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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내곡동(헌인마을) 일대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됐던 녹지가 복원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헌릉로422길 25-2(내곡동) 일대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경관녹지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원안가결했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경관녹지 결정은 2010년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 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시 구역과 연접해 있는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구역 밖 기반시설`인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 경관녹지)으로 별도 정비`하라는 조건을 이행하는 사항이다. 경관녹지 면적은 2만1170㎡에 이른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임에도 자원순환시설(고물상), 폐기물 적치 등으로 인해 자연경관이 훼손된 지역"이라며 "향후 경관녹지 5개소를 조성하면 훼손된 녹지가 복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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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한다는 법령해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조제6호 본문 및 같은 호 가목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ㆍ해당 토지의 지상권자를 뜻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는 조합 설립하는 경우 토지등소유자 10분의 8 이상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야 하는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에 따라 조합을 설립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시행할 때 토지 또는 건축물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제7항에 의거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조합 설립 시 동의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신탁업자`가 해당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조제6호 본문 및 같은 호 가목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를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자ㆍ해당 토지의 지상권자를 말한다고 하면서, 같은 호 각 목외 부분단서에서는 신탁업자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경우 토지등소유자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목적으로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해 `위탁자`를 토지등소유자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사업시행자가 신탁업자가 아닌 경우에도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산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를 토지등소유자로 봐야 하는지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신탁에 관한 사법(私法)적 법률관계를 규정하고 있는 「신탁법」에 따르면 신탁재산은 대ㆍ내외적으로 소유권이 수탁자에게 완전히 귀속되고 위탁자와 내부 관계에서 그 소유권이 위탁자에게 유보돼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나 수탁자는 누구의 명의(名義)로도 신탁재산을 고유재산으로 하거나 신탁재산에 관한 권리를 고유재산에 귀속시키지 못하고(제34조제1항제1호), 신탁재산을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별해 관리하면서 신탁재산임을 표시(제37조제1항)하도록 하는 등 신탁재산의 권리ㆍ의무 관계에 관해서는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구분하고 있다"라며 "비록 신탁재산이 수탁자의 소유라 하더라도 그에 관한 권리관계를 수탁자의 고유재산과 마찬가지로 취급할 수는 없다고 할 것이고 소규모주택정비법은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및 특례를 규정해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제1조)으로 하는 법률로써 소규모주택정비가 목적인 사업의 추진 근거ㆍ내용ㆍ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율하고 있는바, 사업과 관련한 `토지등소유자` 해당 여부 등 권리ㆍ의무 관계에 대해 「신탁법」 등 일반적 사법에 따른 소유관계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에 따르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 또는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직접 시행하거나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이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 시행하는 방법을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합의체를 구성(제22조)하거나 조합설립인가를 신청(제23조)하는 경우 및 사업시행인가를 신청(제29조)하는 경우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정 비율 이상 토지등소유자의 동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바, 이는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자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라며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려는 취지라고 할 것인바, 토지등소유자가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경우에도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는 신탁한 토지 또는 건축물과 관련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이익과 비용이 최종적으로 귀속되는 `위탁자`라고 보는 것이 해당 법의 입법 취지 및 규정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라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5조제4항의 위임에 따라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자 수 산정 방법 및 절차에 관해 정하고 있는 동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라 준용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33조제1항제1호다목 본문에서는 1인이 다수 필지의 토지 또는 다수의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건축물 수와 관계없이 토지등소유자를 1인으로 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만약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경우 그 `신탁업자`를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로 본다면 다수의 토지등소유자가 동일한 신탁업자에게 신탁하는 경우에는 그 수탁자인 신탁업자를 토지등소유자 1인으로 산정해야 하므로 동일한 신탁업자에게 부동산을 신탁한 다수의 토지등소유자가 조합 설립에 관한 동의 의사를 달리할 경우, 1개의 동의권만을 행사해야 하는 신탁업자로서는 결국 어느 일방의 토지등소유자 선택에 반하는 동의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게 돼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은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구역에 있는 토지 또는 건축물을 신탁업자에게 신탁한 `위탁자`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23조제1항에 따라 조합 설립 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인 `토지등소유자`에 해당한다"라고 마무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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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도전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6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2월) 1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 후 원본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지침서에 따른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마감 전날(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까지 조합 지정 계좌로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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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1년 새 월세 200만 원 이상 고가 월세 연립ㆍ다세대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2022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서울 지역 연립ㆍ다세대 월세 거래 5만905건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기 거래량인 5만4579건보다 3674건(6.7%) 하락했으나 월세가 200만 원 이상인 고가 월세 거래량은 같은 기간 438건에서 522건으로 1년 새 84건(19.2%)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립ㆍ다세대 월세 거래는 2019년 11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다가 지난 1년 새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월세가 200만 원 이상인 고가 주택의 월세 거래는 2019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월세가 200만 원 이상인 고가 월세 거래는 강남ㆍ서초ㆍ용산구 등 고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1월~2023년 10월 동안 발생한 거래를 보면, 총 522건 중 3분의1에 해당하는 187건(35.8%)이 강남구에서 거래됐다. 이어서 서초구 122건(23.4%), 용산구 86건(16.5%), 송파구 33건(6.3%), 종로구 22건(4.2%) 순이었으며, 강남ㆍ서초ㆍ용산구 내 거래는 전체 고가 월세 거래의 75.7% 수준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되는 곳은 된다는 말처럼 부동산시장 빙하기에서도 고가 주택 월세 거래는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는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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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달 16일 `제1회 환경교육도시 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13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지역 주도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지역의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지역별 특화사업 발굴 및 확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먼저 이재준 수원시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수원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환경교육을 통해 친환경도시를 만들어가는 전략과 포부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고,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은 지역 대상의 다양한 실험과 도시 전체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환경교육도시의 역할과 과제를 제안한다. 주제 발제에 이어 ▲안산시의 상호문화 환경교육 계획 수립사례 ▲용인시의 환경교육사를 배치한 생태학교 운영 사례 ▲구민 실천가 마일리지 제도를 연계한 도봉구의 제로씨(Zero-C) 양성 사례 등 환경교육도시 우수사례가 공유된다. 끝으로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도시의 지향점`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환경교육도시의 역할과 과제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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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SK에코플랜트는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전자ㆍIT 전시회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전시에 앞서 전 세계 혁신 기술 상품을 접수, 평가해 기술ㆍ디자인 등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에 혁신상을 수여한다.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솔루션 피클(PICKLE)은 지속가능성, 친환경 디자인&스마트에너지 부문에서, 안전관리 플랫폼 안심(안전에 진심)은 디지털 헬스 분야에서 각각 수상한다. 먼저 `피클`은 `집다`라는 뜻의 PICK과 `재활용`이라는 RECYCLE을 합성해 아파트, 빌딩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배출부터 분류, 자원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건물 자체가 소규모 선별장의 역할을 수행해 폐기물 처리 편의성을 높이고 순환경제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피클은 자동집하시스템을 적용해 혼합수거, 운송 등 기존 생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수거된 폐기물은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분류 시스템을 통해 재질, 성상, 오염도에 따라 선별돼 재활용 시설로 옮겨진다. 최종 자원화가 완료된 재료를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거래 플랫폼과도 연결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관리 플랫폼 `안심`은 건설사업에 디지털전환 역량을 접목해 SK에코플랜트가 2021년 런칭한 현장 안전보건관리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쉽게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단순 서류 업무를 최소화하고, 사고예방과 안전조치 준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로자와 관리자의 의견을 반영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환경·에너지·건설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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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은평구 새절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이하 새절2역세권 재개발)이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나섰다. 이달 15일 새절2역세권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이준우ㆍ이하 추진준비위)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구체적인 용역 업무는 ▲정비구역 지정 ▲교통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추진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4일 오후 3시 추진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등기소인은 오는 23일까지만 유효하다. 입찰가격제안서는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와 함께 추진준비위 사무실로 등기우편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구역 지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ㆍ법정관리 신청 중 혹은 진행 중이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해당 구역은 은평구 증산로15가길 5(신사동) 일대 1만5906㎡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연서중이 도보 6분, 상신중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숭실중, 숭실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인근에도 신사근린공원, 불광천작은도서관, 불광천 등 생활 인프라가 구성됐다. 한편, 업계에서는 은평구 내 도시정비사업(▲신사1구역 재건축 `새절역두산위브트레지움` ▲불광역 60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새절역세권 재개발 등)이 대거 계획돼 생활 여건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이 예상된다는 시각을 내비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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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롯데건설은 근로자 및 임직원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건설현장 필수 안전수칙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최근 롯데건설은 건설현장 필수 안전수칙과 우수 안전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주 5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노동자가 알아야 할 공종별 60종 필수 안전수칙은 공통, 장비, 토목, 골조, 외부 마감, 전기 등 10가지 주제로 나눠 애니메이션과 단편만화 형식으로 제작해 매주 1편씩 공개한다. 또 카드뉴스 형식의 안전 백과사전, 60초 이내 짧은 영상, 우수 안전관리 사례집 등도 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각 콘텐츠를 현장 조회시간, 신규 노동자 교육, 정기교육 등에 사용하고 건설현장 안전조회장과 회의실, 휴게실 등 공간에 배치했으며 사내 인트라넷에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해 임직원도 안전 관련 콘텐츠들을 필수로 시청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국적 노동자들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를 중국, 베트남,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몽골 등 6개 국가 언어로 번역해 배포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의 교육보다 일상에서 짧은 시간 안에 시청해도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 콘텐츠들로 안전의식을 고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하며 "실제로 콘텐츠 접근성이 좋아 반복학습이 용이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다"는 소식도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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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충남 천안시는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고액ㆍ상습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체납액 1000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다. 6개월간 소명기회와 자진 납부 기회를 부여한 후 `충남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신규 공개 대상 고액ㆍ상습 체납자는 개인 98명, 법인 57개소이며 체납액은 62억8000만 원이다. 다만, 성실하게 분납 중이거나 체납액의 50% 이상 납부, 조세 불복 진행 중인 자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방체 체납자 중 최고 체납액은 개인 6억6000만 원이며, 법인 1억6000만 원이다. 체납액 구간별로 보면 1000만 원 이상~3000만 원 미만 체납자가 63.9%(99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 16.1%(25명), 5000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12.9%(20명), 1억 원 이상 체납자 7.1%(11명)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 체납자 연령별로 보면 50대 33명(33.7%), 40대 24명(24.5%), 60대 23명(23.5%), 70대 이상 12명(12.2%), 30대 이하 6명(6.1%) 등의 순으로 많았다. 공개 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법인명(대표자 성명), 주소 또는 영업소, 총 체납액 등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다양한 행정제재와 재산압류ㆍ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 시행으로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6 · 뉴스공유일 : 2023-11-16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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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북구(청장 이순희)는 내년 2월까지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민ㆍ관 협력모금 캠페인으로, 구는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한 민간재원 적극 발굴, 나눔 및 기부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01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2024 사업 목표 금액을 10억 원으로 설정하고, 내년 2월까지 성금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모금 성품은 현금 및 생필품과 상품권 등 유가증권이다. 기부한 성금품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시설ㆍ기관ㆍ단체 등에 투명ㆍ균등하게 배분된다. 강북구민ㆍ기업체ㆍ직능단체ㆍ종교단체 등 누구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할 수 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구민 등은 동 주민센터나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사업에 동참한 구민 및 단체들에게 사업이 종료된 후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며, 우수 기부자에겐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후원자 명단 및 지원내역 등은 강북구 소식지에도 게재한다. 또한 구는 사업을 종료하는 내년 2월까지 삼각산 분수대에서 사랑의 온도탑을 운영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금액의 10%(1억 원)를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0℃씩 상승하게 된다. 한편, 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순희 청장은 제막식에서 많은 이들의 동참을 촉구하며, "강북구 또한 소외 없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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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2주(지난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2%)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 서울과 지방은 상승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 단지 및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간헐적인 거래 유지되나, 매수ㆍ매도자간 희망가격 격차로 거래심리 위축되는 등 전체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며 지난주 상승폭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5%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구로구(-0.02%)는 고척ㆍ온수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가운데, 강동구(0.12%)는 고덕ㆍ암사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11%)는 목동ㆍ신월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11%)는 당산ㆍ여의도 위주로, 강서구(0.08%)는 염창ㆍ화곡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01%)는 상계ㆍ중계 위주로 매물 적체되며 하락했으나, 용산구(0.1%)는 이촌ㆍ산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동구(0.1%)는 성수ㆍ금호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대문구(0.1%)는 제기ㆍ전농 위주로, 광진구(0.07%)는 주거환경 양호한 자양ㆍ광장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4%)는 전주(-0.02%)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중구(0.07%)는 영종 하늘신도시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8%)는 용현ㆍ도화 위주로, 부평구(-0.11%)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있는 청천ㆍ부평 위주로, 동구(-0.09%)는 송림ㆍ송현 소형 규모 및 (준)신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4%), 대전(0.07%), 대구(0.03%), 충남(0.04%), 충북(0.07%), 강원(0.01%), 광주(0.02%), 울산(0.03%), 세종(0.1%), 전남(-0.02%), 전북(0.07%), 경남(-0.02%), 경북(0.02%), 제주(0%)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12%)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은 전주(0.21%) 대비 더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주요 지역 선호 단지 내 거래는 주춤한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나 상대적으로 저가 인식 있는 중ㆍ소형 규모 및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동구(0.53%)는 행당ㆍ하왕십리 위주로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강북구(0.26%)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24%)는 이촌ㆍ도원 위주로, 노원구(0.24%)는 중계ㆍ상계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22%)는 자양ㆍ광장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27%)는 정주여건 양호한 신길ㆍ당산 위주로 임차 수요 증가하며, 송파구(0.27%)는 문정ㆍ오금 구축 위주로, 양천구(0.24%)는 신월ㆍ신정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동작구(0.2%)는 사당ㆍ노량진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부평구(-0.08%)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청천 및 갈산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중구(0.28%)는 중산ㆍ운남 신축 대단지 위주로, 서구(0.13%)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 및 검단신도시 위주로, 남동구(0.12%)는 교통환경 양호한 논현ㆍ만수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21%)에서 동두천시(-0.05%)는 송내ㆍ생연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화성시(0.52%)는 정주여건 양호한 장지ㆍ청계 위주로, 수원 팔달구(0.44%)는 우만ㆍ화서 위주로, 안양 동안구(0.41%)는 비산ㆍ평촌 대단지 위주로, 안산 상록구(0.31%)는 성포ㆍ월피 구축 위주로, 성남 분당구(0.29%)는 교통환경 양호한 이매ㆍ서현 위주로, 부천시(0.29%)는 상동ㆍ오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29%), 대구(-0.06%), 충남(0.03%), 충북(0.1%), 강원(0.02%), 광주(0.03%), 울산(0.01%), 세종(0.28%), 전남(0.01%), 전북(0.09%), 경남(0.05%),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보람ㆍ아름ㆍ새롬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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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ㆍ청담ㆍ대치동)에 대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할 대상은 `아파트` 용도로 한정해 조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이달 16일 공고해, 공고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에 따라 허가 대상을 용도별로 구분해 지정할 수 있게 되면서 서울시는 법 개정 취지와 투기 우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월부터 시행 중인 이번 개정안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자가 허가 대상 용도와 지목을 특정해 지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에 앞서 시는 외국인 포함 여부, 지목, 건축물 용도를 구분해 지정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중 허가대상자의 경우 외국인이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사례가 거의 없어 투기나 특이동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지목별로 특정해 지정하는 사항도 도시지역의 특성상 실효성이 없어 현행 유지토록 했다. 서울시 모든 허가구역 내 특정 용도를 구분해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시는 중점적으로 검토를 진행했다. 이에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은 사업지구와 인접한 법정동 범위를 포괄적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법 개정 취지에 따른 조정 대상에 해당됐고, 시는 지표 및 용도별 거래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아파트 용도로 한정해 지정하게 됐다. 또한 시는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 후보지 공모 미선정지 40개소(2.13㎢)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도 해제했다. 한편, 2022년 1월 이후 주택 공급 활성화와 원활한 공급을 위해 `법적 구역 지정 요건`과 주민동의율을 충족하고 자치구에서 추천한 미선정지역도 투기방지대책의 일환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왔으나, 향후 후보지 선정이 불확실한 구역으로서 장기간 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자치구 의견을 반영,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조정은 법 개정에 따른 조치와 미선정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으로 개선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동산시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포함한 시 전역의 부동산 동향을 살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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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동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13일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희 청장과 박상수 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시청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은 두 도시 주민들의 큰 기대와 호응 속에 개최됐고, 오후에는 삼척시 주요 관광ㆍ문화 시설을 시찰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강동구가 삼척시를 처음 방문한 이후 두 도시는 1년간 교류의향서 교환, 축제 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고, 실무자 간의 깊이 있는 협의를 통해 행정,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최근 문화ㆍ관광 도시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삼척시와의 교류인 만큼 주민들이 두 도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할 때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박상수 시장은 협약식에서 "앞으로 두 지역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초를 마련하고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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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서울기록원(원장 고경희)은 보건복지, 아동복지, 주택 정책과 관련된 기록들을 선별해서 신규 기록콘텐츠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기록원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기록콘텐츠는 도시개발, 공원 조성, 건축, 예술, 교육, 도시재생 등이다. 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담은 총 21개의 주제로 구성된 기록콘텐츠는 서울의 역사와 발전을 담고 있다. 서울기록원은 소장기록물을 활용한 신규 기록콘텐츠를 제작해 지속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우선 서울기록원은 서울시의 주택 정책 변천사를 다룬 신규 콘텐츠 3편을 공개한다. `1950~1960년대 서울시 주택형태의 변화`, `서울, 도시의 확장과 국민주택 건설`, `서울의 주택개발과 도시개발`이다. 이들 콘텐츠는 서울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직면한 주거 문제와 그 해결 과정을 기록으로 보여주고 있다. 서울기록원은 매년 소장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카탈로그 북을 발간하고 있는데, 2023년 카탈로그 북의 주제는 `주택`으로 선정했다. 이번 카탈로그 북에는 1960년대부터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계획과 주택 정책의 변천사가 담겨 있다. 130여 개의 시리즈로 구성된 주택 분야 기록은 서울시의 도시 정비와 공동 주택 건설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1970년대 이후 추진된 주거 정비, 도시재개발 관련 기록이 포함돼 있다. 특히 단독주택에서 공동 주택으로의 변화, 아파트의 출현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택 유형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 기록들이 수록돼 있다. 한편, 서울기록원은 1948년 정부수립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울시의 보건 정책에 대해서도 주목했고, `서울의 결핵관리 체계와 보건`이라는 새로운 기록콘텐츠를 통해 한국 사회에 널리 퍼졌던 전염병 중 하나인 결핵과 결핵의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 서울시가 이를 어떻게 관리해 왔는지 기록을 통해 설명한다. `서울의 아동복지-고아, 부랑아 그리고 입양` 기록콘텐츠는 6ㆍ25 전쟁 이후 급증한 전쟁고아와 부랑아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 기록콘텐츠는 서울에서 발생한 전쟁고아 문제에 대해 서울시의 대응 과정을 관련 기록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울기록원 기록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서울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기록원은 앞으로도 서울시 중요 기록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을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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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5일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김우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억 원(전액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을 납부한 업체(입찰마감 오후 4시까지 현금 5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억 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 여타 면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선 조합의 설계 관련 공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일대 5259㎡를 대상으로 약 15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수원KT위즈파크, 수원종합운동장,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높다. 업계 전문가에 의하면 2022년 1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으로 수원에서도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규제 조건이 완화돼 탄력을 얻고 있다. 현재 수원 장안구 일대에는 27개의 가로주택정비사업(▲장미5차 ▲한라연립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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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는 20일부터 지입제 피해 2차 집중 신고기간이 운영된다. 운송사의 지입차주에 대한 부당행위와 불법 대폐차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된다. 지입제 피해 집중 신고기간은 「화물운송산업 정상화 방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지입제 개혁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입제 피해 사례와 제도 개선 등을 제안하고자 하는 경우 물류신고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ㆍ이하 국토부)가 1차 신고기간에 접수된 피해 사례 중 지자체 및 국세청, 경찰청으로 조사ㆍ수사 의뢰한 329건은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중 운송사가 번호판 사용료 등 부당한 금전을 수취한 54건은 보다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므로 국토부에서 직접 조사해 행정처분 등을 조치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운송사 단체인 일반화물협회의 대폐차 신고업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영업권 매매(소위 `번호판 장사`) 등을 목적으로 한 389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으며,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직권취소ㆍ감차처분 등을 요청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일부 협회가 불법적인 행위를 묵인한 사실이 확인돼 협회의 대폐차 신고업무 수행 적절성을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입제 피해 신고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면서, "또한 지입차량의 명의를 실소유자인 지입차주로 변경시키는 등 화물운송시장의 비정상적인 제도를 정상화하기 위해, 국회에서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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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15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3회 전체회의에서 심의한 895건 중 총 694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71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98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된 안건 중 이의신청은 총 63건으로, 그 중 31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ㆍ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 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8248건이며,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 요청 가결 건은 총 733건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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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5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5일 동래구는 사직1-5지구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공람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동래구 건축과 또는 재건축 사무실에서 2주간 진행한다. 의견서는 공감기간 내 동래구 건축과로 서면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북로48번길 25(사직동) 일원 3만243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사직초, 달북초, 금강초, 예원초, 사직중, 온천중, 사직여자중, 사직고, 동인고, 사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롯데자이언츠박물관,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CGV, 홈플러스, 부산광역시의료원 등이 인접해 스포츠ㆍ문화ㆍ쇼핑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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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하단대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달 15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구체적인 건설사명을 언급하긴 어렵다"면서 "예정된 스케줄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효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1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시공자 선정 후 14일 이내 현금 입금 조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ㆍ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ㆍ「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ㆍ「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ㆍ「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24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전망이다. 조합원 수는 222명, 토지등소유자 수는 242명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역은 2005년 9월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8년 11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20년 9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가 인접하며 2026년 개통 예정인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가 있어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하단초가 도보 6분, 대광고가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ㆍ중 등이 있어 통학이 용이하다. 아울러 주변에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을숙도 등 친환경적인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 앞서 조합 관계자는 "아파트 대로변(입구 앞)에 있는 상가 3개동ㆍ아파트 하단에 있는 카센터도 정비구역 지정에 포함됐다"며 "풍부한 입지적 장점을 갖춰 향후 복합주거단지로서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인근 단지인 하단2ㆍ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로부터 2023년 9월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에서 조건부의결로 통과를 거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사하구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탄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1-15 · 뉴스공유일 : 2023-11-1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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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가 환경ㆍ에너지ㆍ스마트건설 분야 혁신기술 발굴을 통한 상생 행보를 이어 나간다. SK에코플랜트는 이달 1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방형 기술 공모전 `2023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2020년부터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ㆍ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 중인 개방형 기술 공모전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부터 공모를 진행했고 환경ㆍ에너지ㆍ스마트건설 분야에 총 120개의 기술을 접수받았다.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환경 2개 ▲에너지 1개 ▲스마트건설 2개 등 5개 기업을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접수된 기술의 혁신성ㆍ사업성ㆍ공동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블루랩스(환경 분야ㆍ수산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수처리제 생산 기술) ▲퍼스트랩(환경 분야ㆍ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수처리 및 슬러지 감량 기술) ▲더 이엔(에너지 분야ㆍ수전해용 수소 폭발성 제거 및 전극 제조 솔루션) ▲티제이랩스(스마트건설 분야ㆍ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위치 인식 솔루션) ▲에너지웍스(스마트건설 분야ㆍ인공지능 기반 제로에너지 빌딩 토탈 솔루션) 등 총 5개 기업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중 티제이랩스는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공모전 수상기업은 SK에코플랜트와 자회사인 SK오션플랜트, 환경시설관리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사업화 적용 가능성 검토를 거쳐 사업에 적용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동 개최로 참여하는 공공기관ㆍ투자기관 등으로부터 정부지원자금ㆍ투자유치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2020년부터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비롯해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에코 오픈 플랫폼`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ㆍ중소ㆍ중견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완료 및 진행 중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환경ㆍ에너지사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ㆍ스타트업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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