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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제9호 우수 물류신기술로 자정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AI 기술이 산업별 작업환경, 날씨ㆍ교통 상황, 유류비 등 비용조건을 고려해 물류 차량의 배차와 경로를 최적화하는 기술로 위밋모빌리티가 개발했다. 기존 물류차량 배차 업무는 사람이 직접 배차와 이동 경로를 결정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졌으나,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AI가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차량을 배차하기 때문에 담당자의 역량과 관계없이 효율적인 차량 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할 수 있다. 실증 결과 투입 차량이 15% 감소하고 차량별 이동 거리도 약 18% 줄어드는 등 배차의 효율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물류신기술 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거나 외국에서 도입해 개량한 물류기술을 평가해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적용성, 보급‧활용성이 우수한 기술을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2020년부터 시행돼 지금까지 총 9건이 지정됐다. 물류신기술로 지정되면 ▲전시회 개최 등 홍보지원 ▲기술개발자금 등 우선 지원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시 가점 부여 ▲국토교통 연구개발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이번 물류신기술이 차량 주행거리 단축에 따른 운송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연간 탄소 배출량 저감 등 친환경 물류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물류신기술은 인공지능이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물류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첨단 물류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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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운영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늘봄 A-Eye는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계측기 등 사물인터넷(IoT)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한 뒤 현장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모 미착용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ㆍ연기 등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주택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주택 화재 등을 감지한다. 과거 현장-지역본부-본사 등 다단계로 연결돼 있던 관제 체계를 `현장-본사 통합 관제센터`로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했으며, 웹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현장 관계자ㆍ관리자 등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해 현장 모니터링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LH는 늘봄 A-Eye에 영상정보를 이해하고 위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생성형 AI(VLM)를 적용해 AI 분석 정탐률을 95%까지 높여 안전사고 재해율을 23% 이상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부터 전국 LH 건설현장과 전북 지역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하고, 2027년 중순까지 비수도권 매입임대주택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앱 개발 ▲인력ㆍ장비 관리 기능 확대 ▲토석 이력 관리 기능 추가 등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한다. LH 관계자는 "전국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의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체계 역량을 높였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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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가구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가구 등 모두 4가구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이달 22일 기준 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 예비부부를 포함한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1순위)ㆍ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 원ㆍ월 임대로 약 22만 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 원ㆍ월 임대로 17만 원 수준이다. 입주자 선정은 ▲소득 기준 ▲금천구 거주기간 ▲미성년 자녀 수 ▲혼인 기간 ▲서울시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5월) 8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7월 20일, 계약ㆍ입주는 8~10월 진행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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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건설사의 재무 부담 완화와 수주 여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자보증을 이용하는 시공자에 대한 연대보증면제제도를 개선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사용승인 이후에도 시공자(건설사)가 연대보증을 면제받으려면 시행사 등 관계자 전원의 동의를 받아야 했고, 이로 인한 절차 지연이 시공자의 재무 부담과 신규 수주 제약 등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HF는 22일 보증 신청 건부터 사용승인 완료 사업장은 시공자의 연대보증이 즉시 면제되도록 했다. 다만, 이는 신규 보증에 한하며, 기존 보증 이용 업체는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한 면제를 유도할 계획이다. HF 분석 결과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시공자의 연대보증 채무 면제 기간은 약 190일 단축되고, 연간 약 2조5000억 원의 우발채무가 조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경환 HF 사장은 "이번 조치는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의 수주환경을 개선해 원활한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적 보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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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를 도입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리츠(REITs)는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발생된 수익을 나눠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서울시가 구상 중인 서울동행리츠는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선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이뤄진다. 특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시 등이 지분의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 사업 구조를 중심으로, 최소 연 6%의 안정적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를 기준으로, 대상사업별 규모와 특성에 따라 공모지역의 범위를 설정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공공이 주도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 복합 개발과 서초 소방학교 부지 민간투자사업에 시범 적용을 검토 중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B9부지는 코레일과 SH가 공동으로 시행 중인 도시개발사업 지구 중 SH가 직접 개발을 검토 중인 곳이다. 지상 최고 60층 내외의 주거(오피스텔)ㆍ업무ㆍ상업시설을 결합한 전체 사업비 약 2조5000억 원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초구 양재동 서울인재개발원에 인접한 소방학교 부지는 2018년 은평구 진관동으로 이전하고 현재 비어 있는 부지를 활용해 공공 시니어 주택과 문화여가ㆍ커뮤니티 등의 시설을 조성하고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별 서울동행리츠 적용을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과 시민공모의 범위, 공모 규모, 투자자 보호장치 등 세부적인 운영기준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민간에도 적용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동행리츠는 개발이익을 소수가 아닌 시민과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로이자 시 슬로건인 `약자와의 동행`을 도시개발 전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시민이 투자하고, 도시는 성장하며, 수익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서울형 상생개발`의 문을 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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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1일부터 신생아가구, 다자녀가구, 예비부부를 포함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ㆍ2순위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ㆍ다세대ㆍ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최장 8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된 전세임대주택 유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4200가구다. 수도권에 1940가구, 그 외 지역에 2260가구가 배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800가구 ▲인천 250가구 ▲경기 890가구 ▲부산울산 400가구 ▲강원 67가구 ▲충북 115가구 ▲대전ㆍ충남 378가구 ▲전북 212가구 ▲광주ㆍ전남 244가구 ▲대구ㆍ경북 396가구 ▲경남 352가구 ▲제주 96가구다. 공고일 기준 순위 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득ㆍ자산에 관계없이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1순위는 신생아가구ㆍ다자녀가구, 2순위는 신혼부부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2억 원, 광역시 1억2000만 원, 기타 지역 9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0%와 지원 금액에 대한 월 임대료(금리 연 1.2~2.2% 수준)를 부담한다. 청약 신청은 오는 5월 4~8일이며,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되면 입주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호수를 초과하면 순위에 따라 선정하고 순위 내 경쟁이 있으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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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금융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달 21일 한화건설부문은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에서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의 기획ㆍ시공 역량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한화건설부문은 기획ㆍ설계ㆍ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비ㆍ공사기간을 사전에 검토하는 프리콘(Pre-Construction) 서비스를 적용해 사업성을 조기에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개발사업의 설계ㆍ시공 전반을 수행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투자자 모집을 통한 자금 조달을 담당하고, 프로젝트를 위한 최적의 투자 구조를 설계한다. 시장 동향을 반영한 재무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준공 후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밸류업 전략을 수립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건설부문은 금융과 시공이 결합한 통합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구조 설계 단계에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안정적인 개발사업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조기에 발굴해 수주 기반을 강화한다. 한화건설부문은 마스터투자운용을 비롯해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코람코자산신탁 등 5개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시공의 결합을 기반으로 개발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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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재개발)이 새로운 조합 집행부 구성을 준비하며 힘찬 도약을 시작할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달 말께 조합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조합원들의 선택이 예상돼 도시정비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31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582명으로 파악됐으며 일반분양 대상 물량이 1780가구로 추정돼 개발 이후 강북구 대장 단지가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곳은 미아사거리역과 삼양사거리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특히 입지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양호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미아사거리역 기준으로 강남까지 약 50분(1회 환승), 여의도 약 35분, 광화문 약 25분, 상암DMC 약 45분, 가산디지털단지 약 50분, 마곡 약 1시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전역으로의 통근 여건이 갖춰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미아사거리역 인근에는 동북권 광역교통 개선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동북선 경전철`이 추진 중이며, 2027년 11월 개통이 목표다. 동북선이 개통되면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과 연결되면서 환승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시설로는 길음초, 길원초, 송천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삼각산고, 영훈고, 성신여대, 서경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며,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을 비롯해 경희대의료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인터뷰] 미아2구역 이정식 기호 1번 조합장 후보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미아2구역의 일꾼이 되겠다는 사명감" "중요한 결정은 반드시 미아2구역 조합원님들과 함께할 것" 이번 조합 임원선거는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조합 운영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정한 선거 진행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본보는 미아2구역 재개발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이정식 후보를 만나 포부와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식 후보는 `속도`와 `세대교체`를 전면에 내세우며 사업 정상화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그는 "재개발은 결국 속도전이며, 사람에 따라 사업 추진력은 완전히 달라진다"며 "8년 내 입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조합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 `미아2구역` 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조합원들께서 사업 지연을 지켜보시며 답답함과 피로감이 크셨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누수 문제, 공실 증가 등 조합원 여러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누구보다 무겁게 느끼고 있다. 조합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출발은 "재개발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란 점 때문이다. 사람이 바뀌면 사업 속도도 달라진다. 지금 미아2구역에는 변화를 만들어 낼 추진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이 후보가 강조하는 핵심 경쟁력은/ 아시다시피 미아2구역 재개발 전 조합의 이사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8년간 강북구의회 구의원(부의장ㆍ예결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말씀드리고 싶다. 재개발은 인ㆍ허가가 핵심인데, 서울시와 강북구청과의 협의 과정에서 이러한 경험이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조합원께서 기대하시는 만큼 큰 성과로 보답할 계획이다. -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 추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면/ 2026년 통합 심의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를 추진하고, 2028년 이주, 2029년 착공, 2034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강북구청과 협의를 통해 인ㆍ허가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받았다. -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시공자 선정 방식에 관한 입장은/ 반드시 경쟁입찰로 진행해야 한다. 1군 건설사 2곳 이상이 참여하지 않는 입찰은 조합원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재입찰을 반복해서라도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 단독입찰과 수의계약은 배제하겠다. - 조합원 분양가와 수익성 확보 방안은/ 일반분양가를 높이고 조합원 분양가는 낮추는 구조를 만들겠다. 현재 제시된 34평형 분양가를 9억 원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 조합원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 향후 조합 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한다면/ 많은 분이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정보 공개를 원칙"으로 하겠다. 조합 문서는 3일 내 공개를 기본으로 하고, 늦어도 1주일을 넘기지 않겠다. 전자투표시스템을 도입해 조합원의 의사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불필요한 홍보 인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 `미아2구역` 재개발의 미래 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 미아2구역을 강북 대표 명품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 최고급 자재와 품질 중심의 시공으로 부실 없는 주거 단지를 조성하겠다. -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미아2구역 재개발은 입주까지 8년, 청산까지 10년이 걸리는 장기 사업이다. 지금의 선택이 향후 10년을 좌우한다. 변화는 지연이 아니라 더 빠른 도약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 조합장으로 선출된다면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부어 `속도`와 `성과`로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 [이 후보의 선거 공보 유튜브 동영상] 1.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ajis5CDcHOY) 2.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E9JMk_l6HlY)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2 · 뉴스공유일 : 2026-04-2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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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가 365일 K-팝이 흐르는 글로벌 문화중심지이자 문화ㆍ엔터테인먼트 산업집적지로 거듭난다. 2027년 상반기 문을 여는 2만8000석 규모의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주변 문화ㆍ예술시설과 특화 상업시설 등을 연계해 `K-엔터타운`으로 키운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서울시는 이달 21일 이와 같은 내용의 `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엔터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창동을 동북권 경제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째, 창동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연중 글로벌 공연과 전시 등이 이어지는 `라이브 스테이지` 도시로 거듭난다. 약 3일 간격으로 3만 명 규모의 공연을 `서울아레나`에서 개최하고, 창동역 광장과 고가 하부 등에서 거리공연과 버스킹을 상시 이어간다. `서울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외부에서도 실시간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생중계 시스템 `커넥티드 라이브`를 도입해 창동 전역을 하나의 공연장으로 만든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동대문 K-팝 거리` 등 강북지역 문화명소와 연계한 프로그램과 공연도 개발해 K-엔터타운의 활력을 동북권 전체로 확산한다. `서울아레나` 개관 시기에 맞춰 서울 대표 계절 축제인 `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한 행사도 연다. 인근 서울시립사진미술관과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창동역 고가하부 문화예술공간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을 상시적 운영할 예정이다. 둘째, 창동 일대를 문화산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라이브 인더스트리` 도시로 조성한다. 창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공연 전후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창동민자역사와 협업해 굿즈를 비롯해 K-패션ㆍK-뷰티 등 쇼핑ㆍ소비활동을 지원한다. 농협하나로마트 부지에는 K-푸드 특화마켓도 생긴다. 창동역 인근에 있는 저이용 부지와 노후 기성 상업지 등에는 용적률 최대 1300% 등의 과감한 인센티브를 적용해 상업, 관광숙박, 기업 업무공간을 도입한다. 문화ㆍ엔터테인먼트 기업 유치와 육성을 지원한다. `서울아레나` 내 조성되는 대중음악지원시설은 공공이 직접 운영해 중소기획사 등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의 음악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고, 창업 공간인 `창동아우르네`와 문화산업단지 `씨드큐브창동`에는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마련한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에는 업무시설과 관광숙박시설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서울아레나`와 인접한 중랑천 건너 상계 지역에 조성 중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에도 문화산업 기업을 유치한다. 산업단지 개발 시 중랑천변 복합용지에 바이오산업 외에도 공연ㆍ엔터기업 등도 입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셋째, 공연 관람객이 숙박ㆍ여가ㆍ미식 등 여행의 모든 일정을 `K-엔터타운, 창동`에서 해결할 수 있는 `라이브 시티`를 실현한다.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NH복합상업시설,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지원시설 용지 개발 시 숙박시설 700실 확충해 동북권의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만들고, 인근 주택을 활용한 도시민박업 활성화도 추진한다. 창동역~`서울아레나`~중랑천을 잇는 `문화예술 테마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투어 루트를 개발하고,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전면에는 K-팝 광장을 조성해 도시의 이미지를 높인다. 창동역 남측에 조성된 골목상권은 `K푸드 특화거리`로 변신한다. 중랑천과 도봉산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 중랑천 수변공간에 전망데크, 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봉산 등산ㆍ캠핑 등을 즐기도록 도봉산 일대에 숙박시설과 캠핑장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 창동역은 `서울아레나역` 또는 `K-엔터타운역`을 병기해 관광객 접근성과 지역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창동 일대를 `창동 문화ㆍ관광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다. 2027년 지정이 목표다. 자금 융자, 세제 지원, 용적률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특화발전특구도 지정해 도로 등 공공 공간 점용과 옥외광고ㆍ간판 규제를 완화한다. `서울아레나` 개관에 맞춰 중랑천 연결교량 등 필수 기반 시설을 공급하고 중랑천 수변공간 정비 등 문화ㆍ여가시설도 조속히 추진한다. `K-엔터타운, 창동` 조성에는 총 2조7000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까지 민간ㆍ공공자본 총 2조 원이 투입된 데 이어 올해부터 총 7000억 원의 예산을 신규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서울아레나`, `씨드큐브창동` 등 민간자본 약 1조7000억 원과 함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공공자본 약 3000억 원이 들어갔다. 올해부터는 중랑천 정비 등 공공 2000억 원,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민간 5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오세훈 시장은 "창동을 비롯한 상계동 일대는 더 이상 외곽이 아닌 서울 동북권의 문화예술 거점이자,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여는 중심공간으로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탄탄한 경제코어가 될 것"이라며 "K-엔터타운, 창동을 비롯한 강북의 성장과 변화는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물론 강북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시는 강북의 잠재력이 경쟁력이 되고 변화의 가능성이 실질적인 격차 해소로 이어질 때까지 강력한 지원으로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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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공영차고지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 체육ㆍ편익 시설과 버스 운수 시설을 갖춘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는 정릉동 771-7 일대 정릉버스차고지 상부를 활용해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도입하는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복합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오는 6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해 설계,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본구상(안)은 지난해 9월 용역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기존 사업계획(안)의 주 용도와 건축 규모는 유지하되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사업비를 10% 절감하고 대상지 인근에 임시 차고지를 확보해 사업성을 높였다. 사업비 전액인 약 400억 원을 시가 부담하는 해당 사업은 300억 원 이상 체육시설 신축 사업에 해당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야 한다. 시는 그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난해 4월 중앙투자심사에 체육시설을 주 용도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의뢰했으나 재검토를 통보받고 기본구상을 조정했다. 이 사업은 성북구 보국문로 145(정릉동) 일원 3600㎡를 대상으로 연면적 7338㎡ 규모 지하 2층~지상 3층 체육시설 복합시설을 짓는 내용이다. 지상 1층에는 버스 박차장과 운수업체 사무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2ㆍ3층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이 각각 들어선다. 화재 등 안전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버스 박차장을 지상에 배치했으며, 운수업체 사무실과 주민 이용 시설의 동선을 분리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정릉4동주민센터에서 시 정무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성북구청장, 지역 시ㆍ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정릉공영차고지 복합개발이 정릉 일대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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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 획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는 DL이앤씨가 이달 중순 `아크로목동센트럴(ACRO MOKDONG CENTRAL)`, `아크로목동클레시(ACRO MOKDONG CLASSY)`, `아크로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 등 3개 명칭에 대해 국문ㆍ영문 상표권을 출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회사 측이 지난해 6월께 `아크로목동` 상표권을 신청한 데 이어, 목동 일대 재건축 지역을 겨냥한 세부 단지명(펫네임)까지 추가 확보에 나선 것이다. 이러한 선제 전략은 사업비 약 30조 원 규모 목동1~14단지 재건축(공동주택 4만7000가구) 수주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DL이앤씨 측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운 단지명에 관해 특정 단지 적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향후 수주 경쟁에서 브랜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조치라는 입장이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주요 단지 수주전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소식통 등은 목동 재건축 시공자 선정 첫 단추를 끼울 사업지로 목동6단지 재건축을 꼽으며 이번에 DL이앤씨가 출원한 단지명이 후보로 검토될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지난 10일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서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자 재입찰 현장설명회 결과도 DL이앤씨의 단독 참여로 나타났다. 업계 전문가들은 DL이앤씨의 단독 응찰ㆍ현장설명회 참석을 두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조합이 계획한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6월 말께 예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목동 재건축은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니라 향후 한강변 핵심 권역을 잇는 `아크로 브랜드 벨트` 전략의 중요한 축"이라며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고, 조합원 자산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일수 DL이앤씨 팀장은 "브랜드 선점에 적극 나서는 것은 마케팅 차원을 넘어 수주 전략의 일환"이라며 "아크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점은 고급화 전략을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이며 조합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오 DL이앤씨 소장은 "목동6단지는 입지와 학군, 기존 인프라 측면에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안정성을 기반으로 조합원 선택이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목동6단지는 1980년대 후반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1362가구)로, 현 계획상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사업 추진 속도와 시공자 선정 결과에 따라 목동 재건축시장의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것"이라면서 "목동5ㆍ7ㆍ12ㆍ13단지 재건축 등도 연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준비 중이라 건설사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재건축 외에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도 파격적인 사업 조건 등을 내세우면서 마수걸이 수주 구상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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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개발ㆍ재건축, 공동주택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의 절차와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 시민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은 50명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 달(5월) 14일부터 오는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총 6회에 걸쳐 한국장애인부모회용인시지부 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이해 ▲도시 및 주택정비사업제도 이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이해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정비사업 분쟁사례 ▲재개발ㆍ재건축 세금의 이해 등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에 관심있는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며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의 합리적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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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에 `청년월세 지원사업`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떨어져 사는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2년간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1인 청년 독립가구의 경우 중위소득의 60% 이하(올해 기준 약 153만 원ㆍ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여서 지원 대상이 제한적이고, 월세 20만 원 역시 수도권의 높은 임대료를 고려할 때 너무 낮은 금액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는 소득 기준 완화 확대, 청년 기준 확대, 월세 지원금 현실화 등 세 가지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먼저 소득 기준을 대폭 상향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주거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청년의 기준과 지원 규모 수도권 현실에 맞게 넓히고 키울 것을 제안했다. 청년 연령 기준을 현행 34세로 제한된 상한을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권한 확대를 요청했다. 이 건의가 수용되면 도 청년은 39세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수도권과 지방 간 임대료 차이를 고려해 현재 20만 원인 월 지원금 상한액을 40만 원으로 2배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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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중소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작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중소 협력 업체와 외국인 근로자를 아우르는 교육ㆍ소통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스마트ㆍ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안전장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교육 도입 ▲외국인 리더 선발 및 다국어 기반 모바일 소통 확대 ▲중소 협력 업체 대상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 및 컨설팅 지원 ▲AI 기반 안전 기능 적용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 및 현장 도입 지원 등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이달 16일 경기 광명시 광명11R 재개발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현대건설이 처음 도입한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은 전용 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줄걸이, 밀폐공간, 전기ㆍ건설장비 등 주요 위험 공종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가상현실(VR) 장비를 결합해 다양한 작업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대건설은 전국 100여 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하루 최대 150명 규모의 현장 근로자에게 체험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하는 건설현장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시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위험 요인 전파와 교육도 강화한다. 앞서 현대건설은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이 발견되면 즉시 맞춤형 반복 교육으로 행동을 교정하는 `타임아웃톡`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에 적용한 데 이어, 올해는 콘텐츠를 고도화해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35개 유형별 교육 콘텐츠를 22개 언어로 제공한다. 외국인리더제도 신설해 5개 국어가 가능한 중국ㆍ미얀마ㆍ베트남ㆍ우즈벡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리더 4명을 선발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중소 협력 업체의 안전경영 지원과 스마트 안전장비 확대를 통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200여 개 중소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과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고, 정부ㆍ유관 기관 및 글로벌 인증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협력 업체 안전보건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 수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적립하고 기준 위반 시 일부를 차감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ㆍAI 기반 안전기술 적용을 확대한다. 올해 초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현장에 도입한 데 이어 스마트 굴착기 등 AI 기반 안전 기능이 적용된 장비의 현장 지원을 추진하는 등 현장 위험 요인의 사전 인지와 대응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 프로그램은 협력 업체와 현장 근로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실행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육, 체험, 인센티브, 스마트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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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역주택조합(이하 지주택) 사업계획승인을 위한 토지 소유권 확보 요건이 80%로 낮아진다. 조합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문업체가 조합 업무를 대행하도록 등록제가 도입되고, 공사비를 증액 시에는 전문기간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주택피해 예발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이달 20일 발표했다. 지주택은 사업예정지역 거주민 중 무주택자나 1주택자(전용면적 85㎡ 이하)가 토지를 공동 매입하고 시공자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는 제도다. 아파트 일반분양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지만 토지 확보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고 조합 탈퇴, 사업 철회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6월 이재명 대통령이 지주택 문제를 살펴보라고 주문에 따라 같은 해 10월 지주택 초기 진입 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한 데 이어,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 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고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지주택 사업계획승인을 위한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일반 주택건설사업과 동일한 80%로 낮추고, 시공자나 업무대행사 등이 소유한 토지는 보유기간(현 10년 내) 관계없이 매도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지주택사업에서 전체의 5%가 넘는 소수 토지주만 높은 가격을 요구하며 매매를 거부하는 `알박기`로 인한 사업 지연과 사업비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사업지 내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고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원주민의 조합원 가입을 허용한다. 지금까지 지주택 조합원 자격 요건은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자로 제한돼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토지등소유자는 조합에 가입할 수 없었다. 또한 조합원 결원 발생으로 충원하는 경우 조합원 자격 요건을 기존 `최초 조합설립인가 신청일`에서 `조합가입 신청일`로 완화한다.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조합업무 대행은 자본금, 전문인력 등 엄격한 기준을 갖춘 업체만 할 수 있도록 `대행업 등록제`를 도입한다. 현재 업무대행사에 대한 별도의 등록ㆍ자격 기준이 없어 부실업체가 난립해, 시공자의 과도한 공사비 증액 요구 등에 대응하지 못해 조합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했다. 시공자가 공사비 증액을 요구할 때 최초 공사비 대비 5% 이상 증액, 증액 공사비 대비 3% 이상 증액 등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한국부동산원 등 전문 기관의 검증을 반드시 거치도록 의무화한다. 표준도급계약서를 통해 공사계약서에 세부 산출 근거와 증액 기준을 명확히 해 공사비 분쟁도 예방한다. 특히 시공자와의 공정한 계약관계가 이뤄지도록 경쟁입찰을 의무화하고 시공자와 공동 시행이 아닌 조합 단독으로도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조합이 자금의 인출ㆍ사용내역과 증빙자료를 조합원에게 공개하도록 하고 정보를 미공개하면 자금 인출을 제한토록 하는 한편, 정보공개 대상자료도 구체화하고 회계감사도 확대하는 등 `깜깜이` 운영 문제도 바로잡는다. 아울러 온라인 총회와 전자의결을 도입하고 대리인 인정 범위를 배우자, 직계존ㆍ비속 등으로 엄격히 제한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인다. 분담금 명세결정 등 조합원 재산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정족수 기준도 기존 과반수 출석ㆍ출석 과반수 찬성에서 2/3 이상 출석ㆍ출석 2/3 이상 찬성으로 강화한다. 조합원이 사업 가능성 등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도록 탈퇴ㆍ환급이 가능한 가입 철회기간을 기존 30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내용도 포함됐다. 부실한 사업은 적기에 종결되도록 유도한다. 장기간 정체 중인 조합의 사업 종결이나 중도 해산이 부결됐더라도 재의결할 수 있는 절차적 근거를 마련하고, 조합원들이 사업의 추진 실태를 명확하게 파악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반기마다 토지확보율, 분담금 납입현황 등 사업 정보 제공을 의무화한다. 매년 지자체 등을 통한 전수 실태 점검도 실시한다. 조합의 전반적인 운영상태를 조사ㆍ평가해 조합원에게 통보하고, 위험도가 높은 조합은 법률 자문, 출구전략 등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사실상 조합이 운영되고 있지 않거나 토지권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임의 상실한 조합은 지자체가 인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권을 강화한다. 사업이 완료된 조합은 1년 이내 해산총회 개최를 의무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해산하지 않으면 지자체가 직권으로 해산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특히 지자체가 조합 등을 실태 점검과 자료 제공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법적 관리ㆍ감독 대상을 모집 신고 단계까지 확대하는 한편, 회계ㆍ법률 컨설팅 등 조합 지원을 위한 전담기구도 신설한다. 국토부는 개선안 중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상반기 내 후속 입법을 착수하고, 하위 법령과 표준가이드라인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김이탁 차관은 "이번 대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고질적인 지주택사업 애로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난해 발표한 초기진입기준 강화와 이번 대책이 작동하면 지주택 피해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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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이달 13일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라 공공재개발, 공공 모아주택과 함께 서울형 3대 공공 참여 주택사업 중 하나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기존 도시정비사업 방식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ㆍ노후화된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설된 도심공공복합사업부는 후보지 발굴부터 사업 추진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서울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담 조직을 신설한 만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며 "나아가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에 적극 참여해 서울 시내 주택 공급 확대와 노후화된 지역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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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위해 주택공급 관련 보증료를 인하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를 연장한다. HUG는 이달 20일 최인호 사장 주재로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어 이와 같은 내용의 `공공성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이달 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ㆍ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주택 공급의 동력인 주택분양보증ㆍ도시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보증료를 낮춰 건설업계의 재무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주체의 부도ㆍ파산 시 분양계약자를 보호하는 주택분양보증보증료를 202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한다. 주택분양보증은 주택사업자가 법령상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의무보증이다. 이번 보증료 할인은 일반주택과 함께 주상복합 등에도 적용된다. 또한 PF 대출보증이 발급된 사업장은 주택분양보증보증료 할인 폭을 최대 60%까지 상향한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시 소요되는 사업비를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보증료도 2027년 5월까지 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한다. 보증료 할인은 HUG 내규 개정을 거쳐 다음 달(5월) 시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신규 보증승인 건뿐만 아니라 보증료 할인 전 이미 보증 승인된 사업장의 남은 사업비에 대한 분할보증 발급 시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HUG는 주택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 지원을 위해 PF 보증 요건 한시적 완화 특례를 2027년 6월까지 1년 연장ㆍ운영하기로 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금융 지원이 건설업계의 숨통을 틔우고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는 건설업계 지원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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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와 도시지원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 등 4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 면적과 공급가격은 각각 730.7㎡ㆍ약 33억 원, 1370.9㎡ㆍ약 83억 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는 면적 5600.8㎡ㆍ공급금액은 약 91억 원이다. 계약조건은 3필지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 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용지는 면적 2717.4㎡ㆍ공급금액은 약 142억 원이다. 계약조건은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 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ㆍ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안에 위치하며 주변 아파트 단지도 인접해 있다. 해당지구 남쪽에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2단계)가 예정돼 있다. 이달 27일부터 GH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필지별로 순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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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재만 팀장 · http://www.areyou.co.kr
최근 4주 동안 미국 증시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안정화되면서 Put/Call 비율은 연중 최저치인 0.52배까지 하락했고,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 유가 하락(WTI 가격 83달러까지 하락)을 기반으로 향후 미국 2년물 국채금리(현재 3.7%)의 추가 하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는 PER 상승을 통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S&P500지수의 12개월 예상 순이익은 올해 2월 초 이후 현재까지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PER은 20.7배로 연중 고점 대비 92% 수준에 머물러 있다. 우선 S&P500지수 내 이익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현재 PER은 연초 대비 크게 낮아진 반도체(연초 고점 대비 현재 PER 76%), 소프트웨어(73%), 투자은행(87%)은 지수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익이 사상 최고치는 아니지만, 2026년 2~4월까지 3개월 연속 12개월 예상 EPS가 상승하고 있고, PER은 연중 고점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소재(연초 고점 대비 현재 PER 90%)와 헬스케어 장비/서비스(87%)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한 업종이다. 공급 충격 우려 완화를 기반으로 한 국제 유가 하락은 국내 기업의 이익 사상 최고치 경신 및 수익성 상승 지속에 대한 신뢰를 재차 강화할 것이고, 외국인 자금 재유입에도 긍정적이다. 코스피 신고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우선 코스피 신고가 돌파를 주도하는 업종들은 다음 고점까지 주도 업종 역할을 한다. 과거 코스피 5번의 사상 최고치 돌파 당시, 해당 월에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업종들이 코스피의 다음 신고가 형성까지 주도 업종 역할을 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강세장을 만든 주도주들은 강세장이 끝나기 전까지 주도주의 역할을 한다. 2026년 4월까지 주가수익률을 기준으로 본다면 신고가 돌파 이후 다음 고점 형성까지 주도 업종 역할을 할 가능성이 가장 큰 업종은 하드웨어, 반도체, 건설, 방산, 기계다(해당 업종들이 올해 4월 코스피 대비 높은 주가수익률 기록). 한편 지금 시대에 코스피는 반도체가 있어서 지수 상승에 유리한 구조이기도 하지만, 비반도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2025년 이후 반도체의 주가가 주간 기준으로 5~6% 상승하면, 코스피 내 대부분 업종의 주가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하지만, 절대 주가수익률은 반도체 대비 모두 낮다. 다만 반도체의 주간 주가수익률이 0~4% 내외일 경우 2차전지, 에너지, 화학 등과 같은 업종의 주가수익률이 반도체보다 높다. 특히 해당 업종은 WTI 배럴당 가격이 90달러에서 80달러로 하락 시 영업이익률 개선 폭도 크고, 주가수익률도 높다. 미국과 이란 전쟁 이후 글로벌 ETF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산업과도 연관성이 높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반도체 업종이 적당한 주가수익률(0~4%)을 유지한다면, 관심을 두고 볼 필요가 있는 업종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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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파장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엽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 1102(파장동) 일원 1만121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동탄인덕원선 파장역(예정)이 24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파장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수일초등학교, 수일중학교, 동원동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수원시립대추골도서관, 중부지방국세청, 노송공원, 만석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인터뷰] 파장1구역 신동엽 조합장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이익 극대화 노력" "북수원역ㆍ테크노밸리 호재… 주거 가치 상승 기대" 최근 본보는 파장1구역 재건축사업을 이끌어 가는 신동엽 조합장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신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파장1구역`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그 과정은/ 우리 구역은 45년 이상 된 아파트로 악화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재산을 증식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꾸준히 절실하게 재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고 2023년 9월 4일 안전진단(재건축진단)을 E등급으로 통과해 신속한 재건축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2025년 6월 2일 재건축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같은 해 12월 13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고, 올해 1월 8일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추진위 구성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시공자 선정 단계에 들어선 상황이다. -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초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대지가 협소해서 제대로 된 아파트를 건립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었다. 다행히 수원시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경관지구를 우리 정비구역으로 지정받아 반듯한 명품 아파트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사실 사업 초창기에는 조합원들이 재건축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없지 않았다. 그래서 조합원 한 분, 한 분을 만나가며 그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투명한 소통을 통해 재건축사업에 대한 진정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는 많은 분이 조합의 노력을 알아주시며, 나아가 신뢰해주고 계시다.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재산 증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조합원 신뢰가 조합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것 같아 많은 보람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 성공적인 시공자 선정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우리 조합은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공사비를 비롯해 기술력, 시공 실적, 하자보수 이력, 계약 조건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재산 가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건설사와 함께하길 기대하고 있다. 우리 구역의 특성과 사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를 선정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진행했고, 그 결과 다수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서 다음 달(5월) 11일 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시공자 선정이라는 매우 중요한 과제를 앞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를 선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현재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재건축사업은 그 특성상 투명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돼야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재산 증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가장 중요한 절차인 시공자 선정이 계획대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조합이 보여준 것처럼 임원 및 대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더 경쟁력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조합원들의 뜻이 끝까지 하나로 모인다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성과 역시 반드시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 - `파장1구역`이 누리는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구역은 인동선 북수원역이 곧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해당 역에서 약 25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배후에 광교산이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인재개발원 부지 약 5만 평 규모에 총 2조8000억 원이 투입되는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조합원 여러분께서 늘 보내주시는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재건축사업의 성패는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합 집행부의 추진 의지가 하나로 결집할 때 비로소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조합은 시공자 선정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앞두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조합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없이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앞으로도 함께해주길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조합 집행부를 믿고 응원하는 조합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21 · 뉴스공유일 : 2026-04-21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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