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57년 경과된 서울 강북구 미아동 강북우체국이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북우체국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신설)(안)`을 수정 가결했다.
강북구 솔매로50길 55(미아동) 일원의 현 강북우체국은 1969년 준공 이후 57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로 우편, 보험 등의 대민업무를 수행하기에 불편이 있었다. 또 최근 전자상거래 플랫폼 확산과 소비 습관 변화로 물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공간 부족으로 인해 시설 개선이 어려운 여건이었다.
이에 지역 사회의 근린공공 기능을 수행하는 우체국의 업무 특성과 사회 변화를 반영,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공공청사로서 고유기능을 높이도록 했다.
기존 부지에 새로 조성되는 강북우체국은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635㎡)에는 고객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고, 2ㆍ3층(1192㎡ㆍ893㎡)에는 집배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세부적인 건축설계를 거쳐 연내 착공,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공공업무나 근린공공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공공기능의 안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된 지 57년 경과된 서울 강북구 미아동 강북우체국이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북우체국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신설)(안)`을 수정 가결했다.
강북구 솔매로50길 55(미아동) 일원의 현 강북우체국은 1969년 준공 이후 57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로 우편, 보험 등의 대민업무를 수행하기에 불편이 있었다. 또 최근 전자상거래 플랫폼 확산과 소비 습관 변화로 물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공간 부족으로 인해 시설 개선이 어려운 여건이었다.
이에 지역 사회의 근린공공 기능을 수행하는 우체국의 업무 특성과 사회 변화를 반영,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공공청사로서 고유기능을 높이도록 했다.
기존 부지에 새로 조성되는 강북우체국은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635㎡)에는 고객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고, 2ㆍ3층(1192㎡ㆍ893㎡)에는 집배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세부적인 건축설계를 거쳐 연내 착공,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공공업무나 근린공공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공공기능의 안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