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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7곳이 향후 5년간 1,305조원대에 달하는 자금을 국내에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이 향후 5년간 450조 원, SK가 용인 반도체 팹에만 600조 원, 현대차가 5년간 125조 원, LG가 5년간 100조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여기에 HD현대가 15조 원, 한화가 11조 원, 셀트리온이 4조 원을 투자하기로 해 전체 투자액은 사상 최대인 총 1305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국내 산업 생태계에 수혈될 계획이다.
16일 오후 2시 이재명 대통령과 대기업 7곳 총수들이 만나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 후 나온 것이여서 최근 대미 대규모 투자로 인한 국내 투자의 공동화 현상 우려를 불식시킬지 주목받고 있다. 삼성은 향후 5년간 연구·개발(R&D)를 포함해 450조원 규모의 투입 계획을 밝혔다.
주요 계열사들의 추가 사업장을 해외가 아닌 국내에 설치하는 방안이 담겼다.
평택캠퍼스 5라인(P5) 공사 재개에 약 60조원을 투자하는 삼성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세웠다.
삼성SDS는 전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구미엔 AI데이터센터를 배치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는 공조기기 생산라인을 광주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SDI는 울산에 전고체 배터리 라인을 추진하고, 삼성전기는 부산에서 설비 및 투자 확대에 나선다.
고용은 향후 5년간 매년 6만명씩 채용핳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인 2030년까지 총 12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인공지능(AI)·로봇 산업 육성과 그린 에너지 생태계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체 투자액의 70% 이상인 89조원이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봇, 수소 등 미래 기술에 배정됐다.
AI 데이터 센터와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설립, 로봇 제조·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 조성 등 완성차 경쟁력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고용은 2026년 1만명 채용을 목표로 제시했다.
SK그룹은 2028년까지 128조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만 600조원대 투자가 이뤄진다.
최근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추가 투자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소부장 테스트 플랫폼 ‘트리니티 팹’을 공동으로 구축 중이다.
LG그룹은 향후 5년간 10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중 60조원을 소부장 기술 개발과 확장에 투입한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에 설비 자동화, AI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D현대와 한화그룹은 조선과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15조원, 1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에너지·로봇 분야와 조선·해양의 디지털 전환에 각각 8조원, 7조원을 투입한다.
한화그룹은 미국 필리조선소에 약 7조3000억원(5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신규 조선소 건설도 추진 중이다.
한화는 이번 투자로 협력업체 매출이 2024년 9조원에서 2030년 21조원으로 2.3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약 4조원의 투자 방침을 밝혔다. 셀트리온은 투자금을 송도·오창·예산에 투입해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R&D 비용을 1조원 규모까지 늘릴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국내 투자의 상당부분을 헬스케어 AI에 투입한다.
국내 대기업 7곳이 향후 5년간 1,305조원대에 달하는 자금을 국내에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이 향후 5년간 450조 원, SK가 용인 반도체 팹에만 600조 원, 현대차가 5년간 125조 원, LG가 5년간 100조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여기에 HD현대가 15조 원, 한화가 11조 원, 셀트리온이 4조 원을 투자하기로 해 전체 투자액은 사상 최대인 총 1305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국내 산업 생태계에 수혈될 계획이다.
16일 오후 2시 이재명 대통령과 대기업 7곳 총수들이 만나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 후 나온 것이여서 최근 대미 대규모 투자로 인한 국내 투자의 공동화 현상 우려를 불식시킬지 주목받고 있다.
삼성은 향후 5년간 연구·개발(R&D)를 포함해 450조원 규모의 투입 계획을 밝혔다.
주요 계열사들의 추가 사업장을 해외가 아닌 국내에 설치하는 방안이 담겼다.
평택캠퍼스 5라인(P5) 공사 재개에 약 60조원을 투자하는 삼성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세웠다.
삼성SDS는 전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구미엔 AI데이터센터를 배치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는 공조기기 생산라인을 광주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SDI는 울산에 전고체 배터리 라인을 추진하고, 삼성전기는 부산에서 설비 및 투자 확대에 나선다.
고용은 향후 5년간 매년 6만명씩 채용핳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인 2030년까지 총 12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인공지능(AI)·로봇 산업 육성과 그린 에너지 생태계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체 투자액의 70% 이상인 89조원이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봇, 수소 등 미래 기술에 배정됐다.
AI 데이터 센터와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설립, 로봇 제조·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 조성 등 완성차 경쟁력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고용은 2026년 1만명 채용을 목표로 제시했다.
SK그룹은 2028년까지 128조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만 600조원대 투자가 이뤄진다.
최근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추가 투자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소부장 테스트 플랫폼 ‘트리니티 팹’을 공동으로 구축 중이다.
LG그룹은 향후 5년간 10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중 60조원을 소부장 기술 개발과 확장에 투입한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에 설비 자동화, AI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D현대와 한화그룹은 조선과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15조원, 1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에너지·로봇 분야와 조선·해양의 디지털 전환에 각각 8조원, 7조원을 투입한다.
한화그룹은 미국 필리조선소에 약 7조3000억원(5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신규 조선소 건설도 추진 중이다.
한화는 이번 투자로 협력업체 매출이 2024년 9조원에서 2030년 21조원으로 2.3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약 4조원의 투자 방침을 밝혔다. 셀트리온은 투자금을 송도·오창·예산에 투입해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R&D 비용을 1조원 규모까지 늘릴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국내 투자의 상당부분을 헬스케어 AI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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