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3ㆍ8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노후 주거지에 공동주택 551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8일 중랑구는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 사업계획`이 2025년 12월 26일 서울시 승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첫 번째 승인 사례로, 대상지는 공동주택과 학교로 둘러싸인 노후화한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2023년 12월 지구 지정 이후 현상설계공모와 통합 심의를 거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70길 40-14(면목동) 일원 1만890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5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분양 428가구, 이익공유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구릉지 지형을 품은 데크형 주차장과 주변 녹지로 열린 조망을 갖춘 야외 공간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인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내 다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들도 권역별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가정역 인근은 2026년 내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상봉터미널 인근은 올해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승인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지구 지정된 용마산역ㆍ상봉역 인근 사업지는 올해 초 주민대표회의 구성 등을 거쳐 2028년 사업 승인이 목표다.
류경기 청장은 "이번 승인은 중랑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을 안정화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주도의 주거정비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3ㆍ8동 일대 용마터널 인근 노후 주거지에 공동주택 551가구가 공급된다.
이달 8일 중랑구는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 사업계획`이 2025년 12월 26일 서울시 승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첫 번째 승인 사례로, 대상지는 공동주택과 학교로 둘러싸인 노후화한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용마터널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2023년 12월 지구 지정 이후 현상설계공모와 통합 심의를 거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70길 40-14(면목동) 일원 1만890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28층 공동주택 6개동 5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분양 428가구, 이익공유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구릉지 지형을 품은 데크형 주차장과 주변 녹지로 열린 조망을 갖춘 야외 공간을 확보하고 스카이라인 설계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착공, 2032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내 다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들도 권역별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가정역 인근은 2026년 내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으며 상봉터미널 인근은 올해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승인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지구 지정된 용마산역ㆍ상봉역 인근 사업지는 올해 초 주민대표회의 구성 등을 거쳐 2028년 사업 승인이 목표다.
류경기 청장은 "이번 승인은 중랑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을 안정화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주도의 주거정비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해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