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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예비 후보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촉구-[에듀뉴스]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안민석 공동대표 단일화 요청
repoter : 이수현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1-08 10:42:18 · 공유일 : 2026-01-08 13:01:53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 후보는 8일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논의가 시민·교육사회를 중심으로 시작됐다”면서 “다행한 일”이라고 평가하고 “경기교육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9년 경기교육은 혁신교육, 무상급식, 교원 업무 경감, 학생인권조례 등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에 희망을 안겨줬다”면서 “이는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경기도민과 교육가족, 그리고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킨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전하고 “하지만 경기교육은 어느 순간부터 박근혜·윤석열 정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듯 독선과 오만에 빠져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의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고 “그렇기에 단일화 논의는 매우 시급하고도 절실하다”며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특정 인물이나 진영의 이해관계를 위한 협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야말로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이며 경기교육 민주주의 회복과 무너진 교육 현장을 다시 도민의 손으로 되돌려놓기 위한 최소한의 정치적·시민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예비 후보는 “과거의 경력을 통해 민주·진보 진영임이 확인된 교육감 후보들은 단일화 논의에 책임 있게 참여해야 한다”고 밝히고 “또한 오는 1월 20일 출범할 ‘2026 경기교육혁신연대’는 본선거에서 책임 있게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단일화를 시급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완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필요한 것은 거래도, 계산도, 장황한 철학 논쟁도 아니다”라면서 “지금 필요한 것은 오직 경기교육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그리고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 세우겠다는 최소한의 공감과 결단”이라고 단정하고 “촛불과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경기도민의 열의는 여전히 뜨거우며 그 열의를 다시 모아내는 것이 이번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의 역사적 의미이며, 이를 성사시키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라고 역설했다.

이어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은 경기교육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가 조속히, 공정하게, 책임 있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오는 6월 치러지는 교육감선거에는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가톨릭대 교직과 교수) 등이 경기교육감 등이 표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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