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계 거목들 “중단없는 부산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 위해 김석준의 당선을 지지한다”-[에듀뉴스]
27일, 부산교육계 원로 463인,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AI시대 부산교육 미래 이끌 리더로 압도적 승리 위해 함께할 것”
출마 유력하게 거론돼 온 전영근 전 부산교육청 교육국장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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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ter : 이승준 기자 ( edunewso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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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4-27 13:46:02 · 공유일 : 2026-04-27 2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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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부산교육계 원로 463명이 27일 오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부산교육계 원로들은 교육현장에서 존경받는 스승으로서 제자들을 위해 헌신한 인사들이고 지지 선언 참여 규모도 매우 커서 초반 교육감 선거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지 선언에는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유·초·중·고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육계 인사들이 두루 참여해, “중단없는 부산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김석준 후보의 당선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계 원로들은 지지선언문에서 “AI의 급격한 발전으로 교육 전반의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생활지도 전반에 걸친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AI 시대를 살아가고, 나아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석준 후보는 교육감 재임 9년 동안 다행복학교, 메이커교육, 블렌디드 러닝 등을 통해 미래교육의 기반을 다져왔고 교육복지와 인성교육, 교육환경 개선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검증된 후보”라면서 “AI가 주도하는 교육 대전환의 시대에 부산교육을 책임 있게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교육계 원로들은 또 “한때 준비되지 않은 교육감을 잘못 선택해 교육 현장이 엄청난 혼란을 겪은 경험이 있는 만큼 같은 시행착오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짚고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부산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는 김석준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김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검증된 미래교육감 △안정 속 혁신을 이룰 유일한 후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약속을 결과로 증명해 낸 리더 등을 꼽았다.
교육계 원로들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교육감 선거가 아니라 부산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부산교육계 원로 463인은 김석준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교육계 안팎에서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돼 온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이 이날 지지 선언에 전격 합류하면서 지역 교육계의 지지세가 김석준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더 강하게 결집될 것으로 보인다.
전 전 국장은 김석준 교육감 체제에서 4년간 교육국장을 역임했고 부산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