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연이어 선정됐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616억 원이다.
대상지는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으나, 서울 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2ㆍ호선 충정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경기초, 미동초, 봉래초, 인창중, 창덕여중, 인창고, 이화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양호한 수준이다.
아울러 명장3구역 재건축 조합은 같은 날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시공권 부여에 관한 조합원 의결을 진행한 결과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결정했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일원 1만677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1635억 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광역시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연이어 선정됐다고 이달 30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이달 28일 구역 인근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4길 5-18(충정로3가) 일원 8276.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1616억 원이다.
대상지는 노후 주택과 근린상가 건축물이 혼재돼 있으나, 서울 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2ㆍ호선 충정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곳이기도 하다. 경기초, 미동초, 봉래초, 인창중, 창덕여중, 인창고, 이화여고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양호한 수준이다.
아울러 명장3구역 재건축 조합은 같은 날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시공권 부여에 관한 조합원 의결을 진행한 결과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결정했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273번길 2(명장동) 일원 1만6775.8㎡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개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금액은 1635억 원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명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장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자중, 학산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망월산동래사적공원, 동래읍성지북문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