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예비후보, ‘강원형특수교육대상자직업교육’으로 장애극복의 최전방에-[에듀뉴스]
“치료·진로·일자리로 이어지고 삶으로 연결되는 특수교육 만들겠다”
춘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120인, 강삼영 예비후보 지지 선언 해
졸업 후의 삶이 여전히 막막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직업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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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ter : 이수현 기자 ( edunewso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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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4-27 17:46:24 · 공유일 : 2026-04-27 2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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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춘천의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120명이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를 차기 교육감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강삼영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한 기희선 학부모 대표는 “우리에게 교육은 단순한 학교생활이 아니라 아이의 자립이고 존엄이며 삶 자체임에도 특수교육 인력은 부족하고, 직업교육의 기회는 제한적이며 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삶은 여전히 막막하다고 당면한 어려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 아이의 내일을 누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엄중한 질문에 강삼영 교육감 예비후보를 분명하게 선택한다”고 밝히고 특히 “강삼영 후보가 태백미래학교(현 라온학교) 교장으로 재임하면서 특수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가 깊고 문제 해결 의지가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 예지후보가 말하는 특수교육에 대해 “아이 한 명 한 명 속도와 가능성에 맞춘 교육, 각 가정과 학부모의 어려움에 응답하는 교육 철학에 공감하며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고 책임질 후보 로 신뢰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에 강 후보는 “배움에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치료·진로·일자리로 이어지고 삶으로 연결되는 특수교육을 만들겠다”면서 특수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에 대해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에 따르면 특히 배움이 곧 경력이 되는 강원형특수교육대상자들의 진로·직업교육이다. 강원형특수교육대상 진로·직업교육은 △원주권에 직업 전문 특수학교 신설 △강릉권에 병설 특수학교 설립 △교육청 직속 장애인 예술·체육단 운영 △학생 맞춤형 치료지원 확대 치료 등이며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률과 자립 역량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