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달(11월) 28일 열린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울산 남구 삼산로 18(신정동) 일원 일반상업지역이다. 이 사업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2층 아파트 1개동 145가구 및 의료시설ㆍ근린생활시설 용도의 주거복합건축물을 건립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심의에는 건축ㆍ교통ㆍ경관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 입면과 경관계획과 교통소통 대책 등을 집중 심의했다.
건축주택공동위원회는 사업지가 공업탑에 인접하고 시가지경관지구에 해당하는 만큼 주변 건축 현황을 고려해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부지와 접하는 도로 폭이 좁아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동주택 출입문 위치를 조정해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창문 크기를 확대해 최대한의 채광과 환기 확보하도록 했다.
심의 결과는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날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 이어 열린 건축위원회에서는 「울산시 주거편의 및 지역특화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안」과 관련해 지역특화 디자인 적용 항목에 대한 수치화를 정량화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사업 심의에서 획일화된 공동주택 단지를 지양하고 도시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되도록 개선을 요구하고, 보행자 중심 도로망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난달(11월) 28일 열린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신정동 공업탑 인근 주거복합건축물 건립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울산 남구 삼산로 18(신정동) 일원 일반상업지역이다. 이 사업은 이곳에 지하 6층~지상 42층 아파트 1개동 145가구 및 의료시설ㆍ근린생활시설 용도의 주거복합건축물을 건립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심의에는 건축ㆍ교통ㆍ경관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 입면과 경관계획과 교통소통 대책 등을 집중 심의했다.
건축주택공동위원회는 사업지가 공업탑에 인접하고 시가지경관지구에 해당하는 만큼 주변 건축 현황을 고려해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부지와 접하는 도로 폭이 좁아 보행로 폭을 4m 이상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또 공동주택 출입문 위치를 조정해 입주민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창문 크기를 확대해 최대한의 채광과 환기 확보하도록 했다.
심의 결과는 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날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 이어 열린 건축위원회에서는 「울산시 주거편의 및 지역특화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세부 운영기준안」과 관련해 지역특화 디자인 적용 항목에 대한 수치화를 정량화하는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시는 자문 의견을 반영해 세부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사업 심의에서 획일화된 공동주택 단지를 지양하고 도시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요소가 가미되도록 개선을 요구하고, 보행자 중심 도로망 확보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