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강은희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대구광역시교육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고자 한다”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강 회장은 먼저 “첫째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에 힘쓰겠다”며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하고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셋째,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열어가겠다”면서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사자성어 ‘동심협력(同心協力)’, 즉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는 자세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면서 “혼자의 힘으로는 넘기 어려운 시대의 파고를, 신뢰와 연대의 힘으로 함께 넘어서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이어 “‘동심협력’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이자 진정한 변화와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하고 “대한민국 시도교육감들은 신뢰와 존중, 소통과 연대의 힘으로 아이들이 더 크게 꿈꾸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가 희망이 되고, 교육이 미래가 되는 사회 그 실현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2026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감협 명칭 변경은 지난 105회 총회(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의결됐으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같이 명칭의 일관성을 갖추고, 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한다. 또 교육감협 명칭 변경을 통해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
[에듀뉴스] 강은희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대구광역시교육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고자 한다”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강 회장은 먼저 “첫째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에 힘쓰겠다”며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하고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셋째,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열어가겠다”면서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사자성어 ‘동심협력(同心協力)’, 즉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는 자세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면서 “혼자의 힘으로는 넘기 어려운 시대의 파고를, 신뢰와 연대의 힘으로 함께 넘어서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이어 “‘동심협력’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이자 진정한 변화와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하고 “대한민국 시도교육감들은 신뢰와 존중, 소통과 연대의 힘으로 아이들이 더 크게 꿈꾸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가 희망이 되고, 교육이 미래가 되는 사회 그 실현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이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2026년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감협 명칭 변경은 지난 105회 총회(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의결됐으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같이 명칭의 일관성을 갖추고, 협의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한다. 또 교육감협 명칭 변경을 통해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