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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올해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소폭 상승… “부진 지속 전망”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5-12-10 14:08:45 · 공유일 : 2025-12-10 20:00:35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하락 폭을 일부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건설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 비중은 지속되는 상황이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 11월 CBSI가 전월 대비 5.9p 상승한 7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부문별 세부지수는 공사기성지수가 92.7로 전월 대비 큰 폭(19.2p) 상승했으며 ▲공사사대수금지수(85.4ㆍ8.5p) ▲수주잔고지수(75.4ㆍ6.6p) ▲신규수주지수(69.7ㆍ5.7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62)이 3.6p 하락했으나, 주택(74.7)과 비주택건축(70.6)은 각각 15.2p, 5.7p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지수는 85.7로 6p 내린 반면, 중견기업지수(72.4)와 중소기업지수(58.5)는 각각 13.1p, 10.4p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수(79.9)는 4.9p 하락하고 지방지수(67.6) 14.1p 상승했다.
지난 11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8.3%로 전월 대비 3.6%p 하락했고, 자금조달지수 영향력은 12.8%로 전월 대비 3.8%p 상승했다.
올해 12월 전망지수는 지난 11월 실적지수보다 0.7p 높은 72.9로 조사됐다.
건산연 관계자는 "통상 연말 예산 집행 확대와 민간 부문의 사업계획 확정 등으로 신규 수주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 실적지수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금리ㆍ공사비ㆍ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
ⓒ AU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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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하락 폭을 일부 만회하며 상승 전환했으나 건설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 비중은 지속되는 상황이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 11월 CBSI가 전월 대비 5.9p 상승한 7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뜻한다.
부문별 세부지수는 공사기성지수가 92.7로 전월 대비 큰 폭(19.2p) 상승했으며 ▲공사사대수금지수(85.4ㆍ8.5p) ▲수주잔고지수(75.4ㆍ6.6p) ▲신규수주지수(69.7ㆍ5.7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공종별 신규수주지수는 토목(62)이 3.6p 하락했으나, 주택(74.7)과 비주택건축(70.6)은 각각 15.2p, 5.7p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지수는 85.7로 6p 내린 반면, 중견기업지수(72.4)와 중소기업지수(58.5)는 각각 13.1p, 10.4p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수(79.9)는 4.9p 하락하고 지방지수(67.6) 14.1p 상승했다.
지난 11월 신규수주지수가 종합실적지수에 미친 영향력은 58.3%로 전월 대비 3.6%p 하락했고, 자금조달지수 영향력은 12.8%로 전월 대비 3.8%p 상승했다.
올해 12월 전망지수는 지난 11월 실적지수보다 0.7p 높은 72.9로 조사됐다.
건산연 관계자는 "통상 연말 예산 집행 확대와 민간 부문의 사업계획 확정 등으로 신규 수주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단기적 실적지수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금리ㆍ공사비ㆍ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구조적 제약 요인은 여전히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