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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체코 원전 등 에너지 부문 대규모 수주와 유럽지역에서의 수주 증가에 힘입어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2025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472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는 2014년(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며, 2015년(461억 달러)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 선을 돌파한 수치다. 전년(371억10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7.4% 증가했다. 1965년 해외건설 첫 수주 후 연간 수주액이 400억 달러를 넘은 해는 총 9번으로 늘었다. 앞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간 매년 400억 달러를 상회했으나 이후에는 한 번도 넘지 못했다. 2021년 전년 대비 감소했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2년 309억8000만 달러, 2023년 333억1000만 달러, 2024년 371억1000만 달러, 2025년 472억700만 달러로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수주액은 전년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한국 해외건설의 저력을 입증했다"며 "특히 체코 원전 수주를 필두로 유럽시장에서의 급성장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동력으로 작용했다"라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지역이 전체 수주실적의 42.6%(201억6000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전년(50억5000만 달러) 대비 298%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계약을 맺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187억2000만 달러)을 수주한 덕분이다. 이 사업은 2040년까지 두코바니ㆍ테믈린 지역에 각 1200㎿ 이하 4기 원전을 추가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 관리와 구매ㆍ시운전을, 한전기술이 설계를 맡았다. 한국 건설기업이 과거부터 강세를 보여온 중동 지역 수주는 118억8000만 달러로 전년(184억9000만 달러ㆍ25.1%) 대비 35.8% 감소했으나, 매년 100억 달러 이상의 수주 실적을 올리며 여전히 중요 시장으로 위상을 이어갔다. 북미ㆍ태평양(67억7000만 달러ㆍ14.3%)은 전년 대비 44.7% 증가한 반면, 아시아(64억 달러ㆍ13.6%) 및 중남미(13억8000만 달러ㆍ2.9%)는 각각 10%, 9.3% 감소했다. 아프리카(6억8000만 달러ㆍ1.5%)는 171.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원전 수주 영향으로 체코(187억3000만 달러)가 전체 수주의 39.6%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57억9000만 달러ㆍ12.3%), 이라크(34억6000만 달러ㆍ7.3%), 카타르ㆍ사우디아라비아(각 28억5000만 달러ㆍ6%) 등 순이었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353억 달러ㆍ74.6%), 건축(72억 달러ㆍ15.3%), 전기(18억 달러ㆍ3.9%) 순이었으며, 사업 유형별로는 도급사업은 455억 달러(96.3%), 투자개발사업은 전년(52억 달러ㆍ13.9%)보다 감소한 17억7000만 달러(3.7%)를 기록했다. 최근 해외건설시장에서는 에너지 안보 및 경제ㆍ산업발전에 의한 전력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체코 원전사업, 카타르 두칸 태양광사업,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사업 등 에너지 발전사업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경우 2022년 호주ㆍ남아공 최초 진출 후 지난해 7억3000만 달러를 수주해 전년(1억 달러)과 비교해 7.3배나 증가했다. 국토부는 최근 국내 건설기업은 이산화탄소 포집, ESS,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미래산업 유망 분야에 진출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타르에서 LNG 생산 플랜트의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압축ㆍ이송ㆍ보관하는 대형 사업(13억7000만 달러)을 수주했으며, 데이터센터 수주액은 전년 4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4억8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반면, 중소기업의 국내기업 하도급 공사를 포함한 수주액은 전년(19억 달러) 대비 18.5% 감소한 15억5000만 달러, 기업수는 2024년 220개에서 지난해 228개로 소폭 증가했다. 미국 등에서의 공장 수주액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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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우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우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참여한 건설사 없어 유찰됐다. 앞서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서는 ▲금호건설 ▲동원개발 ▲한신공영 ▲진흥기업 ▲우미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조합은 아쉬운 입찰 결과를 뒤로 하고 다음 달(2월) 중으로 재입찰공고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4길 15(우정동) 일대 9만56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48.6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3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양사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복산초등학교, 울산중학교, 성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맨발의청춘길, 우정시장, 홈플러스, 동강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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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최근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유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태영건설 ▲동양건설산업 ▲동원개발 등 3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아쉬운 입찰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조만간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63번길 8(가음동) 일원 2만154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창원경상대병원, 재래시장, 동사무소, 우체국, 은행, 경찰서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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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서울 강남구병)이 학교장을 맡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정치학교 `2026 석학과의 만남`이 개강했다. 이번 정치학교 과정은 인문학부터 과학기술까지 폭넓은 사회 트렌드를 조망하며 서울의 미래를 이끌 정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 학교장을 맡은 고동진 의원은 삼성전자 사장 출신으로, 글로벌 기업 경영 경험과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입학식과 함께 첫 강의에 나선 고 의원은 "시민의 마음을 읽고 시대 변화를 이해하는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치학교가 서울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민과 당원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으며, 총 160여 명이 모집됐다. 한편, 이번 정치학교는 2026년 서울의 미래 비전과 리더십을 고민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정치ㆍ정책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9 · 뉴스공유일 : 2026-01-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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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6년 강남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강남구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광심ㆍ김영권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한윤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이성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우종혁ㆍ오온누리 의원이 함께했다. 총 2부로 나눠져 약 80분간 진행된 신년인사회에서는 강남구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 및 `새로운 미래 100년,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남`의 미래 구정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를 통해 향후 강남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내일이 곧 강남의 미래"라며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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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한성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입찰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기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기흥로 25(구갈동) 일원 2만9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89.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78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에버라인 기흥역이 가까이 있고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산양초, 신갈초, 구갈초, 관곡초, 구갈중, 기흥고 등이 있으며 기흥구청, 용인기흥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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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1구역(삼호가든)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최근 우동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찬ㆍ이하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대방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349번길 24(우동) 일대 7만95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74㎡ 44가구 ▲84㎡ 316가구 ▲93㎡ 128가구 ▲94㎡ 14가구 ▲99㎡ 302가구 ▲114㎡ 17가구 ▲118㎡ 8가구 ▲120㎡ 312가구 ▲122㎡ 19가구 ▲141㎡ 1가구 ▲145㎡ 120가구 ▲157㎡ 1가구 ▲175㎡ 2가구 ▲201㎡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동해선, 부산~포항 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센텀~만덕 지하도로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공ㆍ사립 유치원, 강동초, 해강중고, 센텀중고, 센텀여고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시립 미술관, 벡스코, 영화의 전당, 사회체육센터 등 각종 상업ㆍ문화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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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부산 남구는 용호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2025년 12월 29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7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동명로145번다길 18(용호동) 일대 5만123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66%, 용적률 267.5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9가구 ▲39B㎡ 38가구 ▲59A㎡ 187가구 ▲59B1㎡ 95가구 ▲59B2㎡ 51가구 ▲84A㎡ 355가구 ▲84B1㎡ 182가구 ▲84B2㎡ 28가구 ▲84C㎡ 81가구 ▲139A㎡ 4가구 ▲139B㎡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역역이 2.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용호초등학교, 용호중학교,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메가마트, 홈플러스, 부산성모병원, 용호제3동행정복지센터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용호2구역은 2008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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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뿐 아니라 전ㆍ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시가 민간 임대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8일 오전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신촌`을 방문해 민간임대사업자와 입주민들을 만나 청년층을 비롯한 1~2인 가구의 안정적 주거를 위한 민간 임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맹그로브는 서울 내 4개 지점을 운영하는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다. 2023년 준공한 신촌 지점은 165개실에 277명이 거주 중이다. 오 시장은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강화는 거주 안정성이 높은 민간임대주택 공급 감소로 이어져 전ㆍ월세 서민 주거 불안을 높이고 비아파트 공급 물량이 감소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며 "1~2인 가구와 청년, 신혼부부의 거주공간인 비아파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완화를 강력히 재차 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6000가구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시에 따르면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ㆍ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는 게 시 설명이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은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ㆍ7 부동산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 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해졌다. 여기에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제성도 떨어진 상태다. 실제 정부 규제로 매매시장은 위축됐고 전세매물도 2024년 11월 3만3000건에서 지난해 월 2만5000건으로 25% 감소했다. 반면 전세가격은 지난해 10월 0.53%, 11월 0.63%로 9월 0.27% 이후 2배 이상 올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0월 `시 등록 민간임대주택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금융 지원, 건축 규제 완화, 임대인ㆍ임차인 행정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정부 건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민간임대사업자의 LTV 완화,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제외 등 세제 혜택의 합리적 조정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와 별로도 시는 오피스텔 건축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금융 지원 방안 역시 구체화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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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수지삼성래미안2차ㆍ이하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동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풍덕천동) 일원 1만673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며 토월체육공원, 도창골어린이공원, 방죽골공원, 수지생태공원, 수지근린공원, 새말어린이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풍덕초, 토월초, 신일초, 수지중, 수지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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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8일 군포시는 2025년 12월 31일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선도지구 외의 특별정비예정구역 후속 도시정비사업의 추진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구역 지정 방법 및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선도지구 외 구역도 선도지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구성,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및 협력형 정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별정비계획에 대한 사전 자문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내 특별정비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1-08 · 뉴스공유일 : 2026-01-0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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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 태평1구역과 은행1구역ㆍ금광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성남시는 `2030 성남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2개 구역을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용역은 2027년 3월까지 1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정구 태평1구역(7만3269㎡)과 중원구 은행1구역ㆍ금광2구역(11만7999㎡)은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생활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에 관한 계획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 및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된다. 시는 토지와 건축물,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ㆍ경제ㆍ문화적 특성까지 종합 분석한 뒤,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후 단계적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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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3ㆍ8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노후 주거지에 공동주택 551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8일 중랑구는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 사업계획`이 2025년 12월 26일 서울시 승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첫 번째 승인 사례로, 대상지는 공동주택과 학교로 둘러싸인 노후화한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2023년 12월 지구 지정 이후 현상설계공모와 통합 심의를 거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70길 40-14(면목동) 일원 1만890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5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분양 428가구, 이익공유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구릉지 지형을 품은 데크형 주차장과 주변 녹지로 열린 조망을 갖춘 야외 공간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인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내 다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들도 권역별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가정역 인근은 2026년 내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상봉터미널 인근은 올해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승인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지구 지정된 용마산역ㆍ상봉역 인근 사업지는 올해 초 주민대표회의 구성 등을 거쳐 2028년 사업 승인이 목표다. 류경기 청장은 "이번 승인은 중랑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을 안정화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주도의 주거정비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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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액이 25조5151억 원(추정치)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수주액 18조3111억 원보다 39%나 증가한 수치로, 단일 국내 건설사 중 연간 수주가 25조 원을 넘은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현대건설이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기록한 데에는 기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미래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25조 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 계약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 ▲미국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저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아울러 사우디 송전선과 수도권 주요 데이터센터를 수주해 에너지 생산부터 이동, 소비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전 분야로 보폭을 넓혔다. 지난해 30억 달러가 넘는 수주고를 올린 이라크 해수공급시설과 수석대교, 부산광역시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와 같은 인프라 프로젝트 등 기술 경쟁력과 신뢰에 기반한 비경쟁 수주도 실적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개포주공6ㆍ7단지, 압구정2구역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연이어 수주하며 연간 수주액 10조5105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10조 원을 넘었을 뿐 아니라 7년 연속 1위의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현대건설은 검증된 에너지사업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성장 모멘텀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대표는 이달 5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한 이래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며 "올해는 생산-이동-소비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2024년 설계 계약을 체결한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 원전을 비롯해 최근 미국 에너지부가 주관하는 `SMR 펀딩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홀텍과 공동 추진하는 `팰리세이즈 SMR-300`, 발전 사업권을 이미 확보한 해상풍력사업 등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이 본격 추진된다. 송전 분야에서는 입지가 확보한 사우디는 물론 전략적 협력 관계를 다져온 호주 등 신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국내 실적 1위를 기록 중인 데이터센터도 개발부터 운영까지 업역을 확장하면서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로 진출할 예정이다. 주택사업은 브랜드 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 추진이 가능한 서울 한강벨트 수주에 집중하는 한편, 해외로 영역을 확대해 K-하우징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변화된 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건축과 주택, 안전과 품질 조직을 통합해 시너지를 확대하는 한편, 양수발전,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지속가능항공유(SAF), 수소ㆍ암모니아 등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미래 핵심사업 전담팀을 구성했다. 미래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R&D조직을 재편하고 현장 밀착형 조직 전환을 통해 시장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다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난해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역대 최고 연간 수주 실적을 올리며 지속 성장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라며 "올해는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를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해인 만큼 핵심 프로젝트들을 미국과 유럽 각지에 선보여 글로벌 에너지 패권의 흐름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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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ㆍ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이어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도는 이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G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GH는 안양냉천 행복주택 등 4개 지구 주택 311가구 창호에는 자외선ㆍ적외선을 차단하는 단열 필름을 설치했고, 광주 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공임대주택 부대복리시설 창호에는 투명도 조절과 열 손실 방지 기능을 갖춘 스마트 필름을 적용했다. 해당 기술들은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냉ㆍ난방기 가동률을 낮추며, 주거비 절감은 물론 건물 부문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후테크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GH는 단순한 주거공간 제공에서 나아가 기후 위기 대응 기술을 주택 관리에 접목해 탄소배출은 줄이고 입주민의 냉ㆍ난방비 부담은 낮추는 기후테크 기반의 `에너지 복지`를 계속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사업은 `관리비 제로 아파트`라는 정책적 비전을 실현하고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를 시작한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와 협력해 도민 주거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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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지원하는 초기사업비 융자지원 이자율을 1%대로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재개발ㆍ재건축 추진위ㆍ조합에 용역비, 운영비, 총회 개최비 등 사업비를 저리 융자하는 상품이다. 지난해 3월 도입된 후 서울ㆍ경기ㆍ부산광역시ㆍ대구광역시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특판 상품은 기존 2.2%인 연 이자율을 1%로 낮추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하며, 올해 사업 예산 422억5000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다 선제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이번 특판 상품을 포함한 초기사업비 융자 상품에 대한 세부 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 문의는 권역별 HUG 기금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1년 특판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조합원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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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1월 1주(지난 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거래량 및 매수 문의 감소한 가운데,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대단지ㆍ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가격 상승 이어지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8%로 전주(0.21%)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3%)는 하왕십리ㆍ금호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26%)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중구(0.25%)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4%)는 성산ㆍ공덕동 구축 위주로, 서대문구(0.2%)는 북아현‧남가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37%)는 사당ㆍ상도동 위주로, 서초구(0.27%)는 반포ㆍ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7%)는 신천ㆍ방이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양천구(0.26%)는 목동ㆍ신정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25%)는 신길ㆍ대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연수구(0.09%)는 동춘ㆍ옥련동 위주로, 서구(0.09%)는 청라ㆍ마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남동구(0.05%)는 서창ㆍ간석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작전ㆍ계산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1%)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8%)의 경우 평택시(-0.13%)는 고덕ㆍ비전동 위주로, 부천 오정구(-0.11%)는 원종ㆍ오정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용인 수지구(0.42%)는 풍덕천ㆍ동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남 분당구(0.31%)는 서현ㆍ구미동 위주로, 광명시(0.28%)는 철산ㆍ하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3%), 대구(-0.01%), 충남(-0.03%), 충북(0.01%), 강원(0.01%), 광주(0%), 울산(0.13%), 세종(0.08%), 전남(0.03%), 전북(0.05%), 경남(0.02%),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0.09%)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지속되고, 매물 부족 나타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17%)는 이촌ㆍ도원동 선호 단지 위주로, 광진구(0.17%)는 구의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성북구(0.17%)는 길음ㆍ정릉동 위주로, 성동구(0.16%)는 행당ㆍ성수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14%)는 월계ㆍ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서초구(0.36%)는 잠원ㆍ반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22%)는 명일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16%)는 목동ㆍ신정동 학군지 위주로, 영등포구(0.16%)는 대림ㆍ신길동 위주로, 동작구(0.14%)는 사당ㆍ상도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1%)의 경우 서구(0.23%)는 청라ㆍ마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16%)는 송도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13%)는 논현ㆍ구월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8%)는 중산ㆍ운서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03%)는 송림ㆍ만석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안양 동안구(0.34%)는 호계ㆍ평촌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3%)는 영통ㆍ망포동 선호 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6%)는 풍덕천ㆍ죽전동 중ㆍ대형 규모 위주로, 의왕시(0.23%)는 내손ㆍ포일동 위주로, 성남 분당구(0.22%)는 정자ㆍ서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9%), 대전(0.05%), 대구(0.01%), 충남(0%), 충북(0.08%), 강원(0%), 광주(0.03%), 울산(0.15%), 세종(0.25%), 전남(0.04%), 전북(0.07%), 경남(0.06%),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한솔ㆍ아름동 대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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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상봉3구역(상봉주공1차ㆍ진주상봉서동아파트ㆍ이하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 파트너 확보 도전에 나섰다. 이달 7일 진주상봉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대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창렬로 129(상봉동) 일대 2만97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진주 첫 아파트로 불리며 진주대로 및 봉곡광장사거리 인근으로 서부시장, 국립진주박물관,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원초, 봉원중, 경진고, 진주여고, 진주보건대, 진주교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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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주택관리업자와 공사ㆍ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문 예시안을 마련해 31개 시ㆍ군에 배포했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입찰공고문 작성 때 과도한 참여 제한, 입찰공고 내용 누락 등 관계 법령과 지침에서 정한 사항을 위반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해 민원이 제기되거나 감사에서 지적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지난해 10월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도 공동주택 관리 감사 결과 심의위원회가 감사 지적사항을 개선하고자 도에 입찰공고문 예시안 배포를 건의한 바 있다. 예시안은 주요 입찰 대상이 되는 주택관리업자, 일반공사, 경비ㆍ청소 용역 등 사업자 선정 6개 유형별로 마련했으며 각 시ㆍ군을 통해 아파트에 배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법령ㆍ지침을 위반한 입찰공고문으로 인해 입주민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과태료나 소송 등 금전적 손해를 예방하고, 입주민 간 또는 사업자와의 사적 분쟁 해소 등 입주민 권익 보호에 꼭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며 "공고문 예시안을 공동주택 단지에서 참고해 법령 위반 사례를 줄여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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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체 구간이 관통돼 후속 공정만을 남기게 됐다. 경기도는 2020년 12월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구간 전체 터널이 연결되면서 15.11km가 모두 관통됐다고 최근 밝혔다. 관통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공사의 주요 공정 중 하나로 향후 전기ㆍ신호 등 시스템 분야와 정거장 내ㆍ외부 마감공정을 마치면 개통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2월 1공구 관통을 시작으로 4월 3공구 관통까지 마쳤다. 다만 2공구 의정부 구간(송산동~자금동)에서 ▲암질 불량에 따른 추가 보강 ▲한전 전력구로 인한 시공 제약 ▲부용천 인근 굴착ㆍ배수 관리 문제 등이 발생해 시공ㆍ공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으로 총 사업비 7747억 원이 투입된다. 2027년 말 개통이 목표다. 해당 철도가 개통되면 경기북부 지역의 광역 교통 여건 개선과 통행시간 절감,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남은 공정에서도 안전 및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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