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이하 일원상록수ㆍ재건축)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일원상록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ㆍ수서택지개발지구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일원상록수는 1993년 준공된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단지로 공동주택 740가구 규모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광평로10길 15(일원동) 일원 6만3256.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임대 7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은 올해 5월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이후 7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공공기여시설로 연면적 약 2000㎡(12인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시의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 시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는 외부 개방시설이다.
또한 대상지 서측 근린공원을 조성해 대모산 등산로와 연계되는 녹지축을 조성하고 주요 보행 결절점인 일원역 사거리변에 소공원을 조성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일원상록수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9개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일원가람과 함께 첫 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된 곳으로 알려졌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89년 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1990년대 중반 아파트 단지들이 준공돼 대부분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상태다. 택지 내 16개 단지 중 15개 단지(약 1만6000가구)가 재건축 연한(30년 이상)을 넘겼다. 현재 9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 등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원상록수 재건축이 대모산 경관과 어우러지는 고급 주거 단지로 재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이하 일원상록수ㆍ재건축)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일원상록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ㆍ수서택지개발지구지구단위계획 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일원상록수는 1993년 준공된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단지로 공동주택 740가구 규모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광평로10길 15(일원동) 일원 6만3256.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임대 7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원상록수 재건축은 올해 5월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이후 7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공공기여시설로 연면적 약 2000㎡(12인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시의 저출생 대책의 하나로 시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는 외부 개방시설이다.
또한 대상지 서측 근린공원을 조성해 대모산 등산로와 연계되는 녹지축을 조성하고 주요 보행 결절점인 일원역 사거리변에 소공원을 조성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일원상록수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9개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일원가람과 함께 첫 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된 곳으로 알려졌다. 수서택지개발지구는 1989년 시 주택난 해소를 위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으며 1990년대 중반 아파트 단지들이 준공돼 대부분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상태다. 택지 내 16개 단지 중 15개 단지(약 1만6000가구)가 재건축 연한(30년 이상)을 넘겼다. 현재 9개 단지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상정 등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원상록수 재건축이 대모산 경관과 어우러지는 고급 주거 단지로 재탄생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