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사회 > 교육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구시교육청, 고졸성공시대의 정책과 지역사회·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 입증-[에듀뉴스]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결과에서 2025년 직업계고 취업률 67.8%로 전국 1위 달성 ​​​​​​​강은희 교육감, “대구형 직업교육 모델인 ‘교육이 곧 일자리’로를 더욱 공고히 할 것”
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5-11-26 16:17:07 · 공유일 : 2025-11-26 20:01:47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5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2025년 2월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고졸성공시대) 67.8%를 기록해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은 67.8%로 전국 평균 55.2%보다 12.6%p 높았으며, 전년도 65.3% 대비 2.5%p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평균 취업률은 55.2%로 지난해 대비 0.1%p 소폭 하락한 반면 대구는 2.5%p 상승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대구는 진로 미결정자 비율이 13.6%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취업 및 진로 지원 체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성과가 현장 중심 직업교육 정책과 지역사회·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교육청은 ‘교육감 초청 기업 네트워크 CEO 간담회’를 연 3회 이상 개최하며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직무교육 및 직업윤리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래 신산업 분야 중심 학과 재구조화 ▲기업 맞춤형·지역 정주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 ▲기업 현장 기반의 일학습병행·도제교육 확대 ▲직업교육혁신지구 운영 등을 통해 취업의 양적 성장과 질적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부가 선정한 ‘협약형 특성화고’ 전국 10교 중 대구 영남공업고가 포함되면서, 지역 기업과의 장기 고용 협약 및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인재 생태계 구축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학생, 학교,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모든 학생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을 지속하고, 교육이 곧 일자리로 연결되는 대구형 직업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