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영등포구 도신로56길 29-5(신길동) 일원 6만33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5층 공동주택 1483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6607억 원 규모에 달한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이 재추진됐고 지난해 LH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건설은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힐스테이트신길클레온`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약 15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하는 한편, 전 가구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주동 수를 14개동에서 11개동으로 조정해 가구 간 간섭을 줄이고, 3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 쾌적성과 상품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ㆍ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여의도와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ㆍ타임스퀘어 등 상업시설과 대방공원ㆍ여의도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영등포구 도신로56길 29-5(신길동) 일원 6만33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5층 공동주택 1483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6607억 원 규모에 달한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이 재추진됐고 지난해 LH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건설은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힐스테이트신길클레온`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약 15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하는 한편, 전 가구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주동 수를 14개동에서 11개동으로 조정해 가구 간 간섭을 줄이고, 3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거 쾌적성과 상품성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ㆍ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여의도와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ㆍ타임스퀘어 등 상업시설과 대방공원ㆍ여의도한강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