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8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260가구 규모 단지로 공급될 전망이다.
최근 중랑구는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이달 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다고 밝혔다.
면목8구역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 면목선 신설역 조성 등 중랑천 일대 도시환경 변화가 예정된 곳이다. 2023년 8월 민간 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주민공람공고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한 바 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면목8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천 인접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수변경관과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607(면목동) 일원 5만1138.1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개동 1260가구(임대 2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8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260가구 규모 단지로 공급될 전망이다.
최근 중랑구는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이달 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됐다고 밝혔다.
면목8구역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 면목선 신설역 조성 등 중랑천 일대 도시환경 변화가 예정된 곳이다. 2023년 8월 민간 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주민공람공고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한 바 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면목8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천 인접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수변경관과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607(면목동) 일원 5만1138.1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13개동 1260가구(임대 2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기존 용도지역을 유지하고,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99.99%를 적용받았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보행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원과 공공보행통로가 함께 조성된다.
류경기 청장은 "면목8구역 재개발이 중랑천과 연계된 친환경 주거 단지로 변화해 지역 주거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