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졸업생 17만3706명이 지원하면서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도 2022년 통합수능 도입 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올해 입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7학년도 수능에 55만186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능 응시자(55만4174명)보다 2310명 감소한 규모다.
재학생은 35만5391명(64.4%)으로 지난해보다 1만6506명(4.4%) 감소했다. 반면 졸업생은 17만3706명(31.5%)으로 1만3784명(8.6%) 늘고 검정고시 등 지원자도 2만2767명으로 412명(1.8%) 늘었다.
이에 따라 재학생 비중은 지난해 67.1%에서 64.4%로 2.7%p 낮아졌다. 졸업생 비중은 28.9%에서 31.5%로 2.6%p 상승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 비중도 4.0%에서 4.1%로 소폭 높아졌다.
졸업생ㆍ검정고시생이 증가한 것은 올해가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해인 데다 대학 재학 중인 반수생들이 대거 가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27년 실시되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문ㆍ이과 통합시험 형태로 치러진다.
이과생이 과탐 대신 사탐을 응시하는 사탐런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다. 사탐ㆍ과탐 응시자 52만7255명 중 사탐만 2과목 선택한 수험생은 36만7073명으로 69.6%를 차지했다. 지난해 32만4405명(61%)보다 4만2668명이 늘었다. 반면 과탐만 2과목 선택한 수험생은 7만5036명(14.2%)으로 지난해 12만692명(22.7%)보다 4만5656명 줄었다. 사탐과 과탐을 1과목씩 선택한 수험생은 8만5146명(16.1%)이었다.
수학에서는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도 이어졌다.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33만6539명(64.9%)으로 가장 많았다. 미적분은 16만8199명(32.4%), 기하는 1만4201명(2.7%)였다. 확률과 통계 비중은 지난해 57.1%에서 7.8%p 높아졌으나 미적분은 39.9%에서 32.4%로 낮아졌다.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54만5251명(98.8%), 수학 51만8939명(94%), 영어 53만7066명(97.3%), 탐구 53만1676명(96.3%),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12만1209명(22%)이다. 한국사는 모든 지원자가 응시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사회 > 교육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학 플랫폼 `진학 펜(PEN) AI`에 모의면접과 전공ㆍ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진학 펜 AI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학 설계부터 모의면접까지 지원하는 부산시교육청의 공공 진학지원 플랫폼이다. 수시 합격자 분석 등을 제공하는 진학정보, 학생의 진학 기초정보를 합격자 사례와 연계해 추천 학과를 안내하는 `AI 진학 시뮬레이터`, 서류ㆍ제시문 기반 `AI 모의면접` 등의 기능을 갖췄다.
부산시교육청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따라 학생ㆍ학부모ㆍ교사가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AI 꼬리질문 생성` 기능이다. 기존에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생성했지만, 이제 AI가 학생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후속 질문을 이어서 제시한다. 학생들은 실제 심층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반복 연습하며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전공과 연계한 학업 설계 기능도 추가됐다. 2022 개정 교육 과정과 대학ㆍ학과별 권장 이수 과목 정보를 연계해 학생이 희망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면 해당 전공에서 권장하는 이수 과목을 확인할 수 있다.
내신 평가체계 변화에 대비한 기능도 마련했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고교 내신 평가체계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전환됨에 따라 5등급 성적을 기존 9등급 기준으로 환산해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달라지는 대입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AI 기반 진학지원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13구역(재개발)이 2009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7년 만에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827가구 규모의 단지로 완성됐다.
최근 서대문구는 홍은1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 준공인가 처리하고 이를 이달 9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은중앙로9가길 20(홍은동) 일원 4만728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2개동 827가구(임대주택 1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명은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다.
모든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로 지어졌으며,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노인복지시설과 함께 어린이공원ㆍ소공원이 들어서고, 폭 4~28m의 8개 구간 총 1472m의 도로가 재정비됐다.
이번 준공인가에 따라 조합은 이전고시와 소유권 등기 등 사업 완료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홍은13구역은 2009년 3월 정비구역 지정과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2011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7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7월 착공, 지난해 6월 임시사용승인을 거쳐 이달 준공인가에 이르렀다.
구는 준공을 앞둔 다른 도시정비사업도 공정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 유관 부서 협의 사항을 미리 점검해 준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지연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박운기 청장은 "도시정비사업의 완성은 아파트를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이용할 도로와 공원, 복지시설까지 제대로 갖추는 것"이라며 "오랜 시간을 기다려 온 주민분들의 생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남은 행정절차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고 북악터널을 통과하면 기존 도심으로의 출퇴근도 편이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홍은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인왕중학교를 비롯해 상명사대부속고등학교, 서울간호여자대학 및 상명대학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북한산과 인왕산 자락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고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에 이어 소폭 하락했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등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비거주 1주택 관련 세제 개편 강화 등 정책 불확실성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7.6으로 전월(94.4)보다 6.8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81로 전월(89.4)과 비교해 8.4p 하락했다. 서울은 90.6으로 전월(100)보다 9.4p, 인천은 65.3으로 전월(83.8)보다 18.5p 각각 내렸으나, 경기는 87로 전월(84.3)보다 2.7p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비거주 1주택 세제 강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강남ㆍ한강벨트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확대됐다"며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 등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수도권 입주 전망 하락 폭을 일부 제한했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92.9로 전월(93.9) 대비 1p, 도 지역은 86으로 전월(96.8) 대비 10.8p 각각 하락했다.
광역시는 부산 8.8p(88.8→80), 대전 7.1p(92.8→85.7) 내렸고 광주 7.1p(100→107.1), 대구 3.2p(81.8→85) 올랐다. 울산과 세종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도 지역은 제주 26.2p(92.8→66.6), 전남 22.3p(100→77.7), 강원 15p(90→75), 충북 14.3p(100→85.7), 경북 8.4p(100→91.6) 순으로 하락했다. 전북(100), 경남(100), 충남(91.6)은 전월과 같았다.
올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59.5%로 전월(68.1%) 대비 8.6%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0.8%로 전월(85.4%)보다 4.6%p, 비수도권에서 4대 광역시ㆍ광주ㆍ세종시는 55.5%로 전월(58.9%)보다 3.4%p, 기타 지역은 51.6%로 전월(68.5%)보다 16.9%p 각각 하락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잔금대출 미확보(31.5%→37.2%) ▲기존 주택 매각 지연(37%→31.4%) ▲세입자 미확보(16.7%→15.7%) ▲분양권 매도 지연(3.7%→5.9%)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자금 조달 여건 악화가 사업자 심리뿐만 아니라 실제 입주 예정자의 입주 여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향후 입주 물량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융 제약으로 주택 수요가 신축 아파트 입주로 원활히 이어지지 못하는 만큼, 주택시장 수급과 자금 조달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응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IC 인근에 인접한 옛 서초소방학교 부지에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15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남부순환로340길 29(서초동) 일원 3만9989㎡ 규모다. 시는 2018년 은평구로 이전한 이후 방치된 옛 서초소방학교 부지와 기존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노인복지시설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노인복지시설 등 정책시설 도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시계획적 기반을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관련 정책시설의 확충을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9월 1주(지난 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한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 거래로 이어졌으며, 선호도 높은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6%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로 전주(0.22%)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북구(0.46%)는 미아ㆍ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43%)는 창동ㆍ쌍문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3%)는 홍제ㆍ홍은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42%)는 돈암ㆍ정릉동 위주로, 중랑구(0.4%)는 신내ㆍ중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남구(-0.35%)는 압구정ㆍ대치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3%)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관악구(0.41%)는 봉천ㆍ신림동 역세권 위주로, 강서구(0.38%)는 마곡ㆍ염창동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ㆍ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미추홀구(-0.03%)는 주안ㆍ도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검단구(-0.03%)는 당하ㆍ마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서해구(0.08%)는 청라ㆍ신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7%)는 송도ㆍ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5%)는 삼산ㆍ산곡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7%)의 경우 이천시(-0.17%)는 증포ㆍ송정동 위주로, 동두천시(-0.08%)는 생연ㆍ송내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며, 수원 권선구(0.48%)는 권선ㆍ호매실동 주요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47%)는 망포ㆍ영통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47%)는 덕풍ㆍ신장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구(0%), 대전(0.04%), 울산(0.04%), 세종(-0.02%), 전남광주(0.03%), 강원(0.03%), 충북(0.06%), 충남(-0.05%), 전북(0.05%), 경북(-0.03%), 경남(0.02%),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 같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은 전주(0.21%) 대비 상승세를 줄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입주 물량 및 재건축 영향 있는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역세권ㆍ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노원구(0.38%)는 중계ㆍ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7%)는 중화ㆍ신내동 역세권 위주로, 서대문구(0.32%)는 홍제ㆍ남가좌동 위주로, 성동구(0.31%)는 하왕십리동 및 성수동2가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31%)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21%)는 입주 물량 영향 있는 잠원ㆍ반포동 위주로, 강남구(-0.03%)는 대치ㆍ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금천구(0.32%)는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영등포동 역세권 위주로, 관악구(0.26%)는 봉천ㆍ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7%)의 경우 서해구(0.32%)는 청라ㆍ가좌동 대단지 위주로, 영종구(0.29%)는 중산ㆍ운남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25%)는 송도ㆍ옥련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23%)는 삼산ㆍ부평동 위주로, 계양구(0.15%)는 계산ㆍ용종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이천시(-0.22%)는 갈산ㆍ증포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주시(0.38%)는 양벌동 및 초월읍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명시(0.37%)는 하안ㆍ광명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33%)는 금광ㆍ하대원동 위주로, 의왕시(0.33%)는 삼동ㆍ오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구(0.04%), 대전(0.03%), 울산(0.07%), 세종(0.12%), 전남광주(0.01%), 강원(-0.01%), 충북(0.05%), 충남(0.05%), 전북(0.04%), 경북(0%), 경남(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종촌ㆍ고운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의 기술ㆍ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이날 5개 분야에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9개 혁신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9개 기업은 ▲스마트 안전ㆍ품질 분야 하이로컬, 건설파트너 ▲인공지능(AI) 분야 에디트콜렉티브, 까리용, 투피트, 스타키움 ▲로보틱스ㆍ자동화 분야 고레로보틱스 ▲항만ㆍ공항 분야 스패너 ▲혁신 아이디어 분야 로보톰이다.
이들 기업은 각 사가 보유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별도의 기술 홍보 부스를 마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이 디지털ㆍAIㆍ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건설로 변화함에 따라 자체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외부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협업하는 방식으로 기술확보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혁신기술은 향후 대우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는 물론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등에 단계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술을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증과 사업 적용으로 연결해 안전‧품질 분야 생산성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며 "AIㆍ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최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Auto DR(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전기를 절약하고 이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7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공동주택 10만 가구 Auto DR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 신규 입주 단지인 `더샵의정부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2개 단지 약 2만 가구까지 적용을 확대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32개 단지에서 공동주택 총 3850가구가 참여했다. 4개월간 총 15차례 진행된 수요반응(DR)에는 가입 가구의 70% 이상이 참여해 총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이는 아파트 약 1000가구 규모 단지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입주민들이 집 안에서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실제 전력 절감 효과까지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Auto DR 적용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동주택 10만 가구 보급 목표를 앞당기고,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 편의를 함께 높이는 친환경 주거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동 18-1 일원 소규모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온수동 18-1 일원 소규모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부일로 861-6(온수동) 일원 233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06.8%를 적용한 공동주택 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7호선 온수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온수초, 우신중, 우신고, 세종과학고, 오류고, 서울공연예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민센터 및 마트, 편의점, 병원, 약국, 은행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1재정비촉진구역(이하 마천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마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기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인 올해 11월 3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 25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50억 원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현설 당일까지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 접수증을 교부 받은 업체 ▲입찰제안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성내천로34길 12(마천동) 일원 15만9816.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3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걸어서 5분이면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 닿을 수 있고 바로 옆에서 위례선이 공사 중이다. 또 서하남IC와 마천터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15분이면 남천초, 서울위례솔초, 위례솔중 등이 있고 소나무언덕3호작은도서관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아울러 마천1동주민센터, 마천동우체국, 송파보훈회관, 마천종합사회복지관, 효경원복지센터, 거여2동송파키움센터 등 행정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 밖에 성내천, 천마근린공원, 마천중앙시장 등도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9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6일과 17일 시흥시와 수원시에서 각각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는 2024년에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된 100만 ㎡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를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정왕과 수원영통 지역 주민들이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관련 제도와 정비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제도와 도의 정비 방향, 도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가 나와 1기 신도시와 인천광역시ㆍ부산광역시에서 수립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사례 등을 소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사전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도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38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7월 30일 공고 후 8월 10일로 연기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재공고하는 것이다. SH는 당시 변경했던 가점 기준 등을 재정비해 사회취약계층 가점 등은 되살리고, 연령에 따른 가점만 삭제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675가구와 예비 입주자 214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재개발 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주택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가모집공고일(이달 9일) 현재 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ㆍ2순위 70% 이하)이며 가구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이달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청약 접수를, 10월 8일에는 후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올해 10월 2일까지 SH 본사에서 방문 접수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 달(10월) 23일, 최종 당첨자는 2027년 3월 30일 발표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4월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지난해부터 추진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개략 사업성 검토)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법령ㆍ조례상 입안 요건 충족 여부와 사업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데다 추진 절차도 복잡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초기 추진 동력이 약화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법령(조례)에 따른 입안 요건 검토 ▲주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개략 사업성 검토 ▲절차와 제도 이해를 돕는 `찾아가는 정비사업 사랑방` ▲지자체의 입안 판단을 돕는 사전검토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난해 도입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은 개략적인 건축설계와 자산 시세 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추정하고 사업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컨설팅 이후 입안동의서 징구, 추진위 구성, 정비계획 작성 등 입안 단계의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
올해는 지원 구역을 확대하고 지원 이후에도 지역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민의 의사결정이 실질적인 입안 절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또는 지자체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ㆍ중복 신청 등은 배제된다. 주민 신청 시에는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 추진 여부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사결정 지원, 입안 요건 검토, 찾아가는 설명회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공공지원 기능을 확대해 도심 주택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ㆍ공매 물건 심사에 AX(AI전환) 기반 업무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주택유형ㆍ권리관계 등)를 자동 추출하고 사전심사 기초자료로 일괄 생성하도록 했다. 그간 직원이 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한 것이다.
시범운영 결과, 등기부등본 1건당 사전심사 기초자료 작성에 드는 시간이 기존 약 2분 30초에서 10초로 줄어 업무처리 시간이 9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UG는 앞으로 자동분석 범위를 감정평가서, 매각물건명세서 등으로 확대하고, 경ㆍ공매 심사 전반을 지원하는 AI 기반 심사지원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AX의 핵심은 현장의 업무 방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직원이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당리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2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참가서류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84(당리동) 일원 2만8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당리초, 낙동초, 당리중, 사하중, 대광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사하구청, 당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 기업 주식회사 마이닝오천(대표 박성훈)이 세무, 회계, 노무, 법무, 변리 등 고전문 영역의 실무 지식을 디지털 자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버티컬 특화 초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하는 AI 아카이빙 솔루션 `잉크플로우(InkFlow)`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전문직 종사자들은 현장 중심의 방대한 실무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나, 본업에 따른 시간 부족과 글쓰기 과정의 높은 진입장벽 탓에 지식을 대외적으로 기록ㆍ출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잉크플로우는 전문가가 보유한 원천 지식에 마이닝오천의 정교한 AI 문장화 파이프라인을 결합해, 누구나 손쉽게 단행본 수준의 전문 도서와 리포트를 집필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마이닝오천은 단순히 출판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잉크플로우를 거쳐 정제ㆍ검증된 고순도 전문 데이터를 아카이빙해 일반 범용 모델과 차별화된 `전문가 특화 LLM`을 구축할 계획이다. 웹 크롤링 데이터 중심의 기존 상용 LLM이 유발하는 전문 영역의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원천 차단하고, 신뢰성 높은 실무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마이닝오천은 이러한 지식 아카이빙과 더불어 실무형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방위적 AI 솔루션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산업별 맞춤형 AX 교육 : 한국강소기업협회, 구로 AISH, KAIDA(한국인공지능데이터과학협회), 광주기업인협회, 삼성생명 등 주요 경제ㆍ산업 단체를 대상으로 AI 컨텐츠 생성 자동화, 바이브코딩(Vibe Coding), 현장 중심 AI 활용법, 기존 사업과의 결합을 통한 실질적 수익화 전략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멀티모달 생성 솔루션 : 비즈니스 맥락에 맞춘 상업용 이미지 생성, 고효율 AI 카피라이팅, 텍스트 기반 스토리보드 및 영상 콘텐츠 자동화 제작 파이프라인을 운영 중이다.
박성훈 대표는 "마이닝오천이 지향하는 AI의 본질은 인간의 대체가 아닌 지적 확장에 있다"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고도화된 지식을 AI 기술로 더 풍부하게 다듬어, 사람이 소모적인 글쓰기나 단순 작업에 얽매이지 않고 더 지혜롭고 본질적인 가치 창출에 몰두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독점적 지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지식 산업 전반을 선도할 버티컬 특화 LLM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식회사 마이닝오천은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RPA)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기업 및 전문가의 디지털 전환(AX)을 선도하는 AI 솔루션 기업이다. AI 기반 출판ㆍ지식 아카이빙 플랫폼 `잉크플로우`를 비롯해 멀티모달 콘텐츠 생성 솔루션, 산업별 실무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데이터 자산화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수익화를 지원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10 · 뉴스공유일 : 2026-09-10 · 배포회수 : 7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신축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상 49층 업무복합시설과 함께 영동대로 전면부에 대규모 도심 숲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6차 건축위원회에서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신축사업 ▲역삼동 702-24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GBC 신축사업은 코엑스 맞은편 옛 한국전력 부지에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강남구 영동대로 512(삼성동) 일원 7만4148㎡를 대상으로 건폐율 51.3%, 용적률 799.99%를 적용한 연면적 약 97만2000㎡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타워 3개동을 배치하고 업무시설과 문화ㆍ집회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영동대로 지상 광장과 복합환승센터 지하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제교류복합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보행 네트워크와 녹지축을 구축한다.
지상 광장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도심 숲 `그레이트파크`가 들어선다. 주변 보행로와 문화시설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휴식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저층부 옥상에는 `포디움 옥상정원`이 약 1만3000㎡ 규모로 조성돼 지상 광장의 도심 숲과 수직으로 이어진다. 옥상정원에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전용 엘리베이터 4기도 설치된다.
영동대로 전면부에는 전시장, 공연장 등의 복합문화공간이 설치된다. 전시장은 다양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지며 기초과학 중심의 체험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장은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도록 최대 2000석 규모의 가변형 공간으로 설계된다. 북측타워에는 전망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계획 변경으로 GBC가 대규모 도심 숲과 옥상정원, 체험형 과학관ㆍ공연장 등을 대폭 확충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ㆍ문화 중심지이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남구 역삼동 702-24 일대에는 지상 25층 높이의 관광숙박시설이 신축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선릉로93길 31(역삼동) 일원 5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58.15%, 용적률 1159.85%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관광숙박시설 85실 규모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등 가로활성화 시설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객실, 식당, 수영장 등 관광숙박시설을 도입해 테헤란로 일대의 관광ㆍ숙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객실은 비즈니스 출장객을 비롯해 가족ㆍ친구 단위 그룹 관광객 수요 등을 고려해 2인실부터 10인실까지 다양한 규모로 구성한다. 장애인 전용 객실도 별도로 마련한다.
시는 테헤란로를 방문하는 국내외 비즈니스 출장객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정적인 숙박 공간을 제공해 지역 내 관광숙박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은 노원구 석계로 107(월계동) 일원 5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34.35%, 용적률 502.61%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8층 공동주택 2개동 263가구(공공임대주택 75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지원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간선도로변의 기존 상권과 연계될 수 있도록 근린생활시설을 배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북측 영축산으로의 열린 조망과 통경축을 확보하는 등 개방감을 고려한 주동 배치를 계획했다.
대상지는 동측으로 동부간선도로와 광운대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으로는 광운대학교와 월계1동주민센터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고르게 밀집해 있다. 또한 반경 1.5km 이내에 영축산을 비롯한 다수의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최적의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역세권 내 고품질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시민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동남권에 국제업무ㆍMICE 기능을 강화하고, 동북권에는 역세권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의미있는 사업들"이라며 "시는 후속 절차도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9 · 뉴스공유일 : 2026-09-09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재개발)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160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최근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도신로29길 13(도림동) 일원 6만8448.9㎡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16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후, 이후 영등포역 일대의 공장이적지 개발, 남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에서 소외돼 저층 노후 주거지로 남아있는 곳이다. 최근 역세권 신설 등 주변 개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과 주변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한 지역 변화 및 기후변화에 대비해 ▲가로숲공원과 역세권ㆍ도신로변 보행공간을 연계해 `그늘보행권` 실현 기반 마련 ▲교통 수요 대응한 도로체계 정비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시설 확충 ▲지역 여건 고려한 단계적 스카이라인 형성 ▲용도지역 상향 및 보정계수 등 맞춤형 인센티브 적용 등을 신속통합기획안에 담았다.
먼저 2028년 12월 신설되는 도림사거리역과 생활가로를 따라 가로숲공원을 배치하고, 시민의 생활 동선을 따라 그늘이 이어지도록 보행공간을 연결한다. 도림사거리역 인근에는 신설 역사와 연계한 광장형 가로숲공원을, 보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도신로변 보행결절부에는 가로숲공원을 만든다.
주변 개발에 따른 가구수ㆍ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체계적인 교통체계도 구축한다. 대상지 주요 진출입 도로인 도림로112길은 기존 보차혼용도로(폭 4~8m)에서 왕복 3차로(폭 15m)로 확폭하고, 대상지 북측 2곳ㆍ남측 1곳 총 3곳의 차량진출입구를 확보해 일부 도로로의 교통 쏠림 현상을 최소화한다.
도신로29길은 연접한 도림1구역 개발과 연계해 기존 2차로(폭 15m)에서 5차로(폭 20~25m)까지 넓히고, 도림초등학교와 접한 구간에는 폭 8~10m의 안전한 통학로도 조성한다.
주민 맞춤형 공공ㆍ생활 인프라도 확충한다. 영등포구 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설 역사 북측에 보건지소를 신설하고, 치안 수요 증대를 고려해 도림치안센터는 확대ㆍ재배치한다, 도신로변과 역세권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단지 내 주요 보행로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각각 배치할 계획이다.
지형 단차를 고려해 대지를 3단으로 조성하고, 단차 발생 구간은 데크 하부 커뮤니티시설, 회랑 등으로 활용한다. 북측 학교시설과 저층 주거지 주변에는 중저층 주동, 역세권 진입부와 생활가로변에는 다양한 높이의 주동을 배치하고, 단지 중앙에는 지상 최고 45층의 랜드마크 주동을 계획했다.
또한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74를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에는 폭염 속에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고, 기다리고, 쉴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의 취지와 원칙을 반영했다"라며 "가로숲공원과 생활가로를 연계한 그늘길을 조성해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역세권 대표 주거 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서울 시내 전체 311곳 중 199곳의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9 · 뉴스공유일 : 2026-09-09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 가구를 공급한다.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 맞먹는 규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와 같은 공급계획을 밝혔다.
유형별로는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으로 청년임대주택이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이 3400가구 등이다. 다양한 수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에 분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이나 역세권,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시세의 40% 수준(1순위 기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거주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입주 후 혼인하면 최대 2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소재 매입임대는 뛰어난 대중교통 접근성과 저렴한 임대조건 등으로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 지난해 서울시 청년 매입임대주택 청약 경쟁률은 평균 130대 1로 전국 평균 50대 1을 크게 웃돌았다.
LH는 이와 같은 수요에 맞춰 서울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확보하고자 토지 매입 자금을 초기에 지원하고 매입대금을 단계별로 나눠 지급하는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대학가 인근 등 청년 주거 수요가 높은 입지에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알짜 부지 우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성훈 LH 사장은 "신축매입임대주택은 후보지 발굴부터 입주까지 1~2년이면 가능해 전월세시장을 가장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는 핵심 카드"라며 "청년이 원하는 입지에 좋은 집을 더 빠르게,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청년들의 주거 불안과 고민을 해소하고 도심 내 청년주택 공급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남근ㆍ오기형ㆍ이용선 국회의원, 이성훈 LH 사장을 비롯해 청년 시의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9 · 뉴스공유일 : 2026-09-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 강서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ㆍ의료ㆍ판매ㆍ문화ㆍ운동ㆍ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산업 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공급 대상은 강서구 마곡동 761ㆍ806 일원 L1~L7 블록 총 33개 필지다. 개별 필지 면적은 약 1663~6665㎡이며 공급 예정가격은 필지별 약 114억~514억 원 수준이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기업 연구 시설 209곳이 입주해 있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ㆍ연구 개발 거점이다.
SH는 이번 공급을 통해 마곡지구를 서남권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시험대로 조성하고, AI 등 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 유치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입주 신청은 단독 법인 또는 2~5개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 형태로 접수할 수 있다.
SH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11월 26일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9-09 · 뉴스공유일 : 2026-09-09 · 배포회수 : 8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