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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광진구,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1-15 13:37:23 · 공유일 : 2026-01-15 20:00:37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는 이달 13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총 337개동의 노후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한 곳으로 제1ㆍ2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다.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모아타운 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었다. 이에 구가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거쳐 2024년 2월 서울시 모아타운 공모에 참여해 같은 해 7월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용역 착수보고회와 시 공정회의, 전문가 사전자문회의 등을 거쳐 관리계획 수립(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주민공람이 진행 중이다.

광진구 자양번영로 84(자양동) 일원 약 7만3362㎡를 대상으로 한 자양1동 799 일대 모아타운사업은 지상 최고 29층 이하 공동주택 1887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임대주택도 포함돼 주거 안정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함께 도모한다.

이번 설명회는 모아타운 추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용역사인 건축사사무소 예지학의 사업 개요와 계획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일정, 주거환경 변화, 향후 절차 등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용역사와 현장지원단이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김경호 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모아타운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통합 심의와 관리계획 승인ㆍ고시 등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진구에서 모아타운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총 7곳이다.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자양1동 799와 자양2동 649 일대 2곳, 주민제안 방식의 자양2동 681 일대를 포함한 5곳 등 총면적 35만383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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