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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2026년 6월 2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1% 상승ㆍ전세가격 0.12% 상승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6-06-11 14:06:09 · 공유일 : 2026-06-11 20:00:22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6월 2주(지난 8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보합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7%로 전주(0.2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동대문구(0.39%)는 답십리ㆍ휘경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ㆍ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ㆍ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ㆍ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42%)는 가양ㆍ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ㆍ방이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대림ㆍ여의도동 위주로, 동작구(0.28%)는 대방ㆍ흑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에서 중구(-0.06%)는 항동7ㆍ신흥동1가 위주로, 남동구(-0.02%)는 서창ㆍ간석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1%)는 동춘ㆍ연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관교ㆍ용현동 위주로, 동구(0.05%)는 송현ㆍ송림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의 경우 과천시(-0.3%)는 중앙ㆍ별양동 대단지 위주로, 화성 만세구(-0.12%)는 남양읍 및 새솔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1.98%)는 청계ㆍ여울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분당구(0.62%)는 개발 기대감 있는 구미ㆍ정자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48%)는 금광ㆍ상대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 대구(0.01%), 충남(0.04%), 충북(0.05%), 강원(0.03%), 광주(-0.09%), 울산(0.07%), 세종(-0.21%), 전남(0.07%), 전북(0.05%), 경남(0.01%),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2%)은 전주(0.29%)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높은 전세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임차 문의 증가하고,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대기 수요 누적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64%)는 행당ㆍ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55%)는 창동ㆍ도봉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49%)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48%)는 길음ㆍ하월곡동 위주로, 노원구(0.42%)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3%)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38%)는 신길ㆍ영등포동 위주로, 강동구(0.31%)는 명일ㆍ천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3%)는 봉천ㆍ신림동 역세권 위주로, 동작구(0.23%)는 상도ㆍ사당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중구(-0.07%)는 운서동 및 항동7가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15%)는 연수ㆍ동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15%)는 청라ㆍ당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13%)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관교ㆍ주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9%)에서 과천시(-0.27%)는 중앙동 위주로, 이천시(-0.11%)는 증포ㆍ갈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52%)는 목ㆍ능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광명시(0.44%)는 하안ㆍ철산동 역세권 위주로, 성남 수정구(0.41%)는 창곡ㆍ신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4%), 대구(0.01%), 충남(0.02%), 충북(0.03%), 강원(0%), 광주(-0.1%), 울산(0.15%), 세종(0.06%), 전남(0.02%), 전북(0.06%), 경남(0.03%),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새롬ㆍ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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