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2025년 12월 31일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보상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안양 만안구 양화로37번길 23(안양동)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까지 공공 주도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499가구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함께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3329억 원 규모다.
특히 시는 국비 등 재정 지원 286억 원을 투입해 인근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수영장), 청소년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 SOC을 대거 확충한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1호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3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국비 추가 확보와 용적률 상향 등을 위해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두 차례 변경했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통합 심의 완료와 시행계획인가 승인 등을 거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안양시 관계자는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은 주택 공급 확대와 동시에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거재생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는 전국 1호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양지마을 일대가 주거ㆍ문화ㆍ복지가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안양시는 2025년 12월 31일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보상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안양 만안구 양화로37번길 23(안양동) 일원을 대상으로 2019년 12월까지 공공 주도로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6개동 499가구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함께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3329억 원 규모다.
특히 시는 국비 등 재정 지원 286억 원을 투입해 인근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수영장), 청소년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 SOC을 대거 확충한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1호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3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국비 추가 확보와 용적률 상향 등을 위해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두 차례 변경했으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통합 심의 완료와 시행계획인가 승인 등을 거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안양시 관계자는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은 주택 공급 확대와 동시에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주거재생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는 전국 1호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