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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이 주민총회 개최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15일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최정희)는 주민총회 기획을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이달 17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 이 공고를 통해 선정된 협력 업체는 주민총회 개최에 대한 기획 등 제반 사항 전체를 수행하게 된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학여울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한티근린공원, 은마아파트우체국, 강남나무병원, 대치종합시장상가, 대치근린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4만3552.6㎡에 공동주택 약 57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4814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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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오치동 98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6일 북구는 오치동 982-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재승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북구 대천로27번길 10(오치동) 일대 5293.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75%, 용적률 206.4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3㎡ 30가구 ▲84A㎡ 29가구 ▲84B㎡ 29가구 ▲84C㎡형 15가구 등이며 이 중 7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오정초, 서산초, 문우초, 용봉중, 우산중, 문흥중, 전남대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문화근린공원, 삼각산, 상월산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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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2주(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47%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 인상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 하락 조정된 급매물에만 간헐적 매수 문의가 존재하는 등 시장의 상황 악화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5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46%로 전주(-0.38%)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6%)는 잠실ㆍ신천ㆍ문정 주요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49%)는 암사ㆍ고덕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49%)는 독산ㆍ가산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74%)는 월계ㆍ중계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67%)는 방학ㆍ창동 구축 위주로, 강북구(-0.63%)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51%)는 정릉ㆍ길음ㆍ하월곡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79%)는 전주(-0.6%)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에 따른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로 매물 가격 하락 지속되는 가운데 서구(-0.94%)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가정ㆍ신현ㆍ원당ㆍ당하 위주로, 연수구(-0.92%)는 송도ㆍ연수ㆍ옥련 위주로, 중구(-0.81%)는 중산ㆍ운서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37%)은 시ㆍ도별로 부산(-0.44%), 대전(-0.49%), 대구(-0.48%), 충남(-0.21%), 충북(-0.18%), 강원(-0.18%), 광주(-0.46%), 세종(-0.62%), 경남(-0.45%), 경북(-0.23%), 제주(-0.1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53%)은 전주(-0.43%) 대비 큰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59%)도 전주(-0.48%)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기준금리 인상 예정에 따른 반전세 및 월세 전환 증가로 전세 수요 급감하고 기존 매물에 매매에서 전세로 전환되는 매물이 추가되는 등 매물 적체 심화되고 거래 가격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북구(-0.81%)는 하월곡ㆍ길음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72%)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68%)는 아현ㆍ상수 중심으로, 은평구(-0.63%)는 응암ㆍ녹번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77%)는 잠실ㆍ장지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74%)는 서초ㆍ반포 주요 대단지 위주로 하락 거래 발생하며, 동작구(-0.68%)는 흑석ㆍ사당 위주로, 강동구(-0.61%)는 고덕ㆍ암사 중심으로 매물의 가격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85%)은 전주(-0.62%) 대비 더 내림폭을 기록했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심화되는 가운데, 연수구(-1.05%)는 송도 대단지 위주로, 서구(-0.99%)는 가정ㆍ신현ㆍ검암 위주로, 중구(-0.92%)는 영종 내 중산ㆍ운남 위주로, 미추홀구(-0.83%)는 도화ㆍ용현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73%)에서 이천시(-0.1%)는 마장면 등에서 매물 적체 심화되며 보합에서 하락 전환됐으며, 시흥시(-1.39%)는 은계ㆍ목감지구 및 배곧신도시 위주로, 고양 덕양구(-1.20%)는 화정ㆍ행신 위주로, 성남 중원구(-1.20%)는 금광ㆍ은행 위주로, 하남시(-1.11%)는 감일지구 신규 입주 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37%)은 강원(-0.22%) 제외한 모든 지역이 전주 대비 하락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62%)은 거래 심리 위축 및 신규 입주 물량 등의 영향 지속되며 하락세 지속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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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원동남산지구(재개발)가 설계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원동남산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주희)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2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같은 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지침서를 조합에서 정한 기간 내 직접 방문해 수령하고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원동남산지구는 2007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7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농협하나로마트, AK플라자,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까이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원동 105-1 일원 6만716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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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연립1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16일 선부연립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성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2월 15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다음 달(12월) 2일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부연립1구역은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관산공원, 선부동우체국, 늘푸른한방병원, 한도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안산서초등학교, 원일초등학교, 관산중학교, 원곡중학교, 선일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서로1길 17(선부동) 일원 4만690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3개동 11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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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이 이달 14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우리의 관심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아동ㆍ청소년을 향한 폭력을 근절하고 국제사회의 동참과 연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김형대 의장은 "아직까지도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들이 존재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각종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아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곽윤희 구로구의장으로부터 지명받은 김형대 의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지목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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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청년 월세 지원 정책을 제도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거급여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4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중위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저소득 수급권자에게 주택 임차료, 수선유지비 등의 주거급여를 지급해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주택 평균 월세가격은 20대 이하는 44만 원, 30대는 52만 원에 달하고 있어 청년 월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크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지난해 실시된 `청년사회ㆍ경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8세~34세 청년들이 가장 시급한 주거정책으로 청년 주택공급(58.9%)과 전ㆍ월세 지원 정책(24.5%)을 선정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수급권자가 아닌 청년층의 경우에도 주거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실시해 2023년까지 일정 요건이 되는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그 법적 근거가 미비해 계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현행법에 따른 주거급여 외에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에게 월세 등 임차료를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청년 월세 지원을 안정적으로 계속 시행되도록 함으로써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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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거성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향한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거성국민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원ㆍ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제일건설 ▲대보건설 ▲신성건설산업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2월 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거마평로 135(효자동1가) 일대 458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을 우수한 곳으로 주변에 효림초, 효문초, 효자초, 풍남중, 서전주중, 동암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역시 무난하다.
이외에도 주변에 삼천이 흐르고 백로공원, 삼천체육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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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남천2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16일 수영구는 남천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수영구 건축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389(남천동) 일대 4만223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남천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남천해변시장, 광안리상권, 멕마트, 문화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남천초등학교, 남천중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6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120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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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남양동 피오르빌아파트(이하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6일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윤철ㆍ이하 조합)은 측량 관련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추고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기준 관할 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영업 정지 등)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남양피오르빌 리모델링사업은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남산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창원남고등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남산봉, 비음산, 대암산, 부엉산, 꿈나래숲, 용지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대정로 84(남양동) 일원 4만2076.8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60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2-11-16 · 뉴스공유일 : 2022-11-1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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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자산구역(재개발)이 최근 내부 재정비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창원시는 자산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자산동13길 8-1(자산동) 일원 6만875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2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88가구 ▲59㎡ 285가구 ▲72㎡ 391가구 ▲84㎡ 48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자산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 지난 9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롯데백화점, 이마트, 창원제일종합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무학초등학교, 마산중학교, 합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2029년 1월 7일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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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흑석1구역 재개발 조합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관련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22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으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에 의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 참여 신청을 마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제12조에 따라 부정당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흑석1구역은 2009년 1월 15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3월 31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전체 조합원 수는 196명으로 확인됐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중앙대학교병원, 흑석시장, 흑석동우체국, 흑석동주민센터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흑석초등학교, 중앙사대부속초등학교, 은로초등학교, 중앙대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43-7 일대 약 2만66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7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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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평택시 서정연립(이하 평택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이 최근 원활한 사업 진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평택시는 평택서정연립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서정동 780 일대 5만68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4.94%, 용적률 227.63%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동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254가구 ▲74A㎡ 60가구 ▲74B㎡ 210가구 ▲76㎡ 105가구 ▲84A㎡ 284가구 ▲84B㎡ 29가구 ▲84C㎡ 45가구 ▲84D㎡ 12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평택서정연립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평택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시설은 지장초등학교, 송탄중학교, 라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곳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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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공람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안양 도시정비과와 해당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변경 사항은 건축심의에 따른 경수대로변 방음벽 연결, 사업시행 기간 등이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2동 915 일원 3만235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99.39%, 건폐율 19.0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에 해당하며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일부터 72개월까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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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16일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 및 지하 종합상황실에 설치된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2년 강남구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의원들은 사전에 수집된 자료와 소관 부서로부터 제출받은 요구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 서류감사, 질의 및 답변 등의 방법으로 감사를 실시하며, 필요에 따라 증인 등 관계인을 출석시켜 의견진술을 청취할 수 있다.
행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4일까지 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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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5일 강남역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마약 근절 및 불법 전단지 추방 결의대회`에 참석해 불법 전단지와 마약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문제와 도시 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청소년 등 구민들에게 위해 요소가 되고 있는 불법 전단지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호귀ㆍ이향숙ㆍ복진경ㆍ안지연ㆍ김현정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 후 강남 여명로를 걸으며 마약 근절 및 불법 전단지 추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인수 부의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무척 필요한 실천적 행동이다"라며 "의회에서도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안전한 강남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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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에 한국자산신탁 측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오는 12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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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재개발사업이 공공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나섰다.
지난 15일 청량리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숙ㆍ이하 조합)은 공공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년(2023년) 1월 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보증금 13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2길 18(청량리동) 일대 2만8996.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6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청량리역은 청량리 일대 개발의 핵심으로 KTX 경강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지하철 1호선을 품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청량리역에 인접한 청량리8구역은 구역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다수 위치해 있으며, 서울시립대와 고려대, 한국외대, 경희대 등 많은 대학교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서울성심병원, 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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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방림삼일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14일 남구는 방림삼일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민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용대로171번길 7(방림동) 일대 2만8315.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67%, 용적률 233.7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9137㎡ 5가구 ▲65.7766㎡ 135가구 ▲74.8082㎡ 17가구 ▲74.6974㎡ 19가구 ▲84.9174㎡ 174가구 ▲84.9588㎡ 70가구 ▲94.5450㎡ 48가구 ▲110.8089㎡ 81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방림초등학교와 봉선초등학교, 봉선중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2019년 9월 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9년 12월 4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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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서승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그동안 정체됐던 서울 재건축사업들이 줄줄이 출발선을 통과하면서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4년 만에 목동 재건축 `본궤도`… 용적률 300%까지 완화
가장 먼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신시가지)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본격화를 알렸다. 1985~1988년 준공된 목동신시가지는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 14개 단지, 약 2만6629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지난 9일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변경 결정을 수정 가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구단위계획은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계획안 재열람 후 확정 고시되면 사업 주체가 가이드라인에 맞춰 재건축 계획을 수립한다. 현재 수립 중인 `2040서울시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재건축 계획에 따라 최고 층수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목동지구 지구단위계획은 2018년 마련됐다가 정부가 집값 급등을 우려해 모든 절차를 중단시킨 바 있다. 서울시는 세부 보완을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다시 마련해 약 4년 만에 절차를 재개해 오늘에 이르렀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 구도, 생활공간, 도시경관, 교통체계 분야별 계획을 수립해 주변 시가지와 조화되는 통합적 공간구조를 마련하고 단지와 가로를 막던 완충녹지를 경관녹지로 조성해 서남권역의 녹지생태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사업계획(안)은 목동1~14단지를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약 5만3000가구로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계획인구는 약 12만 명에서 15만2600명으로 늘어난다. 부족해지는 공원과 학교, 도로 등 기반시설은 단지별 토지ㆍ시설물 공공 기부 등을 통해 확충하고 임대주택도 짓는다. 대신 용적률 250%를 법적상한선인 300%까지 높인다. 관심이 집중됐던 제2종일반주거지역인 목동1~3단지는 종상향이 추진된다.
개별 단지는 각각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ㆍ단지별 재건축이 추진된다. 도로변에는 저층, 중심부엔 고층 건물을 배치하는 등 아파트 동을 고루 분배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도록 했다.
목동지구를 관통하는 국회대로는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마포구 연남동에 조성된 경의선숲길을 벤치마킹한 가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별로 소규모로 흩어져 있던 공원은 통합하고 확충해 면적을 지금의 두 배 이상으로 넓힐 예정이다. 목동신시가지 특유의 일방통행 방식은 유지하면서 재건축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를 고려해 4차로를 5차로로 확장한다.
목동신시가지는 용적률이 116.7~159.6%에 불과해 일반분양 물량이 많고 사업성이 뛰어난 만큼 재건축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업계의 관계자들은 전망한다.
다만 관건은 정부가 오는 12월에 발표하는 안전진단 완화 여부로 꼽힌다. 목동6단지를 제외한 13개 단지가 모두 안전진단 단계에서 막혀 있는 만큼 정부가 안전진단 규제를 얼마나 완화하느냐에 따라 목동 재건축 추진 속도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목동신시가지 가운데 유일하게 안전진단을 통과한 목동6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1362가구를 지상 최고 35층 2298가구로 신축하는 사업계획(안)을 마련해 양천구와 협의 중이다. 신속통합기획을 도입해 재건축을 진행 중인 목동6단지는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 곧바로 정비구역 지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발 빠른 사업 진행이 이어진다면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도 가능할 전망이다.
나머지 단지의 경우 다음 달(12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 곧바로 재건축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정부는 2018년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재건축 안전진단에서 구조안전성 평가 비중을 20%에서 50%로 상향했다. 이에 안전성이 위험하지 않으면 재건축을 시행하기 어려워져 목동6단지를 제외한 단지들은 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했다.
노후아파트 재건축 연달아 `속도전`… 규제 완화에 `촉각`
목동신시가지에 앞서 서울의 장기 정체된 재건축사업들의 호재도 잇따랐다. 지난 2월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재건축)이 6년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올해 8월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재건축) 역시 관련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달(10월)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이하 대치은마) 재건축 정비계획(안)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이달 7일에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 노후한 아파트 재건축에 줄줄이 물꼬가 트이면서 노원구 상계동 등 아직 사업이 더딘 사업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가장 큰 주목을 끈 단지였던 대치은마의 경우 지난달(10월) 19일 서울시가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를 수정 가결한다고 밝혔다.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뒤 서울시의 건축심의를 받게 된다.
해당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대치은마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212(대치동) 일원 22만4962㎡에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57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공공기여 취지로 보차혼용 통로를 내고 근린공원과 문화공원ㆍ파출소를 조성하도록 했다.
대치은마 재건축 추진위는 2017년 8월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정비계획(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했지만 서울시 지상 최고 35층 규제에 걸려 미심의 결정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지상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내린 정비계획(안)을 제출했지만 보류됐다. 추진위는 올해 9월 말 다시 정비계획(안)을 제출했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달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지은 여의도시범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63로 45(여의도동) 일대 10만9046㎡에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250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유관 업계에선 속도전으로 이어질지는 규제 완화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재 관련 법에 따라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려면 동별 1/2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상가동도 하나의 동으로 간주해 1/2의 동의를 받기엔 어려움이 크며, 재건축 부담금 산정 대상은 주택으로 상가 시세가 반영되지 않아 상가 조합원의 부담금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되면 반발이 커질 수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남구ㆍ여의도ㆍ목동까지 대규모로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띠게 됐지만 서울 도시정비사업 전체가 탄력을 받기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최근 원자잿값 인상 등 공사비 상승 요인이 커졌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리스크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ㆍ외 금리 인상이 잇따르면서 부동산시장이 침체돼 정부의 추가 재건축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안전진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등의 규제는 여전히 완화되지 않아 향후 진행 상황을 길게 볼 필요가 있다"면서 "서울 전체 도시정비사업이 바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기에는 아직 어려워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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