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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A ASIA+CITME 싱가포르 2025, 어떤 기계 나왔나(직기)
repoter : 구동찬 ( todayf@naver.com ) 등록일 : 2025-11-04 11:20:21 · 공유일 : 2025-11-25 08:58:19
세계 섬유기계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수 있는 ITMA  ASIA+CITME 싱가포르 2025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돼 4일간 일정을 마무리 하고 폐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중국, 인도, 일본, 대만, 튀르키예 등 아시아 섬유 강국들과 유럽 유명 섬유기계 업체 등 세계 유수의 섬유 기계업체들이 자사 최신기종을 소개하며 마케팅 확대의 장이 됐다.
 
또한, 첨단 섬유기계를 비롯해 부품, 인프라 설비 까지 설비 전체를 파악할수 있어 섬유생산 설비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
 
본지는 싱가포르 엑스포센터를 방문, 직기를 비롯한 제직 설비와 염색가공기, 디지털날염기 등 섬유분야 최신 기계 흐름을 파악해 보았다.
도요타 에어제트룸, 피카놀 에코부스트 레피어 직기, 이트마관(위에서 시계방향)
 
[직기 분야]
 
직기 분야는 유럽업체와 일본업체들간의 기술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볼수 있었다. 
 
중국 직기 업체들의 출품이 거의 전무해 비교 평가를 할 수 없는 게 아쉬웠다.
 
일본은 도요타와 쯔타코마 양사가 각각 에어제트룸을 출품했는데 도요타는 에너지절감에 촛점을 맞춘 JAT910타입 에어제트룸을 출품해 나일론 +폴리 20~30 데니어(D)로 아웃웨어 직물 제직을 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쯔타코마사는 타올용 에어제트룸 출품했는데 4가지 칼라의 타올직물 8줄을 동시에 제직을 시연했다.
 
레피어 직기분야에 최강자라고 할수 있는 피카놀의 경우 래피어직기를 모터 1.5Kw로  가동하는 모습을 시연해 주목 받았다.  
 
일반적으로 레피어 직기의 경우 모터 5Kw로 가동하는것과 비교하면 전기료가 대폭절감 된다. 
 
이트마사도 레피어 직기를 소폭에서 촉광폭까지 출품해 관심을 모았다. 
쯔타코마 타올용 에어제트룸, 스토베리관, AI생지 검단기(위에서 시계방향)
 
카페트 직기 분야 세계 최강 업체인 반데빌라사는 자카드 업체인 보나스사 인수와 휘더 업체인 IRO사 인수 등 덩치를 키우면서 이 분야 최정상 업체로 등극했다. 

자카드기 분야에서 가장 앞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도비기 분야에 독보적인 업체인 스토베리사는 다양한 사양의 도비기와 자동통경기를 출품했다. 
 
제직설비와 함께 검사장비가 관심을 모았는데 AI를 적용한 생지검사 장비가 특히 주목 받았다.
 
지금까지 생지 검사는 사람의 눈으로 검사하는게 전부였는데 이를 인공지능(AI)에 카메라를 장착해 생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도록 했다.(염색가공기, 디지털날염기 분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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