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 일대 광장아파트 3~11동(이하 여의도광장28)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영등포구는 여의도광장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가결돼, 여의도 일대 노후 단지 도시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여의도광장은 1978년 준공된 샛강변 노후 단지로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여의도광장28은 3~11동 공동주택 576가구, 여의도광장38-1은 1~2동 공동주택 168가구 규모다. 그간 시설 노후화와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여의도광장28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원 4만4592.9㎡를 대상으로 용적률 515%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5개동 1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은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된다.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상업지역 내 의무 상업 비율이 20%에서 10%로 완화되면서, 주거 비율을 최대 90%까지 확보할 수 있게 돼 사업성이 개선됐다.
변경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샛강변과 연계한 연결 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도입, 여의도역 인근 업무시설과 연계한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돼, 이곳은 주거ㆍ공공ㆍ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 연계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1호선 신길역이 있고, 향후 신안산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까지 개통되면 5개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샛강 산책로 접근성까지 더해져 주거와 교통,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주거지로 변화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구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거쳐 통합 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도광장28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여의도 주거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 외에도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 일대 광장아파트 3~11동(이하 여의도광장28)이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영등포구는 여의도광장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 가결돼, 여의도 일대 노후 단지 도시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여의도광장은 1978년 준공된 샛강변 노후 단지로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여의도광장28은 3~11동 공동주택 576가구, 여의도광장38-1은 1~2동 공동주택 168가구 규모다. 그간 시설 노후화와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여의도광장28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여의도동) 일원 4만4592.9㎡를 대상으로 용적률 515%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5개동 13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도지역은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된다.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상업지역 내 의무 상업 비율이 20%에서 10%로 완화되면서, 주거 비율을 최대 90%까지 확보할 수 있게 돼 사업성이 개선됐다.
변경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샛강변과 연계한 연결 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도입, 여의도역 인근 업무시설과 연계한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돼, 이곳은 주거ㆍ공공ㆍ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 연계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1호선 신길역이 있고, 향후 신안산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까지 개통되면 5개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여기에 샛강 산책로 접근성까지 더해져 주거와 교통,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주거지로 변화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구는 향후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를 거쳐 통합 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도광장28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여의도 주거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 외에도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