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이 이달 5~9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우리 기업의 인프라사업 수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달 5일 한ㆍ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아 우리 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주로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저장해 배출을 줄이고, 수소를 활용해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ㆍ공급하는 내용이다. 국토부가 조성ㆍ투자하는 플랜트ㆍ건설ㆍ스마트시티(PIS) 펀드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대규모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EDF 정책금융의 지원을 받는다.
이어서 김 장관은 제임스 패트릭 댄리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은행(WB)과의 실무급 면담을 통해 다자개발은행(MDB)과 우리 기업의 금융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7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국토교통 첨단기술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아마존, 퀄컴, 구글 웨이모 등 해외 우수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 기술과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사회에 대한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한국통합관(KOTRA)과 K-스타트업 통합관, 서울통합관 등 특별 전시관도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등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성과를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달 6일 오후에는 CES에 참여한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등 국토교통 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이어서 8일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국토교통 R&D 실증현장을 방문하고, 한인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자율주행 기업인 구글 웨이모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ㆍ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면서 올해부터 본격 실시 예정인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위한 운영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설(EMAS)이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방문해 미국 교통부(DOT), 연방항공청(FAA)과 기술현황 등을 공유하고 활주로 종단에 설치된 EMAS를 시찰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의 다양한 신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G2G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CES 2026 참관을 통해 AI, 모빌리티 등 세계적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첨단 기술의 활용 방안과 관련 R&D, 법ㆍ제도, 정책적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이 이달 5~9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우리 기업의 인프라사업 수주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달 5일 한ㆍ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아 우리 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사업 기념행사에 참석해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이 사업은 화석연료(주로 천연가스)로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ㆍ저장해 배출을 줄이고, 수소를 활용해 저탄소 암모니아를 생산ㆍ공급하는 내용이다. 국토부가 조성ㆍ투자하는 플랜트ㆍ건설ㆍ스마트시티(PIS) 펀드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대규모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EDF 정책금융의 지원을 받는다.
이어서 김 장관은 제임스 패트릭 댄리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은행(WB)과의 실무급 면담을 통해 다자개발은행(MDB)과 우리 기업의 금융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6~7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6`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국토교통 첨단기술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등 세계를 선도하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아마존, 퀄컴, 구글 웨이모 등 해외 우수 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인공지능(AI)ㆍ정보통신 기술과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개발 동향과 미래 사회에 대한 기업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한국통합관(KOTRA)과 K-스타트업 통합관, 서울통합관 등 특별 전시관도 방문해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등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성과를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달 6일 오후에는 CES에 참여한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등 국토교통 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미래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다.
이어서 8일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국토교통 R&D 실증현장을 방문하고, 한인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자율주행 기업인 구글 웨이모를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ㆍ서비스 현황을 살펴보면서 올해부터 본격 실시 예정인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위한 운영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는 9일에는 활주로 이탈방지 시설(EMAS)이 설치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방문해 미국 교통부(DOT), 연방항공청(FAA)과 기술현황 등을 공유하고 활주로 종단에 설치된 EMAS를 시찰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의 다양한 신규 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G2G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CES 2026 참관을 통해 AI, 모빌리티 등 세계적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국토교통 첨단 기술의 활용 방안과 관련 R&D, 법ㆍ제도, 정책적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