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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오세훈 시장,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 방문… “안전 관리 철저 당부”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1-02 15:33:05 · 공유일 : 2026-01-02 20:00:4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2일 오전 올해 첫 일정으로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50가구(임대 71가구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 골조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도시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시는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9월 기준 서울 시내 도시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000가구)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시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끝에 2031년 31만 가구 착공 계획이 실현 가능한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다만 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더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시도 주택 공급 현장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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