱(퍼밀리야드)까지 감축하겠다는 `경기도 산재예방 종합계획`을 지난 6월 수립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근로자 1만 명당 사고사망자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지난해 기준 도 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0.51‱다. 도는 건설공사장 산재사고 감축을 위해 ▲중앙(국토교통부ㆍ고용노동부)-도-유관 기관(국토안전관리원ㆍ안전보건공단)-시ㆍ군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협력방안 논의 및 합동점검 실시 ▲도 건설안전 정책네트워크인 `경기도 건설안전협의회` 운영 ▲시ㆍ군 건설안전 실태평가 ▲도 주관 외부 전문가 참여 현장점검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시ㆍ군교육, 전문가 간담회, 건설안전가이드라인 제작ㆍ배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노동자를 포함한 사업 주체 등 건설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 주체로 참여하고, 안전실태를 실시간 확인ㆍ관리할 수 있는 도 건설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사 관계자 모두 안전관리 주체로 참여해 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ㆍ확산돼야 산재사고를 줄일 수 있다"며 "도는 2026년까지 산재사고사망 만인율 0.29‱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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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청장 이성헌)가 이달부터 2024년 3월까지 홍제천 `카페 폭포`에 동절기 특화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서대문 홍제폭포 맞은편에 조성된 `카페 폭포`는 매월 5만여 명 이상이 찾고 있는 서울시 수변감성도시사업의 첫 성과이자 성공 사례다. 특히 최근에는 이 공간이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소개되며 관련 콘텐츠의 합계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넘기기도 했는데 이러한 현상이 수많은 외국인의 방문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인기 명소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구는 방문객들이 겨울철에도 추위를 느끼지 않고 더욱 다채롭게 이곳을 즐길 수 있도록 4대 특화공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카페 외부 공간과 2층 야외 테라스의 목재 덱에 `대형 텐트` 2개동과 `투명 이글루` 11개를 설치했으며 카페 안팎에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금채민 화가의 크리스마스 관련 작품 10여 점을 카페 내부에 전시했다. 이들 공간은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성헌 청장은 "동절기 특화공간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이 더 큰 만족을 느끼고 재방문도 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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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은평구(청장 김미경)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하고 전면적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올해 은평구는 관내 도로와 보도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간을 전수조사했다. 전수조사 규모는 도로 253.7km, 보도 85.6km 등 총 339.3km이다. 불합리한 도로는 차로나 보도의 폭이 불균형한 구간, 기하구조가 불합리한 구간, 간선도로 회전반경이 미확보되는 지점, 지장물로 인한 병목 지점 등이 있는 곳을 뜻한다. 구는 전수조사 결과로 총 32곳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중 지장물 이설이 불가능해 현실적으로 사업이 어려운 18곳은 재개발 등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차로 배분이나 지장물 이설이 가능한 구간 등 14곳은 3개년 연차별 정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 개선안으로는 ▲차로 및 보도 재배분 설치 ▲교차로 형태 개선으로 교통안전 확보 ▲최소 회전반경 확보 ▲골목길 내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마련했다. 불광로(불광역사거리~불광초등학교) 구간은 차로 배분과 보도 조정을 통해 보도폭을 2.5m에서 4.5m로 확보하고 도로의 선형을 완화하게 조정해 구조적 결함을 극복할 예정이다. 신응교와 와산교는 불광천변을 활용한 보행 데크를 신설하고 회전 각도를 완화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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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지난달(11월) 26일 논현로 1구간(학동역 사거리~을지병원 사거리ㆍ1.48km)의 지중화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강남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왕복 8차선 도로인 논현로는 압구정역, 학동역, 역삼역 등 주요 지하철역이 지나가고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유동 인구, 보행 환경 개선 및 안전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중화 사업 효과성 검토 결과에서도 이 지역은 효과가 매우 높은 우선 지역으로 꼽혀 2021년부터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압구정역부터 도곡1동 주민센터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논현로 전체 6.76km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1구간 공사를 마쳤고, 내년도 12월 준공을 목표로 논현로 2구간(압구정역~을지병원 사거리 1.53km)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3~5구간 공사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강남 주요 도로의 도시 미관과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는 국악중ㆍ고교 일대(포이초~국악중ㆍ고교 일대 0.57km) 28개의 전주도 철거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난 10월 도곡로 4구간(강남세브란스 사거리~한티역 사거리ㆍ1.16km), 이번 논현로 1구간까지 포함해 올해 총 3개 구간의 지중화 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현재 강남구 지중화율은 78.9%로, 구는 중장기 계획인 지중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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