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와 경기 과천시 과천대로 지하구간을 연결하는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방재시설 위치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의 일부 선형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ㆍ방수설비)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은 과천ㆍ동작대로의 상습 교통 정체와 사당ㆍ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 대심도(지하 33m~69m)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와 빗물배수터널이 함께 설치된다. 지하도로는 동작구 이수교차로~과천동 관문사거리 일대 5.61km 규모로, 빗물배수터널은 사당역~올림픽대로 일대 3.45km 규모로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피난과 내부 제연 기능을 담당하는 수직방재소 위치를 기존 방배동 산102-8에서 방배동 100-3으로 이전하고 진입도로를 신설한다.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 인근 본선 일부 구간도 과천대로 하부로 선형을 변경한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와 경기 과천시 과천대로 지하구간을 연결하는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방재시설 위치가 변경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의 일부 선형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ㆍ방수설비)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수ㆍ과천 복합터널은 과천ㆍ동작대로의 상습 교통 정체와 사당ㆍ이수지역의 침수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하 대심도(지하 33m~69m)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와 빗물배수터널이 함께 설치된다. 지하도로는 동작구 이수교차로~과천동 관문사거리 일대 5.61km 규모로, 빗물배수터널은 사당역~올림픽대로 일대 3.45km 규모로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변경(안)에 따르면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피난과 내부 제연 기능을 담당하는 수직방재소 위치를 기존 방배동 산102-8에서 방배동 100-3으로 이전하고 진입도로를 신설한다.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 인근 본선 일부 구간도 과천대로 하부로 선형을 변경한다.
이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