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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11월 2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47% 하락ㆍ전세가격 -0.53% 하락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2-11-17 15:03:24 · 공유일 : 2022-11-17 20:01:50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1월 2주(지난 1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47% 하락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 인상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추가 하락 조정된 급매물에만 간헐적 매수 문의가 존재하는 등 시장의 상황 악화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5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46%로 전주(-0.38%) 대비 더 큰 하락세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6%)는 잠실ㆍ신천ㆍ문정 주요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49%)는 암사ㆍ고덕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49%)는 독산ㆍ가산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폭 확대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74%)는 월계ㆍ중계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67%)는 방학ㆍ창동 구축 위주로, 강북구(-0.63%)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51%)는 정릉ㆍ길음ㆍ하월곡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79%)는 전주(-0.6%) 대비 더 하락세를 보였다. 금리 인상에 따른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로 매물 가격 하락 지속되는 가운데 서구(-0.94%)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가정ㆍ신현ㆍ원당ㆍ당하 위주로, 연수구(-0.92%)는 송도ㆍ연수ㆍ옥련 위주로, 중구(-0.81%)는 중산ㆍ운서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37%)은 시ㆍ도별로 부산(-0.44%), 대전(-0.49%), 대구(-0.48%), 충남(-0.21%), 충북(-0.18%), 강원(-0.18%), 광주(-0.46%), 세종(-0.62%), 경남(-0.45%), 경북(-0.23%), 제주(-0.1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53%)은 전주(-0.43%) 대비 큰 하락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59%)도 전주(-0.48%) 대비 하락세가 더해진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기준금리 인상 예정에 따른 반전세 및 월세 전환 증가로 전세 수요 급감하고 기존 매물에 매매에서 전세로 전환되는 매물이 추가되는 등 매물 적체 심화되고 거래 가격 하락하며 전주 대비 하락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성북구(-0.81%)는 하월곡ㆍ길음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72%)는 미아ㆍ번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68%)는 아현ㆍ상수 중심으로, 은평구(-0.63%)는 응암ㆍ녹번 대단지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77%)는 잠실ㆍ장지ㆍ가락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74%)는 서초ㆍ반포 주요 대단지 위주로 하락 거래 발생하며, 동작구(-0.68%)는 흑석ㆍ사당 위주로, 강동구(-0.61%)는 고덕ㆍ암사 중심으로 매물의 가격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인천(-0.85%)은 전주(-0.62%) 대비 더 내림폭을 기록했다.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매물 적체 심화되는 가운데, 연수구(-1.05%)는 송도 대단지 위주로, 서구(-0.99%)는 가정ㆍ신현ㆍ검암 위주로, 중구(-0.92%)는 영종 내 중산ㆍ운남 위주로, 미추홀구(-0.83%)는 도화ㆍ용현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73%)에서 이천시(-0.1%)는 마장면 등에서 매물 적체 심화되며 보합에서 하락 전환됐으며, 시흥시(-1.39%)는 은계ㆍ목감지구 및 배곧신도시 위주로, 고양 덕양구(-1.20%)는 화정ㆍ행신 위주로, 성남 중원구(-1.20%)는 금광ㆍ은행 위주로, 하남시(-1.11%)는 감일지구 신규 입주 물량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며 하락세 지속했다.

지방(-0.37%)은 강원(-0.22%) 제외한 모든 지역이 전주 대비 하락세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0.62%)은 거래 심리 위축 및 신규 입주 물량 등의 영향 지속되며 하락세 지속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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